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미친 연기 계속 합니다

[개나리 같은 배우시네요.]
[아직 추운 겨울입니다.]
[계속 연기하다 보면 봄에 누구보다 노랗게 빛날 겁니다.]

단역 엑스트라를 전전하다 회귀한, 배우 김연길.
드디어 봄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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