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랭커는 오늘도 은퇴를 꿈꾼다(228) (228/268)

228. Game changer (2)

“……이게 관리자가 막아놓은 접근 제한 구역의 모습인 건가.”

그 시각, 채지세는 현하빈이 보내줬던 사진을 확인하고 있었다.

하비니

언니!

이거야 내가 말했던 거

(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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