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5화 〉224화.
224화.
노리고
다시 돌진하는 두 사람을 본일으켰다. 레무스가 아직 창이 박혀 있는 손으로 바닥을 후려치더니 바닥에서 넝쿨을 일으켰다.
했다.장미처럼 가시가넝쿨을 돋아난 넝쿨이 뱀처럼 일어나 재준과 동석을 노리고현란한 움직였다.
뱀처럼
“헉! 그를무리!”
돋아난
돌진하던 재준은 넝쿨을 피하기 바닥을위해 경로를 틀었다.
피하기
레무스가“비켜!”
막는
동석은 검 두 자루를 화려하게 레무스는휘둘러 앞을 막는 넝쿨을동석을 모두막는 잘라버리며 돌진했다.
돋아난“크릉?!”
레무스는 동석이 넝쿨을 자르고 올 줄은 몰랐는지 깜짝 놀라며 “비켜!”추가 넝쿨을사람을 일으켜 그를 붙잡으려고 했다.
넝쿨이 수백 개의돌진하는 그물처럼 넓게 퍼지며 동석을 노렸지만, 그는넘기며 현란한 쌍검술로 모든“비켜!” 넝쿨을그는 베어 넘기며 노렸지만,돌진했다.
“비켜!”
동석을[쌍검술D+랭크를 B랭크로 조정합니다.]
현란하기만한 것이 아니라바닥에서 정확하기까지 한 그의수백 검술에“헉! 일어나관리자가 동석의 쌍검술 랭크를 조정했다.
본래 쌍검술 다시랭크가 S랭크인 동석은 관리자의 메시지는 무시하고 그대로 돌진해동석이 레무스의 아래에 도착했다.
레무스의 모든배 밑에 도착한 그는 엄청난 속도로 검을 휘두르며쌍검술로 다시 레무스를 공격했다.
하지만 아까처럼 쉽지 있는않았다.
오러로도경로를 쉽게 벨 수 없을넝쿨이 정도로 두껍고 질긴현란한 나무 동석을갑옷을 온몸에 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막는 보니 돌진하는공격할 장소도 별로사람을 없고, 공격해도 치명상을 입히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밍기적 거릴 수만은 없었기에모든 동석은 나무꾼처럼 꾸준히두 나무 갑옷을 베며 레무스의 주의를 돌진했다.끌었다.
동석이“대지 가르기!”
넝쿨을 피해서 달아나던 재준도 자신을 노리는 넝쿨의 움직임이 느려지자 틈을 파고들어 대검으로 바닥을 후려쳤다.
붙잡으려고검기가 바닥을노렸지만, 가르며 나아가 레무스의 다리를 베었다.
“크아아앙!”
거목도 단숨에 베던 스킬이라 그런지 나무 갑옷을 입었는데도넝쿨을 레무스는 다리에는 깊은 자상이 생겼다.
곧바로 그는재생할 수도 없을 만큼베어 깊은 상처였다.
그물처럼“잘했어!”
“훗!”
“크르르르!”
북 치고 장구 치는 동석과 재준을 본 레무스는 낮게 으르렁거리더니 두장미처럼 두사람을 쳐내기 위해 팔을 노렸지만,마구 휘둘러 뱀처럼공격했다.
때때로 꼬리도 휘두르고 거대한 나무를 일으켜 내리치는 등 두자연재해 같은 마법까지 사용하며경로를 두 사람을 넘기며압박했다.
그야말로 필사적인 전투.
점점 거세지는 레무스의 공세에 동석이 지윤과 영지를 불렀다.
“지윤아! 놈의 머리를 노려!”
“알았어! 임펙트 에로우!”동석이
창이“영지는 체인 라이트닝으로 감전!”
“응!개의 체인 모두라이트닝!”
신호만 기다리고 있던 지윤과 영지가 화살을 쏘고 아직마법을 발사했다.
화살은 레무스의 눈을 그를노렸다.
놈이넝쿨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서레무스가 눈을 맞히기는넝쿨을 어려웠다.
대신 주둥이를 때렸고, 화려하게충격을 일으키는 임펙트막는 에로우가 주둥이에 박히자 레무스의 고개가위해 옆으로 돌아가며 놈의 창이몸이 조금 휘청거렸다.
그틈을 넝쿨이놓치지 않고 두영지의 번개가 놈을 강타했다.
절묘하게깜짝 나무 갑옷의 틈새로넝쿨이 창이작렬한 번개가 레무스의 몸을 지졌다.
“크르르르!”
몸을 타고 흐르는 전격에 레무스는 일어나사지를 부르르 떨면서 괴로워했다.
“민호야!”후려치더니
“우리도 공격하죠! 누나!”
“그래!”
“오성궁!”
“얼음화살!”
민호와 유경도 스킬을놀라며 써서 레무스의 머리를 노렸다.
가시 화살들과 마법“크릉?!” 화살이 섞인 채로 날아가 레무스의 자르고목과 머리를 때렸다.
조준이 엉성해 돌진하는목을 맞힌 유경과레무스는 다르게 민호의 화살은 정확히 레무스의 머리에만 박혔다.그는
그의 궁술은 지윤보다 훨씬 우수했다.
그래서인지노리고 그녀가 맞히지 못한 레무스의 눈에도 화살을 꽂아 넣었다.
왼쪽 눈의 흰자를 당한 레무스는 이쑤시개처럼 피하기박힌 화살을 앞다리를 휘둘러서 쳐내더니 붉게 충혈된 눈으로 레무스는민호를 노려보았다.
“뭘 꼬나 봐? 오성궁!”
민호는 놀라며다시 위해스킬을 사용해서 레무스의 눈을 노렸다.
똑같은 자리로 날아오는 화살에놀라며 레무스가 손을 들어서 눈을 가렸다.
다섯 발의돌진하던 화살이 놈의 손등에 후려치더니박혔다.
“칫!”
민호가넝쿨을 혀를 차자 레무스가 화살이 박힌 손을 있는내리고 민호를 노려보았다.동석이
바로 그때였다.
“가이드 에로우.”
민호가 돌진했다.주의를 끄는 경로를동안 옆으로 이동한현란한 지윤이 가이드돋아난 에로우를 손으로쏘았다.
베어직선이 아니라 곡선을 그리며 날아간 화살이 레무스의 사각지대까지 달아가더니 돌연 방향을 바꿔 놈의 오른쪽 눈에 콕 창이박혔다.
자르고“크아아아앙!”
동공에 본화살이 제대로 박힌 레무스는 고통에 마구 “비켜!”몸부림쳤다.
거친 그 몸부림에 가까이에서 두공격하던 동석과 재준이자루를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로 물러났다.
“지윤아 피해!”
동석이 소리쳤다.
마치 레무스의 다음 움직임을 수백예견이라도 한 것휘둘러 같은 그의 경고에 괴로워하던 레무스가사람을 피눈물을 흘리며 지윤을 노려보았다.
그리곤 갑자기 털을 바짝 세우더니 주둥이그를 앞으로장미처럼 뭔가를 모았다.
그물처럼그것은 에너지탄이었다.
마력을 뭉친 덩어리.
화염구보다 강한놀라며 화력을 지닌 공격이었다.
개의레무스는 뭉친 에너지를 지윤에게 향해 동석을발사했다.
선명하게 뭉친 녹색 빛의 에너지가 넝쿨을땅을 가르며 손으로지윤을 노렸다.
공격을 본 지윤은 동석의 동석을경고대로 재깍 물러났다.
레무스의 에너지탄은 그녀가 있던 자리의 바닥을 녹이며 [쌍검술D+랭크를숲으로 날아가 폭발을 일으켰다.
쾅!
주위의 나무가 다 망가지면서 돋아난충격파가 일어났다.넝쿨을
폭발이 일어난 자리에서 반경 20미터에 있던 올모든 거목이 밀려나며동석은 쓰러지고 구덩이가 생겼고, 먼지바람에 휩쓸린박혀 지윤이넝쿨을 바닥에 넘어졌다.
다시 일어난 그녀는 뒤에 생긴 폭발을 확인하더니 깜짝모두 놀랐다.
손으로“미쳤네. 무슨 위력이!”
소휘의 트리니티 시약보다는 약하지만, 그넝쿨을 절반은 될 법한 위력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무스는 그런 공격을 한 번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연속으로 일어나쓸 넝쿨을수 있었다.
“또 틀었다.간다! 피해!”
돌진하는동석이 다시바닥을 경고했다.
그러자 레무스가 이번에도 지윤을 사람을향해 에너지탄을 발사했다.
동석의 모두경고를 받은 지윤은틀었다. 돋아난부랴부랴 일어나 다시 옆으로 달렸다.
덕분에 그녀는 놀라며무사히 피했지만, 하필 그녀가 넘어졌던넝쿨을 경로에 영지가 있었다.
영지는 라이트닝 스피어를 만들고 있었다.
두 개의 라이트닝 스피어를 “비켜!”연속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주문을 외우고 있던 그녀는 자신에게 레무스의 에너지탄이 육박하자 깜짝 놀랐다.
“어?!”
퍼지며“영지야!”
지윤이 부랴부랴 영지의 앞에 실드를화려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의그를 실드는 에너지탄에 충돌하자마자 깨지며 흩어졌고,잘라버리며 에너지탄은퍼지며 그대로 영지를 노렸다.
그렇게 영지가 에너지탄에 휩쓸리기넝쿨이 직전.돌진했다.
깨진 실드를 뚫고 노리고누군가 나타났다.움직였다.
이 상황을 내다보고 먼저 움직인 수백사람, 바로 민호였다.
아직그는 영지가 에너지탄에 휘말리기후려치더니 직전에넝쿨을 영지의 레무스는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코앞에서 단검을돋아난 뽑아추가 동석을휘두르며 소리쳤다.
넝쿨을“리플렉션!”
스킬노리고 리플렉션, 사용자가 감당할 수“비켜!” 있는 중량과 위력에 한해서 그 마법을 현란한튕겨낼 수 있는 스킬이었다.
알하자르의줄은 토벌 후화려하게 입찰한 단검의 스킬이었다.
그는 스킬을 사용한가시가 단검으로후려치더니 에너지탄을 때렸고, 충돌과 아직동시에 돌진했다.스파크가 일어났다.
에너지탄은 계속 민호를 밀어내려고 했고, 민호의 단검은 시뻘겋게 익으며 피하기저항했다.
그의 몸이 에너지탄에 실린 힘을 버티지무리!” 못하고 영지와 함께 뒤로 밀렸다.
바닥을 긁으며 뒤로 밀리자 몰랐는지민호의 자세가 추가불안정해졌다.
“민호야!”두
“영지야!”
모두 두 사람을 걱정하는 그때.
“해칭 실드!”
진아가 스킬을 노렸지만,사용해서 민호의 등을 받쳤다.“비켜!”
그리곤 스킬이 민호를그물처럼 지탱하는 동안 그와 영지의있는 뒤로 달려가더니 민호가 넘어지지 않도록 버팀발을 두고 뒤에서 받쳐주었다.
방패를 민호의 등에 대고 밀어주자 민호도 뜨겁게 달궈진넝쿨이 단검의 뒷부분을 장갑을 후려치더니낀 손으로 밀면서 버텼다.붙잡으려고
영지도 부족한 근력으로 민호의 어깨를 밀면서 힘을 쌍검술로보탰다.
세 사람이 버티면서 에너지탄에 막는실린 에너지가 번개처럼 튀며 주위의 바닥을있는 녹였다.
뜨거운 고열이재준과 세 사람을 장미처럼괴롭혔지만, 그들은 끝까지 버텼다.
[상대의위해 마법에 저항합니다.]
[저항합니다.]
[저항합니다.]
[저항합니다.]
[저항에 성공하셨습니다.]
[반격합니다.]
퍼지며
이윽고 저항에 본성공해 반격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위해나타났다.
이에 민호가 눈을 부릅뜨더니 사력을 다해 단검을넝쿨을 휘둘렀다.
현란한“이게 바로 무지개 동석을반사다!”
재준에게 물든 것인지 헛소리를 하며 단검을 힘껏 손으로휘둘렀다. 그러자 에너지탄의 진행 수백방향이 역전되더니 레무스를 향해 레무스는날아갔다.
레무스가 발사할 때보다 동석을더 위해빠른 가속도가 붙은 상태였다.
장미처럼이는 리플렉션 스킬이 지닌 효과였다.
“크릉?!”
예상치 노리고못한 반격 탓일까?
레무스는 자신이 창이발사한 에너지탄이 되돌아오는두 것을 보고도 멍청히 서베어 잘라버리며있다가 그대로레무스가 가슴을 맞아 뒤로 모든나가떨어졌다.
쾅!
“크아앙!”
폭음과 거무튀튀한 연기가 치솟더니사람을 충격파로깜짝 땅이 파이며 레무스의 몸이동석을 뒤로 날아갔다.
[쌍검술D+랭크를가슴의 나무 갑옷이 완전히 박살 난 놈은 소휘가 만든 구덩이로 날아가 쓰러졌다.
“어, 어떠냐? 내움직였다. 實力이ㄱ.”
무리!”
[한계를그는 넘었습니다.넝쿨이 근력이 +5,]
민호의 능력치가 올랐다.
개의그는 뜨겁게 달궈진 단검을 들고서 히죽히죽 웃었다.
단검을화려하게 든 오른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노렸지만,왼손은 뜨겁게장미처럼 달궈진 단검을 밀면서 선명한 화상이 생겼다.
자르고하지만 영지를 지켰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
넝쿨을
“내가 못 살아! 나 없으면 어쩔 뻔했어!”
“있으니까. 가시가이런 거지!”
진아가 타박하자 민호는 평소답지 않게 능청스럽게 말했다.
모든
“고마워. 얘들아.”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야.”
아직
영지는 기뻐했고, 지윤은 안도했다.
“맙소사. 저걸 받아치다니!”
“저걸 받아칠 수 있는 거였어?!”
“단검에 [쌍검술D+랭크를있는 리플렉션이라는 스킬을 쓴 것 같은데요?”
“내가 저넝쿨을 224화.단검 입찰하는창이 건데! 민호 위해오빠! 치사해! 혼자만 좋은 거 챙기고!”
“민호.두 저놈 제법이구만. 저걸 쳐낼 생각을넝쿨을 하다니. 아니, 이 경우는 영지를 지킬 생각을 한 그물처럼게 일으켜더 대단한 건가?”
한편, 민호의 재준과활약을 본 동료들은 넝쿨을감탄했다.
설마 그 공격을 받아치면서장미처럼 반격까지 하리라곤 예상치 못한재준은 것이다.
이는 돌진하던동석도 마찬가지였다.
“배짱이 보통이 아니네. 누가 백야 길드장 아니랄까붙잡으려고 봐.”224화.
아무리 리플렉션 스킬이 틀었다.있다고 해도 거목이 다 망가질 정도의박혀 위력을 보면 보통 나서지 않고 움츠러드는 넝쿨이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민호는 용감하게 나섰다.올
스킬로 상대의 공격을 쳐낼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의잘라버리며 용기와 배짱은 높이넓게 평가하기에 충분했다.
뱀처럼
“우리도 이러고 있을 수 없지. 재준아! 슬슬 마무리 짓자!”
“안 그래도 가고 있어!”
두 사람이 다시 움직였다.
레무스가 떨어진 구덩이로 달려간 두 사람은 폭발로넝쿨을 인한 연기가 치솟은 구덩이로 풀쩍 뛰어내리더니위해 동시에 오러블레이드를 만들더니 베어각자의 무기를 현란한힘껏 휘둘렀다.
앞을‘삭풍!’
두 놀라며줄기의 날카로운 검기가 발사되었다.
선명하게 날아간 2개의 삭풍은 연기를 가르고 나아가더니 쓰러져 있던 레무스의 뿔을 하나씩 베었다.
뿔이 잘린 레무스의 몸에서올 마력이 에너지가 되어바닥을 방출되었다.레무스는
방출된 마력은 동석과움직였다. 재준은 물론,붙잡으려고 가슴에서 일어난 연기를 모두 밀어냈다.
“아우우우우-!”
힘들게 쌓은 에너지가 방출되자 레무스가 넝쿨을자신의 머리를 감싸 쥔 채로 추가구슬프게 울었다.
놈이 눈물까지넝쿨이 흘리며 괴로워하자 마법을박혀 완성한 영지가 지팡이를 뻗었다.
“라이트닝퍼지며 스피어!”
“크릉?!”
2개의 번개의 창이 날아갔다.
창은 바닥에서괴로워하던 레무스의 가슴에 동시에 박혔고, “비켜!”길쭉한 앞을번개의 창에 가슴을 검찔린 레무스는 비명도 지르지 못한 넝쿨을채 몸을 부르르 후려치더니떨더니 검은 연기를 뿜으며 현란한쓰러졌다.
몰랐는지쿵!
쓰러진 넝쿨을레무스의 혓바닥이 주둥이 밖으로 나왔다.
화살이 박힌 놈의앞을 눈과 붉게 충혈된모든 눈이 위로 올라갔다.
동공이 확장되면서사람을 레이드 몬스터 레무스가 완전히 침묵했다.
[레무스의 토벌에 성공하였습니다.]
[대성림의 마수넝쿨을 레무스가 영면에 듭니다.]
[250만 포인트를 보장받습니다.]
남은 뱀처럼시간 4D:05H:24M.
남은 목표 로물루스, 레무스(레이드 붙잡으려고성공).
생존자 25/100.
레무스의 레이드가 성공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붙잡으려고포인트를 보장받았다.
“하나경로를 잡았다.”
“이게 다 내가 오러블레이드를휘둘러 깨우친 놀라며덕분이지!”
“그래. 수고했어. 영지야. 너도 잘했어. 나머지도 다 수고했어.”
“응. 고마워.”
그를“미안해. 영지야. 내가 하필 거기에돋아난 돌진했다.쓰러지는 바람에. 많이 놀랐지?”
“괜찮아. 내가 주문자루를 외우느라 못 봐서 그런 거잖아. 미안할 거 없어.”
레이드에 성공한 1팀이수백 틀었다.훈훈하게 서로를 화려하게달래주었다.
“얘들아. 아직 싸움 끝난넝쿨을 거 아니거든? 너무 훈훈한 레무스가분위기 연출하지 말아넝쿨을 줄래?”위해
동석이 칭찬하고 지윤이 사과하자 뒤에서 임수정이바닥을 깜짝1팀을 말렸다.
그녀의 경로를말대로였다.
주위에서 새로운 워울프와 늑대들이 나오고 있었다.
레무스의넝쿨을 울음을 듣고 온 놈들이었다.
놈의무리!” 자손이나 그 패거리들이었다.
아비의 죽음을베어 본 워울프들은두 동석 파티를 보며 손톱을넝쿨을 세웠다.그는
늑대들 역시 송곳니를 드러내며 으르렁거렸다.두
넝쿨을“아직 늑대 남아 있었구나. 레무스만 노리느라. 깜빡했네.”
박혀“그만큼 우리가 방해 없이 싸웠다는 뜻이겠지.”
“그런가?”
“여하튼,틀었다. 동석이해후는 나중에 풀기로 하고,넘기며 지금은 저것들부터돌진했다. 정리하자.”
“알았어.”
동석은 자르고검을 영체화하고 자르고 레무스의 몸에 박혀 있던 두돌진하던 했다.자루의 창을동석이 회수했다.
그리고돋아난 이번엔 창 두 개를 들고 돌리며 늑대들을자르고 향해 돌진했다.
세돌진했다. 사람도그물처럼 그런 동석을 막는쫓아갔다.
“빨리 정리하고 쉽시다!”
동석은 다시 전사의 함성을 외치며 늑대와 워울프를 공격했다.
레무스가아직 없는일으켰다. 늑대와 워울프는“비켜!” 동석동석을 다시파티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동석이
그저 짭짤한 포인트에 불과했다.
아우우우-!
동석 파티가 사냥하는 동안 멀리서 늑대의자르고 울음이 대성림에다시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