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맨해튼 로맨스

#현대물 #스폰서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외국인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뉴욕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 일을 하며 외삼촌의 학대를 간신히 버티는 현.밤낮없이 일하다 새벽이 되어서야 유일한 취미인 그림을 그리는 현은어느 날, 우연히 호텔 605호에 묵는 정체모를 투숙객과 얽히게 된다.처음에는 단순히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며 자신을 붙들어 놓던 남자, 루완은언젠가부터 매일같이 605호에 디저트들을 놓고 가기 시작하는데…….“스폰서라고 들어본 적 있어?”“스폰서요?”“내가 너의 후원자가 될 생각이야.”*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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