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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아일랜드 23부 (24/25)

Love 아일랜드 23부

아침이 되어 일어난 우리는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했다. 그리고 누가 먼저 시작할 것도 없이 다시 섹스를 시작했다. 안방에서 나온 리카코는 그런 우리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다가와 섹스에 동참했다.

섹스가 끝나고 나와 아내는 리카코에게 어제 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고 이야기를 들은 리카코는 잘 됐다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아침을 먹은 다음 샤워실에서 씻고 나와 옷을 입고 TV를 켰다. 잠시 TV 뉴스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자연스럽게 눈이 떠지고 시계를 확인하자 시계 바늘은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난 서둘러 다시 일을 시작했다. 확인 작업을 하는 것 뿐이라 일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이제 이 섬에 머물 날도 이제는 6일 밖에 남지 않아 확실히 해두고 싶었기 때문에 더 몰두를 했다.

점심 식사 시간이 되자 아내가 식사를 가지고 내게로 왔다. 아내는 내게 무리하지 말라며 미소를 지어 주었다.

난 아내의 미소에 힘이 나는 것이 느껴졌다. 몇 시간 뒤 슬슬 피곤해질 때가 되자 난 산책이나 할 겸 펜션 밖으로 나왔다. 정말 아름다운 환경이다. 이런 곳에서 평생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숲으로 들어가 산책을 즐겼다. 그러다가 우연히 수풀 쪽에서 리카코의 뒷모습을 보게 되었다. 난 장난기가 발동하여 몰래 다가가 놀래켜 주려고 했는데 문득 리카코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곳으로 눈이 갔다. 그곳에는 아내와 마이클이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리카코는 그걸 몰래 지켜 보고 있었고 말이다. 나도 몸을 숨기고 세 사람을 지켜보았다. 마이클이 아내의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자 아내는 그의 팔을 잡아 저지했다.

여, 여기서는 싫어요....

아내의 말에 마이클은 아내의 손을 잡고 펜션으로 향했다. 아마도 자기 방에서 하려는 모양이다.

둘이 사라지자 난 리카코에게 다가갔다.

리카코.

허억! 혀, 형석씨...후우~ 놀랐잖아요.

크크, 뭐하고 있었어?

다 알면서 묻기는.

난 상기된 리카코의 얼굴을 보고 리카코도 마이클과의 섹스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니 이미 알고 있었다. 지금 마이클은 아내와 섹스를 즐기고 있다. 아내도 마이클과의 섹스를 즐긴다.

하지만 아직 리카코에게는 기회가 없었다. 난 리카코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공평하다고 여겼다.

리카코. 마이클과 섹스 해보고 싶지 않아?

글쎄요? 요 며칠간 친밀하게 지내보기는 했는데 기회는 없었어요.

그 말은 기회만 된다면 해보고 싶다는 말이었다. 난 리카코의 손을 잡고 마이클의 방으로 향했다.

방에 도착하여 손잡이를 돌려보니 이번에는 문이 잠겨지지 않았다. 급했나 보다.

난 리카코와 안으로 들어갔다. 리카코는 조금 불안해 하는 눈치였지만 내 손을 뿌리치지는 않았다.

안방으로 다가가 문을 열자 저번처럼 아내의 거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난 그녀들을 믿고 있다. 게다가 이미 일은 시작되었고 남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망설여서 무엇하랴?

그래, 즐기자는 식으로 리카코의 옷을 모조리 벗긴 다음 나도 옷을 벗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어느새 끝이 났는지 아내와 마이클은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나와 리카코가 알몸으로 방에 들어오자 마이클이 깜짝 놀라 침대에서 일어났다.

헉! 혀, 형석씨!?

너무 놀라는 마이클을 아내 가영이 진정시켰다.

너무 놀라지 말아요, 마이클.

가영?

사실 마이클과 이렇게 있을 수 있었던 건 다 저이의 허락이 있어서였어요.

마이클은 아내 가영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난 웃으며 마이클을 침대에 앉히고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내 이야기를 듣던 마이클은 시시각각 표정이 변하더니 모든 것을 들은 후 체념을 했다.

놀란 모양이군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런데 형석씨는 정말 그래도 괜찮나요?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마이클도 이제 부담 느끼지 말고 우리가 이 섬에 머물 동안은 즐기고 싶은 만큼 즐기도록 하세요.

내 말에 마이클은 고민을 하다가 아내가 키스를 해주자 허탈한 미소를 지었다.

알겠습니다. 형석씨가 준 이 기회, 저도 즐겨보기로 하겠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것이라면 가영이 정말 내게 마음이 있어 나와 섹스를 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호호호! 말 했잖아요. 전 남편을 사랑한다고.

아내는 웃으면서 내 옆으로 다가와 키스를 해주었다.

'이제 나 믿어요?'

마치 그렇게 묻는 것 같은 아내의 미소에 나도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해주었다. 아내는 혜진씨와 틀리다.

쾌락에 빠져 마음까지 변하는 여자가 아니었다. 난 그런 아내에게 한순간이나마 불신을 품었던 것이 후회가 되었다. 다정한 우리 모습에 마이클이 부러움이 섞인 말투로 말했다.

혼자인 사람 놀리는 겁니까?

부러움과 질투가 섞인 마이클의 말에 리카코가 웃으며 말했다.

호호! 그럼 마이클도 빨리 가영이나 나 같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지세요.

그 때 마이클의 표정이 조금 어두워졌다.

그럴 수 있다면....좋겠지요.

전에 식당에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난 마이클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슨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걸 물어보기가 영 꺼려져 묻지 않았다. 난 마이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그의 등을 두드리면서 말했다.

자,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셈입니까? 시간은 금방 가버린다고요.

.....그렇죠?

난 마이클과 함께 침대에서 내려와 아내와 리카코를 바라보며 섰다.

자, 시작해볼까?

내 말에 침대에 있던 아내와 리카코는 웃으면서 나와 마이클에게 다가왔다.

리카코는 나에게, 아내는 마이클에게 다가가 자지를 잡아 입에 넣고 펠라치오를 시작했다.

난 리카코의 펠라치오를 보면서 옆으로 시선을 주어 아내를 보았다. 아주 맛있게 마이클의 자지를 빨아주는 아내의 모습이 보인다. 내가 아내의 머리를 슬며시 쓰다듬자 아내는 기쁜 듯 날 보더니 더욱 열심히 마이클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렇게 펠라치오를 받다가 난 마이클과 자리를 바꾸었다. 이제는 아내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리카코가 마이클의 자지를 빨아준다.

쯔읍...쯥...쭈웁...쭙...쭈우웁....

쩌업...쩝...쭈우웁...쭙...쯔으읍...

리카코는 마이클의 음낭을 손으로 매만져주며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는데 그게 꽤나 자극이 되었는지 마이클의 표정이 굳어졌다. 리카코의 펠라치오에 흥분한 마이클은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리카코를 침대에서 내려오게 한 다음 침대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했다. 나도 아내를 리카코와 똑같은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잠시 마이클과 감상을 했다. 두 미녀가 엉덩이를 내밀고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는 모습은 정말 절경이었다.

아앙~ 두사람 다 뭐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요, 어서 넣어줘요.

아내와 리카코는 엉덩이를 흔들며 우리를 유혹했다. 콘돔을 끼고 리카코에게 간 마이클은 자지를 잡아 리카코의 보지에 잇대었다. 나도 아내에게 다가가 보지에 자지를 잇대었는데 옆을 보니 천천히 리카코의 보지로 마이클의 자지가 모습을 감추더니 이내 뿌리까지 모조리 사라지고 말았다. 리카코는 한순간 큰 신음을 내면서 몸을 떨었다. 나도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는데 방금 전까지 마이클의 자지가 쑤셔졌던 터라 조금 헐렁한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곧바로 아내의 보지는 내 자지를 감싸며 강하게 수축을 한다. 역시 아내의 보지 또한 보통이 아니다.

나와 마이클은 타이밍을 맞추어 아내와 리카코의 보지를 쑤셔갔다.

철퍽! 철퍼덕! 철퍽! 철퍼덕!

하으으으으!.....굉장해!...하아아악!....마이클!...아아아!...아파요!...아아...하지만....멈추지 말아요!..계속!...아아앙!...가영이 어떤 기분이었는지....하아앙!...이해가 가!....하윽!..하윽!....

허억!..허억!..리카코!...당신의 보지...정말 대단해요!..

아아앙!..여보!...역시 당신의 자지가 제일 좋아요!...하아앙!....뜨거워!...아앙!...너무 좋아!...좀 더 강하게!...좀 더 깊숙하게 쑤셔주세요!....하으으응!.....

크윽!..여보!..가영아!..

난 아내의 보지를 쑤시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마이클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이면서 쾌락의 신음을 내뱉는 또 하나의 내 아내 리카코, 남편인 내가 아니라 마이클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신음하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도 퇴폐적이고 아름다웠다. 출렁이는 가슴을 주무르며 리카코의 보지를 쑤시는 마이클의 표정은 너무 황홀해보였다.

나도 질 수 없다는 듯 아내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를 쑤셔갔다. 두 여자는 너무나도 음란한 신음을 내뱉으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퍼덕! 철퍼덕!

하악!..하악!..하악!...마이클!...당신의 자지...너무 멋져요!...하응!...왜 진작에 당신과 섹스를 하지 않았는지...하아앙!..너무 후회 돼요!....아으응!....

하윽!..하윽!...으으응!...그렇죠? 언니....하응!....저도 처음 마이클의 자지가...흐윽!...보지를 쑤셔댈 때...하응!..그렇게 생각했다니까요...아앙!...여보!...여보!....하으응!....

난 아내와 리카코의 연이은 마이클 칭찬에 기분이 조금 상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퍼덕! 철퍼덕!

뭐야!? 그럼 당신들 남편인 난 그냥 쩌리인거야!?

아으응!...아, 아니에요...그런 뜻이...하으응!....

흐으응!...그래요...지금 제가 당신 자지에....하아악!...미칠 것 같아 보이지 않아요?....아응!..하앙!...

그럼 왜 나만 빼고 마이클만 칭찬하는 건데?!

하악!..그, 그거야...흐윽!....한식만 먹다가....양식을 먹으니 그렇죠...하악!..하악!...당신이...흐으응!...이해해 줘요...아아앙!...

아응!...그래요...당신이...흐읍!...이해해주지 않으면...으으응!...누가 우릴...하악!...하악!...이해해줄 건데요?...아으응!...

말은 정말 잘한다. 난 마이클과 마주 보며 웃을 뿐이었다. 그렇게 계속 뒷치기를 하다가 자리를 다시 바꾸어 그녀들의 보지를 쑤셨다. 난 다시 리카코에게 갔고 마이클은 아내에게로 갔다. 아내는 마이클의 자지가 보지를 쑤시고 들어오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리카코의 보지는 아내처럼 조금 헐렁해졌나 싶더니 금세 내 자지를 압박해 들어왔다. 다시 우리들의 펌프질이 시작되자 아내와 리카코는 신음을 지르며 쾌락에 겨워한다.

그렇게 계속 뒷치기를 하다가 조금 식상해졌는지 마이클이 자세를 바꾸려고 했다. 아내를 침대에 눕힌 마이클은 마치 팔굽혀 펴기를 하는 자세로 아내의 보지를 쑤셔갔다. 내 눈에 마이클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쑤시는 모습이 보였다.

철퍼덕! 철퍼덕!

하윽!...아아아!...좋아!...힘이 느껴져요!...하아앙!..마이클!...너무 좋아요!....당신의 자지!....하아앙!...너무 좋아!...내 자궁까지 뚫고 들어오고 있어!...아아앙!....

나도 자세를 바꾸어 리카코를 침대에 옆으로 눕게 한 뒤 그녀의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옆치기 자세로 보지를 쑤시면서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자극해주었다.

철퍽! 철퍽!

아학!...아아아!...여보!...형석씨!...너무 자극적이에요!....하아앙!....가영!...보여요?....그이가 내 음핵을 자극해주면서 보지를 쑤셔주는 모습이 보여요?...아으응!....저 너무 좋아서 죽어버릴 것 같아요!....아으으응!!!...

하악!...하악!....언니...너무 좋아 보여요!...하악!...마이클!...나도...나도...저 자세로 음핵을 자극해주면서 해줘요!...어서!....하아앙!....

아내의 재촉에 마이클은 리카코의 바로 옆에 아내를 자리잡게 하고 똑같은 자세로 보지를 쑤시면서 음핵을 자극했다. 아내와 리카코는 서로 지지 않으려는 듯 크게 신음을 내질렀다. 그러다가 서로를 마주 보다가 고개를 움직여 진한 딥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나와 마이클은 풍만한 그녀들의 가슴이 출렁이며 상대의 가슴과 유두에 스치는 장면과 진한 딥키스를 나누는 레즈 장면을 보고 큰 흥분을 느꼈다.

철퍽! 철퍽! 철퍽!

츠읍...츱...츠읍...아아...언니...사랑해요..츄읍....

츄릅...츕...나도 사랑해요...가영..츄읍...츕....

아내와 리카코는 딥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주물렀다. 어느새 우리들의 몸은 땀으로 흥건해지고 있었다. 땀이 흘러내리는 아내와 리카코의 육체는 음란함을 더해주고 우리의 눈을 더 기쁘게 해준다.

자리를 바꿔서 난 아내에게로 가서 보지를 쑤셨고 마이클은 리카코에게 가서 보지를 쑤셨다.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는 우리들의 움직임에 그녀들 또한 엉덩이를 움직이며 쾌감을 증가시켰다.

후욱!..후욱!..형석씨, 정말 고맙습니다. 내게 이런 기회를 주어서.

하하! 뭘요. 남은 일주일, 하고 싶은 만큼 실컷 하세요. 아내나 리카코도 마이클이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려줄 겁니다.

하하하! 그런데 어쩌죠? 나만 형석씨의 아내들을 이렇게 즐겨서? 난 아직 와이프가 없어서.

뭘 그런 것을 신경써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모른 척이나 하지 마세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내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형석에게 이렇게 스와핑 할 기회를 주겠어요.

그 약속 잊지 말라고요.

남자들끼리의 우정에 대해 진하게 대화를 하고 있는 도중 아내와 리카코가 투정을 부린다.

철퍽! 철퍽!

아이참!...하악!...대화 그만하고...흐응!...섹스에나 신경쓰세요!...하악!..하악!....

하아!..하아!..그래요!...좀 더 강하게 찔러줘요!....하으응!...

불평하는 아내와 리카코를 보며 나와 마이클은 웃으며 더욱 힘차게 더욱 깊숙히 그녀들의 보지를 쑤셔갔다.

그런데 그렇게 허리운동을 하다가 나와 마이클은 점점 지쳐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자세를 다시 바꾸어 이번에는 우리가 침대에 눕고 아내와 리카코가 위로 올라오게 했다. 마이클에게 간 아내가 무릎을 꿇고 그의 위에 앉자 리카코가 그의 자지를 잡아 아내의 보지로 인도해주었고 반대로 리카코가 내 위에 앉자 아내가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로 인도해준다. 나와 마이클 위에서 아내와 리카코는 빠르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요분질을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하아아아!!...아아아!...마이클!...마이클의 자지가!...하아악!...내 자궁 안까지 뚫고 들어왔어요!...하악!..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하악!..하악!..여보!...여보!...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마이클의 자지로 보지를 쑤시는 아내가 부르는 여보는 과연 누구를 칭하는 것일까? 나일까? 아니면 마이클일까? 난 아내에게 물어보았다.

철퍽! 철퍽!

크크! 여보라니. 대체 누구한테 하는 소리야?

하이이잉!...당신 너무 짓궂어요!....당연히 당신한테 하는 소리죠!...하아악!....여보!..마이클이 질투하나봐요...호호호!....방금 마이클이 굉장히 세게 들어왔어요...하악!..하악!...그렇다면 저도....

순간 아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마이클이 신음을 냈다. 아내의 보지가 엄청난 수축력을 내면서 자지를 압박한 것이 분명하다.

철퍼덕! 철퍼덕!

허억!...형석씨...가영의 보지가 내 페니스를...굉장히 조여와요...싸, 쌀 것 같아요...크윽!

하악!..하악!..자! 어서 힘 좀 더 내봐요, 마이클!...하악!..하악!...

마이클은 굉장히 힘들어하는 표정이었다. 그러다가 곧 쌀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이내 허리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아내의 보지를 쑤셔갔다.

철퍽! 철퍽! 철퍽!

허억! 허억! 가영! 나 쌀 것 같아요!

하악!..하악!...싸, 싸요...어차피 콘돔 꼈잖아요...하악!..하악!...그냥 싸버려요.....하윽!...

크크! 여보, 그냥 질내사정 한 번 하게 해주지?

내가 짓궂게 웃자 아내가 다급하게 말했다.

철퍽! 철퍽! 철퍽!

흐윽!....하악!..하악!...그건 안 돼요!...하아악!..하아악!....

하악!..하악!...여보!...형석씨!..여보!...아아아!...나도 어서 싸줘요!...나 자궁에 당신 씨를 받고 싶어요!...하아앙!...임신 시켜줘요!...당신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아아앙!...

갑자기 리카코의 보지도 내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왔다. 리카코는 임신을 못하는 몸이다.

그런데 임신 시켜달라는 것은 아마도 그녀의 내면 속에 있는 욕망의 하나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 말이다. 난 허리를 흔들어 리카코의 움직임에 동조하면서 빨리 사정을 하려고 안감힘을 썼다. 그리고 잠시 뒤 난 리카코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리카코는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내 품에 안겨와 키스를 해왔다. 옆을 보니 마이클도 곧 사정을 할 기세였다.

철퍽! 철퍽!

아아아!..가영!...싸, 쌉니다! 싸요!

하악!..하악!...나...마이클의 정액 마시고 싶어요...하악!..하악!...

아내는 보지에서 마이클의 자지를 빼더니 재빨리 자지쪽으로 얼굴을 가져가 콘돔을 빼고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쭙!..쭈우웁!..쭈우웁!...싸요!..쭙!...어서 싸요!..내 입 안에!..쭈우웁!..모두 마셔줄게요!...어서 싸요!...쭈웁!...쭈우웁!...쭈우웁!...

재빨리 마이클의 위에서 내려온 아내는 마이클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감싸 위아래로 흔들어주면서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렇게 마이클은 아내의 입안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우우웁!...우웁!...쭈웁!..꿀걱!..꿀꺽!..꿀꺽!...하아...하아...너무 맛있어....달콤해요...마이클의 정액....자, 언니도 같이 마셔 봐요...

아내가 마이클의 정액이 담긴 입을 벌려 보여주면서 리카코에게 내밀자 리카코는 미소를 지었다.

호호호, 그럴까요? 으음...쭈웁...쯥...츄릅...꿀꺽!..꿀꺽!..

아내와 키스를 하면서 마이클의 정액을 나누어 먹는 리카코, 그녀들의 모습을 나와 마이클은 흡족하게 바라보았다.

음...확실히 맛있긴 하지만 역시 전 형석씨의 정액이 더 맛있어요.

언니! 정말 이러기에요!

호호호! 제가 뭘요?

잠시 휴식을 취한 우리들은 다시 섹스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리카코가 마이클의 사정을 입안으로 받아주었고 난 아내의 보지 안에 내 씨를 뿌렸다. 난 마이클이 불쌍하여 아내와 리카코에게 마이클에게도 질내사정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은 어떠냐고 말했지만 그녀들은 그것은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 마이클을 시무룩하게 했다.

그 뒤 얼마나 섹스를 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난 마이클보다 먼저 지쳐 버렸고 그 뒤 아내와 리카코는 마이클이 독차지 하게 되었다. 아내와 리카코는 합심해서 마이클을 절정으로 인도했다. 마이클이 아내의 보지를 쑤시면 리카코는 마이클의 뒤에서 그의 항문을 핥아주어 사정을 유도했고 리카코의 보지를 쑤시면 아내는 마이클과 딥키스를 하며 손을 그의 항문으로 가져가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자극하여 사정을 시켰다. 결국 마이클도 아내와 리카코, 두 여자에게 항복을 선언했고 우리는 자신만만하게 웃는 그녀들을 보며 같이 웃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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