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4부
강하게 머리를 맞은 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한동안 있었던것 같다. 주위가 조용하다.
어떻게 된것일까? 그사람은 누구일까? 아..머리가 아파온다...아..참...? 순간 선영이
가 생각이나자 갑자기 눈이 떴다. 이럴쑤가...멀리 널부러져 있는것은 분명 선영이다.
.그러나 그녀가 왜 저렇게 힘없이 쓰러져 있는것일까? 그리고..이곳은 어디일까? 동굴
안인것 같았다..선영이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큰대자로 뻗어서 정신을 잃은것 같았
다..나는 선영이에게 다가가려고 손을 뻗으려 했으나..무언가에 묶여 있었다..그때..
바깥에 인기척이 났다..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으로 봐서 한두명이 아닌것 같았다
. 아까 그녀석들일까?..두려움과 호기심으로 나는 정신을 잃은듯이 다시 눈을 감았다.
.
"꺄꺄꺄.." "우가우가..꺅..꺅.."
그들은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나는 실눈을 뜨고 가만히 지켜보았다. 한녀석이
나에게 다가오더니..툭..나를 발로 걷어찼다. 매우 아팠지만..이를 악물고 참았다..내
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줄 알고 그녀석은 나에게서 멀어졌다...
다시 나는 실눈을 뜨고 그녀석들의 동태를 살폈다. 동시에 팔목에 감겨있는 밧줄을 풀
려고 시도했다. 녀석들은 모두 선영이 주위에 모여 앉았다. 아직도 선영이는 벌거벗은
채로 큰대자로 뻗어 있었다. 녀석들은 모두 다섯..모두 남자들인것 같았다. 온몸은
시꺼먼 먹물을 뒤집어쓴듯..정말 새까맣다. 그들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누드 그자체였다. 그들의 물건은 정말 대단했다..왠만한 야구방망이정도의 굵
기와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녀석중 한놈이 선영이를 들
어 안았다. 선영이의 몸이 가벼운 종이마냥 쉽게 들어 올려졌다. 자세히보니..선영이
의 사타구니에 약간의 붉은끼가 비쳤다..피였다..이런생각 을 하는도중..한녀석이 선
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녀석들은 그녀석의 행동을 그저 지켜 보고
있을 뿐이었다. 선영이가잠시 꿈찔했다. 녀석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시꺼먼 살덩이를
밀어넣고 있었다. 선영이의 하얀피부와 녀석의 까만 피부가 어울려 조금은 섹시한 분
위기를 연출했다..녀석의 거대한 물건이 선영이의 몸에 3분의 2쯤 들어갔을때..선영이
는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었다..
[김선영] 음...아....
녀석의 물건이 모두 들어가기엔..녀석의 물건이 너무 컸던것이다..선영이는 고통스러
워했다..녀석은 자신의 시꺼먼 살덩이를 계속 선영이의 질속으로 밀어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선영이의 보지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꿀쩍..꿀쩍.." 녀석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그러자..선영이 ? ?괴로운 신음소리를
질러댔다..녀석..예쁜 보지를 저녀석이 다망쳐 놓는구나..흑..선영아.....아직도 내팔
목에 채워진 밧줄은 끊지 못했다. 얼마동안의 시간이 흘렀을까..녀석은 괴성을 지르더
니..선영이의 몸에서 자신의 물건을 끄집어냈다..녀석의 시꺼먼 살덩이에서 정액이 넘
쳤다..선영이의 피와 녀석의 정액으로 뒤범벅이된 녀석의 물건은..정말 무시무시했다.
.저런 거대한 물건을 선영이가... 그런데..그녀석이 선영이에게서 떨어지자..다른 녀
석이 선영이에게 다가갔다..그리고..선영이의 사타구니를 혀로 햟기 시작했다..괴물같
은 녀석의 정액과 선영이의 피를 모두 닦아 먹은 녀석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녀석도 선영이를 강간하려고 하는것이었다..이윽고.선영이 가 다시 신음소리
를 내었다..녀석이 선영이의 몸속에 파고든것이었다..괴로워하는 선영이..선영이의 하
얀피부를 뚫고 시꺼먼 물건이 들락거릴때마다..선영이는 고통에 몸부림쳤다..정말 녀
석들의 물건은 거대했다..선영이가 정신은 못차리고 있었던것은 녀석들에게 강간을 당
하고 나서..정신을 잃은것이리라..제정신일때 당하는 일은 정말 충격적이었을것이다..
남자인 내가봐도 정말 소름이 돋는데..말이다..그렇게..시꺼 먼 다석놈은 차례대로 선
영이의 몸속에 희뿌연 정액을 사정없이 쏟아부었다..선영이가 누워있는 자리에는 그넘
들의 정액과 선영이의 피..그리고..비릿한 냄새로 진동을 했다..모든 볼일을 본 녀석
들중 한녀석이 다시 내게 다가왔다..그넘은 갑자기 내 물건을 움켜잡았다.."훅..." 고
통스러웠지만..참았다..잠시 ? 옛?힘을 주고 있던 넘은 그래도 내가 깨어나질 않자..
나에게서 떨어졌다..그리고는 두런거리는 말소리와 함께..그들은 동굴을 나가버렸다..
눈을뜨고 선영이를 바라보았다. 처참하게 널부러져 있는 선영이...그녀의 하체는 차마
눈을뜨고 볼 수 없을정도로 비참했다. 나는 있는힘을 다해서..손목에 묶여있는 밧줄
을 끊기시작했다.."투두둑.." 드디어..밧줄이 끊어졌다. 비틀거리며..선영이에게 다가
갔다.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선영이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김동하] 선영아..정신차려..선영아..
나는 선영이의 뺨을 때리면서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노력했다. 선영이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떴다.
[김동하] 정신이 드니? 자아..빨리 빠져나가자..그넘들이 또올꺼야..
[김선영] 으음..흑흑..
[김동하] 울시간이 없어..자아..팬티라도 걸치고 빨리 나가자..
나는 옆에서 뒹굴고 있는. 선영이?팬티 (팬티에도 그넘들의 정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를 입히려고 했다. 선영이는 고통스러워하면서 겨우 다리를 끼워 입을 수 있었다. 선
영이의 팬티를 입히면서 얼핏본 그녀의 보지는..거대한 물건이 지나간 흔적이 고스란
히 남아있었다...뻥뚫린 구멍..그곳으로 흘러내리는 정액덩어리...그넘들의 정액은 매
우 걸쭉했다. 마치 무슨..풀덩이처럼..정액이 뭉쳐져서 덩어리가 되어 버렸던것이다.
나는 비틀거리며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선영이를 들쳐업고 동굴을 빠져나왔다. 가
벼운 여자라지만..한사람을 업고서 멀리 갈수는 없었다. 선영이는 업고 뛰자 아랫도리
에 통증이 오는지..자꾸 걸음을 멈추게 했다..그곳이 넘 아프다는것이었다.."시팔넘들
.." 어느정도 동굴에서 멀어지자..나도 지쳐서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을때..멀리서 우
리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동하야...선영씨이..."
"김동하아....김선여엉.."
그들은 우리 일행들이었다..나는 벌떡 일어나서 소리나는 쪽을 향해서 고함쳤다.
[김동하] 여기예요..여기..
그리고..우리는 그들에게 발견되었다..사람들은 선영이의 모양새를 보더니 매우 놀란
표정이었다.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채..팬티에는 각종 오물이 묻어있고..선영이는 거의
탈진상태였으니 말이다..나또한 몰골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나는 우선 사
람들에게 이곳을 빨리 벗어나자고해서 우리의 동굴로 선영이를 옮겼다.
처음 발견했던 동굴은 상상했던것보다 아늑했다. 선영이는 그넘들에게 얼마나 당했는
지..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여고생 명희가 선영이를 간호하기로 했다. 연신 부드러
운 옷가지로 몸을 닦아주었으나..선영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도 계속 헛구역질을
했다.
우리들은 모두들 배가 고파왔기때문에 다시 음식을 찾기위해 조를 편성했다.
문씨 아저씨와 이상희씨가 한조가되고..나와 정지영씨가 한조가 되었다. 우리는 다시
먹을것을 찾아서 길을 나섰다.
[문씨] 해가 질것 같으면..빨리 돌아와..그넘들이 다시 올지도 모르니까..우리는 뭉쳐
있어야해..
[김동하] 알겠어요..
우리는 문씨아저씨 일행과 어느정도 같이 걷다가 돌무더미앞에서 갈라졌다. 지영이는
정말 몸매와 얼굴이 죽여줬다. 잘빠진 여자중의 여자였다..이런 생각을 하자..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지영이는 나의 뒤를 따라오고 있었기에...그사실
을 모르고 있었다..
[정지영] 동하씨..
[김동하] 예?
[정지영] 아..말씀 놓으세요..저보다 나이도 많으신데..제 오빠 뻘인데요..뭘..
[김동하] 그럴까?
[정지영] 예..근데요..선영이는 동하오빠와 같이 가지 않았나요?
[김동하] 그래서?
[정지영] 선영이가 그렇게 당하고 있을동안 오빠는 뭐하고 있었죠?
[김동하] 말했잖아..묶여 있었다고..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눈을 떠보니..선영이가
내앞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잖아..
[정지영] 그넘들의 물건..도 보았겠군요..
[김동하] 그럼...?
[정지영] 어땠어요?
[김동하] 음....뭐가?
[정지영] 그넘들의 물..건...흑인들은 물건이 대단하다던데..
[김동하] 그넘들이 흑인인지..아닌지..맞는지도 모르지만..그것이 왜 궁금하지?
[정지영] 우린...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어요?
[김동하] 그건..
[정지영] 흑...우린 어떻게해요...
[김동하] 울지마...우린..빠져나갈 수 있어...
[정지영] 오빠...
[김동하] 왜..?
[정지영] 나...가져요...
[김동하] 뭐?
[정지영] 언제 그넘들이 나타나서..나를 선영이같이...할지도 모르잖아요..이왕 그렇
게 되든 안되든...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몸을 주고 싶어요....비록...처녀는 아니
지만...
[김동하] 지영아...
지영이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어섰다. 한켠으로 물러서더니...브래지어를 벗기 시작했
다. 그리고..팬티를 벗고..순식간에 알몸이 된 지영..그녀가 돌아섰을때..나는 숨이
멈추는것 같았다..나의 물건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자아..동하가 두번째 여자를 먹는 순간입니다.
과연..동하는 남아있는 여자들을 모두 작살 낼 수 있을지...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5부
두번째 여자
지영이는 조용히 바닥에 몸을 눕었다. 그리고..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듯..가랑이
를 넓게 벌리고..자신의 보지를 만지작 거렷다...나의 물건은 기다리고 있는 미인을
향해 연신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나도 마지막남은 옷가지를 벗어내렸다. 마지막 옷가
지란..팬티를 얘기하는것이다.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으흐...이렇게 예쁜 여자를..먹
다니..하느님..감사합니다. 어디에서 부터 요리를 해야쥐?
지영이의 다리사이에 위치한 나는 지영이의 가슴을 한번 스다듬어 주었다. 지영이도
기다렸다는듯이. 반응을 해왔다..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을 한손에 주무르며..천천히.
.... 지영이의 입술로 나의 입술을..서서히 다다갔다..
[정지영] 아..안돼....
[김동하] 응?
[정지영] 아..아니예요..하세요 ..
지영이는 순간적으로 키스를 거부했다..그러나..심경 의변화를 느꼈는지..허락을 했다
. 나는 지영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들었다..혀를 깊숙히 밀어넣어..그녀의 목
젓까지 닿았다..지영이는 컥..컥..거리면서..허리가 활처럼 휘었다..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신음소리를 내고 싶어도..입을 막고 있어서.
.소리도 못지르고..그렇게..지영이는 한번의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고 있었다..어느정도
전희가 끝나간다 싶을즈음..지영이의 꽃잎은 벌어져 있었다. 충분히 젖어있는 그녀의
꽃잎은 정말 부드럽고..아름다웠다. 다른 여인들의 보지와는 달리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다고나할까..많지 않은 털과..칼로 깨끗하게 자른듯한 보지살..그리?.그 보지살 사
이로 약간 튀어나온 음순..그 음순의 색깔이 투명할 정도?핑크색을 띄고 있었다.."처
녀가 아니라더니.."마치 처녀의 그곳처럼..깨끗한 꽃잎..그곳에 젖어있는 물기가 마치
이슬인양...나는 조심스럽게 질을 벌리고..나의 물건을 그곳에 갖다 대었다..나의 물
건이 그녀의 음순속 중앙에 자리잡는다..아직도 내 물건은 벌떡이고 있다..조금만 참
아라..넣어 줄께...나는 지영이의 질을 조금더 벌리고..조금씩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
했다..부드럽게 젖어있는 지영이의 보지는 스무스하게 나를 받아들였다. 거의 뿌리까
지 깊숙히 박아넣었을때..지영이의 가슴에 살포시 키스를 해주었다. 지영이는 거의 제
정신이 아니었다. 실눈을 뜨고..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다시..격렬한 키스..거의 목젖
까지 혓바닥을 밀어넣은 나는 갑자기 지영이의 몸에서 내물건을 빼면서 격한 피스톤
운동을 했다..짧게 3번 깊게 3번..반복되는 피스톤 운동에 지영이는 거의 숨이 넘어갈
듯 했다.."꿀쩍..꿀쩍.." 지영이의 입에서 입술을 뗐다..
[정지영] 악..오빠...악..아...악.. .
[김동하] 어때...뿅가지..
[정지영] 아...악..오빠...좋아...아 ...악..
지영이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거의 실신할 무렵..나의 물건에서 힘차게 무언
가가 뻗쳐나갔다..나의 정액...지영이의 몸 깊숙한 곳에 넣고 싶어 나는 엉덩이를 힘
차게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
[정지영] 흑...으....음....
지영이의 몸 깊숙히..나의 정액을 모두 짜내어 사정을 했다..그리고...돌아오는 허탈
감..아직도 내물건은 죽지 않고 뻗뻗하게 뻗어 있었다. 지영이의 몸속에 자지를 박고
나는 물었다.
[김동하] 처녀가 아니라구했었지? 어떻게 처녀를 잃었어?
[정지영] 알고싶어요?
[김동하] 응...말해줘....
[정지영] 머...부끄러울것도 없죠...대학을 가기 위해 학원에 다녔었죠..어느날..여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갑자기 문이 열리는거예요..그때..어떤 아저씨가 나
를 학원 옥상으로 끌고가서.....옷을 찢고..그걸..했죠.. 당한겨죠..그리고..다음날..
학원에서 집으로 가려고 나서는데..그아저씨가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는것이었어요..
그래서..그 아저씨에게 아저씨 집으로 끌려가서..당했죠...정말 처음에는 너무 아팠어
요..죽고 싶을정도로...그리고.. 몇번 더 ..그아저씨에게 그런 일을 당했어요.....아
마..서너번은 더...결국 학원을 옮겨서 그 아저씨를 피할 수 있었지만요..
[김동하] 그런거 였어? 그럼..대학때에는?
[정지영] 대학때에도 서너번...있었어요..한번은 1학년때..앰티갔을때..선배랑. .아니
..선배에게 당했어요..이야기 할것이 있다고..야산으로 데리고 가서는 힘으로...당했
죠...그때엔 선배가 너무 미웠어요. 그래서 죽을까 하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죠..그리
고..3학년때..남자 후배랑 술을 마셨는데..그녀석이 나를 좋아한다는거예요. 군대갈
날이 다가오는데..애인도 없고..여자 경험도 없었다면서..자꾸 추근댔죠..그 녀석과
무척 많은 술을 마신것으로 생각되는데..필름이 끊기고 말았죠.. 다음..아침에 눈을떠
보니..여관이더라구요..그 리고 침대없에는 후배가 잠들어 있고요..그넘을 깨워서 팼
더니..미안하데요..하지만..어쩌겠어요..업질러진 물인걸..아침에 후배녀석이 다시 덮
쳤죠..이왕이렇게된것...군대갈 녀석에게 좋은 추억을 주자..그렇게 생각하며..후배의
몸을 받아들였죠.....그리고...직장생활 한달째 사장님과 지방 출장을 갔었는데...모
텔에서..당했죠..저녁 에 막차가 끊겼다고 하면서..모텔에서 자자고 했어요..저는 방
을 두개 잡은줄 알았는데...방이 하나더라구요..남아있는 방이 없다나요..그래서 저는
다른곳에서 여관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만나자고 했더니..막..화를 내더라구요..그래
서 한방에 들어갔죠..사장은 어느새 준비했는지..맥주를 가지고 왔어요..몇잔 안 마셨
는데..정신을 잃었어요...그리고 새벽에 눈을 떠보니. 사장이 내 몸위에 올라타 있는
거예요. 사장은 그짓을 하느라 내가 정신을 차렸는지도 모르고 있었죠..사장이 사정을
하고..떨어지자 나는 화장실로 도망쳤죠..사장이 뒤에서 비아냥 거리는 소리가 들렸
어요.."시팔년...생짜인줄 알았는데..많이 굴러 먹었더군.." 눈물이 나더군요...그리
고는 회사를 옮겼어요......그리고는...더이상 경험이 없다가..오늘 오빠에게...... .
[김동하] 그랬구나...
[정지영] 하하..속시원해요..이때껏..이런 이야기 한적이 없었는데..이야기 하니까 시
원하네요.. 맘속에 담고 있으려니 미칠것 같았는데..
[김동하] 음...
[정지영] 오빠....한번만...더......
[김동하] 한번 더..? 좋았어.......
지영이의 부탁으로...아니..내 물건이 다시 살아나고 있었기에..나는 내심 좋으면서
봉사한다는 느낌이 들게끔 말을 했다..사실 나는 두번을 더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적어도 나는 한번 좃을 꺼내면 두번 이상은 한다는 신조가 있었기에..지영이의 몸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영이의 보지에서는 내가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살포시 지영이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닦은뒤..나의 물건을 삽입했다..지영이는 기
다렸다는듯이 나의 허리에 다리를 감쌌다..지영이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나의 물건은
지영이몸속 아주 깊은곳까지 닿을 수 있었다..물건의 끝에..뭔가 딱딱한 것이 닿았기
때문이다. 지영이의 몸속은 매우 까끌까끌했다. 많은 주름이 있는것으로 봐서 지영이
는 경험이 있다고는 하지만 명기를 지니고 있는것 같았다..갑자기 지영이가 아랫도리
에 힘을 주었다..우욱..엄청난 힘이었다. 정말 명기를 가지고 있었다. 지영이는 얼굴.
..몸매..명기를 갖춘..최고의 여자였다..앞으로 이곳을 빠져나가더래도 지영이는 계속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지영이의 적극적인 공세에..나는 조금 주눅이 들엇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천하의 변강쇠 아닌가..? 지영이는 두번째의 섹스에서 몇번이나
손톱을 세웠고..허리를 휘었다..그리고..클라이막스에 수차례 도달했다..탈진상태가
되기 일보직전..나는 지영이의 몸속에 두번째 사정을 했다. 처음 사정량보다는 못하지
만..많은 양을 사정한 나는 만족스러운 눈빛으로 지영이를 쳐다 보았다.. 지영이의 몸
속에 물건을 꽂은채로..지영이의 젓꼭지를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지영이는 가까이
서 봐도 멀리서 봐도 정말 예뻤다..이런 여자가 내 애인 이었으면..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동안.,..지영이는 아직도 황홀한 기분에 빠져 있는듯
했다...나는 그때까지 지영이의 몸에서 물건을 빼지 않고 있었다..지영이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면서..나는 물건을 다시 일으키려 애썼다..나는 물건을 발기시키는데..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금세 의도했던대로 물건이 팽팽하게 부풀려지기 시작했
다. 지영이는 몸속에 있는 물건이 죽었다가 갑자기 팽창되는것을 느끼고..나를 쳐다봤
다..나는 한번 씨익..웃어주고는 부드럽게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정지영] 오빠..또...?
지영이는 한편 당황한듯..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오느냐는 식으로 나를 쳐다봤다..허어
..예쁜여자에게는 많은 봉사를 한다..나의 신조다..그렇게 나는 다시 세번째 섹스를
시작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섹스는 짧게 끝났다. 세번의 섹스가 끝난뒤 비로소
지영이의 몸에서 떨어진 나는 지영이의 사타구니에 묻어있는 정액과 지영이의 분미물
을 닦아주었다. 지영이는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보지를 건드리자..질색을 했다..그래
서 나는 부드럽게 혓바닥으로 햩아주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그렇게 해주자 또한번 황
홀한 표정을 지었다..지영이의 몸을 깨꿋하게 해주고..나는 지영이를 한번 안아주었다
. 지영이는 나에게 살포시 키스를 해주기 까지 했다..
[정지영] 오빠....고마워..
고맙긴..내가 고맙지..
비틀거리며..우리는 길을 걷고 있었다..힘을 과다하게 소모한탓인지..고개를 들 수조
차 없었는데...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눈을 들어보니..바로 우리 눈앞에 푸
른 덤풀이 보이는것이었다..우리는 쉬지 않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오아시스다....
먹을것이 있었다..풍성한 과일들이..그리고..물...
이제는 살수 있었다..
지영이와 나는 주저하지 않고 물속으로 달려갔다.......
-다음편에...기대되죠?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6부
털복숭이 괴물
지영이와 나는 무작정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뜨거운 햇볕을 받아서 뜨거운 우리들의
피부는 시원한 물속에서 다시금 생기를 찾는듯 했다. 지영이와 나는 한참을 물속에서
놀다가..동료들이 생각나서 물가로 나왔다. 동료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와야 할것 같았
다. 순간...지영이의 매혹적인 몸매 앞에..나는 다시 물건을 팽창시키고 말았다..하얀
..브래지 어와 팬티 밑으로 비치는 모습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흰색 브래지어 밑으
로 드러난 유두..핑크빛 유두는 물에젖은 브래지어 밑에서 매우 섹시하게 보였다..그
리고 하얀색 팬티..밑으로 보이는 보지털..물기가 묻어 있어서 살색과 보지털이 그대
로 비쳤다. 나는 지영이를 와락 껴 안았다..
[정지영] 어머..왜 이래요..? 오빠...아..
나는 미친놈 처럼 지영이의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 올렸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데
..뭘...이여자는 지금 내 여자야..브래지어를 걷어 올리자 핑크빛의 유두가 드러났다.
차가운 물속에 있다가 나와선지 유두에서도 신선한 맛이 나는것 같았다..집요하게 유
두를 빨고 있다가..나는 지영이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부드러운 실크감촉의 팬티
위로 드듬는 감촉은..정말..끝내줬다 ..팬티위로 지영이의 보짓살을 비볐다..그리고
클리토리스의 자극...
[정지영] 오..빠아....흠...
지영이도 흥분이 되는가 보았다. 나는 재빨리 지영이의 팬티를 벗기고 내 뻣뻣한 자지
를 쑤셔 넣었다. 다물어진 보지살이 갑자기 벌려지면서 지영이..고통스러운지 신음소
리를 내었다..나는 그런 모습에 자극을 받아서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지영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울음소리가 오아시스를 가득채웠다.
그때 멀리 풀숲에서 눈을 빛내며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존재가 있다는것을 아직 우리
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격렬한 입맛춤뒤에..나는 비로소 지영이의 몸에서 떨어졌
다...지영이의 몸속에 나의 잔재물을 남겨두고서...지영이는 그대로 헐떡이며 뻗어 있
었다. 좀전에 씻었던몸이 금세 땀으로 범벅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나는 몸을 씻기위
해 물가로 향했다. 시원한 물기를 느끼자 좀전의 쾌감이 다시 밀려왔다. 그때까지 널
부러져 있던 지영이 몸을 일으켰다. 지영이의 사타구니로 주루룩..정액이 흘러내렸다.
.꽤..많군... 지영은 정액으로 더러워진 사타구니를 씻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왔다.
지영이 가까이와서 키스를 해주었다.
[정지영] 오빤..짖굿어..
[김동하] 허허..
[정지영]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하면..어떻게해?
[김동하] 지금은 내 여자잖아..
[정지영] 뭐야?
[김동하] 아냐?
[정지영] .....맞아....맞다구 해줄께...
[김동하] 귀여운것...
나는 지영이의 뺨에 뽀뽀를 해주었다. 우리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물에 씻어서 깨끗하
게 입고는 동료들이 있는 동굴로 향했다. 그때까지도 빛나는 눈빛은 덤풀속에서 우리
를 주시하고 있었다. 오아시스를 벗어나서 몇시간을 걸어서야 우리는 동굴에 도착할
수 있었다.
[김동하] 오아시스를 찾았어요..
[김경숙] 정말이예요?
[정지영] 예..물과 먹을것이 많이 있어요..
[김동하] 빨리 그곳으로 옮깁시다. 선영이는 어때요?
[김명희] 많이 나아졌어요..
[김선영] 나..이제 괜찮아요...걸을 수 있어요..
[문씨] 그럼..다들 빨리 움직이자구..해 떨어지기 전에..
[할매] 어여..뭣들해..빨리....움 직여..
우리는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오아시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동안 잠깐동안이나마 따
가운 햇볕을 막아준 동굴이 고마웠다..몇시간이 지난후..해가 뉘역뉘역 질무렵 우리는
오아시스에 도착했다..
[김명희] 우와..물이다..
[하지연] 과일도 있어...
모두들 물로 뛰어들었다. 시원한 물속으로 뛰어들자 모두들 피곤함도 잊은채 하하호호
즐거워들 했다. 문씨 아저씨와 나는 배를 채우기위해 과일을 따서 한곳에 식탁을 만
들었다. 간이로 만든 식탁이라 부실하지만..간만에 푸짐한 상을 차릴 수 있었다. 이윽
고..해가 넘어가고..모두들..젖은 몸으로 과일 주변에 모여들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꽤재재하던 사람들이 물기를 머금자 모두 선남선녀들로 변해 있었다. 가까이 모두들
다가서자..서로들 얼굴을 묽혔다. 모두 속옷차림으로 있었기에..물에 젖은 속옷은 더
욱더 섹시하게 보였다. 브래지어를 한 여자들은 속옷이 젖어 유두가 모두 비쳤고..얇
은 팬티밑으로는 보지털과 자지털들이 선명하게 보였다. 예상치 못한일이라 모두들 민
망해하는데..
[할매] 다들..뭐하는거야? 안먹을꺼여?
할머니가 모두의 정신을 차리게 만들어줬다. 우리는 허겁지겁 쌓여있는 과일들을 먹어
치우기 시작했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과일들..그러나 너무나 맛이 있었다. 우리는 그
와중에도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는 빛나는 눈빛이 있다는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밤이 깊어서 우리들은 하나둘씩 잠자리에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낮의 열기 때문에
주위는 따뜻했다. 하지만 물가여서 금세 기온은 내려갔다. 우리는 불침번을 세우기로
하고..문씨 아저씨가 먼저 불침번을 섰다..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낮에 무리한 탓에 깊이 곯아 떨어졌던 나는 누군가가 건드리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나
게 되었다. 그런데..눈앞에서 희한한 광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분명..불침번이 있어야
하는데..모두들 잠들어 있는것이었다.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할머니..문씨아저씨.
.여고생 선영이..아줌마..지영이...상희.....상희? 상희가 없었다. 도데체 어디 간 걸
까? 나는 잠시 귀를 귀울여 보았다. 소변을 보러간걸까? 주위는 조용했다. 나는 상희
가 없어진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단 모두들 피곤해서 잠들어 있으니..혼자서
라도 찾아보기로 했다..혹시..알어? 지난번 처럼..또..히히...
밤이 깊었지만..주위는 달로 인해 환하게 밝았다..오아시스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살
펴보던중..조금 멀리 떨어진곳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는것이 들렸다. 나는 소리나
는 곳을 향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소리가 나는곳은 오아시스와는 떨어진..외진곳
이었는데..수풀이 많이 우거져 있었다. 가까이 다가서자..여자 신음소리와 울먹이는
소리가 같이 들려왔다..나는 그목소리가 상희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긴장을 늦추지 않
고 나는 수풀을 조심스레 헤쳐보았다.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리는듯 했으
나..여전히 상희의 신음소리는 들려왔다. 수풀을 헤치자 나는 그자리에 얼어붙어 버렸
다..그곳에는 거대한 털복숭이 괴물이 두마리나 있었던 것이다..털복숭이 두마리의 한
가운데에는 상희가 끼어 있었다. 가만히 보니..한놈은 상희를 붙잡고 있는듯했고..또
한놈은 뭔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간간히..그넘은 조그맣게 괴성을 질러댔다..상
희는 고통스러운듯..얼굴을 찌푸리고 있었고..강하게 붙잡힌듯..전혀 저항을 하지 못
하고 있었다. 상희의 아랫도리는 털복숭이의 허리부분에 걸쳐 있었고, 놈의 털로인하
여 털로짠 팬티를 입은듯..하얀 다리만 나와 있었다. 상희의 상체를 잡고 있는 놈은
가만히 상희를 내려다보며..상희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신경을 쓰고 있는것 같았다..이
윽고..놈의 어깨가 들썩이더니..괴상한 소리를 질렀다..째지는듯한 괴음이..낮게..사
방을 울렸으나..큰 소리는 아니었다..상희의 아랫도리가 들썩였다..
[이상희] 아...
낮게 신음하던 상희의 아랫도리가 놈의 가려졌던 털에서 일부 보였다. 상희의 아랫도
리에는 길다란 물건이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상희의 그곳에는 이상하게 볼록하게
팽창되어 보였다..녀석의 털로 덮힌 몸에서 나온것은 분명 성기임에 틀림이 없었다.
놈이 상희와 약 30센티 떨어졌는데도..상희의 보지에 길다랗게 연결된것으로보아..넘
의 자지가 꽤..크다는걸 알 수 있었다. 상희가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을 붙잡고 있
는 털복숭이를 쳐다보았다. "꿀럭..꿀럭.." 상희의 보지에 박힌 넘의 자지에서 무언가
가 쏜아지고 있었다..
[이상희] 꺄악....엄마...꺅..
상희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무언가가 계속 상희의 몸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있
었다. 녀석의 자지는 마치 길다란 호스처럼 상희의 보지에 연결된채..연신 정액을 쏟
아 붓고 있었다. 상희의 보지에 박힌 녀석의 자지의 틈새로 무언가가 뚝뚝..떨어졌다.
시뻘건 액채..끈적끈적한 그액채는 상희의 보지틈새로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거
의 1분가량을 방사하더니..녀석은 천천히 상희의 보지에서 길다락 자지를 빼내기 시작
했다. 녀석의 자지는 정말 대단했다. 검은 기둥에 귀두부분은 붉은 색상을 띄고 있었
고 귀두는 버섯마냥..매우 크고 넓었다. 보기에도 징그러운 물건이었다. 녀석의 크고
붉은 귀두에서 피같은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녀석이 잠시 우물거리더니..자지를 갑자
기 세웠다. 녀석의 자지에서 붉은 액체가 뿜어져 나왔다. 녀석의 정액 색깔은 붉은 색
이었던 것이다.. 녀석의 사정이 끝나자..나머지 한놈이 상희를 녀석에게 넘겨주었다..
[이상희] 제발...안돼요..안돼..
녀석들은 우리말을 거의 못알아듣는듯..상희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녀석은 상희를 꼼짝
못하게 뭍잡았다. 상희의 아랫도리에 위치한 다른 녀석은 털복숭이 사이에서 길다란
물건을 끄집어 내었다. 녀석의 자지였다. 섹스를 하기전의 녀석의 자지는 그다지 길지
않은듯 했다. 그리고 귀두또한 매우 작았고 색깔또한 노란색을 띄고 있었다. 그렇담.
.아까 녀석의 자지만 그렇게 큰것이었나? 녀석이 상히가 꼼짝 못하자 상희의 다리를
벌렸다. 상희의 보지는 이미 다른 녀석의 자지로 인하여 보기 흉하게 뻥 뚫려 있었고,
뻘겋게 엉망이 되어 있었다. 녀석이 상희의 보지에다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싶
었는데..상희가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가만히 보니...녀석의 자지가 보지에 넣자마자
귀두부분이 커지는것이었다. 상희의 음부가 불록하게 팽창하기 시작했다.상희는 매우
고통스러운듯..계속 신음소리를 내었다.. 녀석의 자지가 조금씩 상희의 몸속으로 사
라지고 있었다. 그리고..상희의 아랫도리가 녀석의 털로 가려지자..녀석은 눈을 감았
다..상희는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두팔과 두발을 축 늘어뜨리고 있었다.
눈을 감고 있던 녀석은 가끔씩 이상한 괴성을 질러댔고..왕복운동이나, 허리운동을 전
혀 하지 않았다. 다만..삽입한채로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상희는 그러나 뭔가 아래에
서 일이 일어나는지..고통스러운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그렇게 20여분이 지났다...
꽤..오래 하는녀석이었다. 저정도면..상희도 기절을 할것도 같았는데..상희를 붙잡고
있던 녀석이 가끔씩 상희에게 뭔가를 먹이는것이었다. 상희는 몽롱한 상태에서 녀석의
그것을 받아 먹고 있었다. 그리고..10여분이 지났다..상희의 아랫도리에 자리잡았던
녀석이 아까 그넘과 마찬가지로 찢어지는 괴성을 지르더니..상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상희의 몸속으로 사정을 하는것 같았다..
[이상희] 아악..아파...그만...꺅..
상희는 또다시 비명을 질러댔다. 녀석들이 사정을 할때마다 상희는 고통스런 비명을
질러댔다. 무엇때문일까? 우리들은 사정을 하면 나도 즐겁고 상대방도 즐거웠는데..녀
석들의 정액은 뭔가 이상한것이 있는것일까? 상희의 보지틈새로 누런것이 흘러내렸다.
.잉? 왠 누런색이지? 아까 넘은 붉은 정액을 토해냈는데..이놈은 노란색 정액인가? 그
랬다. 이넘은 누런색의 정액을 쏟아붇고 있었다. 녀석의 사정시간은 대략..1분..상희
는 그동안 계속..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러댔다..이윽고..녀석의 자지가 상희의 몸에서
빠져나왔다..녀석의 자지는 검은색 기둥에..누런색의 커다란 버섯모양의 귀두를 가지
고 있었다. 녀석들은 귀두 색깔에 맞추어 정액 색상도 변하는가 보았다. 상희의 몸은
아직도 녀석에 의해 들려 있었다. 상희의 가랑이 사이로 누런색의 정액이 뚝뚝 떨어졌
다..어찌된일인지..이? 殆〈?색마들만 들끓는단 말인가..이씨.. 털복숭이들은 일을 마
치자 상희에게 다가갔다. 상희는 어슴푸레 정신을 차렸는지..자꾸 그들을 피했다. 그
들의 손에는 돌도끼가 들려 있었다. 마악..상희에게 돌도끼를 뻗?》졍?순간..
[김동하] 이넘들아...
하면서 내가 뛰쳐나갔다. 놈들은 갑자기 나타난 나를 보더니.."우꺄꺄꺄.."하면서 숲
풀속을 도망쳐 버렸다. 놈들이 나에게 덤볐더라면..나도 당하지 못했을것인?.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그런 생각을 할겨를도 없이..나는 상희에게 달려갔다.
[김동하] 괜찮아? 어때..? 괜찮겠지? 나쁜넘들..
[이상희] 흑..오빠아..나어떻게...
[김동하] 괜찮아..아프니..? 한번 보자...
[이상희] 흑...아퍼..흑...
상희의 가랑이를 본 나는 말문이 막혔다. 상희의 보지에는 그넘들의 털이 여러가닥 박
혀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상희의 보지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다. 선영이가
당했던것보다 상처가 심했다.
[이상희] 그넘들이 사정할때...많이 아팠어..
[김동하] 사정할때?
이상하게 상희의 정신은 말짱했다. 그리고 조금씩 통증을 잊어가는듯 했다. 나는 상희
의 사타구니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놀랍게도 상희의 보지에 박혔던 놈들의 털이 하
나둘씩 사라지는것이었다.. 아니..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린다고나 할까..상희의 보지
도 흉하게 벌려져 있던것이 차츰 원상태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무슨..조화..
[이상희 ] 흑..놈들이..내가 불침번을 서고 있는데...
-상희의 경험담이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7부
세번째여자
상희는 울먹이며 나에게 당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왠지 내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것이..매우 자극적으로 들렸다.
[이상희] 지영이와 교대를 하고..나무에 기대어 앉아 있는데..잠이 오는거야..알잖아.
.아저씨와 하루종일 돌아나닌거..
[김동하] 피곤하기도 했겠지..
[이상희]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내몸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눈을 떠봤더니..
[김동하] 그놈들이었어?
[이상희] 응..그넘들은 날 어떻게 했는지..꼼짝도 할 수 없었어..그런데..감각은 그대
로더라구..눈으로 멀어지는 오아시스를 보고만 있었지..소리도 지를 수 없었어..근데.
. 입가에 뭔가 찝지름한것이 흘러 들어오는것을 느꼈어..한놈이 날 데려가면서 뭔가를
자꾸 임안으로 흘려 넣는것이었어..
[김동하] 마취젠가?
[이상희] 하여튼..그놈들이 이리로 날 끌고왔지..도착하자 다시 나에게 뭔가를 먹이더
니..목소리가 나오는거야..나는 왜이래..? 날 놔줘..하면서 소리쳤지..하지만..그넘들
은 우리말을 모르는것 같았어.
[김동하] 그런것 같더군..
[이상희] 응? 오빠가 어떻게 알어?
[김동하] 응? 아..그넘들이 우리말을 알았으면..그..뭐냐..우꺄우꺄 등의 소리를
질렀겠어? 그래서 ..알게된거지..
[이상희] 그래? 난 혹시 오빠가 보고 있었나 해서..
순간..얼굴이 빨개지는것이 상희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이상희] 그러더니..한놈이 나를 붙잡는거야..난 허공에 매달린 꼴이 되었지..그리고
다른 한놈은 내 팬티를 찢어 버렸어..어떻게..난 이제 뭘 입어?
[김동하] 괜찮아 오빠가 하나 만들어 줄께..
[이상희] 정말..? 하여튼 나를 벗기더니..그 징그럽게 생긴 물건을 꺼내는거야..난 정
말 많은 남자의 그것을 보았지만..그렇게 이상하게 생긴것은 처음이었어......??????
어머..내가 무슨말을..
[김동하] 잉? 많은 남자의 그것을 보았다구? 무슨말이야..
[이상희] 음....할 수 없군..내 과거를 내입으로 말해버리다니.. 나....사실은 처녀가
아냐..
[김동하] 음..뭐..그건..그다지 놀랄일이 아니지만..그런데..?
[이상희] 대학생 매춘부 예기 들어봤어?
[김동하] 들어 본것 같아..
[이상희] 내가 그런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했어..
[김동하] 정말이니?
[이상희] 응..거의 매일 영업을 해..그날일때는 말구..그렇게 한 1년 일했나? 나..이
래봬도 이 분야에서는 잘나가는 얘야..
[김동하] 넌..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데....음..하여튼..그건 그렇고..이야기를 계속
해봐...
하면서 나는 속으로 무척 놀라고 있었다. 녀석의 흔적이 어느샌가 거의
없어진것이었다. 상희의 보지는 깨끗하게 변해 있었고..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상희의 보지는 입을 다물고 있었다. 다만..주변에 흘러 있는 그넘들의 많은
정액들만이 좀전의 치열했던 섹스 현장을 말해 줄뿐이었다.
[이상희] 그넘은 처음에는 조그만 물건을 꺼내더니..날 미치게 만들었어..
[김동하] 미치게 만들다니..
[이상희] 그넘의 것은 풍선처럼 커지는것이었어.. 나는 저런것쯤이야..몇명이라도 상
대할 수 있겠다...는 식으로 그넘의 물건을 받아들였는데...그것이...내몸안에 들어오
자마자..폭발하듯이 커지는것이었어..
[김동하] 폭발하듯이?
[이상희] 응..물건의 끝이 부풀어 오르더니..내 몸을 꽉 채우는거야..그리고는 그것이
안쪽으로 밀려들어왔지..그것이 밀려들어올때 몸이 찢어지는것 같았어..마치 내가 첫
경험을 할때처럼..매우 아팠어..
[김동하] 첫경험을 할때처럼?
[이상희] 응..그리고는 그넘이 얼마나 밀어 넣었는지 모르지만..묵직한것이 내 배꼽까
지 와있는것 같았어..그리고는...꼼짝하지 않고 놈이 있는거야..그런데...몸안에서 서
서히..그물건이 돌기 시작했어..
[김동하] 물건이 돌았다구?
[이상희] 응..조금씩..돌았어..그때..이상한 기분을 느꼈어..아픈것 같기도하고..아려
오는것 같기도하고..뭔가가 질벽을 끍고 다니는것 같기도하고....하여튼..무지 기분이
이상했어..그렇게...약..30분..? 아냐..40여분이 지난것 같아..하여튼..아랫도리가
우리..한게..정말 기분이 묘..했어...그리고..놈이 사정하기 시작했어.. 정말 아팠어.
.
[김동하] 사정을 하는데 아팠다구?
[이상희] 응...보통 남자들이 사정하면 정액이 밀고 들어오는 느낌에..쾌감을
느꼈는데..이넘들의 것은 매우 아팠어..그런데도...녀석들은 몇분씩이나 사정을
하는거야..난 죽는줄 알았어.. 마치..뭐랄까..송곳으로 내몸 깊숙한 곳을
찌르는것처럼..매우 따끔거렸어..그리고 아팠어..난 내몸이 뚫리는줄
알았다니까..몇분간 놈이 정액을 쏟아 붇더니..천천히 물건을 빼는것이 보였어..난
정말 놀랬어..그넘의 그곳이 빨갛게 물들어 있는거야..흑..난 그때 내가 무척 상처를
입었다는것을 알았어..엄청 아팠고..그넘의 것이 컸고..그리고..빨간 피...엉? 이게
무슨일이야? 멀쩡하네..
상희의 보지는 이미 다 아물어서 멀쩡했다.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이상희] 아프지도 않아..이상해..
[김동하] 안아파?
[이상희] 음...느낌도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다..그넘들에게 심하게 당했는데...오
빠...잠깐 봐줄 수 있어?
[김동하] 응? 뭐라구? 봐달라구? 뭘?
[이상희] 으응..내가 볼 수 없잖아...오빠가 좀 봐주라...이왕 내몸 다봤으니까..그리
고 과거까지 틀킨 마당에...부끄러울것도 없어...좀 봐줘..
[김동하] 허어..이것참..
나는 상희의 부탁으로 보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상희는 내가 잘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상희] 아..야..
[김동하] 왜? 아프니..?
[이상희] 응..아픈데...몸안이 아파.. 다리를 벌렸더니...
[김동하] 몸안이?
[이상희] 응..있잖아..배꼽아랫부분...거시기가 아니고..
[김동하] 거시기가 아니구..?
나는 조금 아파하는 상희의 꽃잎을 살짝 벌렸다. 상희의 보지도 매우 아름다웠다.
놀았던 얘치고는 괜찮은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인기가 있었나 보다.. 상희의
보지를 좀더 벌리자..
[이상희] 아..오빠..이상해..그곳을 벌리니까..아파..
[김동하] 아파? 배꼽아래가 아프댔잖아..
[이상희] 아냐..옛날 내가 첫경험할때 처럼..그곳이 아파..너무 벌리지마..
[김동하] 첫경험때 처럼?
나는 상희의 말을 듣고 호기심에 실험을 해보았다. 상희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셨던
거다..
[이상희] 아악..아파..오빠..왜이래...빼...
상희의 보지는 마치 처녀의 그것처럼..내 손가락을 꽉 물고 늘어졌다. 나도 손가락을
빼느라 조금은 애를 먹었다.
[김동하] 너...정말 처녀같애..
[이상희] 뭐? 말도 안돼.. 좀전까지 그렇게 당했는데..그리고 난 이미 처녀성을 잃었
어..말도 안돼...내가 뭐하던 얜지는 말해줬잖아..
[김동하] 알아..하지만..진짜야..
[이상희] 정말?
상희는 직접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확인을 해보았다.역시..조금 밀어넣다가
손가락을 뺐다..상희는 처녀인것일까?
[김동하] 맞지?
[이상희] 응.....이상하다...내가 어떻게 된거지?
[김동하] 음....상희야...
[이상희] 왜?
[김동하] 음....확인할 방법이 있는데..
[이상희] 뭔데?
[김동하] 음..그건 말야...
[이상희] 뭔데..말을 해야 알지..
[김동하] 음...확인은...? 나하고 섹스를 해보면.....알 수 있을꺼야..
[이상희] 뭐? ....오빠 웃긴다...섹스...? 좀전에 그렇게 당한 얘보고 지금 섹스하자
구? 정신이 있어?
[김동하] 아니..니가 못믿겠다니깐..내가 확인 시켜 주려고 한거지..뭐....그냥..
[이상희] 호호...오빠..정신차려..내 몸이 지금 정상이 아니야..
[김동하] 음...그러니까...이왕 당한김에...나에게도...기회를...
[이상희] 뭐? 이 오빠 웃기는 오빠네...나원참..그래..물에 빠진년 구해줬다 이거지?
좋아...한번 준다...줘..벗어...
[김동하] 뭐?
[이상희] 벗어...아냐...내가 누울께...시작해...빨리 끝내고 자야지...피곤해...
[김동하] 야..내가 무슨 거지냐? 아님 강간범이냐..이런식으로 할꺼면 안해..
[이상희] 아...줄때 가져..내 맘 변하기 전에...썅..
나는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다.
좀전에 확인한대로 상희는 처녀의 몸을 가지고 있다. 이상한 일이지만 현실이었다.
나는 부리나케 팬티를 벗고 상희의 몸에 올라탔다.
[이상희] 빨리 끝내줘..
[김동하] 알았어...조금만 기다려...
나는 상희의 다리를 곧세우고 사타구니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상희의 그곳은 아직도
입을 다물고 있었다. 조심스레..살짝 꽃잎을 벌려 보았다..
[이상희] 아..아파..살살해..
[김동하] 살살하고 있어..
[이상희] 봐...강간을 당한 년을 이렇게 다시 범해야 겠어? 다시 생각해봐..오빠아..
[김동하] 아냐..확인을 해봐야해..
[이상희] 흥..맘대로 해라..한번 뿐이야..악...아파...살살해..
나는 이야기 하는도중..상희의 몸속에 귀두만을 살짝 집어 넣었다.
[이상희] 악...아파..오빠...빼...빼라구..
나는 상희의 반항에도 불구하구..계속 물건을 보지에 밀어 넣었다.
빡빡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처녀다..
[이상희] 아...아프다니깐...오빠..빼...빼줘...부...탁이야....아...
상희는 눈물까지 글성였다..
[김동하] 조금만 참아..다됐어..끄...응...
상희의 몸속으로 내것을 모두 밀어넣는대에는 꽤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상희가 발버둥을 쳐서 내물건이 자꾸 빠지려고 했기 때문이다.
상희의 몸속에 들어간 내물건에서 이상한 반응이 느껴졌다. 귀두끝이 따끔거렸기 때문
이다.
그 따끔거림은 점점 강도가 심해지더니..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급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끌쩍 꿀쩍.."
[이상희] 아악..오빠..하지마..아파..
상희는 거의 발악을 하듯이 나를 밀쳐내려고 하고 있었다.
상희의 몸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을때는 뜨거움을..뺄때는 시원함을 느꼈다..분명..상희
의 몸속에 무언가 변화가 발생한것 같았다.
나는 밀어넣을때 뜨거움을 견디지 못해서 상희의 몸속에 내 물건을 폭발시켰다. 나의
정액이 뜨거운 상희의 몸속에 퍼져나갔다..
[이상희] 아......오빠아....미워....잉...
나는 사정을 끝내고 상희의 몸에서 물건을 재빠르게 빼냈다.
상희의 몸안이 매우 뜨거웠기 때문이다.
나는 상희와의 관계가 끝난뒤 상희의 몸을 지켜봤다..그런데..상희의 보지에서는 빨갛
게 피같은 것이 흘러내리는것이었다..
[김동하] 상희야...너...피나..
[이상희] 뭐야? 그래서 아프다고 했잖아...이씨..
[김동하] 아냐..그래서 피가 나는것이 아니고..처녀성...
[이상희] 뭐야? 오빠 제정신이야? 남은 아파 죽겠는데..
[김동하] 아냐...엇..그런데..저게 뭐지?
[이상희] 뭐가?
나는 상희의 열린 보지로 뭔가가 기어나오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바로 조그만..털복숭이였다..
[김동하] 뭔가가 기어나와..
[이상희] 뭐야?
상희는 놀래서 제자리에 앉아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정말..털복숭이들이 상희의 열린 보지에서 기어나왔다.
[이상희] 꺄악...저게 뭐야..
상희는 기절을 하고 말았다.
그와중에도 상희의 보지에서는 털복숭이들이 기어나오고 있었다. 털복숭이들은 모두 2
0여마리..정확히 20마리가 기어나온 후 상희의 보지에서는 더이상의 털복숭이들이 나
오지 않았다.
털복숭이들은 상희의 보지 밖을 나오자..모두 뿔뿔이 흩어졌다..상희의 보지는 원래
상태로 돌아갔다..
나는 혹시나해서 상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이상했다. 좀전의 빡빡했
던 느낌은 없어지고..부드러운 보지살이 느껴졌다.
상희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왔다..그럼..상희가 털복숭이를 낳은건가?
나는 상희를 안고 오아시스로 돌아왔다.
물가에 가서 상희의 아랫도리를 씻겨주었고. 상희에게 내 팬티를 입혀주고 나는 바지
를 반바지로 만들어서 입었다..
상희를 눕혀두고...나는 불침번을 섰다.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8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