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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서큐버스, 베스페르 드 티타스는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상태였다. 그도 그럴 것이 모험가 혹은 용병단으로 보이는 이들을 모조리 잠재워 정기를 흡수했는데도, 그들은 죄다 울퉁불퉁몬 마냥 제대로 남자 구실을 하는 이가 없었다.
꿈속이니까 더한 쾌감을 줄 수 있다고는 해도 몇 초도 안 되어 바싹 말라비틀어져 미라가 되어버린 용병단원들의 시체를 뚱한 눈으로 바라보던 베스페르는 자신의 주인인 레이어드님만이 자신을 만족시켜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 되었다.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레이어드에게 찾아가기로 한 베스페르는 그와 황홀한 시간을 맞이할 생각으로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참아내기가 힘들 정도였다.
"하아... 레이어드님... 레이어드님의 정액이 필요해요... 그 진하고 맛있는 정액이..."
벌써부터 보지가 시큰거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애액이 줄줄 새어나올 정도였다. 그만큼 흥분한 채로 걸음을 옮기고 있던 베스페르는 얼마가지 않아 레이어드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베스페르가 발견할 당시, 레이어드는 상당히 슬픈 표정으로 오열하고 있었다.
"아아, 신이시여...! 당신은 나에게 왜 이리도 잔혹하십니까? 제발 시간을 돌려놔 주세요, 제발!"
거의 흐느끼다시피 땅을 치며 오열하고 있는 레이어드를 보자마자, 보지가 시큰거리던 느낌이 확 가시는 기분이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모두 가져가버린 남자가 땅을 치며 오열하는 모습은 베스페르의 마음을 무척이나 아프게만들었고. 그녀는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은 채로 레이어드에게로 다가갔다.
"크흐흑! 제, 젠장! 되는 일이 없어! 라미아라도 에크로핀도! 언젠가 내가 모두 다 깔아뭉개버릴 테다! 이 몸의 이 훌륭한 스피어를 가지고 싶어하게 만들어주고 말겠어!"
"......"
아무래도 레이어드는 라미아라와 에크로핀...? 인가 뭔가하는 여성에게 커다란 상처를 받은 것 같았다. 혹시... 실연이라도 당한 것일까? 왜? 어째서?
저렇게 훌륭한 정력을 가지고 있는 남자를 그 누가 마다한단 말인가, 힘세고 오래가는 정력이야말로 남자의 매력이고 맛 좋은 정액이야말로 오후의 티타임에 어울리는 간식이 아니었던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는 베스페르는 잠시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움직임에 길다란 은발이 찰랑거리며 그녀의 팔을 간지럽혀왔다.
그러나 그런 의문은 잠시 뿐이었고, 레이어드님께서 마음이 아파 저렇게 흐느끼고 계신 거라면 자신이 위로해주어야한다. 그러한 책임감에 휩싸이는 베스페르였다. 서큐버스에게도 모성애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녀는 이 순간 자신의 가슴을 찡- 하게 건드려오는 이 감정의 원인이 레이어드라는 것만은 알고 있었다.
스윽- 스윽-
찡한 느낌을 없애려 젖가슴 부근을 문지르자, 그 커다란 유방이 이리저리 흔들려 보기 좋은 춤을 추었다. 그리고 그러한 움직임은... 무려 신에게도 인정받은 사상 최고의 변태인 레이어드에게 포착되었다.
"...거유가 흔들리는 냄새가 난다!"
...그 냄새가 도대체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레이어드는 베스페르가 왔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으면서 그녀의 젖가슴이 흔들리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해내었다. 그리고 고개를 휙- 돌려 바라보니, 자신을 바라보며 가슴 부근을 문지르고 있는 베스페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어...? 베, 베스페르?"
"...레이어드님... 이리로 와요..."
베스페르는 희미하게 미소 지으며 레이어드에게 손짓했다. 이런 상황을 마다하면 남자도 아니고 레이어드도 아닌 법. 그는 그 말을 듣자마자 주인이 부르는 소리를 들은 강아지처럼 헐레벌떡 달려가 베스페르의 풍만하고 풍족하고 아리땁고 터질 것처럼 커다란 젖가슴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물컹! 물컹! 물컹!
"아아... 바로 이 느낌이야..."
부비적- 부비적-
레이어드는 베스페르의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어 이리저리 부비적거리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라미아라와 에크로핀을 놓쳤으면 어떠하랴, 자신에게는 적어도 이 세계에 그 외모를 견줄 이가 없을만큼 아름다운 서큐버스가 있었고, 더군다나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비비고 있었다. 이 순간만큼은 자신보다 행복한 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 레이어드는 기쁨의 눈물을 떨구어냈다.
"레이어드님..."
베스페르는 다른 여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은 레이어드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더욱 가슴이 아파지는 기분이었다. 얼마나 상처를 크게 입었으면 남자가! 그것도 드래곤이 눈물을! 맘 같아서는 그와 함께 울어주고 싶었지만, 자신의 젖가슴의 감촉이 좋았던 것인지 레이어드는 행복한 미소마저 입가에 머금고 있었다. 비록 눈물을 흘리기는 했지만, 자신에게 안겨 평온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았기에 눈물을 보여 그의 감정을 다시 돋구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게 생각한 베스페르는 아픈 가슴을 달래기 위해 레이어드의 머리를 꽈악- 끌어안았다.
물컹! 물컹!
"웁... 우웁... 베... 베슷헤르... 수... 숨맛켯..."
아아, 드래곤의 눈물이라니...! 얼마나 심하게 상처받았기에 그 강대한 드래곤이 눈물을 보인단 말인가...! 아아! 안타까운 내 정인이여, 부디 내 품 안에서 평온을 되찾기를...!
"쿱... 웁... 우붑...!"
레이어드는 서큐버스의 품에 안겨 질식사한 최초의 드래곤이 될뻔했으나, 거의 혼절할 지경에 이르러서 이상함을 느끼고 풀어준 덕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허억... 허억..."
"...죄, 죄송해요..."
"...허억... 아, 아니... 허억... 아니야... 허억..."
레이어드는 간신히 살아난 것에 안도하고는,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있는 베스페르를 향해 손을 대충 저어보였다. 그리고 베스페르는...
"허억... 허억..."
숨을 몰아쉬는 레이어드의 모습을 바라보며 다시금 몸이 데워져가며 흥분에 잠겨들고 있었다.
"...허억... 헉..."
레이어드의 숨 소리가 거칠게 뿜어져 나올 때마다 베스페르는 애액이 자꾸 흘러나오는 느낌에 슬쩍슬쩍 몸을 떨었고, 곧 숨을 고르고 시선을 그녀에게로 향한 레이어드는 의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베스페르...? 왜 그래, 어디 아픈 거야?"
"...아, 아니... 아픈 건 아니에요..."
"얼굴이 좀 달아올랐는데? 열 있는 거 아니야?... 음, 그런데 서큐버스도 감기에 걸리나?"
"...아뇨, 저희는 일단 감기 같은 것에 걸리지 않아요... 그것보다... 레이어드님... 저 미칠 것 같아요..."
"...응? 미칠 것 같다니?"
"...하아... 레이어드님... 그렇게 숨을 몰아쉬시면 전 어떻게 버티라고... 하아..."
곧 베스페르가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만지작거리며 몸을 배배꼬는 모습을 본 레이어드의 눈빛이 잠시 빛나는가 싶더니, 그녀의 아래쪽으로 손을 가져다대었다.
질척- 질척-
이미 베스페르의 속옷은 애액에 흠뻑젖어 물수건으로 써도 될 정도였다. 오랜만에 그녀의 쫀득한 질의 감촉이 머릿속을 가득 메우는 것에 레이어드는 환하게 미소 지었다.
"역시 너밖에 없어, 베스페르."
"...아아... 레이어드님..."
아마도 둘의 대화는 약간 핀트가 맞지 않는 것 같았지만, 서로의 목적은 완벽하게 부합했다. 끼우고 싶어하는 자와 박히고 싶어하는 자. 그렇게 둘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침실로 향했다.
-Guardians of Dragon Nest-
"...하아... 레이어드님..."
나를 부르는 베스페르의 목소리를 듣자, 불기둥이 꼿꼿하게 솟아올랐다. 그녀의 눈동자는 짙은 보라색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정신을 홀릴듯한 색기를 뿜어내었으며, 뜨거운 숨소리가 뱉어져 나오는 입술은 치명적인 유혹을 풍겨내고 있었다.
"......"
나는 그녀의 입술이 풍겨오는 진득한 유혹을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츄웁-
베스페르의 부드러운 입술을 입술로 마주 감싸고 혀를 이용해 살짝살짝 애무하자, 그녀의 눈동자가 가늘게 휘어졌다.
"...하으... 입술만 닿았을 뿐인데... 너무 좋아요..."
행복한 표정으로 미소 짓는 베스페르를 보는 기분은 그야말로 안구 정화, 평온의 바다 그 자체. 시야에 가득 들어오는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반대편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자, 그녀가 애타는 목소리를 낸다.
"...어서 넣어주세요... 레이어드님의 자지를... 그 훌륭한 물건을 제 보지 안에 넣어주세요..."
그러나 쉽게 그녀의 요구에 응해줄 생각은 없었다. 나는 어디까지나 침대 위의 갑이기에 내 마음대로 해야만 했기에.
"...흐읏...!"
애타는 목소리를 무시하며 입을 벌려 풍만한 유방을 입에 물어간다. 그 크기가 상당하기에 엄마 젖을 빠는 아이 같은 모양새가 될것이었지만, 베스페르의 유방은 크기도 감촉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며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아들였다.
츄웁- 츄읍...
"...하앙... 레, 레이어드님..."
베스페르는 내 머리를 끌어안고 음란한 신음을 입에 머금었다. 육감적인 몸에서 풍겨져오는 야릇한 향기가 코끝을 간질이고 있었고, 곧 그녀는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희미하게 가볍게 웃음을 터트렸다.
"...레이어드님... 어린아이 같아요..."
베스페르의 유두를 입술로 물은 채, 눈만을 들어올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그 여신과도 같이 아름다운 얼굴로 희미한 미소를 입가에 물고 있었다.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지."
장난치듯 말을 꺼내니, 베스페르는 옅게 웃음을 터트렸다. 그 아름다운 웃음을 만끽하며 불기둥을 그녀의 질구에 비비자, 찔꺽- 하고 애액이 터져나왔다.
"...어서... 어서 들어오세요..."
찔꺽-
베스페르의 질은 역시나 환상적인 쾌감을 안겨다주고 있었다. 뜨겁게 펄떡이는 베스페르의 질은 내 불기둥을 빨아들이고 놓아주지 않았고, 곧 뿌리까지 잠겨들었다. 달뜬 신음과 함께 하악- 하고 거친 숨을 뱉어내는 서큐버스, 곧 그녀의 질이 손으로 마사지하듯 스스로 펄떡이며 불기둥을 애무해오기 시작했다.
"...하아... 레이어드님의 자지... 너무 맛있어요... 행복해요..."
뜨겁게 타오르는 질벽이 꾸물꾸물거리며 불기둥을 이리저리 주무른다. 귀두부터 뿌리 부분까지 골고루 부벼주는 것에 방금 들어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정감이 몰려드는 것에 작게 신음하니, 반가운 미소를 지으며 두 팔을 벌려오는 베스페르. 그런 그녀의 요구에 응해 베스페르를 꽈악- 끌어안자, 그녀의 뜨거운 숨결에 귓가에 흘러들어왔다.
"...싸주세요... 어서... 레이어드님의 뜨거운 정액으로 제 음란한 보지를 가득 채워주세요... 어서요..."
꾸물럭- 꾸물-
숨이 저절로 차올랐다. 참으려고 해보아도 부드럽게 부비었다가 어떤 때는 꽈악- 물었다가하며 변화무쌍하게 자극을 가해오는 것에 자연스럽게 정액이 그녀의 자궁 안으로 뿜어졌다.
꿀럭- 꿀럭- 꿀럭- 꿀럭-
"아아... 들어오고 있어요... 느낄 수 있어요... 너무 따뜻해..."
그녀는 나를 껴안고 몸을 부르르- 떨어보였다. 그 진동은 불기둥에게까지 전해져 사정의 쾌감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꿀럭- 꿀럭- 꿀럭- 꿀럭-
"...역시... 레이어드님의 자지가 최고예요... 제 보지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분은 오직 레이어드님 한 분 뿐이에요..."
베스페르는 나를 더욱 꽈악- 껴안고 보지에 더욱 강하게 힘을 주어 불기둥을 조여왔다. 기둥 전체가 가해져오는 조임과 더불어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질벽의 감촉에 정액이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해서 꾸역꾸역 쏟아져 나왔다.
그녀의 질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먹어치워버렸다. 그 덕에 정액과 애액으로 뒤섞여 범벅이 되었어야 정상인 결합 부위는 깨끗하기만 했고, 베스페르의 젖가슴이 나의 흉부에 맞닿아 뭉그러지는 것이 마치 푹신한 베개를 깔고 엎드린 것처럼 편안한 기분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마냥 편안하지만도 않은 게, 그녀의 질벽은 쉴틈 없이 꾸물거리며 불기둥을 주무르고 있었고, 그 쾌감으로 인하여 사정을 멈출 수가 없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 그러나 빼고 싶은 기분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만큼 그녀의 보지는 최고였고, 이대로 평생 베스페르의 보지에 불기둥을 박아넣은 채로 있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게했다.
"...아아... 행복해요... 더... 더 넣어주세요... 레이어드님의 따뜻한 정액을 더... 더 가득히 퍼부어 주세요..."
귀 바로 옆에서 들리는 그녀의 말은 진득하기 그지 없었다. 불기둥을 꽈악- 물어오는 감촉 외에도 눈으로는 그녀의 눈부신 나체가 들어왔고, 코끝에 느껴지는 그녀의 체향과 더불어 귀에는 야릇한 숨소리와 음란한 단어가 들려왔다.
꿀럭- 꿀럭- 꿀럭-
"...하아... 역시... 역시 레이어드님... 너무 멋져요... 정액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요... 맛있는 정액이... 제 보지를 가득 채워주고 있어요... 하아..."
정액을 쏟아내면 쏟아낼수록 그녀의 보지는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며 불기둥을 애무하고 있었다.
"...아아... 더 깊이... 더 많이... 레이어드님의 정액을 주세요... 그동안 제게 쌓여있던 욕구만큼... 아니, 그보다 더 강하게... 레이어드님... 사랑해요... 레이어드님의 자지를 떠나서는 하루도 살 수가 없어요..."
고개를 살며시 들어 베스페르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녀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었다. 그러나 짙은 보라색을 띠고있는 눈동자와 입술은 그 무엇보다도 색스러워보였고, 그녀답게도 그 환한 웃음마저도 유혹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꿀럭- 꿀럭- 꿀럭-
그녀의 보지는 펄떡거림을 멈출 줄을 몰랐고, 사정감은 끊임 없이 몰려들어 쾌락을 더욱 부추기고 있었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오늘은 게으르게 빈둥거리다가 늦어버렸네요... 일단 오늘 안에 3편 모두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안 되면 밤을 새서라도 모두 연재하겠습니다 *_*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4일) 안에 3편 모두 연재 못할 시에 5일 새벽에 끄적끄적 1편을 더 쓰겠습니다아 ~(자진 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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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화 ~ 134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6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27화 ~ 129화의 추천 수 합계 : 109
109 - 55 = 추천 수 54개 저축
저축된 추천 수 합산 및 사용
=> 51 + 54 = 105
=> 105 - 55 = 50
저축된 추천 수 사용 : 130화
기본 일일 연재 : 131화
추천 수 55개 돌파 : 132화
이렇게해서 금일은 130 ~ 132화까지 총 3편이 업데이트 됩니다.* 만약 오늘 안에 3편 모두 연재 못할 시에 5일 새벽에 끄적끄적 133편까지 더 쓰겠습니다아 ~(자진 납세)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50 (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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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 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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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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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노스아스터 트리시아가 개발한 풍유환을 우선 츤뱀아가씨한테 실험을 하는데!
= 안 쓸거에욨!! 안쓴다구욨!!! ㅋㅋㅋㅋㅋ
노스아스터 비키니 아머도 나오나요?(집요한 변태 독자입니다)
=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노스아스터 츤뱀아가씨한테도 끈끈이 미약을 사용해보는게 어떤가요?!
= 음... (회심의 눈빛)
짝퉁족제비 레이어드가 뱀언어를 익히는게 빠르겠네요. 그러므로 먕하고 개인교습을 시작합시다!!! 크크크크~~
= 그것도 괜찮네요 ㅎ
노스아스터 변태작가가 있기에 변태독자들도 있습니다!
= 그렇지만 저의 변태력을 따라오실 분은 없으리라 자신합니다... 훗
天空意行劍 진짜 몸빼고 있는게뭔지 궁금하다
= ...어, 없다고 합니다.(먼 산)
rrrt123 보통 약하면 템빨이라도 있는데....쟨 아무것도 없어....ㅠㅠ
= ...드, 드래곤 스피어어엇!(응?)
잉여보노 ? 저변태아닌데요 이변태토끼가?
= 헉 ㅋㅋ 드립인뎅... 그거 아시죠? '보지님 저는 판사 못 했습니다.' 그거 따라한 거예요 ㅎㅎ 혹시나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
1and1 챱챱챱챱
= 합합춥춥찹찹!
노스아스터 통역마법을 레이어드가 어서 익혀야 겠군요!
= 나중에는 익히겠죠...(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