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마을을 먹는 던전
밤, 2층의 리빙으로 연회가 되었다.
테이블 위에 여러가지 요리가 줄지어 있다. 호텔의 바이킹 같은 수준으로 매우 호화로워, 전부 에밀리가 만든 것이다.
그것을 둘러싸는 나들 료우타 패밀리, 그리고 엘자.
한사람만 외부인인 엘자는, 가지고 있는 컵에 음료를 따라져 곤혹하고 있었다.
「나도 괜찮습니까?」
「사람이 많은 것이 즐겁습니다. 옛날 던전 중(안)에서 자주(잘) 연회를 한 것입니다. 어머니가 연회 좋아하고 있고 개도 이유를 붙여 『연회다―!』는 하고 있던 것입니다」
「호쾌한 모친인 거네」
「정말 좋아하는 와인이 드롭 하는 던전에 일년내내 틀어박혀있는 의입니다」
「그것만으로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에밀리의 모친이 어떤 인간인 것이나 상상 생기게 되지마」
「이브짱과 같은 것이구나!」
아리스는 그렇게 말해, 이브에 껴안았다.
당근을 작은 동물과 같이 갉아 먹고 있던 이브는 음울한 듯이 했지만, 안아 찧으며 자연스럽게 당근을 추가로 가져 간 아리스의 껴안음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축·에밀리 1억엔 플레이어』파티는, 주빈 에밀리가 파닥파닥 하는 가운데 많이 고조되어 갔다.
「료타씨, 이것 봐!」
세레스트가 나를 부른, 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해 뒤돌아 보면, 그녀가 접시로 한 양손을 나에게 보이게 하고 있었다.
손바닥에 아리스의 동료, 호네호네와 부들부들이 있다. 그 이외에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2개, 호네호네와 부들부들 꼭 닮은 봉제인형이 있다.
2가지 개체와 같은 데포르메 되어, 재질이 그야말로 옷감인 봉제인형이다.
2가지 개체는 봉제인형에게 흥미진진으로, 여차저차 하거나 철썩철썩 하거나 했다.
「도망칠 수 없는 것, 손바닥에 올라 주었어!」
「좋았다 세레스트. 라고 할까 그 봉제인형 왜 그러는 것이야?」
「만들었어」
「만들었어? 세레스트가? ……굉장하구나, 크레인 게임에 들어가도 위화감이 없는 성과다」
「사랑스럽다……」
세레스트는 눈을 하트 마크로 해, 호네호네와 부들부들 주시하고 있었다.
며칠 전은 가까워지려고 하면 도망칠 수 있었으니까, 그것을 생각하면 굉장한 진보다.
짝사랑이 성취해서 좋았다.
「하지만 굉장하구나, 봉제인형을 좋아하는 것은 알았지만, 그렇게 곧바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것도 이런 귀엽고」
「세레스트씨 굉장합니다! 요다씨의 꿰매어―-」
「와─와─와─와─!」
세레스트가 왜일까 갑자기 소리를 높여 에밀리의 말을 차단했다.
뭔가 나의 이름이 들렸지만 왜 그러는 것이야?
「앗……」
소리를 높인 세레스트는 곧바로 낙담하는 일이 된다.
손바닥에 실려 준 호네호네와 부들부들이 질러진 소리에 반응해 도망치기 시작해 버린 것이다.
손바닥으로부터 뛰어 내려, 테이블 위를 피용피용 달각달각, 일순간으로 아리스의 옷안에 기어들어 버렸다.
「아아……」
낙담하는 세레스트, 2가지 개체에 향해 뻗은 손이 애수 충분히다.
또 한동안 짝사랑의 나날이 되어 그렇네.
그렇게 연회가 진행되어 갔다.
최고의 요리에 최고의 분위기, 즐거운 시간이 지나 간다.
한숨 돌리려고 벽 옆에 앉으면, 엘자가 옆에 왔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쪽이야말로. 오늘은 고마워요, 이것저것 보내 큰 일이었을 것이다」
「우응, 그것은 나의 일이니까. 그렇지만 굉장해요」
「굉장해?」
「료타씨의 패밀리. 모두 굉장한 사람뿐인데 이렇게 화기애애하게. 특히 이브짱, 키링라빗트가 보통으로 사람의 고리안에 있다니 깜짝」
「에밀리의 덕분이야. 이 리빙에 들어가 눈치챘을 것이다? 마법과 같이 따뜻함과 거야, 그녀의 덕분에 이렇게 되어 있다」
「……에밀리씨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
어떤 의미인 것일까와 고개를 갸웃해 엘자를 본다.
「성인이라든지 신님이 아니고, 보통 사람. 보통 사람은 싫은 사람을 위해서(때문에) 이런 식으로 집을 밝고 따뜻하게 하는 일은 할 수 없어요」
「과연」
「이 집은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밀리씨에 따르는 시켰다인을 찍는 거울」
그렇게 말해 엘자는 나를 응시하고 돌려주었다.
에밀리에게 따르는 시켰다인……나라는 것인가?
「그러니까 료타씨는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그럴까」
「그런 료타씨를 일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기쁩니다. 파견이지만, 지금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아아, 잘 부탁드립니다」
엘자와 단단히 악수한다.
떠들썩하고 즐거운 파티는 심야까지 계속되었다.
☆
다음날, 일과를 위해서(때문에) 니호니움에 향하는 나는 크린트에 불려 갔다.
일과를 끝낸 후……라고 생각했지만, 긴급하다고 말해져 일과를 중단해 던전 협회에 왔다.
노크를 해, 회장실의 안에 들어가면 크린트약을 마시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약을 싸는 종이에 흰 분말이 수북함, 그것을 입의 안에 흘려 넣어 물도 없이 삼켰다.
긴급사태라는 것이고 위약이라든지일까? 그렇다 치더라도 자주(잘) 물없이 마실 수 있군.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말을 걸었다.
「괜찮습니까?」
「아아, 괜찮다. 이것의 덕분에 조금 힘이 생겨 났다」
「건강하다는 것은, 위험한 약이 아니지요」
「걱정하지 마, 단순한 백설탕이다」
「약이 아닌 것인지!」
「이렇게 하면 건강이 나온다」
「건강 이전의 문제예요!」
이 사람 절대 언젠가 당뇨병에 걸린다고 생각한다.
우선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 크린트와 함께 소파에 앉았다.
「실은 던전이 태어난 것이다」
「하아」
또 그러한 이야기인가.
내가 이 세계에 오고서도 니호니움이나 셀렌, 2개의 던전이 태어나고 있다.
빈번하게, 라는 만큼도 아니지만 드물다고 할 것도 아니다.
그것을 들으며는 있을 것 같습니까, 는 위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크린트의 표정은 심각했다.
테이블 위에 있는 작은 상자를 비워, 음료용의 각설탕을 집어 먹어 그대로 입에 던져 넣을 정도로 표정이 심각했다.
「지금까지 던전이 없었던 마을에서 말야, 그 자체는 괜찮지만, 태어난 던전이 마을의 반을 삼킨 것이야」
「마을을 삼켰다」
「이따금 일어난다, 마을이나 마을의 바로 밑에 던전이 생겨, 마을을 삼켜……라는 것보다 수중에 넣어 버리는 일이 있다」
「그것은……대단한 듯하다」
실제의 광경은 전혀 상상할 수 없지만, 어딘지 모르게 심각함이 전해져 왔다.
「갑자기였기 때문에 마을사람도 삼켜져, 그래서 이곳 저곳에 구원을 내고 있지만, 귀찮은 일로 태어난 그 녀석은 로그단젼이다」
「로그단젼?」
「누군가가 들어갈 때마다 던전안의 구조가 바뀌어 버리는 던전의 일이다. 거기에 따라 구출이 어려워져 버리고 있다」
「무한하게 놀 수 있군……」
중얼거리는 나를 가만히 응시하는 크린트.
「거기에 따라 일기당천의 정예를 보내지 않으면 라면 구 되었다. 부탁하는, 태어난 새로운 던전에 향해, 마을사람을 구해 주지 않는가. 너만이 의지다!」
크린트는 테이블에 손을 붙어 몸을 나서, 당장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할지 모를 기세다.
「알았다」
「사실인가!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요!」
언제보다 더 필사적으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인사를 해 오는 크린트로부터 지도를 받아, 던전 협회의 건물을 나온다.
마을을 삼켜 새롭게 태어난 던전인가……빨리 가지 않으면 맛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