소설

세자에서 황제까지:광해군 일대기

본국검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무술을 수련하였고 그 덕분에 군정보사 근접전투무술교관으로 복무하게 되었다. 임무 도중 적이 설치한 폭탄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폭사하고 말았는데... 눈을 떠보니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 조선의 왕자 광해군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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