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림으로 전생한 네크로맨서

사천진가의 막내도련님으로 새롭게 태어난 네크로맨서. 힘에 대한 그의 욕망은 무공만으로 채울 수 없었다. '나도 빨리 데스 워리어를 확보해야 조금 편해질 텐데.' 절대 고수의 힘을 얻기 위해서라면 허울뿐인 가문의 위세 따윈 상관없다. 희생되는 것이 전대 가주일지라도. 중요한 것은 오로지 내가 강해지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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