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8화 (58/68)

[집안이야기 그 전 58, 엄마와 여동생 2]

그래서 정아는 옷을 홀라당 벗은 채 침대 위로 올라가 얇은 홑이불을 덮어 자신의 몸을 가렸다.

아무리 그래도 벗은 몸을 오빠와 엄마에게 그대로 다 보이긴 어쩐지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정용도 천천히 자신이 입고 있던 추리닝을 위, 아래 다 한꺼번에 벗어 던졌다.

이미 두 여인에게 몸을 다 보인 그는 발가벗는 것이 부끄러울 것도,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다.

그의 우람한 좆은 추리닝을 벗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마치 스프링처럼 ‘팅’하고 튀어 올랐다.

정아 곁에서 같이 속옷 스미즈를 벗고 있던 엄마 정혜는 뱃살까지 착 올라붙은 우람한 정용의 대포 좆을 한번 슬쩍 쳐다보다간 탐스럽다는 듯 손을 내밀어 그의 좆 대가리를 손바닥으로 쓰윽 쓰다듬었다.

정용은 그런 행동을 하는 엄마를 그냥 지나쳐 침대 위에 발라당 누워 이불을 살짝 덮고 있는 정아 곁으로 다가갔다.

정용은 자신의 우람한 몸집과 함께 거대한 말좆, 대포좆을 침대 위에서도 꺼떡거리며 아랫배까지 치켜 올라가게 만들고 있었다.

푸르딩딩한 실핏줄이 얼기설기 힘차게 뻗쳐 있는 정용의 좆은 거무튀튀한 게 엄청나게 컸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훌렁 까진 그의 귀두는 어린애 주먹만큼이나 컸고, 좆 몽둥이는 여동생 정아 팔뚝만큼 굵었다.

정용은 좆을 탱탱하게 솟구치게 한 채 정아가 덮은 이불을 아래부터 위로 천천히 걷어 올렸다.

가장 먼저 그의 눈에 들어 온 것은 사춘기 소녀의 날씬하고 매끈한 흰 다리였다.

정아는 이제 겨우 중학교 1학년이지만, 오빠인 정용을 닮아서 그런지, 아니면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그 핏줄이 그 핏줄이지만) 날씬한 몸매에다가 다리가 몸통보다 긴 체형이었다.

그래서 부천 시골에서는 어떤 여자애보다 큰 키를 가진 소녀였다.

어떻게 보면 다리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할만큼 긴 다리의 소유자였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살은 붙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의 긴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엉덩이는 통통하게 살이 붙어 동그랗게 발달하였다.

정용은 정아가 덮은 이불을 슬쩍 제꼈다.

순간 그녀의 발가벗은 동그란 엉덩이와 흰 허벅지와 탐스러운 아랫도리가 한 눈에 드러났다.

그것은 탱탱한 사춘기 소녀의 단단하고 아름다운 엉덩이와 긴 육체였다.

그리고 그 동그란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 또는 엉덩이 골 안으로 그녀의 사춘기 보지가 거뭇한 음영을 드러내었다.

그 때 정용은 엎드려 있던 정아의 자세를 천천히 앞으로 돌리게 하여 누워있는 자세로 만들었다.

정아는 오빠의 요구에 순종하며 엎드려 있던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돌려 천정을 바라보는 자세로 누웠다.

그러자 그녀의 은밀한 부위들은 이제 완전히 정용의 두 눈 아래 선연히 드러났다.

정용은 자기 눈 아래 이제 막 도톰해지기 시작하는 그녀의 보짓살이 밝은 불빛 아래 훤히 드러나도록 해놓고선, 찬찬히 그곳을 음미하듯이 훑어보았다.

정아의 보지는 이제 막 피어오르는 사춘기 꽃 보지, 핑크 보지로 무르익을 대로 농익은 엄마 보지와는 조금은 달랐지만 생긴 모양은 어쩐지 엄마의 보지와 닮아 보였다.

어떻든 모녀의 보지는 닮는 것 아닌가?

정용은 여동생 정아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중얼거린다.

“정아, 니 - 보지는 엄마 보지랑 많이 닮은 것 같애 -- ”

그렇지 않을 리가 없다. 모녀는 보지만 닮은 것이 아니라 보지 안도, 생각도 모두 다 닮게 마련 아닌가?

전체적으로 엄마 보지가 더 살이 붙어 비너스 둔덕이 더부룩하다고 하는 점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엄마인 정혜의 보지에는 무엇보다 검고 짙은 음모가 무성하다는 것, 정아의 보지가 핑크빛 꽃 보지라면 검붉은 엄마의 보지는 여름철 흐드러진 장미꽃 같은 음란하게 성숙한 씹 보지란 점이 다른 점일 것이다.

정아는 오빠가 자기 ‘보지’를 ‘보지’라고 말하는 데 딱히 뭐라 대꾸할 말이 없다.

자꾸 '보지' '보지' 그러는데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입이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가만히 입을 다물고 말았다.

그러자 정용은 정아 보지의 갈라진 틈을 조심스레 손가락으로 훑으며 만지다가 핑크색 크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렸다.

누워있던 정아의 몸은 긴 다리부터 꿈틀하고 움직였다.

“오빠!! 아하 -- 간지러 --- ”

정아가 입을 한 손으로 막으며 몸을 움츠리고 부끄러워 한다.

그런 모습에서 정용은 정욕이 확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누워서 약간 구부린 정아의 가슴에는 이제 부풀어 오르는 젖가슴이 아주 작은 젖꼭지를 내보이고 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밋밋한 가슴이지만 그래도 그 위에 팥알만한 젖꼭지가 발딱 솟아 있었다.

바로 그 때 정용은 손을 뻗어 여동생 정아의 작은 젖을 만지려 하는데, 이번에는 침대 곁에 서 있던 엄마 정혜가 속옷을 다 벗어버리고서는 자신의 몸을 정용의 뒤에서 감싸며 부딪쳐 왔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정용의 등 뒤에 뭉클하고 뭉개어진다.

정용은 이번엔 고개를 돌려 자기에게 부딪쳐오는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아래로는 여동생 정아가, 위로는 엄마 정혜가 여인의 알몸을 그에게 마구 부딪친다.

자연스럽게 정용은 몸을 뒤로 하여 손으로 그녀의 알몸을 감으며 정혜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치면서 깊은 키스를 한다.

그러자 그녀의 혀가 그의 입 안으로 쑤욱 들어온다.

정혜는 아들 정용의 혀와 입술을 적극적으로 빨면서,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정용의 가슴에 문질러댄다.

이번에는 정용의 몸이 눕혀진 상태가 되었다.

그 사이 정아가 두 사람 사이에서 몸을 살짝 빼내어 한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선, 그들 곁에 모로 누워 엄마와 오빠가 하는 짓거리를 살펴보았다.

자연히 정아와 두 사람 사이에는 조그만 공간이 생겼다.

그러자 정용은 아예 편히 누워버리고, 그의 몸 위로는 정혜가 몸이 겹치며 올라탔다.

그리고 정혜는 자신의 몸 아래 누운 정용의 입으로 자신의 풍만한 젖을 갖다 대 준다.

정용은 엄마의 풍요롭고 아름다운 젖을 크게 한 입으로 베어 문다.

“아, 으으응 --- 아들 난 -- 넘넘 좋아 --- ”

정용이 그녀의 젖꼭지를 베어 물자 그녀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신음이 터져 나온다.

이젠 완전히 정혜가 정용의 몸통을 올라 탄 모습이 되었다.

“흐으응, -- 아들!!! --- 엄마 젖 좀 쪽쪽 -- 빨아줘 --- ”

정혜는 한 손으로 자신의 커다란 젖을 움켜쥐고, 그의 입 안으로 자신의 움켜 쥔 젖을 밀어 넣는다.

정용은 윗몸을 일으켜 한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확 끌어당기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젖을 꽉 만지며 젖꼭지에 입을 대어 빨아 제낀다.

“흐윽, 엄마 젖 -- 아들이 꽉 쥐믄 --- 넘넘 -- 아퍼 --- ”

정용이 그녀의 젖을 빨기 시작하자 정혜는 탄성과 함께 신음을 낸다.

그런데 정혜는 ‘아프다’는 말과는 달리 오른손을 자신의 엉덩이 아래로 쑥 내려 그의 커다란 말좆을 꽉 쥐었다.

그의 대포좆은 이미 침대에 들어오기 전부터 탱탱하게 발기된 상태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자신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렸다.

이미 정용의 몸은 그녀의 젖을 빨기 위해 상체가 일으켜진 상태였다.

그 사이 정혜는 왼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열고, 오른 손으로는 그의 좆을 쥐고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그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쑤욱 -- ” 들어가도록 체중을 실어 엉덩이를 쓰윽 내리면서 보짓살을 문대었다.

그러자 그의 커다란 좆은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그녀의 붉은 점막이 비치는 보지 속으로 대번에 들어가 박힌다.

“어머, 어머 --- ”

곁에서 모로 누워 두 사람의 씹하는 모습을 살펴보던 정아는 난생 처음으로 남녀의 생식기가 붙어버리는 음란한 장면을 노골적으로 바라보았다.

그것도 오빠와 엄마의 근친상간의 씹이다.

물론 전에도 엄마랑 오빠랑 씹하는 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자신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것은 처음이다.

그녀의 보지 안으로 꽉 차게 들어가는 오빠의 좆과 엄마의 보지 틈새로는 허연 음액이 비어져 나왔다.

정아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오빠의 거대한 좆이 쑤욱 들어가는 광경을 보면서 놀람의 소리를 내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 어머 -- 너무 해!!! --- ”

정아로서는 생전 처음 보는 음란한 광경이었다.

정혜 엄마는 오빠의 좆이 보지 속으로 꽉 차게 들어가자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막 흔들면서 격렬하게 문대었다.

그리고 “하악 하악 -- ”하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정아는 엄마와 오빠 두 사람의 근친상간을 하면서 부딪치는 서로의 생식기에서 ‘찌그덕 찌그덕’, ‘북짝 북짝’하는 살부딪치는 음란한 소리를 계속하여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정아는 엄마의 치골과 오빠의 치골이 서로 맞닿아 뭉그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자신의 보지 안에서도 제어할 수 없는 음액이 줄줄 흘러 내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 자신도 오빠와 엄마, 모자 두 사람이 치루는 근친상간의 정사에 흥분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던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작은 손은 음부로 가져가면서 음액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만졌다.

정아는 자신도 모르게 음부 안으로 볼록 솟아오른 공알을 만지고 있었다.

‘아아 --- 나두 꼭 --- 저렇게 해 볼 꺼야--- ’

정아는 엄마와 오빠가 벌리는 색기어린 정사를 보면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정용은 침대 위에서 상체를 세운 채 두 팔로는 엄마를 껴안은 모습으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정혜는 아들 정용의 몸통을 걸터앉은 모습으로 다리를 짝 벌리고 보지 안으로 그의 거대한 좆을 박아 넣은 채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큰 엉덩이를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요분질을 해대면서 아랫도리를 문대었다.

그러자 몸과 몸이 부딪치면서 나는 요란한 소리가 온 방안에 진동하였다.

침대도 마구 흔들렸다.

“찌그덕 - 퍽 -- 찌그덕 - 퍽 -- 찌그덕, 퍽- "

"찌그덕, 퍽- 찌그덕, 퍽- 찌그덕, 퍽퍽 퍼억 ---- ”

정혜는 아들의 몸통 위에 올라타고 있는 힘을 다해 굴러 대었다.

그녀의 음부와 아들의 좆이 맞부딪치는 소리는 여간 요란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의 귀에는 어떤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

오직 자신의 보지를 뜨끈하게 달구는 아들의 좆만 느껴졌다.

이미 그녀는 벌써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혼절할 정도로 흥분되었다.

딸내미가 옆에서 아들과 씹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학, 아학 -- 아들!!! - 아들 -- 옴마는 --- 넘넘 좋아!!! --- ”

정혜는 아들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박아 넣자 마자 흥분과 절정의 도가니를 이루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미 초저녁 나절에 정아와 마나님의 딸들이 오기 전에 한 바탕 씹을 한 터였다.

그리고 정혜는 몸을 다 씻고 나왔지만, 아무래도 늦은 저녁 포도주 파티로 인한 약간의 취기가 그녀의 더욱 성욕을 부채질 한 것 같았다.

정용도 엄마의 몸에서 그걸 느꼈다.

엄마의 입에는 달콤한 포도주 향이 배어 있었다.

게다가 약간의 취기와 함께 발그레해진 그녀의 얼굴은 야릇한 흥분과 함께 입에서는 학학대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열기를 뿜어 냈다.

정용은 그럴수록 그녀의 몸통을 꽉 끌어 안았다.

포도 송이같이 탱탱한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끌어 안은 채 자신의 엉덩이를 쳐 올리며 그의 좆이 그녀의 자궁 깊숙이 들어가도록 엄마의 요분질에 호응해 주었다.

정혜는 자신의 내부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열기를 어쩌지 못해 엉덩이를 들었다가 내려 앉으며 요란하게 떡치는 소리를 내었다.

“처얼떡 -- 처얼떡 --- ”

잠시 멈춘 정혜는 이번에는 그의 좆을 자신의 씹 보지 안에 꽉 끼워 놓은 채 엉덩이를 요리조리 돌리며 옴질옴질 거렸다. 그러자 두 명의 생식기에서 나오는 묘한 소리가 정아의 귀에 들렸다.

“북짝, 북짝 -- 복짝, 복짝 --”

정혜의 엉덩이가 움직일 때마다 일어나는 묘한 음향이 천정을 울렸다.

정혜는 아들의 좆 위에서 생사지경을 헤매는 여인처럼 보였다.

“흐억 흐억 -- ”

이미 그녀의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혔다.

그건 정용도 마찬가지였다.

어느새 그의 몸에서도 미끈하게 땀이 배어 나오기 사작하였다.

정아는 모로 누워 있는 상태에서 엄마의 보지 안으로 꽉 차게 밀려 들어갔다가 다시 빠져 나오는 오빠의 엄청난 좆 대가리가 자신의 짝은 보지 안으로도 들어갈 수 있을지 은근히 걱정되었다.

물론 저렇게 큰 좆이 과거에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던 적이 있었음을 생각하자, 그만 보짓물이 주르르 흘러 나왔다.

그녀는 그 보지를 한손으로 살살 문대면서 오빠와 엄마의 격렬한 씹판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만 전신으로 쾌감이 번져 나갔다.

그녀의 발간 작은 보지 안에서는 흥분에 겨운 애액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순간 오빠가 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

“옴마 !!!!--- 옴마 !!! --- 흐아악 !!! -- 나 쌀 꺼 같아 --- 미치겠어!!! -- ”

정아는 그 때 오빠의 얼굴을 보았다.

오빠 정용은 두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꽉 붙들고 얼굴은 엄마의 두 젖무덤 사이골에 묻은 채 눈을 꼭 감고 외마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러자 엄마 정혜도 외마디 소리를 질러대는 것이었다.

“아들 싸!!!! 엄마 보지에 확 --- 싸 뻐려 !!!! --- 옴마는 --- 오늘, 아들의 - 아기를 가질꺼야!!!! 갖고야 말테야!!!!!---- ”

바로 그 순간 정아는 옆에서 봐도 두 사람 모두 엄청난 클라이막스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게 되었다.

두 사람은 단말마의 소리를 치른 후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온 몸을 격렬하게 부르르르 떨고 있었다.

그건 실로 엄청난 광경이었다.

사실 정용은 이렇게 일찍 엄마의 몸 안에 방사하기는 싫었다.

오늘은 엄마보다는 여동생의 몸에서 좆물을 쏴주고 싶었다.

그러나 여동생 정아와 엄마와 한 방에서 함께 씹을 한다는 사실이 그를 너무너무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건 엄마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았다.

사실 세 명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씹하는 것은 서로가 처음인 일이었다.

정용으로서는 엄마나 여동생, 둘 다 그가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유일한 핏줄이 아닌가?

게다가 엄마는 오늘 자신의 아기를 꼭 갖고 싶단다.

그것도 오늘이 최적의 배란일이라 한다.

그래서 이미 초저녁에 두 번이나 씹을 하여 그녀의 자궁 깊숙이 충분한 정자를 채워 주었지만, 엄마는 여전히 더 많은 정자를 갖고 싶단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아기를 배고 말겠다는 각오다.

정혜 역시 딸 정아와 같이 씹을 하는 상황이 너무 흥분되었다.

전쟁통이라지만 이미 그녀는 친오빠인 정현과의 사이에서 정용과 정아 등 둘이나 낳은 엄마다.

변칙이지만 본격적으로 혼인신고도 했다.

이런 상황이니 정아가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오빠인 정용과 씹을 한다는 것은 그녀가 말릴 일도 아니다.

그러나 엄마인 자신이 아들과 씹을 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다른 일이다.

그래도 그녀는 자신을 합리화 한다.

‘난 남편이 없어진지 벌써 수 삼년이나 흘렀잖아!!’

‘난 딴 남자랑 바람을 피는 게 아니잖아!!’

‘더욱이 난 내 아들이 너무 좋아!!! ’

‘난 내 아들을 너무나 사랑해!!!’

‘난 내 아들의 아기를 갖고 싶어!!!’

‘난 딸이 보는 데서 아기를 가질꼬야 !!!’

그러면서 정혜는 정용의 대포 좆에서 쏟어져 나오는 엄청난 정액 세례에 그만 혼절할 것만 같았다.

보통 때 같으면 그만 까무룩하고 말 터이지만 지금은 정아가 보는 터라 그래서는 안되었다.

정혜는 정아 앞에서 아들과 씹을 하다가 혼절하면 안될 일이라 생각하여 최대한 버티고 있었다.

그래서 정용을 두 발로 꽉 붙들고 진저리치듯 몸을 떨었다.

그리고 한참을 있다가 긴 숨을 “후 -- ”하고 내쉬었다.

‘옴마랑 옵바랑 씹이 끝나고 나면 -- 나두 꼭 -- 저렇게 할꼬야! -- ’

정아는 그들의 광경을 보면서 벌써 두 번째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만큼 그들의 섹스가 그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사실 정아로서는 남녀의 교합을 자기 눈으로는 처음 보는 사건이다.

그만큼 충격적인 사건이기도 하다.

정용의 몸 위에 걸터 앉았던 정혜는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그의 몸 위에서 일어 났다.

정아는 엄마가 오빠 위에서 몸을 일으키자 그녀의 보지 한 가운데에서 정용이 어마의 보지 안에 싸질러 놓은 흰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뚝뚝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그건 어린 그녀가 보아도 정말 음란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정혜는 자기 보지에서 좆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전혀 개의치 않고 재빨리 정아가 있는 정용의 반대편에서 정용의 다리 아래로 엎드렸다.

그리고 이제 막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 나온 그의 큰 좆을 손으로 움켜 쥐었다.

정용의 좆은 그녀의 보지에서 음액과 정액이 뒤범벅이 되어 미끌미끌하고 번들번들거렸다.

정혜는 그런 그의 커다란 좆을 지체하지 않고 자신의 입을 벌리고선 꿀떡 삼켰다.

그리고 맛있다는 듯 쪽쪽 빨기 시작한다.

그의 좆은 순식간에 정혜의 목구멍 깊숙이 들어갔다.

정아는 엄마가 자기 보지에서 바로 나온 오빠의 좆을 드럽지도 않은지 맛있게 빨아먹는 것이 신기하게 보였다.

그리고 오빠의 좆을 아주 맛나게 빠는 엄마를 보며 경험이 전혀 없는 정아는 “오빠 좆이 -- 그렇게도 맛있어? ---”라는 질문을 엄마에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 정혜는 딸 정아가 자신을 바라보며 의문의 눈빛을 보이자 손짓으로 그녀를 불렀다.

정용은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자신의 오른쪽 허벅지 쪽에는 엄마가 그의 좆을 만지고 있고, 다른 어린 여자인 여동생은 그의 왼쪽 허벅지 쪽에서 그의 좆을 만지려고 접근하였다.

먼저 정혜는 자신이 빨던 그의 좆을 정아가 만져보도록 하였다.

정아는 지금 방금 엄마의 보지 안에 들어갔다가 나온 오빠의 좆을 만져 보았다.

오빠의 좆은 그녀의 작은 손으로는 움켜 쥘 수 없을만큼 거대한 좆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두 손을 동원하여 그의 좆을 쥐었다.

엄마의 보지 안에 들어갔다가 나온 그의 좆은 뜨끈뜨끈했다.

정혜는 정아에게 눈짓을 하였다.

‘어서 빨아봐 -- 엄마가 한 것처럼 ---- 괜찮아!! -- '

정아는 두 손으로 오빠의 좆을 움켜 쥔 채 입을 벌려 오빠의 커다란 좆을 빨았다.

시큼한 좆 냄새와 정액 냄새가 그녀의 코를 찔렀다.

물론엄마의 보징어 냄새도 섞여 있었다. 

그러나 정아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엄마가 가르쳐 준대로 오빠의 커다란 좆을 쪽쪽 빨기 사작하였다.

그러자 정용의 좆은 사춘기 소녀의 입안에서 다시 한 번 엄청난 발기를 이루었다.

엄마의 보지 안에서 대 폭발을 일으켜 발기했던 음경의 단단함이 약간 누그러졌었지만, 정아가 작은 두 손을 모아 그의 좆을 만지며, 잡고 빨기 시작하자 그의 좆은 엄청난 속도로 위용을 회복하였다.

오빠의 왼쪽 허벅지 방향에서 그의 좆을 두 손으로 잡고 작은 앵두같은 입술로 쪽쪽거리며 좆을 빨기 시작하자 정아도 마음이 탕진되면서 흥분되기 시작하였다.

‘아이 씨발!!--- 오빠 좆은 너무 맛있어 -- ’

정아는 처음엔 뭔 맛인지도 모르고 오빠의 좆을 빨았지만, 그의 좆을 빨기 시작하자 그만 보지 끝이 간질간질거리면서 새큰새큰한 것이 거기에서 뭔가가 주르르 흐르는 것 같았다.

정용은 엄마가 자기 몸 위에 올라와 한바탕 구르고 간 뒤 탕진하여 누워 있던 차에 여동생 정아가 그의 허벅지에 기대어 그의 좆을 두 손으로 잡자 그만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엄마와의 씹을 통해 한 번의 엄청난 파정으로 단단함의 위용을 잃었던 그의 좆은 정아가 두 손으로 잡고 쪽쪽 빨기 시작하자 이내 힘을 되찾았다.

정아가 계속하여 그의 좆을 빨아제키자 정용은 몸을 약간 움직여 여동생 정아의 길고 날씬한 허벅지와 다리가 자신의 얼굴 쪽으로 오도록 끌어 당겼다.

그리고는 바로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자기의 머리 위에서 벌리게 한 다음, 사춘기 소녀의 허벅지 안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렇게 되자 정아는 오빠의 좆은 입에 머금은 자세에서 엉덩이는 오빠의 얼굴을 올라 탄 자세가 되었다.

그러자 그녀의 아랫배는 오빠의 가슴 부근에 닿았고, 대신 그녀의 가슴은 오빠의 아랫배에 위치하였다.

정용은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게 만든 후 그녀의 음부 안으로 혀를 갖다 대었다.

사춘기 소녀의 보지는 오빠의 손길에 의해 여지 없이 벌어졌다.

정용은 그녀의 길게 째어진 분홍색 틈 안으로 혀를 쑤욱 들이 밀었다.

정혜는 이런 아들의 행동을 그의 오른쪽 허벅지에 얼굴을 대고서는 기대감 어린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딸 정아는 오빠의 좆을 빨면서 자기 보지는 오빠가 빨도록 내버려 두고 있는데, 엄마는 이런 자기 아이들을 색기어린 눈으로 쳐다 보았다.

그 때 정아의 눈이 엄마 정혜의 눈과 딱 마주쳤다. 정아는 엄마를 향해 부끄러운듯 배시시 웃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엉덩이가 오빠의 얼굴을 올라탄 채 자신의 사춘기 꽃 보지를 짝 벌리고 무방비 상태로 다 내어주고 말았다.

정용은 언젠가는 여동생의 이 아름다운 핑크 보지를 빨아 보기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오니 놓칠 수 없었다.

그는 혀를 내밀어 여동생의 음부 아래에서 위로 훑어 올라가니 사랑스러운 애액이 줄줄 흘러 내린다.

자세히 살펴보아야만 그녀의 씹 두덩에 작은 털들이 자라나기 시작한 것이 보이는 여동생의 사춘기 보지는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연한 꽃잎이었다.

정용이 굵다란 혀를 동원하여 그녀의 보지를 밑에서 위로 훑어올리니, 정아는 처음 겪어보는 놀라운 감촉과 엄청난 쾌감에 그만 “꺄악!!!--”,“꺄악!!!--”하며 소녀 특유의 기성을 마구 내질렀다.

그러면서 정아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소녀의 엉덩이는 어쩔 줄 몰라 오도방정을 떠는 것처럼 위 아래로 마구 진동한다.

그래서 정용은 정아의 엉덩이 아래 부근의 두 다리를 꽉 붙들고서는 그녀의 몸이 자신으로부터 더 이상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들고선 아예 그의 입 전체를 그녀의 작은 보지를 덮어 버린 후 그 안에서 혀를 이리 저리 마구 굴렸다.

오빠가 생각하지도 않게 혀와 입을 동원한 엄청난 애무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퍼붓자 정아는 엉덩이를 달싹달싹거리며 죽는다고 소리친다.

“아아악 -- - 옵바 --- 으아악!! -- 정아 죽어요! --- 크아아악 --- ”

아무리 그래도 오빠의 완강한 완력을 이기지 못한다.

정아는 “오빠!!! --- 자극이 -- 넘-- 쎄-- 요!!----”하면서 애액을 펑펑 쏟아내기 사작한다.

그녀는 벌써 몸이 덜덜 떨리며 혼곤해지기 시작하였다.

정아는 두 손으로 잡고 있던 그의 커다란 좆을 놓고 말았다. 그리고 대신 두 손을 그의 허벅지에 잡고서는 부르르 떨기 사작하였다.

정아는 속으로 ‘아, 이래서 어른들이 씹을 좋아하는 구나 --- ’라는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다.

그러나 정용은 정아가 잠시 수을 쉴 틈을 주지 않고, 그녀의 작은 공알을 중심으로 보지의 바깥과 속 할 것 없이 무자비하게 빨아대고 비벼댄다.

그러자 정아는 오빠가 주는 생전 처음으로 당해 보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척추 끄트머리부터 밀려옴을 느꼈다.

정아는 단발마의 소리를 질렀다.

“아아악 -- 오빠 !!!!! -- 정아, 미칠 것 같아요 !!!!! -- 온 몸이 간지러워요. 아아하앙 -- 정아 미쵸버리겠어요 -- ”

정아는 간지러운 것인지, 아픈 것인지 도대체 모를 아득한 쾌감이 그녀의 음부 중심에서 밀려 나왔다.

동시에 작은 그녀의 보지 안에서는 볼칵볼칵 음액이 새어 나왔다.

정아는 그만 정신줄을 놓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음액이 쏟아질 때마다 엉덩이가 간격을 두고 들썩, 들썩거린다.

그리고 몸을 축 늘어뜨린 채 정용의 얼굴 위에 두 다리를 짝 벌리고 엎드리린 채 할딱할딱거리며 숨만 쉬었다.

정용은 여동생의 두 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내밀어 그녀의 앙증맞은 국화꽃을 보면서 여전히 사춘기 꽃보지 주변을 혀로 부드럽게 핥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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