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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화 〉117화 모녀덮밥 (117/155)



〈 117화 〉117화 모녀덮밥

최면이란 원래 강력한 저항이 생기면 금방 풀릴  있는 위험한 방식이다.
방금전에도 모녀를 동시에 옷을 벗기고 곧바로 섹스에 돌입했다면 최면이 풀릴 수도 있다.
그래서 샤워를 하는 상황으로 그녀들이 여기게 만들었다.


- 그냥 재생성하면 되는데 지금 뭐하는 짓이야? 인식해킹을 하는거야?


여자만 상대하자면 재생성이 최고의 방법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박한욱전무가 들어오면 그에게도 최면을 걸어야되니 연습을 하고 싶은거다.
나는 라크에게 굳이 대꾸하지 않고 그녀들을 릴렉스하게 만들기 위해 낮은 음성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트랜스 상태의 대상에게는 중저음의 낮은 음성이 더 효과적이다.
음성의 고저도 너무 높지 않게 적당한 보이스로 대상을 이끌어야한다.

“지금 어머니와 우리 다솜이가 같이 목욕을 하러 왔습니다. 목욕탕의 따뜻한 습기가 기분을 좋게 합니다.”

그녀들은 순간 내가 앞에 안보이는지 사방을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

“어머니와 다솜이는 지금 샤워부스 앞에 와있습니다. 따뜻한 물이 나와 온몸을 적시기 시작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따뜻한 물이 목뒤를 마사지하면서 등뒤로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아주 따뜻하고 몸이 더욱 편해집니다.”


최면은 보통 겪어봄직한 사실과 몸이 익히 알고있는 느낌을 뇌가 다시 그리게 만드는 방식이다.
나는 그 시추에이션을 그 모녀의 뇌에 각인을 시켜주기 시작했다.


“아주 편한 느낌. 그리고 따뜻한 태양아래 솜사탕 같은 구름 위에 누워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낍니다. 물줄기가 더 부드럽게 온몸을 마사지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금 마치 첫사랑과 키스를 하는 듯한 짜릿한 감각이 입술에 느껴집니다.”

나는 그녀들의 입술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먼저 최옥려의 입술에 가볍게 대고, 그 다음 박다솜의 입술에 가볍게 버드키스를 하듯 가볍게 댔다.

“첫사랑의 키스가 느껴지며 기분이 점점 황홀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의 부끄러움과 좋았던 생각이 점점 머리를 가득채우기 시작합니다.”


모든 여자들은 첫키스의 황홀함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때의 흥분은 여자들의 빗장을 열기에 가장 적합한 키워드.

“나도 모르게 조금씩 질액이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런거지 더러운게 아닙니다. 황홀한 기분에 따뜻한 샤워가 나를 기분좋게 만드는겁니다.”


내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최옥려와 박다솜은 약속한듯 그녀들의 균열에서 국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기분은 점점  좋아지고 시작합니다. 이제 애액이 나온 보지를 따뜻한 샤워퍼프로 씻어야합니다. 요즘 개발되어 나온 약간은 딱딱하지만 아주 따뜻한 샤워퍼프가 있습니다. 샤워코롱도 내장되어있는 그 샤워퍼프를 양손으로 잡습니다.”

“조금은 딱딱하지만 보지 안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는 신개발품입니다.”

나는  능력으로 발기한 자지를 두개로 나눠서 최옥려와 박다솜의 앞에 위치했다.
그녀들은 손을 더듬어 내 자지를 잡았다.
하지만  자지는 그녀들에게 샤워코롱이 내장되어있는 샤워퍼프일뿐이다.

“이걸 보지안에 넣고 깨끗이 닦아내야합니다.”


최옥려 먼저  자지를 끌어당겨 보지에 꽂으려고 한다.
나는 자지길이를 좀 길게 만들어줘서 그녀가 쉽게 자신의 보지에 꼽을 수 있게 만들어줬다.
그녀들이 최면상태가 아니라면 두개의 길어지는 자지를 보고 기절하겠지만 지금 그녀들은 샤워퍼프가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박다솜도 그 옆에 놓인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내 귀두의 끝이 최옥려의 벌려진 질벽의 억압을 뚫고 스르륵 들어가기 시작했다.
너무도 쉽게 스륵 들어가면서 가벼운 쾌감이 내 등골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박다솜은 여전히 좁은 보지라서 샤워퍼프가  안들어가는지 상당히 버거워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박다솜을 위해 서비스를 해줘야했다.
삽입이 잘되는 자지는 나에게 단 하나밖에 없다.

발정자지!


갑자기 샤워코롱이 잔뜩 발라져있는 샤워퍼프로 바뀌니 박다솜은 살짝 당황하는것 같다.
그녀는 미끄덩대는 샤워버프를 자신의 작은 균열에 비비며 집어넣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나는 살짝 힘을줘서 그녀의 보지에 살짝 밀어넣어 삽입을 할 수 있었다.
살짝 몸이 들리면서 박혀버리는 발정자지.

샤워퍼프가 주는 쾌감에 깜짝 놀란 박다솜은 온몸을 동글게 말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귀두에 강하게 조여지는 느낌. 너무 쾌감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이상태로 더 움직인다면 그녀가 최면에  수 도 있다. 나는 서둘러서 다시 최면심화를 위한 멘트를 이어서해야했다.


“새로 개발된 샤워퍼프가 황홀한 기분을 주는것은 당연합니다. 온몸을 깨끗이 하는건 즐거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제서야 박다솜은 온몸의 긴장을 풀고 몸이 이완되기 시작했다.
이제야 그녀의 질에 박힌 자지가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침대에 앉아있었고 그녀들은 내 자지에 박힌채 자신의 유방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그녀들은 지금 샤워퍼프로 자신의 보지를 씻고 있는거다.

퓨르르릅 퓨릅!!


나는 참지않고 바로 사정을 했다.
샤워코롱이 질내로 들어오면서 더 윤활이 되기 시작하자 그녀들은 더 깨끗이 씻겨지는걸 알기에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즐기기 시작했다.

“라라라라라~~”


최옥려는 양 허벅지를 살짝 교차하면서 박혀있는 쾌감을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파워퍼프로 느끼는 상황.
확실히 애를 낳고 상당히 개발이 완료된 육체다.
그런데 그게 박한욱 전무의 손에 의해 개발된걸까?
그건 아닌것 같다. 방에 핑크색 테니스채와 핑크색 골프채가 있는걸 보니 딱봐도 골프레슨, 테니스레슨으로 단련된 보지가 분명했다.

요즘 돈많은 여자들이 대부분 바람피는 곳은 뻔하지 않는가? 골프 선생, 테니스 선생들은 잘생기고 자지가 큰 사람들만 뽑기로 유명하다.


반대로 많은 경험이 없는 다솜이는 발정자지의 강력함에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소극적으로 씻고 있는 상황.

“샤워를 하면서 점점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앞에 있는 침대에 누워서 씻고 싶어집니다. 침대는 물침대라서 물이 묻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녀들은 박히고 있는 상태로 내 옆에 가지런히 누웠다.
나는 몸을 돌려 그녀들의 나체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이제 모녀덮밥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거다.

“어머니는 딸을 간만에 씻겨줄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딸은 어머니의 품에 안겨 어머니가 씻어주는게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머니는 딸을 부드럽게 안아주세요.”


내 말이 떨어지자 그녀 둘은 나체로 서로 부둥켜 안기 시작했다. 가슴과 가슴이 맞물리고 그녀의 몸뚱이에 가벼운 떨림이 시작된다.


“어머니와 딸이 서로 부둥켜 안고 기분이 좋아지는건 모녀지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어머니는 딸의 가슴이 얼마나 커졌는지 어루만져주고, 딸은 어머니의 젖이 다시 빨고 싶어집니다. 모녀지간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면 좋다고 표시를 하세요.”

 말이 떨어지자마자 최옥려의 유방을 빨기 시작하는 박다솜.
다큰 처녀가 어머니의 젖을 애무하듯 빨기시작하자 최옥려는 기분이 좋아지는지 자신의 딸의 유방을 부드럽게 매만지고 있었다.

여전히  자지는 그녀들의 질벽을 공략중이었기에 그녀들의 움직임은 좀더 격렬했다.


“하으응~~”
최옥려의 입에서 먼저 비릿한 신음이 쏟아져 나왔다.

“하앙~~ 좋아.. 엄마... 너무 좋아.. 엄마 젖... 너무 빨고 싶었어... 하응~~”
박다솜은 엄마의 젖을 너무 쪽쪽 빨다보니 그녀의 유방에서 진짜 젖이 맺히면서 나오기 시작했다.

츄릅츄릅~~
박다솜은 놀랍게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젖을 빨아 마시고 있었다.
아기의 느낌으로 돌아간 그녀는 내 자지에 박히면서도 엄마의 젖을 빠는데 집중하고 있다.

나는 자지 두개를 다시 원래대로 돌렸다.
그리고 그녀들의 몸에 올라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샤워가 다 끝났지만, 기분좋은 느낌은 계속됩니다. 사랑하는 딸과 어머니의 기분좋음은 계속 지속되고 물침대에서 영원히 뒹굴고 싶습니다. 이때 각자에게 섹스하고 싶은 대상이 나타납니다. 딸과..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있지만 더이상 부끄럽지 않습니다... 어머니도 딸도.. 여자로서 섹스의 즐거움은 더이상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최면멘트에 이어서 그녀들의 몸위에 올라타 최옥려의 자지에 먼저 삽입을 했다.

“하흥~~ 김프로... 자지가.. 하응~ 더 커진거.. 같어~?”

김프로라면 골프선생인거냐.


나는 그녀가 원하는 대상이 되어 그녀의 보지를 가볍게 쑤셔주고 있었다.

“하응~~ 너무 좋아.. 자궁이.. 가득.. 하윽!! 좋아~~ “
몇번 쑤시다가 자지의 방향을 아래로 내려 바로 밑에 깔려있는 박다솜의 보지에 찔러넣기 시작했다.


“히엑~~ 강인찬 오빠~~ 오빠가 박아주다니... 꿈만 같아요~~”


역시 연예인을 찾는 박다솜. 지금 그녀에게 박아주는건 강인찬이라는 연예인이다.
그녀의 질벽에서 애액이 쏟아지듯이 흘러내린다.
얼마나 사랑하길래 이렇게 맛이 가는거지?


몇번 박다가 다시 위의 구멍에 박아준다.

“아~~ 김프로...좀더.. 강하게!!”


“하아아아~~ 인찬오빠... 자지도.. 이렇게 야무질줄 알았어요~~❤”

연달아 모녀의 보지를 동시에 찔러대는 쾌감.
어느샌가 자지를 연달아 한번씩 찌르다가 잘못 꽂아 그녀들의 소음순이 만드는 빈공간을 쑤셔버렸다.
아래위로 샌드위치처럼 되어있기에 그녀들의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비비면서 자극되는 공간.
그 공간을 적극 쑤시자 그녀들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서 하얀 액체가 조수터지듯 밀려나오기 시작한다.


“하으으으으~~~~”

“하아아!! 응기잇!!”


“기분이.. 너무 좋은데?”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모녀덮밥이 주는 정신적 쾌감은 장난이 아니었다.


“하응.. 오빠가 내 보지로 기분좋다고 하니.. 여자로 태어난게 이렇게 행복할 수 없어요~❤”


지금  자지는 다솜이의 보지의 지배하에 있었다.
다솜이의 소리가 음미롭게 들려 와서 삽입질의 기세가 더욱 격렬해졌다.

“하앙~ 후아. 아.. 하읏! 좋아.. 자지가.. 응~~ 아아.. 안쪽까지.. 인찬오빠!! 뿌찍뿌찍!! 싸주세오.. 하응~~ 격렬해앳!!”


삐걱삐걱 허리를 흔들며 뜨거운 극한의 쾌감이 요도에 이르는 순간 갑자기 귀두의 구멍이 질벽에 막혀져 버렸다.
기분으로는 이미 사정하고도 남았을텐데 저릿저릿 하는 해방감이 귀두에서 느껴지지 않았다.
자지가 점점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불알이 아파온다.
사정이 강제로 봉쇄되는 상황. 이건 한미주에게 당했던 그 느낌 그대로다.

“다.. 다솜아.. 보지를 좀.. 놔주지 않으련?”

“인찬오빠는 내꺼야앗!!”

 강하게 질벽을 짓누르는 다솜이.
강력한 질육의 수축을 물리치며 나는 끝까지 귀두를 밀어넣어 그녀의 넓어진 자궁에 도달할 수 있었다.


퓨르릅 퓨릅!
사정을 그녀의 자궁에 다이렉트로 분사해버린다.


“하응!! 뜨거운 자지밀크... 인찬오빠의 자지밀크 너무 좋아!!”
극상의 흡입력으로 불알안에 모인 정액까지 다 빨아먹으려는 다솜이의 자궁.
역시 어린 보지가 이렇게 좋은건가?
허덕이고 있는 그녀를 꿰뚫은 자지를 꺼내자 최옥려가  자지를 손으로 덥썩 잡았다.


“김프로.. 어딜 도망가려고!”

흠뻑 젖은 비밀의 균열이 열릴 기색이 되며 충혈된 질구는 수컷을 강렬히 조르듯 실룩거린다.
나는 허리를 강하게 쳐박아 억압이 살아있는 질벽을 밀어 헤치며 질안쪽의 성감대를 짓눌렀다.


“하으읏!! 김프로.. 자지가... 너무.. 강렬해!!”
딸이 위에 올라타 있는 상황인데도 그녀는 암컷으로의 추잡한 욕구를 숨기려고 하지 않았기에 질육의 수축은 탐욕이 되어 내 자지를 강하게 꾸짖는다.
틈새가 없이 휘감겨오는 비릿한 점막이 서로 스칠때마다 귀두가 달콤하게 저릿해오기 시작했다.
이미 한참 내뱉어놓은 정액은 어느새 다시 충전되어있다.


“흐읍..”
나도 모르게 한심한 소리를 내어버렸다.
농익은 육체는 다시 나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애액의 분비는 점점더 많아지고 질육의 파도에 맞춰 자지를 움직이면 그녀는 더욱 강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의 끝이 노리는 질벽의 위치를 계속 바꿔간다.
넘쳐나온 모유가 로션같이 온몸에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잔뜩 젖어버린 그녀의 육체는 요염함을 흘러낸다.

“엄마... 젖이.. 너무 달콤해요..”
갑자기 모유가 맺힌 최옥려의 유방을 빨기시작하는 다솜이.

“사.. 사정해줘요.. 김프로.. 제발...그러니까.. 이대로”


사정해 달라며 그녀의 잘록한 허리가 음란하게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자지끝에서 참지 못한 분출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퓨르르릅!!


“하으으윽!!!! 김프로....사랑해요!!!”

“사랑해요 인찬오빠!!!”

그때였다.
삐이용 삐비비비비비.

벨소리가 들리자 깜짝놀라는 최옥려와 박다솜.
남편이.
그리고 아빠가 온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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