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로 취직했는데

#초고수위야썰 #SM #하드 #기승떡떡 #자극적단어 #떡대수 #소심수 #냉혈공 #강공 #능욕공 #회사원들이 일은 안 하고 떡만 생산하공 *취향을 탈 수 있는 소재가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면접을 시작하죠. 자, 빨아.” 중졸에 천애고아인 성진. 그는 멀쩡한 허우대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 간다. 그러나 수입은 뻔하고 월세도 낼 수 없는 처지까지 몰리자 차라리 몸이라도 팔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때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던 편의점 손님이 다가와 자신이 K&F 사장이라며 비서 면접을 제의한다. 성진은 뭔가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K&F로 향한다. 그런데 사장님이 원하는 것은 스펙이 아니라 바로……. 상상 그 이상의 면접을 통과한 성준은 드디어 비서로 취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