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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의 향연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
쯔으읍- 쯔읍- 츄으읍, 츕-! 츄읍-
카린이 내 물건을 사탕 핥듯이 애무하는, 침이 질척이는 소리 외에는 아무런 소음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주위가 정적에 휩싸인다.
"...넵?"
"이천 살이라고요, 이 멍충아아 -."
"......"
"뭐, 왜애 -."
이렇게 예쁘고 어려 보이는 얼굴인데, 뭔가 엄청난 괴리감이 덮어 씌워지는 느낌이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든 간에 여전히 순진한 얼굴로 불기둥을 맛있게 빨고 있는 이천 년을 살아온 드래곤... 누, 누나? 아니, 누님...?
"...읏!..."
내가 굳어버린 채 대답하지 않자, 싱겁다는 듯이 자신의 일에 열심인 카린... 누님...
아, 모르겠다- 그냥 카린이라고 불러야겠어, 그게 내 정신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고.
"혹시... 정말로 설마겠지만은, 나이가 정말 많구나! 잘못 건드린 걸까나 -?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이 -?"
뜨끔-
"...정말인가 보네, 그래도 상관 없지 않아? 우리가 나이에 그렇게 연연하는 종족도 아니고."
쯔읍- 쪽!
스륵-
카린은 입술을 작게 오므려 내 물건을 한 번 더 빨아내고는 살짝 입맞춤한 뒤에 내 무릎에서 일어났다.
"얼레? 왜 그만하는 건데, 한창 좋았는데."
"아, 응? 꺄르르르-! 아아, 너무 안 싸길래애 -, 느끼지도 못하는데 나 혼자 고생하나 싶어서어 -."
아니, 그렇다고 그냥 그렇게 끝내 버리면 이 팔딱거리는 분신은 워쩐단 말이오- 하고 푸념을 늘어놓는다.
"에에 -, 이제 턱이 뻐근하단 말이야아. 너무 오래 하고 있었어어 -."
그러면서 입을 벌리고는 '아아 -.'하고 소리를 내며 손가락으로 턱을 꾸욱- 꾸욱- 눌러 지압을 한다. 정말 뻐근하긴 한가 보네.
아니, 그래도 그렇지 나의 분신은 어찌 하리오.
"흐응- 그거 조금 문제이기는 하네. 혹시 그거... 혼자서는 가라앉지 않는 거야?"
물론 가라앉기는 한다만은, 난 그런 걸 이 상황에서 말할 만큼 바보가 아니라고.
"네가 이대로 가버리면 난 이 상태로 계속 괴로워해야 된다고, 세운 사람이 아니면 풀어주질 못해."
"...아아, 정말?"
내가 생각해도 좀 억지스러운 말이었는데 그녀의 핏빛 눈동자는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다 믿을 것처럼 순진하게 반짝일 뿐이다.
"아... 그거 큰 일났네... 아, 그런데 나 진짜로 턱이 너무 아픈데... 조금만 쉬다가 다시 빨아주면 안 될까?"
벌떡!
"...이런, 더 커진 것 같네에 -."
순진한 어투로 나오는 색정적인 말에 제대로 자극을 받아 다시금 자신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Mr. Johnson 되시겠다.
그리고 안 되지, 입으로만 계속하는 것도 결국에는 질리게 되어있다고.
"카린, 네가 그랬었지? 벗으면 한 몸매 한다고/"
"아, 으응 -? 그, 그렇긴 한데에 -?"
그녀가 입고 있는 두툼한 옷을 바라보며 싱긋- 웃어보이자, 왠지 땀을 삐질 삐질 흘리는 듯한 카린이다.
난 침대 위의 갑이다 이 년아.
"좀 숙여 봐, 카린."
손짓을 하여 그녀를 재촉한다.
"으, 으응-? 나, 턱..."
"아니, 빨으라고 안 할 테니까 빨리 숙여 봐."
급한 마음에 약간 신경질까지 내면서 빨리 숙여보라고 손짓하자, '후응- ' 하고 마지못해 상체를 살짝 숙여온다.
텁-
그 모습을 보자마자 카린의 새하얗고 가녀린 손을 잡아 내게로 끌어당긴다.
휙-!
"어, 어맛 -?"
발라당-!
곧 카린은 다리를 벌린 채 내 위로 넘어져 잔뜩 성이 난 기둥 위에 살짝 걸터 앉은 꼴이 되었다.
"아, 말도 안하고 갑자기 끌어 당기고 그래애 -, 왜애 -? 어떻게 해주면 되는 건데에 -?"
스르륵- 스륵-
다시금 그 눈동자를 빛내며 시선을 마주쳐 오는 것에 그녀가 입고 있는 두터운 옷을 벗겨낸다.
"아? 으앗? 뭐, 뭐하는거야아 -!"
"그냥 보기만 할게, 네 몸이 예쁘다니까 너무 궁금해서 그래."
뻔한 사탕 발림이지만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흐응- 말은 이쁘게 하네에-' 하며 살짝살짝 저항하는 카린을 조심스레 달래며 천천히 옷을 벗겨낸다.
스르륵- 터억- 터어억-
그 두툼한 옷이 차가운 감옥 바닥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를 낸다. 음, 지하라서 그런지 더 크게 들리는군. 시선을 내리자, 곧 두툼한 여행자복 안으로 숨겨져 있던 얇은 블라우스와 치마가 드러난다.
"읏? 아, 안 되는 데에 -, 하, 하지 마아 -!"
얇은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려 하자, 그녀가 또다시 소심하게 반항을 해옴에 그녀의 뒷목을 끌어당겨 내 얼굴에 밀착시킨다.
"나, 카린의 예쁜 몸이 보고 싶어. 보여 줄 거지?"
"... 으하으... 아... 알았..."
귓가에 대고 숨결을 불어넣듯이 속삭이자, 차마 말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얼굴이 화악- 달아오르며 시선을 피하는 카린이다.
툭- 툭- 툭- 투두두두둑!
하나씩 단추를 풀러 가다가, 너무 많은 갯수에 마음이 조급해져 우두두둑- 하고 뜯어버린다.
"으앗? 야아! 이 바부탱아아 -! 이게 뭐하는 -!"
톡-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앞에서 열게 되어있는 브라의 후크를 풀러 낸다.
스륵- 휙-
역시 흘러내리는 브라를 재빨리 벗겨내어 저- 멀리 던져 버린다.
"으... 아... 아앗...?"
저- 멀리 날아가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바라보며 손을 뻗어보지만, 이미 지나버린 일일 뿐. 카린이 그렇게 날아가는 속옷에 정신이 팔려있을 즈음, 두 손을 뻗어 새하얗게 드러난 젖가슴을 잡는다.
물컹-
"......"
주물- 주물- 주물-
"읏? 이...! 이...!"
누군가에게 가슴을 만져지는 것도 처음인 것인지 버얼-게 진 얼굴로 '이... 이!' 하는 의미불명의 단어를 내뱉으며 뭐라 하려다가도, 내 얼굴을 빤히- 보다가 그저 한숨을 내쉬며 몸을 맡겨온다.
주물주물- 물컹물컹-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의 가슴이다. 그 탄력있는 살덩이가 내 손 안에서 자유로이 모습을 바꾸고 있다.
"엄마, 쮸쮸 줘."
"...변태 바보 같으니..."
내 짓궂은 농담에 눈을 흘기는 카린, 그에 씨익- 웃어 보이자 '몰라아, 맘대로 하든 지이 -.' 하며 귀여운 한숨을 내쉰다.
"왜, 아까 전만 해도 이 애기용한테 이 쮸쮸를 물려주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으면서."
하며 킥킥- 웃자, '그래애 -, 좋아하는 쮸쮸 많이 먹어라아 -.' 하고 눈을 살살 흘기며 내 얼굴 위로 상체를 밀착시키는 카린이었다.
츄으읍- 츄읍- 쮸읍-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아 조물락거리며 그중 오른쪽 유두를 입술로 감싸고 깊게 빨아들인다.
아, 모유는 안 나오는군. 아쉽네... 아, 당연한 건가? 이래 봬도 카린은 처녀이니까.
"츄으읍- 그리고 내 물건 위에 앉아서 비벼 봐. 쮸읍-"
"에에- 에? 그, 그런 걸 어떻게 해 바보 변태야아 -."
카린에게 불기둥 위로 성기를 비벼 달라고 주문하자, 놀란 듯이 몸을 떨어뜨리려는 그녀의 눈동자를 지긋이- 바라보며 입을 연다.
"네 몸이 너무 예쁘고 기분도 좋아서 그래, 괜찮다면... 해주지 않을래?"
"...알겠어..."
참 순진하고 귀여운 아가씨일세, 하고 생각하고는 펄떡거리는 불기둥을 자신이 입고 있는 팬티의 가운데 부분에 살며시 갖다 대는 그녀를 바라본다. 카린의 가장 소중한 부위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어서,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좌악- 달라붙어 있었다.
스으윽- 스윽- 찌익- 스윽-
그러나 아직 경험이 없는 그녀는 자신의 상태도 알아차리지 못한 것처럼 보였기에 흥분이 배가 되는 기분이다. 그렇게 드래곤 아가씨는 자신의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고, 달라붙은 흰색 면팬티 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가장 은밀한 부위의 적나라한 감촉에 흥분이 배가 되었다.
"레이... 기, 기분 좋아?"
"응... 좋아, 완전..."
"완전? 완전 어떤데에 -?"
"이대로 죽어도 좋을만큼."
"그, 그렇게 기분 좋은 거야아 -?"
"응."
"......"
내 대답을 들은 그녀는 조금 기뻐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는 그 소심한 움직임에 조금 용기를 갖고 허리를 살짝살짝 흔들기 시작했다.
스으윽- 스윽- 찌이익-
"이, 이렇게 하며언 -?"
"아까보다 더 좋네."
"으응..."
계속 '기분 좋냐'고 확인하는 그녀의 말에 대답해주며, 유두를 빠는 것을 그만두고 허리 뒤쪽으로 팔을 둘러서 그녀가 움직이는 것을 돕는다.
스윽- 스윽- 쓰윽- 쓰윽-
찌익- 쓰윽- 쓰윽- 스윽-
그녀의 비부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점점 그 양을 늘려가고 있기에, 팬티가 너무 젖어 움직이는 것에 방해가 될 정도로 달라붙어 오고 있었다.
"이것도 벗자."
"에-? 자, 잠까안 -! 여, 여기느은 -!"
마지막 방어선인 흰색의 면팬티마저 거침없이 벗겨내려는 내 손을 그녀의 하얗고 가녀린 손이 서둘러 제지한다. 겉모습은 가녀린 여성의 손이었지만 가지고 있는 힘만큼은 전혀 약하지 않다.
"뭐, 뭐하려는 거- 아, 안 돼-! 애기라도 생기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 거야아 -."
"안 넣을게, 빨리 벗어 봐. 아! 죽을 것 같단 말이야."
잔뜩 흥분한 탓에 이천 살짜리 드래곤이고 뭐고 신경도 안 쓰는 손이 우악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려 용을 쓴다.
"이, 입으로 해줄게에 -, 입으로! 응응? 그, 그마안 -."
카린은 비장의 수로 입으로 해준다고 말하는 것 같았지만, 그녀가 내게 무어라 하건 간에 이미 이성이란 녀석이 은하수 저편 깊은 우주로 향하고 있는 내 귀에 그런 다급한 목소리가 제대로 들릴 리가 없다.
아니, 수컷이 여기서 멈추면 자의적인 '마법사 지망생' 비스무리한 것이겠지. 그 아이는 좀 더 자신의 존슨을 소중하게 아껴두었다가 '파이어 볼'이나 쏘라고 해.
스르륵-
제지하려는 듯 살짝살짝- 내 손을 잡아오는 그녀의 팔에 점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너어 -! 자꾸 그러다가 누님한테 혼난다아 -?"
짐짓 사나운 표정을 지으며 '흐응- 거기서 더 움직이면 혼날 줄 알아-!' 라고 말하는 카린. 그런 그녀의 단호한 행동에, 여전히 카린의 팬티를 붙잡은 채로 그녀의 눈을 마주보며 질문한다.
"그런데 그거 알아?"
"이잇... 하지마아 -, 응?... 뭐, 뭐가?"
점점 힘을 주어 내 손길을 막으려는 핏빛 눈동자가 그 위로 의아한 빛을 띄워올린다.
"여자는 강간 당할 때 저항하는 힘이 평소의 네 배로 강해진다더라."
"아...? 그... 아팠어? 으, 내가 너무 세게 잡은 거야아 -?"
자신이 내 손을 너무 강하게 잡은 건가- 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카린. 그러나 내 말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기에,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나머지 말을 잇는다.
"근데..."
"...으응, 응?"
당황한 빛이 가득한 카린의 핏빛 눈동자를 보며 씨익- 웃는다.
"남자는 강간할 때 힘이 평소의 서른 여섯 배로 강해진대."
휙- 찌이이익-!
"어...어? 으..으아앗-?"
말을 마치고 그녀의 팬티를 훅- 잡아 찢어버리자, 숨겨져 있었던 그녀의 비밀의 화원이 드러난다.
그 모습은... 누군가가 백지에 자를 대고 검정펜으로 선을 딱 하나만 그었다. 그 깨끗한 선은 적당한 길이와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다. 그 선 위로는 수줍게 난 털들이 부끄러워하며 선을 가려주려고 애쓰고 있으나, 그 양이 적기에 제대로 가려주질 못한다.
그리고... 그너머로 그녀가 지금껏 숨겨왔던, 그 소중한 안쪽의 풍경이 보일듯 말듯... 아, 보인다! 순결한 처녀질이 전희로 인하여 물을 질질- 흘려대고 있다.
"으... 으아아...?"
믿을 수 없다는 듯 얼빠진 소리를 내며, 저 멀리 던져지는 자신의 팬티를 잡으려 손을 주욱- 뻗어보지만 이미 팬티는 떠났고, 내 불기둥은 그 밑에 있고, 너의 음부는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흥겨운 소리를 내며 그녀의 맨보지 위로 나의 불기둥을 마찰시킨다.
"으..? 으앗 -?"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마지막 방어선마저 사라지자 그녀의 온기와 질척이는 음부의 감촉이 적나라하게 전해져 온다.
"...야아 -, 이러지 마아 -."
그 철벽 같던 얼굴이 마치 홍시처럼 붉게 물드는 것을 보고 있으니 극한 짜릿함이 절로 느껴질 정도였다.
"얼굴 좀 들어봐, 네 예쁜 얼굴을 보면서 비벼야 더 꼴린다고."
"...하아... 못 말리는 변태 돌연변이..."
그러면서도 슬쩍- 고개를 들어 내 눈과 마주쳐 오는 게 참으로 말을 잘 듣는 아가씨다.
찌걱- 찌걱- 찌걱-
삽입은 하지 않은 채로 서로의 음부를 비비적거리는 것만으로도 아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쾌감이 몰려온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저, 저기... 이렇게 하면 기분 좋은 거야...?"
우물쭈물 하는 그녀를 힐끔- 보고는 고개를 끄덕여준다.
"입보다 훨씬 기분 좋아, 막 진짜로 섹스하는 기분이라서."
"아... 응... 그래? 그럼 내가 해볼래애 -."
거참 용감한 처녀일세.
'음? 그럴래?' 하고 묻는 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양손을 내 배 위에 곱게 포개갠 카린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불기둥을 자신의 음부에 비비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카린의 처녀질에서 물이 충분히 나온 상태여서, 움직이는 데에 그렇게 큰 무리는 없었다. 그녀의 야릇하고 음탕한 보짓살의 감촉을 즐기며 후우- 하고 한숨을 내쉰다.
"아, 응? 하, 한숨은 왜 쉬어? 호, 혹시... 기분 안 좋은 거야아 -?"
"...아니야, 너무 미칠 듯이 좋아서 그래"
내 말에 '그, 그래?'하고 짧게 되묻고는 대답도 듣지 않은 채 허리를 열심히 앞뒤로 움직여 마찰시킨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아, 완전 좋아..."
좋다는 표시로 탄성을 내뱉는 나를 보고는, 용기를 얻은 것인지 자신의 음부를 더욱 더 열렬하게 비벼온다.
"그렇게 좋아아 -? 얼마나 좋은데에 -?"
"후아- 표현하기 힘든데... 굳이 말하자면 당장 네 처녀막을 뚫어버리고 싶을 만큼?"
처녀에게 하는 소리치고는 너무 질이 나쁘고 음란한 말투에 그녀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진다.
"아, 안 돼... 때릴 거야..."
카린은 그렇게 소심하게 말하면서도 마치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기둥에 자신의 순진한 처녀질을 적극적으로 비벼오고 있었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생각해보니까... 수위 어쩌고 그런 걸 쓸 필요가 없네요, 애초에 성인 소설이니... -ㅅ-ㅎㅎ (사실 수위 표시하기도 귀찮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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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화 ~ 143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8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0 (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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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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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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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듀스테고 여신한테 행운 받았는데, 네가 강한건 행운이야!!! 하면 맥빠진단 말이었어요 ㅋㅋ 하지만 결국 전작과 같은 수순으로!
= 아아 그렇죠 ㅋㅋ 그러면 재미없죠! ㅎㅎ
노스아스터 이제 핑크고블린들한테 젓살스핀을 해야죠!거유로 만들어 주게요!
= 으흐흣!
rrrt123 버지나가 캐리했네!!
= 버지나는 원래 대단하죠 ㅎㅎ
짝퉁족제비 변태룡의 허세피어가 돌아왔다!!! 이제 드래곤 암바와 젓살스핀만 돌아오면 된다!!!!!
= 앜ㅋㅋ 드래곤 암바... 기억나버렷설;
天空意行劍 ?주인공 생각을 레지나가 못읽음?
= 음...? 네? ;;; 제가 쓴 것중에 혹시 오류가 있었나요... (ㄷ;
잉여보노 존나쩌는 살기! 뿜 너희들은전부쫄아잇다! 이런걸로 허세허세하죠
= 허세룡은 허세허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