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협을 모르는 천마님

상사의 권유로 관심도 두지 않던
'무협' 게임에 접속한 진천우.
한두 번만 하다 그만둘 생각이었는데,
돌연 무림에서 눈을 떴다?!
독침은 벌레 물린 것 같고,
날붙이는 베여도 상처 하나 안 난다.
'어, 혹시 이 몸이 천마인가?'
무협에는 일자무식, 하지만 무공은 최강인
천마의 몸으로 무림을 누비기 시작한다!
[무협을 모르는 천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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