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림 속의 엑스트라

애착을 가지고 보던 무협소설이 어이없는 완결로 끝나버렸다.
작가에게 시원하게 빅엿을 날려주려고 댓글을 달았는데 리메이크에 참여해 달란다.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 말에 무작정 수락을 했는데....
뭐야? 그래도 남의 집 머슴으로 시작하는 건 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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