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151화 (1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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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의 향연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잠에서 깬 것은 세 시간 정도가 지난 후였다. 아무래도 아침까지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다시 잠깐 눈을 붙인 것에 불과했기에 수면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일어나자마자 품에 안겨있는 쿠의 온기를 만끽하며 빙그레 미소짓는다.

"......"

문득 자고 있는 쿠의 얼굴이 궁금한 마음에 살며시 눈을 뜬다.

깜빡깜빡-

눈을 떠보니, 나와 마주하고 있던 핑크빛 눈동자가.

꿈뻑- 슥-

감긴다.

"......"

지금... 자는 척하는 건가? 이봐, 설마 못 봤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렇게 눈을 감고 있는 쿠의 흉부로 시선을 돌리니, 늘려 놓을 적에 비해 절반 정도의 크기로 줄어들어 거유라기보다는 손에 딱 들어올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젖가슴이...

꿀꺽-

내 시선을 느낀 것일까, 꿀꺽- 하고 침을 삼키는 핑크빛 소녀다.

"......"

아니, 침 삼키는 소리가 북소리만큼이나 컸는데, 진짜로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게 아니면 그냥 부끄러워서 감고 있는 것일지도. 꽤나 신빙성이 있는 가정이기는 했지만, 지금 상황에 내게 중요한 것은 그녀가 일어났나, 안 일어났다하는 문제가 아니었다.

스윽-

그대로 손을 내려 쿠의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간다. 움찔- 거리는 음부를 비스듬히 쓰다듬으니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감촉이 전해오는 것을 즐기며, 품 안의 핑크빛 소녀를 바라보고 있으니 그 얇은 눈꺼풀이 살며시 들어 올려진다.

"주인님..."

결국, 자는 척하는 것을 포기한 것인지 금새 핫핑크 해진 얼굴로 입술을 조그맣게 열어온다.

"음?"

"안에 넣으시면 절대 안 됩니다요..."

씨익- 웃으며 그녀의 말에 대답해준다.

"음, 그렇다면 마음껏 만지는 것은 허락?"

"...이미 뒷구멍까지 벌려진 마당에 뭘 더 아끼겠습니까요-"

하고는 '보통은 원래 앞쪽부터 한 뒤에 익숙해질 즈음에 뒤로 눈을 돌린단 말입니다요.'하며 투덜대는 모습이 귀여워 쪽- 하고 작은 입술에 키스한다.

퐁-!

역시 핫핑크로 물드는 쿠의 볼살, 아! 너는 정말 보면 볼수록 볼살이 매력이라니까? 아아! 쿠, 너란 여자는 참- 바닷가의 모래사장 같은 존재, 모래사장의 비키니 걸 같은 여자,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존재. 아아! 맥주에 치킨 같은 여자 같으니!

내가 해주는 극찬을 들으며 '에에- 칭찬인 것은 아는데 얼굴 바로 앞에 대고 그런 말을 하면 부끄럽습죠.' 하는 쿠가 사랑스러워 또다시 볼에 입맞춤한다.

쪼옥-

퐁!

그렇게 쿠를 껴안은 채로 몸을 부비고 있으니 그녀가 살짝 미소를 머금고 슬쩍 다가와 내 볼에 가볍게 키스해준다. 그에 놀란 내가 잠시 멍- 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슬쩍- 내 몸을 밀어온다.

"이제 일할 시간입죠..."

"음... 우리 사랑스러운 쿠와 같이 있고 싶은데..."

"제가 안 가면 제 밑의 중대원들이 고생하게 되니 안 되는 것입죠..."

애정을 듬뿍 머금은 목소리로 서운함을 표현하자, 다시금 얼굴을 핫핑크빛깔로 물들이며 모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살짝 고개를 젓는다. 그런 쿠를 보고는 다시금 꽈악- 끌어안는다.

"...흐잇 즈잉님..."

다시금 볼이 주우욱- 눌려 발음이 새어 나오는 쿠의 귀여운 얼굴을 보고 웃으며 손을 아래로 내려 항문쪽에 가져다 댄다.

움찔-

쿠의 자그마한 몸이 크게 떨린다. 음, 부었네... 당연한 것이려나?

"많이 아팠지? 미안해, 쿠."

그렇게 말하며 더욱 강하게 끌어안으며 그녀의 부어 오른 항문을 슬슬- 쓰다듬어 준다.

"즈잉님... 그... 손까락 댓기만 해도 아픗니다..."

여전히 새어 나오는 발음으로 자그마한 입을 오물거리며 인상을 미미하게 찌푸리는 것에 웃으며 그녀의 이마에 짧게 입맞춤한다.

퐁-!

아프다는 말에 손을 들어올려 그 자그마한 엉덩이를 몇 번 토닥토닥- 해주는데...

"어...?"

내 의문스런 목소리에 의아한 빛을 띄우는 핑크빛 눈동자.

주물럭- 주물럭-

쿠의 조막만한 엉덩이를 잡고 주무르는데.

주물럭- 주물주물-

"이거 왜 이렇게 말랑말랑해!"

"...제 엉덩이는 '이거'가 아닙니다만, 게다가 저번에도 만져보고 끼워보기도 하셨습죠."

왜인지 김빠졌다는 듯한 핑크빛 눈동자를 바라보며 외친다.

"쿠! 좋아! 이번에는 항문이 아니라 엉덩이로 스마타다!"

"......"

손톱을 세워 드는 쿠.

"다, 다음에 해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해."

그러면서도 내 손은 본능적으로 쿠의 말랑말랑한 엉덩이를 주물주물 거린다.

"이제 일어나야 됩니다요, 손을..."

주물주물- 주물주물-

"......"

"아, 근데 어쩔 수가 없어. 이거 완전 말랑말랑해서 진짜 마약 같은 매력을 발산한단 말이야."

"...다음에 또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요?"

"음... 그러기로 할까?"

이제는 스스로 다음이라고 말할만큼 내게 마음을 열어보인 것 같아 은근히 기쁘기도 하지만, 역시나 아쉬운 마음에 입맛을 쩝쩝- 다시며 떨어지지 않으려는 손을 억지로 떼어낸다.

스윽-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을 입기 시작하는 쿠의 조그마한 알몸을 감상하며 나도 자리에서 일어난다.

스윽- 스르륵-

옷을 입고 침대를 대충 정리한다. 음, 침대가 이리저리 얼룩져있다.

킁킁, 이게 바로 쿠의 애액 자국이란 말이지...?

"...주인님, 변태력이 증가하신 것 같은데 말입죠?"

"......"

아, 아직 안 갔니?

무안한 표정을 지으며 슬쩍 웃고는, 애액 자국 냄새를 맡는 행동을 그만둔다.

"그럼 어제 구입한 몬스터들은 잘 대기하고 있겠지?"

최대한 태연한 표정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말하자, 쿠가 고개를 끄덕이며 안내를 한다. 음, 평소와는 다른 원피스 복장과, 또 평소에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출렁이는 젖가슴 부근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텁- 주물주물-

그대로 쿠에게 오른팔을 둘러 어깨동무를 하고는 손을 내려 옷 안쪽으로 침투시킨다. 그리고는 주물주물-

"......"

"응? 왜?"

킥킥- 웃으면서 짓궂은 표정으로 바라보자 '에휴, 아닙니다요.' 하고는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다. 음, 뭐 허락이겠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말랑말랑한 살덩이를 주무르며 그녀가 안내하는 방향으로 걸음을 옮긴다.

주물주물- 물렁물렁-

"가슴이 그렇게도 좋으십니까요?"

알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쿠가 물어온다. 그런 당연한 것을 물어보다니, 이건 이것 나름대로 실례라고.

"남자의 인생은 세 가지 요소로 함축된다. 술, 담배, 젖."

"...역시 주인님은..."

"변태룡이지."

킥킥- 웃으며 끝말잇기 하듯이 그녀의 말을 잇는다. 이윽고 쿠의 젖을 주무르며 도착한 곳에는 이번에 전직한 몬스터들과 함께 새로 구입한 몬스터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레이어드님, 이번에 앞에 보고 계시는 몬스터가 어제 침입자들을 격퇴하고 새로 전직하게된 '한방검사'와 한발궁사'입니다.]

'한 방하고 한 발? 굉장히 좋아 보이는 단어인데?'

눈앞에 보이는 몬스터들은 고블린들이 대다수였기에, 그들을 향해 질문을 건넨다.

"한발궁사가 누구지?"

내 물음에 한 몬스터가 손을 번쩍 들어 자신의 손에 쥐고 있는 활대를 과시한다.

"접니다! 케륵큭!"

"......"

고블린 궁수에서 '한발궁사'라는 직업으로 전직을 했기에 조금이라도 겉모습이 바뀌나 했더니만, 전과 별다를 것도 없는 그냥 고블린 그 자체다.

"......"

"...접니다! 케륵켁!"

그래, 아무리 봐도 고블린이야.

작게 한숨을 내쉬고 있으니, 버지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발궁사와 한방검사는 일반적인 고블린이 아닌 로열 고블린입니다. 이번에 전직에 대한 보상으로 종족값 자체가 상향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 로열 고블린? 그건 또 뭐야, 고블린이면 다 같은 고블린 아닌가? ...아니, 아예 다르게 생긴 핑크 고블린도 있구나.

예쁘장한 인간 여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쿠를 힐끗- 보고는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로열 고블린은 생김새는 일반 고블린과 같지만, 보유한 전투력과 지능이 매우 뛰어난 종족입니다. 각자의 전투 경험을 보유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기에 일반적인 고블린들과는 다르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강해질 겁니다.]

"흐음... 그래도 고블린이 그래봤자 고블린 아닌가?"

['한발과 한방'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 '강력한 한 발'과 '강력한 한 방'이라는 스킬이 사용 가능합니다.]

"...스킬? 그건 인간들 중에서도 강한 녀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카리네푸라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스킬이 없는 종족이 새로 배울 시에 필요한 랭크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이는 종족 고유 스킬이기에 랭크와는 별다른 상관이 없습니다.]

"음... 그런가, 하긴 미카엘라가 사용하는 '버서크'라는 스킬도 결국에는 그들 일족만이 사용하는 고유 스킬이라고 했으니까..."

그럴 듯하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랑말랑한 쿠의 젖의 감촉을 즐긴다.

"주인님, 그 인공지능인가 뭔가하고 이야기하실 때는 하나만 하시면 안 됩니까요? 허공에다 떠드는 것만 봐도 심란한데 이렇게 제 가슴을 주무르시면... 으, 으이이잇 -! 으이잇! 이이이잇-!"

또 요상한 소리를 하기에 젖을 잡아 주우욱- 늘려버린다. 음, 이것도 꽤 중독성이 있단 말이지.

잡아 당긴쪽의 젖가슴이 덜렁거리며 또다시 '거유'가 되어버리고, 그런 쿠의 모습을 본 핑구르르 중대원들의 목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온다.

'어, 어머! 대위님의 가슴이 거유가 되었...!'

'와와- 굉장하다... 그렇게 출렁거리던 가슴도 저렇게 만든 거였구나...!'

'우... 우리도 되는 걸까요...?'

'그, 글쎄요? 한 번도 저런 시도를 해본 적이 없어서...'

'해, 해볼까요...?'

'조, 좋아요, 우리 도전해보기로 해요... 어서 방으로 가요...!'

음, 그 방으로 따라가보고 싶어지는 걸. 그녀들 딴에는 내게 들리지 않게 말하려는 듯했으나 역시 한 글자도 빠지지 않고 다 들리고 있었기에, 몰려드는 유혹을 애써 참아내며 다시금 질문한다.

"다른 몬스터들은?"

"예... 그러니까 말입죠..."

이번의 질문에 대답한 것은 버지나가 아니라 쿠였다. 그녀는 자신의 늘어난 젖을 해괴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천천히 입을 열어보였다.

"눈알몬들은 보시다시피 둥그런 몸에 커다란 눈알만 붙어있는 몬스터입죠."

음, 정말 기괴하게도 생겼네.

회색의 창백한 피부 표면에 커다란 눈알이 한 개만 콱! 하고 박혀있는 모습이 '나는 진짜 몬스터입니다!' 하고 소리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눈알몬과 눈알다리는 일단 '마비 빔'이라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서 꽤 유용한 몬스터들입죠."

"음... 그래? 그거 스킬명이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 그... 마비가 지속 시간이 얼마나 되는데?"

"0.2초입니다요."

...응?

똘망똘망한 핑크빛 눈동자를 보며 되묻는다.

"몇 초?"

"0.2초입죠."

"......"

젖살스핀 -!

"으이이이잇-! 아, 늘어나요! 늘어나아! 으이잇-! 주인니이이이잇-!"

음, 한쪽 유방만 흔들리는 것이 보기에 꽤 괴상해 보인다. 안 되겠어, 반대편도 늘려줘야겠군.

"으이이이잇-! 아으이잇-! 그마아아안, 으이이잇-!"

반대편도 같은 크기로 늘려주었더니 핵폭탄급 몸매를 자랑하는 비균형 매력빵빵폭발걸로 화한 쿠.

그래, 이거야말로 '갭'의 매력이라는 것이겠지.

"그런 말해주셔봤자 하나도 안 기쁩니다요..."

눈물을 글썽이는 거유 쿠의 볼을 잡고 쪽쪽- 입을 맞춘다.

퐁-! 퐁-!

"나는 기쁘니까 그대로 있어줘. 거유소녀여."

"...아... 진짜로 변태룡입니다, 주인님은..."

그녀의 푸념 섞인 말을 들으며 킥킥- 웃는다.

'이제 돈을 벌러 가야겠지.'

나는 가장이니까.

-Guardians of Dragon Nest-

둥지 내의 핑크 고블린 숙소.

그중 같은 집에 동거하고 있는 홈메이트, 이링과 사링이 서로의 핑크빛 눈동자를 마주 바라보며 잔뜩 긴장된 분위기를 흩뿌리고 있다.

"사링,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 건가요? 우리에게는 다른 길이 있을 거에요, 잘 생각해 보세요."

다독이듯 말하는 금발머리의 핑크 고블린 소녀, 그렇지만 그 맞은편의 푸른머리의 핑크 고블린 소녀는 살벌한 눈빛을 보이며 한 치도 물러날 기색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이링, 어쩔 수 없어요.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자, 언젠가는 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는 걸요. 부디 못난 선임을 용서하세요."

"하아... 이러지 말아요, 사링... 우리에게는 다른 길이 있어요...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할 필요까지는..."

"아니에요!"

"......"

"다른 길은 없어요...! 그것은 우리 종족 전체의 염원...! 저는 이 자리에서 그 소망을 이루어내고 말겠어요...!"

그 말과 함께 사링이 이링에게로 거칠게 짓쳐들어간다...!

"꺄아아아 -!"

-Guardians of Dragon Nest-

녹색머리의 귀여운 핑크 고블린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자신의 선임병들을 바라보고 있다.

"어... 실례지만... 어떻게 된 일이에요...?"

정말로 궁금하다는 듯이 물어보고 있지만, 그녀의 앞에 선 두 소녀는 그저 그윽한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며 배시시- 웃고 있다.

"일링... 우리도 가지게 되었어요..."

반짝이는 핑크빛 눈동자가 같은 색으로 반짝이는 핑크빛 눈동자를 응시하며 부드럽게 휘어진다.

"맞아요... 이링과 저, 사링의 가슴 둘레가... 수박만해졌어요... 너무 행복해요..."

그 일은 이리저리 입소문을 타고 유행처럼 번져나갔다. 한동안 둥지의 핑크 고블린들은 거대한 유방을 들고 다니느라 어깨가 매우 아팠기에, 응급실의 완공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한다.

-Guardians of DragonNest-

============================ 작품 후기 ============================

음, 원래 12시에 추천 수를 집계했을 때 56개여서 오늘은 추가 연재 안 해도 되겠구나, 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추천 수가 96개까지 올라가 있는 것이 감사한 마음에 보너스로 한 편을 더 올렸습니다.

ㅇ ㅅㅇ)!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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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화 ~ 151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11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1월 10일 통계

141화 ~ 143화의 추천 수 합계 : 96 (12시에는 50개였으나 감사한 마음에 현재 시각 기준으로 추가 집계)

96 - 55 = 추천 수 41개 저축

저축된 추천 수 합산

=> 1 + 41 = 42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42

기본  일일  연재 : 149화

추천 수 55개 돌파 : 150화

보너스 연재 : 151화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42 (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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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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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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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노스아스터 여가부:이 소설은 해로운소설이다!감히 하렘물을 적다니!역하렘이나 bl,고자물만 적을 것이지!(한국)남자들은 전부 노예여야지!

포도토끼 : "빼애애애액!"

1and1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럴리가 없습니다 ㅜ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어떻게 혹시 기계입니까?

진정한 변태는 불가능한 변태짓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 레이어드 -

노스아스터 포도토끼를 잡은 다음 ts(남성->여성)시키고 끈끈이 개조약을 성전환된 포도토끼한테 바르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

= ...네? ㅋㅋㅋㅋㅋㅋ일단 도망갈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보노 오늘은 좋은자기위로를할수잇을거같다

= 도움이 된것 같아 기쁩니다 (빵끗)

짝퉁족제비 삽입시도중 엉덩이에서 출혈이 발생한 레이어드....풋!

= 칭호를 장착하면 머리 위에 저 문장이 둥둥...

노스아스터 츤뱀아가씨한테 끈끈이 개조약을 발라주는거는 어떤가요!

= 음 ㅋㅋ 일단 구멍이 생기면요 ㅎ

Mulrin 훟후. 이제 사랑스러운 뱀아가씨를 만나러 갑시다

=  후후후훗...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halem 정주행 완료.....하얗게 태웟다.....

= 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듀스테고 침대서 고통스러워하면서 막 땅이나 등짝 긁어대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한정으로 하는걸 좋아합니드... NTR 아웃!

= 저도 NTR 그켬! 아웃! 후원쿠폰 6장 감사합니다 > ~

rrrt123 이제 변장할 차례인가!!!!

= 아니요오 ㅋㅋㅋ아직입니다!

노스아스터 끈끈이 개조약을 쿠의 보지에도 발라줘야죠! ㅋㅋ

= 엌ㅋㅋㅋㅋㅋㅋ 쿠가 그대로 자연발화될지도...(...)

슬픈반복 끈끈이 끈끈이.. 역시 엄청나군..

= 끈끈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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