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백작가의 독공 천재

은혜는 망해도 잊지 말고 원한은 죽어도 갚아라!
사천당문에 길이 남을 가훈을 남긴 장본인 암존 당철우.
그러나 정작 그 말을 남긴 장본인은 은원을 갚지 못했다.
하지만 어쩌하리.
그것은 전생에서의 일인데…….
그런데.
"다시 돌아왔다고?"
기사 명가, 파도르 백작가의 19대손.
병약한 막내 데얀 파도르.
이제 그가 유언을 지킬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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