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2화 〉 352화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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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가 임서기에게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있을때, 카메론 먼로는 호사카의 뒤를 공략했다. 혀를 길게 내밀어서 호사카의 가장 은밀한 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호사카는 앞뒤로 공격을 받고 있었다.

호사카는 그는 사정감이 올라올때 일부러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질내사정도 계속 하니 뭔가 지겨운감이 있었다. 그는 임서기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드루 디아즈는 눈치 좋게 호사카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주었다.

“으읏!”

드루 디아즈의 핸드잡으로 사정은 마무리 되었다. 임서기의 얼굴은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호사카의 정액량은 처음에 비교해서 많이 줄어 있었다. 하지만 아직 나오고 있었다.

“하읍.”

임서기는 눈을 감고 호사카의 부카게를 받다가 그의 자지를 바로 입으로 삼켰다. 그녀는 청소기처럼 호사카의 자지 속에 남아 있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그걸 보며 드루 디아즈는 자랑스러워하며 말했다.

“첫 남자로 이런 남자를 만나버렸으니. 이제 다른 평범한 남자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겠네.”

“그럼 드루는 다른 남자를 만날꺼야?”

현실의 호사카는 자신이 여러 여자를 따먹고 다니니까 다른 여자도 다른 남자에게 가도 잡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이 포르노 안에서는 일반적인 남자와 같이 독점욕을 보였다.

“그럴리가.”

드루 디아즈는 호사카에게 사랑을 담은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의 혀는 길게 나와서 호사카의 입안 모두를 핥고 있었다. 그녀는 호사카에게 명령했다.

“자, 그럼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는 호사카의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초대해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호사카는 자신의 혀가 뽑히는 것 같았다. 그러는 사이에 그의 자지는 다시 불끈불끈하면서 쿠퍼액을 뽑아내고 있었다.

“너무 오래 기다렸지? 계속 기다리던 걸 해줄게.”

드루 디아즈는 호사카의 자지를 보지로 삼켰다. 그녀는 남자의 자지가 하나라는 것에 감사하고 있었다. 어쨌든 섹스를 하는 순간만큼은 그녀는 호사카라는 남자를 잠시나마 독점할 수 있었다. 그와 유일하게 연결되어 있을 수 있었다.

그녀는 스스로 흔들면서 그의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자, 전부 싸. 남아있는 정자를 나에게 모두 싸도 되니까.”

그녀가 최선을 다해서 허리를 흔들었다. 자신의 아래에서 신음을 하며 쾌락에 뒤틀리고 있는 호사카를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드루 디아즈는 호사카가 사정을 하고 난 이후에야 침대에서 내려갔다.

그후로도 호사카는 몇번의 섹스를 더 해야 했고 여자들의 체력이 좀 소진이 된 이후에야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호사카는 지쳐서 침대에 누워있었다. 침대는 이미 땀과 정액과 애액으로 질척거려서 기분이 나빴다.

임서기는 호사카의 손을 잡고 이끌었다.

“또?”

“아니. 몸이 너무 더러워 졌으니까. 같이 씻자고. 그리고 깨끗한 침대에서 쉬자.”

호사카와 임서기가 샤워실로 들어가자 다른 여자들도 따라들어갔다. 따스한 샤워실 물 아래에서 호사카가 잠시 여유를 즐기고 있자 드루 디아즈와 카메론 먼로가 호사카의 앞뒤로 포위를 했다.

가슴이 제일 큰 드루 디아즈가 호사카의 앞에 있었고 두번째로 큰 카메론 먼로가 뒤에 있었다. 두 여자는 가슴을 내밀어서 비볐다. 호사카는 마치 가슴 샌드위치를 당하는 것 같았다. 두 가슴은 부드러웠고 네 젖꼭지는 단단했다.

드루 디아즈는 바디 워시로 거품을 내어서 호사카의 몸에 비볐다. 그의 몸은 금방 미끄러운 거품 투성이 되었다.

“내, 내가 알아서 씻을 수 있는데.”

“고마워서 해주는 서비스에요. 선배.”

카메론 먼로의 손은 은근슬쩍 호사카의 자지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가 호사카의 자지를 씻겨줄때마다 그는 신음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야한 샤워가 끝이 나고 세 사람은 방을 옮겼다. 2인실을 두 개 빌렸기 때문에 깨끗한 방이 남아 있었다. 거기서 침대를 붙여 놓고 네 명은 한꺼번에 어우러져 잠을 잤다.

**

“휴우. 장난 아니네.”

호사카는 오랜만에 자지에 뻐근함을 느꼈다. 이런 느낌은 예전에 섹스쇼를 했을때 이후로 오랜만이었다.

“하지만 덕분에 좋은 장면을 많이 건질 수 있었습니다.”

마이클 브라운은 만족해 하며 말했다. 이번 호텔에서의 섹스는 롱테이크로 촬영을 했다. 섹스 내내 중단을 하지 않고 계속 찍은 것이다.

“리얼함이 많이 살았어요. 그리고 호사카 씨라면 이런 섹스를 해낼 수 있을거라 믿었구요.”

수많은 섹스로 정력을 단련해온 호사카만이 가능한 섹스였다.

마이클 브라운은 호사카에게 쉴 시간을 주며 말했다.

“그럼 내일 촬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호텔 섹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

다시 촬영은 시작되었다. 포르노 내에서는 다음 날 아침으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었다.

“응?”

호사카는 깜짝 놀라면서 일어났다. 눈 앞에 뭔가 묵직한 것이 얹혀져 있었다. 바로 드루 디아즈의 가슴이었다. 그녀의 가슴은 마치 안대처럼 호사카의 두 눈을 가로 막고 있었다.

그리고 호사카의 자지를 누군가가 만지고 있었다. 바로 카메론 먼로였다. 그녀는 호사카의 자지를 만지면서 입으로는 호사카의 젖꼭지 하나를 낼름거리고 있었다.

반대 젖꼭지에는 임서기가 있었다. 그녀 또한 젖꼭지를 낼름거리고 있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호사카의 허벅지 위에 올리고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애액이 호사카의 허벅지를 번들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드루 디아즈는 말했다.

“어? 일어났네. 그럼 아침을 즐겨볼까?”

임서기는 깜짝 놀라면서 말했다.

“어제 그렇게 많은 섹스를 했는데도 아침이 되니까 이렇게…”

“당연하지. 남자는 하룻밤만 자면 정력이 회복되는 섹스 머신이니까.”

짧은 대화가 끝나고 이제 여자들은 호사카를 동시에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의 양 가슴과 입은 세 여자들에게 동시에 키스를 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카메론 먼로와 임서기는 바로 호사카의 하반신으로 내려가서 둘이 동시에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카메론 먼로는 기세를 타기 시작했는지 호사카의 하반식을 들어올렸다. 그의 애널까지 노출을 시키고 불알 아래부터 전립선, 애널까지 모두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는 사이에 호사카는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던 임서기의 입에 사정을 해버렸다.

“으음.”

임서기는 기뻐했다. 밤사이에 만들어진 가장 신선하고 끈적한 정액을 맛본 것이다. 카메론 먼로는 그것이 부러웠는지 임서기에게 바로 키스를 했다. 두 여자는 키스를 하면서 호사카의 첫번째 정액을 나누어 먹었다.

“이제 넣고 싶어.”

호사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자 세 여자는 침대 위에서 나란히 뒷치기 자세를 취했다. 부드럽고 큰 엉덩이의 드루 디아즈. 작지만 귀여운 엉덩이의 임서기. 운동으로 힙업이 되어 있는 카메론 먼로. 세가지 엉덩이였다. 그리고 그 보지는 모두 애액이 흥건해서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호사카는 먼저 가장 오른쪽에 있는 임서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그는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고 사정을 했다. 그는 쉬지 않고 바로 옆의 드루 디아즈의 보지에도 자지를 넣고 동일한 작업을 했다. 마지막으로 카메론 먼로의 보지에도 질내사정을 끝냈다.

“멋져.”

세 여자의 보지가 나란히 있었다. 그 보지는 모두 호사카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마치 모든 남자의 꿈같은 장면이었다.

여자들은 호사카의 섹스 판타지를 모두 채워준 다음에 이번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하기 시작했다.

서큐버스 시리즈 내에서는 친자매로 나오는 드루 디아즈와 카메론 먼로는 4개의 가슴으로 1개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언니의 가슴이 이렇게 부드러운지 몰랐네.”

“그러는 너도 가슴이 상당히 탱글거려.”

두 여자는 자신의 가슴을 이용해서 호사카의 자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호사카는 각기 다른 매력의 가슴을 동시에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두개의 가슴 골짜기 사이에서 호사카는 사정을 했다. 그녀의 큰 가슴은 순식간에 정액 투성이가 되었다.

그녀들은 스스로의 가슴을 만지면서 정액을 모아서 먹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호사카를 보면서 아직도 사정을 더 할 수 있을거라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임서기가 달려들었다. 그녀는 가슴이 작아서 저 가슴 축제에 참여하지 못했다는게 분한 모양이었다. 그녀는 호사카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서 세우고 그 위에 올라탔다.

“으음. 이건 또 색다르네.”

그녀는 보지 입구에 귀두만 왔다갔다하면서 새로운 감각의 섹스를 호사카에게 선물하고 있었다. 귀두는 남자의 가장 민감한 부위였고 호사카는 금방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보지 입구 섹스가 마음에 들었던 것인지 그의 사정은 길었다.

“자, 잠깐만 쉬자.”

호사카는 말했지만 다른 여자들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카메론 먼로가 다음으로 달려들어서 호사카를 범했다.

“어때요? 기분 좋죠? 호사카 선배. 좀 더 힘을 빼도 괜찮아요. 제가 알아서 다 할테니까.”

호사카는 카메론 먼로의 섹스가 끝나면 드루 디아즈가 호사카의 위에 올라탔다. 그녀는 자신의 부드럽고 커다란 가슴을 호사카의 얼굴을 밀면서 말했다.

“여동생은 너무 험해서 문제야. 호사카. 가슴 좋아하지? 만지고 싶으면 얼마든지 만져도 괜찮아. 그리고 섹스도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호사카는 자신의 위에 올라탄 드루 디아즈의 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렀다.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다보면 금방 사정을 하게 되었다. 드루 디아즈는 그 상태로 호사카를 안고 한바퀴 굴렀다. 금방 그녀는 아래에 깔리고 호사카가 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대로 넣은채. 자지를 좀 더 박아줘. 막 사정이 끝낸 자지도 맛보고 싶어.”

이런 소리를 들으면 남자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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