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백작가 막내 도련님

검마 진무강.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당했다. 목숨을 걸고 봉인했던 '문'의 개방과 함께, 죽어 갔다.

다시 눈을 뜬 무강.
그런데...
내가 백작가 막내도련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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