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는 인간이었다

[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라고 불려 단신으로 요새를 공략할 수 있는 마족, 그 이름은 아이크.
적과 아군으로부터 공포의 존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런 그에게는 다른 마족들에게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나 사실은 인간인 것이에요.]

그 비밀이 들키지 않기 위해 [전생 세계의 현대 지식]을 활용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명장] 취급이 된 그는, 오늘도 마왕군 쾌진격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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