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마법사의 검술이 너무 강함

거인의 힘, 지치지 않는 심장, 불굴의 의지.

보잘것없던 삼류 마법사 롬바드가 검을 쥔 순간.
잠들어 있던 재능이 개화를 시작한다.
#판타지 #방랑 #먼치킨 #대검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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