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공 쓰는 천재 배우

“NG!”
“한유수 배우. 아니 한유수 씨! 그거 하나 표현을 못 하시면 어쩝니까?”
카메라 울렁증으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연기.
죽음과 함께 찾아온 전생의 기억과 회귀.
이제 무신의 기억으로 천재 배우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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