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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섹스킹 야동 만드는 남자-341화 (341/551)

〈 341화 〉 341화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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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기는 지금 일본 AV계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었다. 미국의 백만달러 서바이벌에서 당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 그리고 대만 출신이 일본으로 건너와서 AV 활동을 한다는 점이 일본인들에게 호감을 샀다.

그리고 호사카는 그녀를 잠깐 미국으로 불러와 서큐버스 시리즈에 출연시키기로 했다. 드라마처럼 나중에 발매될 편수까지 한꺼번에 몰아찍고 있으니 일본 활동에 바쁜 임서기도 잠깐 촬영을 올 수 있었다.

게다가 임서기가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만큼 서큐버스 시리즈는 일본에서도 잘팔릴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잠깐 여자들은 말다툼을 하는 연기를 했다. 호사카는 알몸으로 여자들 사이에서 공손히 있었다.

상황 정리는 금방 되었다. 포르노에서 인물간의 갈등은 양념일 뿐이었다.

“어쩔 수 없지. 호사카는 내 남자친구는 아니니까.”

“그럼 내가 호사카 선배를 언제든 먹어도 된다는거지?”

“혼자 먹기도 바쁜데.”

호사카는 드루 디아즈와 카메론 먼로가 화해를 한 것 같자 궁금한 것을 물었다.

“그런데 드루가 데려온 저 여자 분은?”

“이번에 친구가 된 슈치야. 우리와 같은 서큐버스지. 하지만 아직 처녀라고.”

카메론 먼로가 깜짝 놀랐다.

“뭐?!”

서큐버스는 정액을 먹고 사는 몬스터였다. 그리고 섹스를 좋아하는게 당연한 몬스터였다. 서큐버스 처녀는 인간이 밥을 안먹고 산다는 것만큼 충격적이었다.

“그럼 어떻게 지금 살아있는거야?”

“아직도 엄마가 다른 곳에서 정액을 구해서 준다네.”

“맙소사. 믿을수가 없네.”

“그렇게 겨우 살고 있으니까 발육도 안되었지.”

드루 디아즈는 임서기의 가슴을 손으로 잡았다. 임서기는 동양인의 한계로 어쩔 수 없이 가슴이 크지 않았고 지금 설정과 딱이었다.

“그래서 내가 좋은 남자가 있다고 말하고 데려왔어. 이 아이를 위해서 치어리더 합숙까지 빠졌다고.”

“하긴 호사카 선배가 첫 남자로 좋기는 하지. 자지는 맛있고 성격도 쎄지 않고.”

“그런 의미에서 호사카 너는 이 불쌍한 처녀 서큐버스를 좀 도와줘야겠어.”

호사카는 고개를 끄덕였다.

세 여자와 호사카는 호사카의 방으로 갔다. 드루 디아즈는 먼저 임서기를 침대에 눕혔다.

“서큐버스도 처녀막은 있고 처음 섹스할때는 아프기도 하니까. 내가 먼저 잘 풀어줄게.”

드루 디아즈는 임서기와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옷을 살살 풀기 시작했다. 임서기는 처음에는 약간 저항을 하다가 드루 디아즈의 능숙한 애무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 임서기의 몸은 천천히 힘이 빠지고 있었다.

드루 디아즈는 키스를 끝내며 말했다.

“반응을 보니까 키스도 처음이었나보네. 여자끼리 해서 미안한걸. 하지만 보지가 풀리지 않으면 첫섹스가 아플때니까. 섹스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자고.”

드루 디아즈는 임서기의 입안에 혀를 밀어넣었다. 두 여자는 서로 맛을 충분히 보았다.

“좋아. 감도는 나쁘지 않네. 섹스를 무서워할까봐 걱정이었는데.”

“섹스가 무섭다기보다는 남자가 무서우니까…”

“괜찮아. 이대로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최고의 섹스를 하게 해줄테니까.”

드루 디아즈는 임서기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보지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의 감촉을 느꼈다.

“우와. 보지가 괜찮은데? 좁은 보지야. 동양 서큐버스는 엉덩이가 작아서 그런가?”

드루 디아즈는 손가락을 마구 휘저었고 임서기는 멍한 표정을 지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쾌감을 느꼈다.

“그리고 자위는 하고 있구나. 감도가 나쁘지 않아.”

호사카는 두 매력적인 여자가 레즈 섹스를 하고 있자 자지가 발기해 올랐다. 그리고 카메론 먼로는 발기한 자지를 그냥 두고볼수는 없었는지 손으로 자지를 만져주면서 언니의 레즈 플레이를 함께 감상했다.

드루 디아즈는 카메론 먼로를 보면서 말했다.

“앗. 싸게 만들면 안되는거 알지? 물렁해진 자지를 첫 섹스에 쓸수는 없으니까.”

“알았어요. 언니.”

카메론 먼로는 호사카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다가 더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그의 앞에 주저 앉았다.

“그럼 발기가 계속 유지되게 도와줄테니까 싸면 안되요. 선배.”

그럴 의도였다면 가만히 놔두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지만 이건 포르노였다. 이런 사소한 의문에 신경을 쓰는 포르노 팬은 아무도 없었다.

카메론 먼로는 호사카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맨가슴에 비비기 시작했다.

“언니보다 작아서 좀 부끄럽기는 하지만. 피부의 감촉은 내가 좀 더 좋아요.”

확실히 카메론 먼로와 드루 디아즈의 피부 감촉은 달랐다. 드루 디아즈는 보들보들한 느낌이었다면 카메론 먼로는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피부가 더 매끈한 느낌이 있었다. 귀두가 그녀의 가슴 위를 이리저리 오가면서 쾌감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가끔 그녀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스칠때면 색다른 즐거움이 느껴졌다.

“그럼 가슴에도 한번 끼워볼까요?”

카메론 먼로는 자신의 가슴에 호사카의 자지를 끼우려고 노력했다. 마치 언니에게 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도 평균적인 사이즈는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울 수는 있었다. 마치 간신히 끼운듯한 모습이 애처러우면서도 귀엽게 느껴졌다.

카메론 먼로는 최선을 다해 파이즈리를 이어나갔다. 양가슴을 운동을 한 손으로 힘입게 눌러서 자지를 압박해왔다. 거유로 하는 파이즈리와는 또다른 즐거움이었다.

“으읏. 싸, 쌀거 같은데…”

“어머? 안돼요. 싸는건 저 처녀 서큐버스의 보지에서 해야죠. 저는 그냥 발기가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것 뿐이니까요.”

그리고 호사카는 사정을 참지 못했다. 카메론 먼로는 자지가 자신의 가슴 사이에서 불끈거리며 사정을 하려는 것을 미리 눈치채고 호사카의 귀두로 입을 내밀었다.

“어머. 아까워라.”

카메론 먼로는 호사카의 정액을 모두 받아마셨다. 정액이 맛있었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기까지 했다.

“정말 이렇게 진하고 맛있는 정액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거에요. 제 입 안이 호사카 선배의 맛으로 가득해요.”

그리고 드루 디아즈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진짜. 사정을 하면 안된다니까! 어쩔 수 없지. 카메론. 책임지고 호사카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하게 만들어 놔.”

카메론 먼로는 오히려 기뻐하면서 다시 호사카의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드루 디아즈는 임서기에게 미안하다는 듯이 말했다.

“그리고 저 남자는 내가 잘 단련시켜서 몇번 사정을 한걸로는 자지가 약해지지 않으니까. 조금만 이해해 줘.”

그리고 임서기는 드루 디아즈의 애무에 몇번이고 절정을 맛보아서 대답을 할 힘도 없어보였다. 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카메론 먼로는 뛰어난 펠라 기술로 호사카의 자지를 금방 발기시켰다. 그리고 드루 디아즈는 임서기의 양 다리를 벌리게 만들고 호사카에게 말했다.

“자, 이제 준비가 된 것 같네. 호사카. 넣어도 괜찮아.”

호사카는 임서기의 상태를 잠시 살펴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라와 있었고 완전히 발정이 난 것인지 자지, 넣어줘, 빨리 같은 단어만 반복해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두 눈은 호사카의 자지만을 보고 있었다.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잖아.”

호사카는 임서기의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드루 디아즈가 임서기를 애무한 것은 연기가 아닌 진짜였고 그녀의 보지는 따끈하게 잘 달구어져 있었다.

자기가 보지 속으로 파고 들면서 임서기는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끼는 여자의 연기를 해냈다.

‘연기가 많이 늘었네.’

임서기는 동양인이었고 미국 포르노에서는 경험을 쌓기 힘들었다. 그녀는 일본으로 간 덕분에 카메론 먼로나 드루 디아즈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건 연기력으로 돌아온 상태였다.

‘역시 일본으로 보내기를 잘했어.’

호사카는 그녀의 보지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었다가 천천히 빼내었다. 그녀의 보지 안에 미리 넣어둔 식용 색소 때문에 호사카의 자지가 붉게 변해서 밖으로 나왔다.

카메론 먼로는 호사카의 옆에 붙어서 그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말했다.

“동양의 서큐버스는 어떤가요? 보지의 느낌이 좀 달라요?”

“으응. 뭔가 입구가 더 좁아. 엉덩이가 작아서 그런가.”

“흐음. 내 보지가 넓다는건가요?”

“그, 그건 아니지만. 드루의 보지는 속살이 부드럽게 꽉 차 있어서 자지를 기분 좋게 하는걸.”

카메론 먼로는 호사카의 말에 만족을 한 모양이었다. 그녀는 호사카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그가 섹스를 더욱 즐길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드루 디아즈는 임서기에게 물었다.

“어때? 많이 아파?”

“아, 아니. 괜찮아. 아니. 고추가 안에 들어왔을뿐인데. 너무. 읏. 기분 좋아!”

호사카는 살살 삽입을 이어나갔다. 그걸 보고 드루 디아즈는 웃으면서 말했다.

“오늘 슈치가 기절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렇게 알이 큰 귀두로 보지 입구만 살살 문지르면 여자가 미쳐버린다고.”

“응? 이러면 안되는거야?”

“아니. 더 좋아하니까 계속 해.”

호사카는 드루 디아즈의 말에 지금까지 하던 섹스를 계속 이어나갔다. 그리고 임서기는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호사카를 밀어서 넘어뜨렸다. 그리고 그 위로 올라왔다.

“미, 미안해요!”

그녀는 입으로는 사과를 하면서 행동은 멈추지 않았다. 지금까지 호사카가 살살 섹스를 해준게 그녀의 성욕에 불을 붙인 것인지 그녀는 여성 상위의 자세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었다. 보지가 자지를 삼키고 뱉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렸다.

“아! 아아앙!”

드루 디아즈는 섹스의 쾌감에 완전히 몰락된 임서기를 보며 말했다.

“어머. 이제 섹스가 얼마나 즐거운지 알게된 모양이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호사카가 금방 싸버릴텐데.”

임서기는 그 말이 들리지 않는 것처럼 엉덩이를 흔들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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