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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1이지만 유니크스킬로 최강-107화 (107/218)

107. 아직 아르바이트

「이, 인드르는?」

「최근 던전이 태어난 거리다, 드롭은 사금……광석 드롭이니까 너에게 딱 맞다」

「에?」

「에?」

놀라는 크리후. 뭐야? 이 놀라는 방법은.

「던전은……태어나는지?」

「……뭐?」

「그, 그런 이야기 (들)물은 적 없었으니까」

「……최근이라도 시클로로 니호니움이 태어났어? 거기에 역시 시클로가 되는 셀렌이」

「그, 그랬던가」

크리후는 놀라 반, 당황스러움 반은 얼굴을 했다.

그런 일도 몰랐던 것일까.

던전이 태어난다는 상식도, 니호니움이나 셀렌이 태어났다는 정보도.

어느 쪽도 알려지지 않고, 그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착취계속 되어 왔다.

배가 끊은, 엉망진창 배가 끊었다.

「분명히 말하는, 너는 인드르가 맞고 있다」

「그, 그렇지만……」

「에에이」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았기 때문에, 휙 총을 뽑아 문답 무용에 회복탄의 유도--수면탄을 크리후에 쳐박았다.

특수탄에 총격당한 크리후는 눈을 뒤집어, 일순간으로 꿈의 세계에 이끌린 것이었다.

☆.

크리후가 자고 있는 동안에 그를 인드르에 따라 왔다.

그저 며칠 떨어진 것 뿐의 인드르는 활기에 가득가득하고 있어, 사람이나 물건이 증가하거나 이곳 저곳으로 개증축이나 신건축이 시작되어 있다.

마을사람의 안색도 밝고, 아우룸의 사금이 가져온 혜택인 것이 분명히 안다.

「여, 여기는……」

「조금 전 말한 인드르는 던전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조속히 던전에 기어들어 보겠어」

「에? 그렇지만」

「좋으니까 가겠어」

엉거주춤한 자세의 크리후를 이끌어 아우룸단젼에 향해 간다.

「앗, 은인님이다」

「와 준다면 미리 말해 주세요」

「너 먼저 돌아가 엄마에게 알려라, 은인님이 또 와 주었기 때문에 연회의 준비해라고」

던전에 향해 허물없고로 차례차례로 마을사람이 모여 와, 친하게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이번은 다른 용무로 연회는 무리이다고 말하면, 마을사람들은 유감스러운 얼굴을 했다.

그것을 본 크리후가 뽀캉 입을 열어젖혔다.

「…………」

「어떻게 했다」

「아니, 료타라는거 혹시 굉장한 사람인 것인가?」

「단순한 모험자다, 이 마을이라면 일단 고용되고 협회장도 하고 있다는 것뿐이다」

「협회장?」

그것도 모르는 것인지.

더욱 더 그 남자가 화가 나지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아우룸에 왔다.

던전의 밖에 모험자나 마을사람이 모여 있었다.

거기에 알란을 찾아내, 가까워져 말을 건다.

「알란」

「은인님」

「이것은 뭐야?」

「이것입니까? 다음의 던전까지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정된 시간에 접어들어, 그 이외의 시간은 던전의 구조를 변화시키지 않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과연」

아우룸은 로그단젼, 인간이 들어올 때마다 구조가 바뀐다.

이런 식으로 해 도중에 변함없도록 한다는 일인가.

라는 것은 시간이 있는 것인가.

크리후는 던전에 들어갈 때까지 일단 놓아두고, 알란과 이야기하는 일로 했다.

「마을의 상태 어때?」

「은인님 덕분에 절호조예요. 옛부터의 무리는 거의 집을 증개축 하거나 젊은 무리로 연장으로 하고 있었던 결혼도 거의 정해져 있다. 그것도 이것도 은인님의 덕분이다」

「능숙하게 말하고 있다면 좋다」

「그렇다 은인님, 나의 아들 레벨 올라갔지만 식물의 드롭이 비싸진 것이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 녀석이 던전의 즐거움에 눈을 떠 온 정면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그렇다면 시클로에 오면 좋다. 어느 정도라면 보살펴 줄 수 있다」

「그런! 은인님에게 폐를 끼칠 수는」

「신경쓰지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 있는 것이 좋다」

「고마워요 은인님. 저 녀석에게 (들)물어 본다」

알란의 뒤도 마을사람이 차례차례로 말을 걸어 왔다.

표정이나 어조 따위로부터, 이 마을이 얼마나 활기와 희망에 가득가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충이야기를 끝마친 뒤로, 크리후의 원래대로 돌아왔다.

크리후는 왜일까 또 머─엉 하고 있었다.

「어떻게 했다」

「어째서……그렇게 사이가 괜찮다?」

「하?」

「모험자는 라이벌끼리, 언제라도 호시탐탐 여기의 사냥감을 빌려주는 째 취하는 일을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동료 이외에는 마음을 열지마, 가까워져 오는 녀석들에게는 경계를 해라」

「……대장이라는 것이 말한 말인가」

크리후는 조용하게 수긍했다.

완전히, 그런 일을 불어넣고 있었는가.

세뇌하려면 다른 것과의 교류를 차단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는 (들)물었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해.

노예나 자기인가, 그런 식으로 했다는 일이다.

더욱 더 배가 끊는다.

아우룸단젼, 지하 1층.

던전들이의 시간이 되어, 나는 크리후와 함께 라스트에 던전에 들어갔다.

「우와! 경치가 바뀌었다」

「로그단젼이라는 녀석이다, 던전의 구조는 사람이 들어올 때마다 바뀐다」

「그, 그런가」

「그것보다 이봐요 몬스터가 왔어, 쓰러트려 봐라」

「아, 알았다」

「조심해라, 그 녀석은 속여서 침이 자신있다. 무엇을 되어도 속는 쓰러트릴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마」

크리후는 더욱 수긍해, 소악마에게 향해 한 걸음 내디뎠다.

전투 개시다.

과연 레벨 66으로 카운터 스톱 하고 있는 만큼, 크리후는 싸워 익숙해져 있었다.

소악마 상대에게 시종 페이스를 잡은 채로 전투가 진행되어, 뒤는 결정 치고 곳까지 왔다.

「료타」

「뭐야?」

「에? 네와 그……」

「……」

무엇으로 결정타를 찌르기 전에 나를 부른 것이야? 라고 고개를 갸웃했지만, 몇 초 하고 생각해 냈다.

크리후가 그 남자와 있었을 때는 항상 그렇다.

크리후와 또 한사람의 여자 동료가 힘을 합해 몬스터를 약해지게 해, 대장이라고 부르는 초로의 남자가 결정타를 찌른다.

그 버릇이 그대로 나온 것이다.

「나가 아니다, 너가 쓰러트려라」

「나, 가?」

「그렇다 결정타를 찔러라」

「……」

크리후는 눈에 보여 곤란하기 시작했다.

그것까지 순조롭게 전투를 진행시켜, 압도마저 하고 있었던 것이 거짓말인가같이, 소악마에게 반격 되기 시작했다.

「어떻게 했다」

「나, 나, 결정타를 찔렀던 것(적)이」

「……쿳. 좋으니까 해 봐라」

「……할 수 없다! 결정타까지 손대중 하는 일은 할 수 있지만」

곤란한 크리후.

몬스터를 아슬아슬한 곳까지 깎는 손대중의 방식이 몸에 스며들어 아무래도 움직일 수 없는 것 같다.

「……」

조금 생각해, 나는 소악마에게 회복총알을 쏘았다.

총알이 맞아, 소악마가 회복한다.

그러자 크리후를 움직일 수 있게 된, 회복해 움직임이 좋아진 소악마에게 더욱 공격을 장치한다.

그리고 또, 후 일격으로 쓰러트릴 수 있는 아슬아슬한 곳까지 깎아, 손이 멈추었다.

「쿳……어떻게 하면 괜찮다」

크리후도 곤란해 하고 있었다.

역시 결정타는 시키지 않는, 그렇지만 결정타까지는 순조롭게 공격할 수 있다.

…………그러면!

한 번 더 소악마에게 회복총알을 발사했다.

회복하는 몬스터, 더욱 움직일 수 있게 되는 크리후.

확실히, 조금 전 회복한 뒤 공격을 세발 넣어 손대중이 되어 있었군.

집중하는, 크리후의 공격을 센다.

일발, 2발--그리고 3발째.

거기에 끼어든, 2발째와 3발째의 사이에 단순한 통상총알을 쏘았다.

여기의 총알이 먼저 맞아, 소악마의 체력을 깎을 수 있었다.

그 일을 깨달았지만, 순간의 일로 손이 멈추지 않는 크리후.

3발째--오버킬(overkill)으로 소악마가 쓰러졌다.

「……했다」

「그것보다 이봐요」

자신의 손을 응시해 어안이 벙벙히 하는 크리후에, 나는 떨어지고 있던, 드롭 한 사금을 주워 그에게 건네주었다.

인드르의 마을, 제비의 보은 분점.

가게의 건축이 끝나, 새로운 점포가 된 거기에 크리후를 따라 왔다.

점원을 불러, 매입을 시킨다.

그 그리고, 마치 사회 복귀 요법과 같이 크리후를 서포트해 쓰러트리게 해, 사금을 드롭 시켰다.

드롭 C이니까 효율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그런데도 몇개인가 벌 수 있었다.

그것을, 매입하게 한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아는 사이의 점원, 이나가 사정을 끝내 돌아왔다.

쟁반 위에 몇매인가의 지폐와 코인을 실어, 크리후의 앞에 냈다.

「세금을 깎아 7320 피로가 됩니다」

「……7000 피로, 이것, 내가?」

「아아, 너가다」

「……」

여러가지 표정이 크리후의 얼굴에 떠올라서는 사라졌다.

놀라, 당황해, 그리고 감동.

「내가……하루에만 이렇게……」

이렇게, 라는 것이 또 안타까웠다.

7000 피로, 아르바이트의 일당 정도의 액이다.

그런데도 그 남자 원으로 월 3만의 실수령액을 받고 있던 크리후로부터 하면 터무니 없지만 고난일 것이다.

점차, 마음이 따라잡는다.

크리후는 감동과 기쁨을 얼굴에 실어, 돈을 받아.

「고마워요, 료타의 덕분이다」

라고 말해 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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