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마계 인천에선 잠을 잘 수 없다

죽도록 싸워본 적 있는가? 손가락이 더는 접히지 않고, 숨도 못 뱉을 정도까지. 싸워라. 끝까지 살아 남는다면 당신이 마계의 새로운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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