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셰프 서영준. 눈을 뜨니 익숙한 이곳은...... “하느님 맙소사!” 미국 뉴욕 요리학교 CIA에 가기 전으로 돌아왔다! 인생 최고의 순간을 목전에 두고 과거로 회귀라니...... 과연 그는 수석 셰프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