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시스템으로 이계 귀환

연구실에서 대체 복무를 하던 공대생 최건우. 원인 모를 폭발로 몬스터와 마수가 날뛰는 이세계에 떨어졌다. 그나마 믿을 건 뜬금없이 몸속에 자리 잡은 플레이어 시스템 뿐. “내가 어떻게든 지구로 돌아가고 만다. 어떻게든!”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건우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시작된다. [저기, 저는요? 저도 있습니다.] “아, 그래. 센트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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