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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스피어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너무나도 적나라한 자세에 본심을 슬쩍 드러낸 아일로나는, 이내 엉덩이를 흔들며 내 시선을 이리저리 유혹하기 시작했다.
새하얀 달덩이가 눈앞에서 흔들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미소 띤 얼굴로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보다가, 짓궂은 어조로 그녀를 놀리듯 말을 꺼낸다.
"엉덩이는 왜 흔드는 거지? 만져달라고 아주 아우성을 치는 것 같은데?"
"...놀리지 마십시오, 저는 단지 레스티나의 안식을..."
"웃기고 있네."
철썩!
"으흣...!"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내리치자, 달콤한 신음이 터져나온다. 보기 좋게 요동치는 살덩어리가 시선을 잡아끈다. 그 보기좋은 움직임에 탄성을 내뱉으며 손바닥을 크게 펼쳐 다시 한 번 쳐내린다.
철썩!
"읏, 그, 그만 두십시오...!"
"네가 하지 말라고 해서 내가 그만 두어야 하는 건가?"
철썩! 철썩!
"으, 으윽...!"
정말 아픔에 소리치는 걸 보니 안타깝게도 마조 성향은 아닌 것 같았다. 음, 마조라면 역시 우리 로하트린이 최고봉이긴 하지. 다른 녀석들이 넘볼 자리가 아닌 것 같아.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픔에 허덕이며 불기둥을 애무하지 않는 것에 약간 불만스러운 말투로 입을 연다.
"아일로나, 그렇게 가만히 있을 건가?"
"...윽... 후후, 투정 부리는 어린아이 같군요... 알겠어요."
"어린아이라고? 어디서 감... 윽!"
이윽고 불기둥을 따뜻하게 감싸오는 아일로나의 입속이 느껴진다. 그녀에게 뭐라뭐라하려다가도 그 강렬한 쾌감에 자동적으로 말을 멈추게 되니, 그녀가 불기둥을 입에 꼬옥- 문 채로 쿡쿡 웃는 것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살랑살랑 흔들리는 엉덩이가, 마치 빨리 벗겨달라는 듯한 농염한 움직임으로 움직인다. 그에 색기충만한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여 고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벗겨낸다.
그녀도 레스티나의 안식을 수행하는 프리스티스답게, 자연스레 한쪽 다리씩 번갈아 가며 들어 내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와준다.
이윽고, 그녀의 고지가 드러난다
솔직히 말해 걸레보지를 예상하고 벗겨내었건만, 전혀 검은 기가 돌지 않고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는 그 조갯살을 잠시 감상하다가 손가락을 슬쩍- 집어넣는다
찌걱-!
"우훗-!"
안으로 들어온 내 손가락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하이 프리스티스 아일로나의 질벽, 처음에는 부드럽게 안쪽을 슬슬 긁어내며 나머지 한 손으로 그녀의 약간 살이 오른 허벅지를 쓸어 내린다.
찌걱- 찌걱- 찌걱-
젖가슴으로 파이즈리 밖에 안 한 주제에 스스로 흥분하였는지, 충분한 양의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대로 손가락을 밑으로 구부려 그녀의 배 쪽으로 강렬하게 찔러 내린다.
찌걱! 찌걱!
"우우웃! 우하아앗! 드, 드래곤이시여-!"
쯔억- 쯔억- 하고 강하게 쳐 내릴 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들썩임과 동시에 불기둥을 물고있는 그녀의 입놀림도 한층 격렬해진다.
"하아아... 쮸우웁... 쯔읍... 하아... 쮸우웁..."
"...큿..."
역시, 나이가 들수록 여성의 테크닉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고 하였던가. 그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 건 아니었지만, 그만큼 경험이 많은 아일로나의 농염한 테크닉은 이네실을 능가할 정도였다. 그 큰 것이 도대체 어떻게 들어가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달빛의 축복까지 받아서 거대해진 물건의 대부분이 그 질척질척한 입구멍 안으로 삼켜진다. 그러면서 귀두를 절묘하게 감아오는 혓바닥이 불기둥 위로 끈적끈적한 타액을 연신 덧칠한다
"쮸으읍... 쯔읍... 하아아... 쯔읍... 쯔으읍 -."
그 신묘한 움직임에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멈춘 채,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눈을 감는다. 눈을 감으니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는 축축한 입구멍의 감촉에 다시금 탄성을 내뱉는다
그 거대한 유방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조금 불편한 것 같기에, 허리를 살짝 옆으로 틀어 세워준다. 그러자 내 허리를 사이에 두고 양쪽 가슴을 좌우로 늘어뜨리는 것에 온몸을 파이즈리 당하는 것과 비슷한 착각마저 든다.
점점 사정감이 몰려들어온다. 그와 동시에 내 상태를 알아채기라도 한 듯, 그녀가 거세게 고개를 쳐박는다.
"쮸우웁- 쮸웁- 쯉- 쯉- 쯉- 쯉!"
꿀럭- 꿀럭- 꿀럭- 꿀럭-
그녀의 축축하고 진득한 입안에서 굴려지고 희롱 당하다가, 결국 그녀의 입안 가득 사정해버린다.
"우... 우웁... 쮸읍... 꿀- 꺼억- 꿀꺽- 꿀꺽- 꿀꺽-."
거한 양이 나오고 있음에도 나오는 정액을 모두 삼켜내는 그녀를 보며 다시 한 번 감탄한다.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모두 삼켜내는 것이 역시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다. 그대로 그녀의 허벅지 앞쪽을 잡은 채, 질구멍에 손가락을 꽂고 그대로 앞으로 밀어버린다.
찌이걱- 쯔으윽-!
"...웃?"
남은 정액을 청소해주듯 혀로 샅샅이 핥아내던 그녀가 강하게 내리누르는 손가락에 당황하며 앞으로 몸을 숙인다. 불기둥이 자연스레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오며 음란한 소리를 낸다. 그대로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손가락을 내리누르는 힘을 더하니, 아일로나의 상체가 바닥에 바싹- 붙는다.
자연스럽게 제단의 돌로 된 바닥에 가슴으로 쿠션을 만든 채로 엎드려 있는 자세를 취하게 된 하이 프리스티스, 아일로나. 엉덩이만을 들어올린 채로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드래곤이시여... 이런 자세는 좀 민망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내 알 바 아니다."
차갑게 끊어내고는 레스티나에게 고한다
'자애로운 레스티나시여, 당신의 아름다운 종을 당신의 신전 중 가장 신성한 장소에서 따먹겠나이다.'
일용할 양식을 주신 레스티나에게 잠시 감사인사를 드리고는 그대로 하이 프리스티스의 위에 엎드리며음부에 물건을 비비면서 들어갈 위치를 찾아낸다
"아..! 아아...!"
당황한 듯, 감격한 듯- 어쩔 줄을 몰라하며 몸을 부르르- 떨어오는 하이 프리스티스. 그 떨림에 따라서 그녀와 내 몸에 짓눌려 옆으로 빠져나와 둥근 모형을 만들어내는 폭유를 보며 그렇게, 지면을 지탱하면 팔의 힘을 빼고 그녀에게 몸무게를 실어간다.
쯔으윽- 쯔으으윽-!
부드러운 속살을 가르며 들어가는 나의 불기둥을 마치 처녀의 구멍처럼 콱- 잡아오는 하이 프리스티스의 보지이다. 아마도, 처녀이기 때문이 아니라 내 물건이 너무 커져서 잘 안 들어가기에 그럴 것일 테다.
"읏? 드, 드래곤이시여...! 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 이것은 너무 크...!"
마치 처녀를 찢어내는 듯한 기세로 음부를 꽉 채워버리는 불기둥의 크기에, 그녀가 놀란 토끼 눈을 뜨며 고개를 돌려온다.
"너무 큽니다! 드래곤이시여! 이건 너무... 이건 정말 생각보다 으윽...! 아, 아픕니다...!"
"네가 자초한 결과다, 아일로나. 오늘 너는 두 번째로 처녀막을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될 거야."
"아니, 처녀막보다는 그냥 여기가 찢어질 것 같...!"
그런 경악하는 말투를 한 귀로 흘려버리며 불기둥을 끝까지 밀어 넣는다...!
쯔으으걱!
"으하아아앙 -!"
엄청난 크기의 불기둥을 뿌리 끝까지 받아들이자, 질벽을 거칠게 밀어버리는 그 감촉에 아일로나의 눈이 거의 돌아갈 지경에 이른다.
끝까지 잠겨 들어간 불기둥 전체를 그녀의 음란한 질 구멍이 붙잡고 늘어지고 있다. 마치 질벽 전체가 꾸물거리며 자신의 안에 들어온 물건을 환영하는 듯하다.
그렇게 그녀는 그 은밀한 속살로 나를 안고, 나는 팔을 벌려 그녀를 안은 채로 허리를 거칠게 움직인다.
철퍽! 철퍽-! 철퍽-!
"아... 아팟...! 으흐아앙...! 레스티나시여...!"
교태스러운 신음을 내는 하이 프리스티스를 바라보며 입꼬리를 말아 올린다
"하이 프리스티스, 레스티나 여신을 섬기는 주제에 제법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는 걸? 여지껏 성 경험을 많이 해본 음탕한 젖소 다워."
변명하려는 듯이 입을 열어오는 그녀의 말이 나오는 박자에 맞추어 허리를 찔러 넣자, 중간중간 끊겨나오며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내뱉는 암캐의 모양이 되어버린다.
"으흣! 아무...리...! 으하앙! 경...! 험이... 많아도...! 이건...! 너...! 무... 크...! 으하앙!"
레스티나시여, 당신의 종이 당신의 제단 위에서 발정난 암캐가 되어 제게 구멍을 대주고 있습니다. 부디 즐거운 눈요기 되시길.
질퍽- 질퍽- 철퍽! 철퍽!
불기둥이 아일로나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내 치골이 그녀의 두툼한 엉덩이에 부딪칠 때마다 하이 프리스티스의 몸이 퍽- 퍽- 하고 퉁겨 오른다.
"그렇게...! 좋은가...? 후욱 -! 역시...! 음탕하군...!"
"으흐앗! 하아-! 아, 아니...! 으웃!"
하이 프리스티스가 입을 열려고 할 때마다 그녀의 몸이 기우뚱거릴 정도로 불기둥을 뿌리까지 강하게 밀어붙인다.
철퍽- 철퍽- 철퍽- 쑤걱-
"으하앗! 드, 드래곤이시여...! 으... 우하앗...!"
찌으억!
불기둥을 뽑아내었다가, 다시 한 번 단숨에 밀어 넣는다...!
"으후아앙 -!"
하이 프리스티스의 엉덩이가 진동기마냥 부들부들 떨며 한껏 벌리고 있던 다리를 오므린다.
찌으억! 쯔어억! 쯔으억!
그와 함께 뜨거운 압력이 조여드는 질벽과 함께 다가온다...!
몰려오는 사정감에 엎드려 있는 하이 프리스티스, 아일로나의 어깨를 우악스레 붙잡은 채로 거칠게, 또 사납게 쑤셔 박는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으... 으후아앙 -!"
다시 한 번 암캐처럼 울부짖는 하이 프리스티스의 외침과 함께, 그 뜨거운 질벽의 압력이 다시 한 번 크게 조여 들었다가- 이내 풀려난다.
꿀럭- 꿀럭- 꿀럭-
그 육덕진 아일로나의 몸 깊숙한 곳에 대량의 정액을 토해낸다.
몸을 찌르르- 울리는 쾌감을 느끼며, 정액이 가득 차 있는 하이 프리스티스의 자궁 깊숙이, 계속해서 불기둥을 세차게 찔러 넣는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자신의 몸을 가득 채우는 액체를 알아챈 것인지, 그녀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눈을 크게 떠온다.
"아, 아니...! 아, 안에다... 토정하신 것입니까...!"
"왜, 안에다 싸면 안 되는 건가?"
"그, 그걸 말이라고 하시는 겁니까! 레스티나의 여사제들은 안식을 행할 때 피임 기구가 기본인데... 이렇게 기습적으로...!"
"애초에 네가 피임 기구따위는 이야기도 꺼내지도 않았고, 말했더라도 할 생각 조차도 없다고. 네 음탕한 보지는 정액으로 가득 차 있는 게 훨씬 더 어울려."
"그, 그런...!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씀을 하실 수가 있는 겁니까! 드래곤이시여...!"
쑤걱-!
"으흐읏...!"
"조용히하고 보지나 조이라고, 하이 프리스티스. 지금 네가 뭐라해봤자 자지를 박아넣고 앙앙대는 것에 지나지 않아."
"으흑...! 자, 잠깐... 사, 살살... 그럼 살살해주시기라도...!"
"자존심 따위는 개나 줘버린 모양이군. 그래, 아일로나? 네게는 그런 모습이 어울려, 더 크게 울부짖으라고."
철퍽-! 철퍽-! 철퍽-!
허리를 쳐올릴 때마다 그녀의 안쪽에 가득찬 정액이 진득하게 달라붙어온다. 이미 아일로나의 보지는 그 연한 빛을 읽고 허연 정액으로 범벅된지 오래였다.
"사, 살살...! 천천히 넣어주십시오...!"
"닥쳐, 너는 그냥 구멍이나 대주면 되는 거다."
"으윽...!"
철퍽-! 철퍽-!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음탕한 소리가 달의 성소를 가득 메운다. 뜨거운 열기가 이리저리 번져나가는 와중 아일로나는 거의 기절할 듯한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그, 그만... 찌, 찢어질 것 같습니다... 그만... 윽!"
힘겹게 몸을 일으키려는 하이 프리스티스의 어깨를 꽈악- 누르면서 온몸의 체중을 불기둥에 실어간다.
찌으억-!
"으... 으후아앙 -!"
자신의 자궁의 끝을 무자비하게 찌르는 꼬챙이에 꿰인 하이 프리스티스의 몸이 다시금 부르르- 떨려오며, 무지막지하게 조여 들어온다.
쑤걱-
무언가를 깨달은 채 불기둥을 거의 입구까지 빼낸 후.
찌으걱-!
다시 자궁 가장 깊은 곳까지 돌진시키며 끝을 쿠욱- 찔러 넣은 채 멈추었다가.
쑤걱-! 찌으걱!
살짝 빼내었다가 다시 돌진시킨다!
"으우하아앙 -!"
찌으억- 찌으억-
역시!
예상한 대로 질벽이 엄청나게 조여들어온다.
그 맛을 계속 보기 위해 거의 빼냈다가- 끝까지 강하게 밀어붙이기를 반복하자, 마치 손으로 쥐어짜오는 듯한 질벽에 탄식을 흘리며 불기둥을 끝까지 찔러 넣어, 치골을 그녀의 엉덩이에 바싹 붙인 채로 정액을 분출한다.
찌거억-! 찌거억-!
꿀럭- 꿀럭- 꿀럭-
하이 프리스티스의 늘씬한 배를 임산부처럼 만들기라도 할 모양으로, 허연 액체가 결합부위로부터 끝없이 줄줄 흘러나온다.
거기까지 하고 체력이 다한 것인지, 몸에 힘이 빠진 채로 축 늘어지는 레스티나의 하이 프리스티스, 아일로나.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바닥에 눌린 채로 이리저리 요동친다.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해서 솟아나는 정력을 해소하기 위해 그녀의 더러워진 질구멍을 끝없이 박아간다.
철퍽- 쯔으억- 쯔으윽-
퍽- 퍽- 하고 그녀를 때리듯이 박아넣을 때마다 그녀의 늘어진 몸이 들썩이며 입가로 색스러운 신음이 솟아나온다.
"후아...! 앗...! 레, 레스티나시여...! 아흐응...!"
그렇게 자신의 신을 찾는 하이 프리스티스의 구멍을 농락하며 씨익- 미소 짓는다.
'달의 여신, 고거- 불러봐야 소용 없을 걸? 그 여신도 내가 언젠가 따먹을 거거든.'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달빛 스피어' 파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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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화 ~ 199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29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1월 28일 통계
기본 일일 연재 : 198화
196 ~ 197화 추천 수 : 56 - 55 (199화) = 1
누적되어 있는 추천 수 : 34
추천 수 합산
34 + 1 = 35
현재 누적된 추천 수 = 35 (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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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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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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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노스아스터 아아...저도 제가 가진 스피어를 15강까지 강화하고 싶어요!(실패율0%에 부작용도 없잔아요!)
= 부디 고강 하세요 ㅋㅋㅋ
노스아스터 에로공주:저 돌아갈께요!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레이어드:잠깐!에로공주!너도 같이 즐거운 시간을 공유해야지!좋은거는 공유해야하잔아!
= ㅋㅋㅋㅋ좋은 건 공유해야되긴 하져
노스아스터 3강은 방울강화 인가요?그리고 드래곤 스피어를 강화했는데 더 강화를 할수있으면 빛나는건가요?
= 방울은 강화되지 않습니다 ㅋㅋ 2강에서 빛도 사라졌고요
노스아스터 침입자(부부)가 쳐들어왔다.아내쪽은 거유에 미녀이다.고향에 딸까지 1명있다.자신들이 용사라고 자칭을 한다.그런데 져서 포로가 됬네?레이어드가 침입자(남편)가 보는 앞에서 침입자(아내)를 안는다.침입자(아내)는 처음에는 부정하지만 레이어드의 우람해진 자지가 2~3번 들어왔다나갔다 하니까 남편하고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크고 굵고 단단하다면서 어마어마하게 좋아한다?!(남편은 울부짓고있다...혼자서자위를 하고 있는거 같다)
= ㅋㅋㅋ
슬픈반복 강화가 될수록 빛나는.. 그런건가..!?
= 2강에서 빛은 사라졌습니다 ㅋㅋ
1and1 왜 구슬은 강화가 안될까요?
= 개인적으로 왕봉알은 묘사가 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스테고 강화에 실패하고 소중이가 펑!?
= ...!! 퍼펑?!
슈프림케익 저 하이프리스트 전화번호 삽니다
= 저긴 핸드폰이 없답니다ㅋㅅㅋ 아쉽아쉽
짝퉁족제비 전에 작가님이 켄타우로스는 등장시키지 않는다 하셔서 아쉽네요. 저정도 크기면 켄타우로스도 울고갈텐데.....
= 일단 제 정신 세계의 마지막 선을 지키기 위해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훗훗...
루블리츠 ㅋㅋ의 귀찮음이 엿보인다 키킼
= 귀찮음보다는 어캐 리코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ㅋㅋ
rrrt123 우람우람!!
= 우락부락!
루피네스 어헣...
= 어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