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북마크
「사실인 것이나 이브」
「토끼, 거짓말 하지 않는다」
이브는 가슴을 치고응! 를 콧김을 난폭하게 했다.
「마에구미응 나온 사람과 대충 갔다」
「저 녀석들인가……」
최초로 이브와 만났을 때를 생각해 낸다.
이브의 한 때의 동료들, 쓸데없이 질이 나쁜 것과 정중한 것이 있었을 것이다.
그 후 「던전성의 불일치」로 팀 해소한 것 같지만, 그런가 그 때에 시클로의 던전을 답파 하고 있었는가.
「그렇지만 그렇지만 5매달아 어느 5개입니다? 시클로는 지금 6개 던전이 있는 거예요?」
「에?」
「테룰, 시르콘, 알세 닉, 비스머스, 보 런, 니호니움. 이 6개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다!」
비스머스와 보 런은 이름을 (듣)묻는 것만으로 말한 일은 없다. 그렇지만 일상생활안이라든지, 매입가게라든지 술집등으로의 주위의 이야기로 자주(잘) 이름은 듣는다.
「그리고 셀렌도다. 저것도 지금은 시클로의 관할하가 되어 있다」
「완전히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셀렌도 시클로의 던전에서 합계 7개인 것입니다」
나와 에밀리가 일제히 이브를 보았다. 이브는 언제나 대로 부족한 표정또 대답했다.
「셀렌과 니호니움 이외의 5개. 셀렌은 새롭고 먼, 니호니움은 아무것도 드롭 하지 않는다」
「과연」
「그렇지만 뜻밖인 것입니다. 이브짱은 당근의 계층만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일 없다」
이브는 그렇게 말해, 방 안에 들어갔다.
그대로 방의 기능을 사용해 어디엔가 날았다.
「어, 어디에 간 것입니까?」
「자……?」
의심스러워 하는 에밀리와 이브를 기다렸다.
3분 위치한 뒤에 이브가 돌아왔다.
「이브짱!」
「좀 더」
이브는 그렇게 말해 또 사라졌다.
「왜 그러는 것이야?」
「지금 오른손에 노란 것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노란 것?」
그런 것 가지고 있었는지?
고개를 갸웃하는, 일순간의 일이니까 잘 기억하지 않았다.
한동안 하면 이브가 또 돌아왔다―-곧바로 또 날았다.
「또 없어진 것입니다」
「이번은 나에게도 보였다. 오른손에 황색의, 왼손에 초록의 것 가지고 있었군」
「네입니다」
일순간이었기 때문에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까지는 판별 붙지 않았지만, 황색의 것이 1회째로 난 앞으로 드롭 한 것, 초록인 것이 2회째로 난 앞의 드롭이라는 것이다.
「황색에 초록인가……다음은 빨강이라든지 오는지?」
「어떤 의미인 것입니다?」
「신호기……는 모르는구나」
고개를 갸웃하는 에밀리.
그러고 보니 신호기는 어떻게 봐도 녹색인데 파랑은 일반적으로 말할 것이다.
더욱 좀 더 기다리면, 이브가 돌아왔다.
소지품이 증가한 것은 빨강이 아니고, 또 황색이었다.
「다녀 왔습니다」
「바나나……인 것입니다?」
목을 기울이는 에밀리, 작게 수긍하는 이브.
「토끼는 당근 뿐이지 않아, 바나나도 취할 수 있다」
「어째서 바나나를 선택 한 것이야? 바나나를 좋아하는 것인가?」
「보통. 다만, 바나나는 지금이 붐」
「붐?」
「바나나는 사람을 바보취급 한다. 바나나를 세었을 때만 사람은 바보가 된다」
「무슨」
말하고 있는 의미를 잘 몰랐다.
그런 이브는 인형중에서 당근을 꺼냈다.
마치 라이더 슈트의 미녀가 가슴도라든지들 뭔가를 꺼내는 것과 같은 행동이지만, 실제는 토끼의 봉제인형으로부터 당근을 꺼냈다.
색기도 뭣도 없다―-아니 오히려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
바니 슈트로부터 당근을 꺼내면 색기가 없는 데다가 천하게 미터가 다 거절되어져 버릴거니까.
당근을 꺼낸 이브는, 마치 수를 세는것같이 입을 연다.
「당근, 당근,!」
당근이 한 개, 당근이 2 개……와 보통으로 세고 있었던 것이, 바나나때만 우스운 얼굴이 되어 소리도 뒤집힌다.
「당근, 당근,! 당근, 당근,!」
이브의 말한 대로, 바나나를 세는 때만 바보가 되었다.
나와 에밀리는 멍했다. 이브는 이런 캐릭터던가?
「……농담」
「그, 그런가」
「그렇지만 바나나는 인간을 바보취급 하는 힘이 있다. 바나나를 야식으로 하는 것만으로 어머나 이상함, 모두가 바보가 된다」
「질 나쁜 다이어트 광고 같은 선전문구다」
「이브짱, 그 바나나 나에게 주세요인 것입니다. 케이크를 만들어 모두가 함께 먹습니다」
「응……당근도」
「네입니다, 이브짱 용무의 캐럿 케이크도 작이군요」
「……하프&하프로」
「라져─인 것입니다」
「……」
혹시……당근 뿐이 아니고 바나나도 상당히 좋아하는 것인가?
「그러면 알과 소맥분과 그리고 설탕을 준비해 옵니다. 모처럼이니까 신선한 것으로 맛있는 케이크를 만듭니다」
「그렇다면 맡긴다」
이브는 다시 방 안에 들어가, 던전으로 날았다.
던전과 전송의 방. 거기를 몇차례 왕복했다.
그러자 에밀리의 케이크 만들기에 필요한 소맥분이나 알, 거기에 설탕, 에밀리가 있다는 식품 재료가 일식 모였다.
「소맥분이나 설탕은 좋지만, 알도 있었는가」
「그것은 옛날 간 것이 있는 망간의 2층, 빅 프로그로부터 드롭 한 것」
「빅 프로그……개구리인가?」
나는 알을 받아 초롱초롱 보았다.
…….
어떻게 봐도 계란이구나, 개구리의 알이 아니구나.
에밀리는 나부터 알을 받아, 탁탁 주방에 달려 갔다.
다음에 맛있는 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신선한 식품 재료를 눈 깜짝할 순간에 가지런히 해 온 이브, 그리고 전송 방.
우리는, 시클로의 전계층에 일순간으로 갈 수 있는 힘을 손에 넣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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