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림맹주 막내제자

무림 최강 천하십수이자 호정단주, 이환!
임무 중 마교의 혼세신마 등광천과 싸우다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눈 떠보니 여긴 우리 집? …아니, 어린 시절 우리 집이잖아?
믿기지 않지만, '만일 진짜 과거로 돌아온 거라면, 이번에는 그냥 당하지 않는다!'
그렇게 열일곱 살에 맞이한 팔월 팔일 밤.
머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과 문득 머리 속에 떠오르는 무언가.
“천수일기합(千手一氣合) 득원강(得元剛)…….”
무심코 말하던 그는 멈칫했다.
"이건 혼세신마의 절대마공이잖아? 그 구결을 어떻게 아는거지? 내가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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