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스몹이 너무 강함

몬스터가 되었다.
그것도 악명이 자자한 보스 몬스터다.
“그래봤자 주인공한테 죽을 운명이지만.”
하지만 얌전히 죽어줄 생각은 없다.
운명 따위 거역해주마.
누구 마음대로?
"원작자 마음대로."
지금부터 이 소설 주인공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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