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12)

동생과엄마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주위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그때는 몰랏었는데 우리집은 아들이 귀한고로 아버지의 여자가 셋이나 되고 딸만 여섯명에 끝으로

내가 태어나서 거의년년생으로 나와 동갑인 누나(생일이빠름)를 포함하여 배다른

가족으로서 시골에서는 그래도 부유한 덕택으로 각기 방한칸이나마 집은 따로 소유하고 사는 시기와 질투가 넘쳐나는 살벌한 관계로 생활을 영위해가는 속에서 나의 엄마는 셌째부인으로 자그마한 체구에 살결이 매우 흰 이쁜 모습의 여자로 내가 어릴때에도 아버지는 일주일이면 세번은 우리집에 오셔서 돼지고기를 구워서 술을 드시고 꼭 나를 깨워서 고기를 먹게 하고...

그렇게 지내기를 계속하면서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던 무렵 한밤중에 어렴풋이 잠이

깨어 뒤척이면서 오줌도 마렵고 하여 일어날려고 생각을 하는데 그와 동시에 바로 옆에서 엄마가 내지르는 비명소리(내이름을 부르는)"훈이 깨요오오. 여어보오..아이구 보지야야아...이어서 "처얼썩 철버덕..철썩 철썩"하는 굉음에 순간적으로 나는 엄마가 아버지에게 무슨변을 당하는것 같기도하고 하여 일어나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에 바로 1미터도 안되는 옆에서 일어나고있는 상황을 누운상태로 듣는데"훈이 아아빠아..아아악..더어더어..쎄에게..흐흐흑흐..아이 구구 내보오지..당앙신 조오아아"도대체 무슨일이길래 엄마가 저런 알아듣지못할 소리를 하며 아버지는 연신"이년아 보지돌려..아이구야..니년 햇보지맛에 내좆 골병든다아" "철벅 철벅..찌이익..찌이익" 비명소리와 철썩대는 강도에 온방안이 들썩대는 요상한것에 가만히 실눈을 떠 옆을 살펴보니 어두스럼한 가운데에서 그 육중(키는 185센티이고 몸무게 또한 엄청난)한 아버지가 갸날픈 엄마를 내리누르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는데 그때는 정말저러다 우리엄마 죽는거 아닌지 속으로 조마조마하면서도 한편으로 밑에 깔려서도 고통스러운 표정이 아니고 아버지의 목을 부여잡고"훈이 아아--빠-아..오오르르늘-으느르.밤새도오록..이러-케?×?.ㅎ하악..나를 바아이-주으ㅜ우--우우--""조오-아..조오-아..

"온돌방이라서 박는 소리는 왜 그리 크게 울리는지"철-퍽..철어썩-철썩-철어썩"그때서야 비로소 전에도 수없이 잠결에 들으면서도 아버지와 엄마가하는 씹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해준 사건임과 동시에 나의 인생을 바꿔놓은 계기가 되는 그날밤으로 기억 된다. 그날이후 나는 아버자가 오시면 고기를 얻어먹고 전에 같으면 막바로 잠을 자는게 정상이었는데 언제 씹질을 시작하나하는 기대감으로 교대로 부엌에서 씻는소리까지 다듣고낫 일부러 자는척 하는 능청스럼에 엄마 또한 막상 아버지와 씹이 시작되면 온갖 괴성과 앙탈을 부리는 요부가 내가 정말로 잠들었지를 확인하는 용의주도함을 잃지않고 내 숨소리를 가슴을 들이대고 듣고나서도 발로 슬며시 내몸위에 걸치는등 내가 완전히 잠에 빠져들었다고 확신이 서는지 홀딱벗은 몸을 일으켜 "여보 훈이 자아-아.."하는 콧소리를 내면서 아버지품으로 파고들면 다짜고짜 아버지가 엄마를 후ㅐㄱ 안아돌려 아버지배위로 올려놓고 보지부터 빨아대기 시작하면 "아이구 존네..아빠 쭈우쭉 빨아-아아..""쩝어-접-쩝-쩝""살살 아이 아퍼라-" 꽤 긴시간동안 아버지입은 엄마보지를 핧으며 때로는 깨무는지"ㅇ보야-아아..내보지살 다 떨어지겠다-아아앙..빠아아 줘으이-이이..아흐흐-흫 미칙게따-아*아"엄마가 지르는 괴성과 더불어 보지빠는 소리에 어린 내 자지 또한 꼿꼿하게 서는ㄱ는 자연의섭리라고 그때도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아버지가 자세를 바꾸더니 엄마입으로 좆으 들이밀면"어이구..내 좆..어이구 귀한거..쩝아*쩝..아아흐-흐읍..너무무 커어서..아아-후우-웁..첲첲첲..""빨 아-리..세우께.응으.여보야..안서도 당신 좆은 커어..쩌..쩢..쩢..맛있셔.."다시 아버지가 좆을물고있는 엄마를 달랑 돌려서는 보지를 입에대는데 아마 엄마몸이 너무작아 자유자재로 가지고노는것 같아 나도 커면 엄마같이 아담한 여자를 색시로 삼기로 그순간 결심하기도 했다. 참고로 아버지와 엄마의 나이차이는 17년이었고 그때아버지 나이가 50세였으니 시샛말로 영계와 씹을하니 그나이에도 다른엄마들을 제치고 일주일에 세번은 우리집에 와서 고기에 술을 드시고 엄마를 맘껏 유린하는 ㄷ덕분에 적어도 이론으로 나는 섹스에 대해 어느정도 눈이 뜨이게되는데 아버지 나이탓인지 아니면 세여자와 돌아가면서 매일씹을 해서인지 좆을 딱딱하게 만드는데 드는시간이 달이갈수록 오래걸린다는걸 엄마와 씹을 하는 속에서"여보야..당신 좆은 큰데 다른년 보지땜에 빨리 굳어지지않아..여보야아..."그런데 아버지의 속셈은 다른데 있다는것을 엄마는 잘모르는것이 소주(2홉들이1.5병)를 드신이유가 한번 발기하면 그때부터 엄마는 반초죽음이 될때까지 박고 ㄸ 박고 "으으으..아아-악..아이구 보지야-아아..으으응,.여보오옹-보지이..다-아//깨져..어 어..잉..앙악.핳학.흐흐흐..""박는소리가 "팍팍팍.팍팍팍.철썩..철썩..푸우욱..찌이직.."나중에는 "여보야아..제에발... 살.살.살..박아주어잉.."그러다가는"아이구..나 또 싸아-안다...하아앙..잉.하..하..학..하아.악.."홍수가 났는지"처..어.척..철퍼덕..철퍼덕."한번 씹질을 시작하면 두시간은 가는것같았다.그리고 얼마나 요란하게 해대는지 온방안을 헤매이며 심지어 내 코앞에 두엉덩이가 다가와서 생생한 장면을 연출하는데는 어린나이에도 자지끝이 바짝 당기는 압박감으로 나도 하고싶다는 강렬한 욕망을 억지로 누르고"눈앞에서 전개되는 씹을 마른침을 삼키며"이년아..보지가 시원하냐..보지가 젊어서 씹하는 맛이 엄청 조타..아이구 내 좆..어이구.내 좆..""여보야..그년들..보지에 좆 대지마아아..나하고만 씹해야 되어이-잉.아..아.아아..악.또..오..싸.아..아-.안-.다..? 하ㄹ..학.아-아-악..나...주-우-어-거""퍽퍽퍽--- 퍽퍽퍽..--""나아도 ....ㅆ-ㅏ-안-다-아..철썩-철퍼덕-철퍼덕-""후-우-후-우-우- 욱..아이구-봊오지-조오타-아"그리고는 죽은듯이 붙어서 꼼짝을 하지않고 그대로 깊은 잠속으로 빠져 드는것이다. 그때쯤 내 자지구멍에도 미끌미끌한 액체가 조금 묻어있었고...한동안은 겁이나서 씹이끝나면 나도 곧 잠이 들곤 했는데 초등학교6학년이 되어서는 세상모르고 잠든 씹을한후의 벌거벗은 엄마 아버지의 모습을 세밀히 관찰하다가 용기를 내어 몸을 살짝돌려서 보니 엄마가 내쪽으로 향해 누워있는데 달빛에 비친 하얀 유방하며 아랫도리ㅔ 자리한 검은털을 배경으로 방금전까지 아버지의 좆이 짓이겨서인지 바알갛게 열어진 보지속살을 내 눈으로 들여다보면서 그날도 그렇게 잠이 들었다.

0. 다른분들의 글을 잃고만 있다가 감히 용기를 내어 나 자신의 얘기를 털어놓기로 하고 이렇게 시작하니 앞으로 제가 실제 경험한 먼 옛날에 있었던 긴 이야기를 보시고 저와 비슷한 추억이 있으신분은 멜 주시기바랍니다. 

동생과엄마(2) 

어제 올린글을 꽤 많은분들께서 보신것에 힘을 얻어 2편을 실어 봅니다.

우선 좀더 자세한 가족사항을 설명을 드리면 큰엄마(51세)는 아버지보다 

연상이었고 몸매는 뚱뚱한편이고 딸만 셋을 낳았는데 누나둘은 그 당시

시집을 가서 생략하고 셋째 딸인 이정란(21세.중학교졸업후 가사를

도움)누나가 나에게 제일많은 정을 준 여인임.

둘째엄마(46세)는 160cm정도의 키에 꾀 날씬한 몸매를 지녔고 이 역시

딸만 셋으로 이귀란(15세.중학교2학년 재학)이경란(12세.생일이 빨라서

누나가 됨)이세란(9세,초등학교3학년)인데 셋다 지 엄마를 닮아서 상당한

미인들이었음. 

여기서 제일 중요한 나의 엄마는 당시33세로 작은키(152cm)의 갸냘픈 몸매

에 눈이 시리도록 새하얀 살결을 지닌 나를 낳아준 소중한 분으로 어떻게

아버지와 살게 되었는지는 다음에 시간이 되면 얘기하기로 하고

남자중의 남자인 우리 아버지는 초등학교밖에 안다녔지만 한학에 능하였고

큰키(185cm)에 직업은 전문목수로서 꾀 많은 수입을 올려서 세가정이 비교적

풍족한 생활을 하였으며 매일 세 엄마를 돌아가면서 섭렵해대는 막강한 정력의

소유자였음.

다시 본론으로 가서 세가정의 배다른 자식들과 세 엄마사이의 보이지 않는 시기속에서도 나의 유일한 즐거움은 아버지가 우리집에 오시는 날이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오후 비가 오는 바람에 놀러나가지 못하고 대충 숙제를 하고

나서 엄마가 목욕시켜준다는것도 마다하고 낮잠에 빠져들었는데 얼마를 잤는지

"빨리 씻고 들어와"하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벌써 밤이되어 엄마를 찿는구나 생각

하고 긴장을 하면서 실눈을 떠보니 비는 그치고 해가 비치는 저녁이 아닌가.

적잖이 실망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부엌에서 들어 오면서 "어디서 오늘은 낮술을

다 드셨수. 으으-응" 하는 콧소리를 ㅐ는게 아닌가.

직감으로 아하 아버지가 일 갔다가 비 때문에 원래 밤에 오는날인데 일찍 와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겠지.하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훈이는 언제부터 자는거지.깨지않을까"하는 아버지의 걱정에 "아아-이 쟤는

한번 잠이들면 업어가도 모르잖아요오오. 당신 안오는날엔 훈이와 한이불속

에서 자는데에에..그걸 내가 모를까"하더니 이부자리(까는것만,참고로 한겨울

에도 씹할때는 한번도 이불을 덮자 않았음)를 펴더니 엄마가 "여보야아아...나도

술 조금 먹고 하자아*아...." 이어서 아버지"그래 이쁜년 마음대로오로..그대신

밤에도 보지 대 줘야해..""알았사와요오오. 신랑니이임."하며 다시 부엌으로

나가는 기척에 실눈을 떠서 보니 진짜 홀딱벗은 엄마의 뒷모습이 보이는게 아닌가. 

술(소주)을 몇잔 마시고 오면서 아쉽게도 보지를 손으로 가려서 그때는 엄마의

전체를 못봤으나 몇시간후 엄청난 경험을 안겨줄 엄마.....

"여보-오-옹 ..나 안보고 싶어져어...쩝쩝쩝..아이..맛 조아." 좆을 빨면서도

쌕소리 내는 엄마를 거꾸로 당겨서"아아..이..내 이쁜보지.. 훕훕..접쩝쩝..

첩첩첩.첩-첩-첩" "아아-앙..후,,후..아..조아..여--어-보--야-아. "

살짝 눈을 떠 보니 아버지 배위에 거꾸로 엎드려(69자세) 휘청거리는 거대한

좆을 빠느라고 열심이고,ㅏ버지는 엉덩이를 손으로 부여잡고 엄마보지릉

핧는지 어뎧게하는지 얼굴이 덮여 잘보이지 않았으나 "아잉..아-아-아..여보-

-야아.. 나..나.. 어-터--케 ..거기.으으응..조-아아앙." "챂-챂-챂..첲첲-4 197;--쩝

..야,,이년아..ㅔ게 빨아아..더..덛더.어이구.존네" 

방안에는 향기로운 술냄새와 빠는소리..쌕쓰는 소리만 진동할뿐 반눈을 뜨고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서로의 보물을 탐닉하는데 어린

내 자지도 어느새 빨닥빨닥 거리고...

엄마가 자세를 바꾸면서 조그마한 얼굴을 드는 순간 그 아래에서 끄떡거리는

물체가 나는 빨래방망이라고 착각 할 정도로 거대한 괴물을 엄마는 손으로

잡고 보지에 밀어넣으면서

" 아퍼..아퍼..너무 힘주지..마아..아..요..오..

아아..아흐흑..으응으.." 조금 밀어 넣었는가 싶더니 갑자기 아버지가 엉덩이를 위로 강하게 치밀자 " 뿌지지--이-이-이-익.."하는 소리와 함께 " 아-아-아-악...

아이구-구-아파.이이-잉...히-히-흑-흑..."엄마의 비명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버지의 엉덩이는 쉴새없이 요철운동을 계속하는데

" 아아이구.나.죽네- 후우운..이 ..아바. .살..살살... 아.아.아..아아..악""

" 허어억..헉헉..이년아..좆맛이어떠냐...철버덕,,철버덕 ..ㅊㄹ.썩..퍼어퍽,,"

" 여보야아앙..조아져..아퍼어어잉..사..살살...해저으잉. .."

박은 상태에서 옆으로 엄마를 내려 옆치기를 하는데 조그맣고 하얀 엄마 엉덩이

가 아버지가 박을때마다 내눈앞으로 점점 가까이 밀려오는데...내몸에 막닿고

그래도 아버지의 박음질은 쉼이업고...

"퍼어퍽팍팍..처철썩..척..척척척척..철퍼덕..철퍼덕"

"아앙아앙...아훗,,아훗.. 더 박아줘어이이..아아아,,,,미치잉이게서.."

"여보오..여보오오오..나.싸아앙..더해줘...더세게게게.. 아학..아학.학학.."

엄마의 단말마적인 괴성소리에는 전혀 개의치 않고 아버지는 연신 엉덩이를

박아대자

"아아악..아고..나..나...나..어떠...케..악...아가.. .악.."

내코앞에 희디 흰 작은 엄마 엉덩이는 아버지의 억센손으로 들어올려져

박힘을 당할때마다 내몸(얼굴)에 부딪치는데도 엄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여어보..그..으...마..안...제..발..아..아..앙..으.. 응..으..응..윽..윽.."

하는 힘겨운 비명를 지르며 그만하라고 통사정을 해대는 엄마를 반대쪽으로 한바퀴 돌려서 밑에 깔고서는 박음질은 멈춘채 입술을 찿아 빨기 시작하자 축늘어 지다 시피하고있던 엄마가 

"여보오..고마워..요.. 다..앙..신.."하며 목을 끌어 안자

아버지는 엄마의 소담스러운 유방을 만지며 입에서 혀를 내밀더니 젖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작은몸이 또 다시 달뜨는지 엉덩이를 움짤거리고 엄마 무릎쪽에는

보지물로 범벅이 된 괴물이 끄떡거리며 

방안에는 두사람이 내뿜은 열기와 표현못할 살냄새가 풍기고 또 다시 그 거대한

물건을 엄마보지에 들이대는데 이번에는 엄마가 아버지목에 매달리는 형태의 자세(아버지의 팔은 방바닥을 짚고)가 마치 고목나무에 매미가 붙어있듯이 조그만 몸이 찰싹 들이붙으며 엄마는 엉덩이를 거의 방바닥에서 떨어질 정도로 바싹 들어올리자 아버직는 한손으로 자지를 쥐고 엄마보지를 향해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면서

쑤셔넣자 엄마 엉덩이기 춤을 추듯이 들썩거리면서 아버지의 박음질에 맞장구를

치면서 어지러울 정도로 좌우로 아래위로 흔들면서

"아..아..빠..그러케..계속..해줘..아.. 너무..너무..조타..아..아..ㅇ아.."

단 일분도 가만있지 못하고 엄마입에서는 쌕쓰는 소리를 내는데 긴 시간동안 딱딱

해져 있던 자지끝에 그때는무언지 몰랐는데 벌레가 기어가는듯한 형언할수 없는

쾨감에 빠져 살며시 자지에 손을 대 만져보니 아주 적은양의 미끈거리는 액체가

묻어있고 만지면 만질수록 옆에서 씹하는 소리에 고조되어 기분이 더더욱 이상해져

옴을 느끼면서

이제는 아버지가 엄마를 거의 들다시피 하여 박아대는데도 엄마는 연신 아프다고

금방이라도 죽을듯이 (내생각에는 저러다 엄마가 죽지나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걱정은 얼마후 ㅡㄴ웃음과 함께)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지르면서도 엉덩이는 달랑 들어올리고 아버지의 억세고도 무지마지한 박음질에 오히려 박자를 맞춰가며 

" 그년들하고는..씹하아면 안되...으으..으..ㅇ,ㅇ..아이..아..보지...아..아...후 ..후.."

얼마나 쎄게 박아대는지 살 부딪치는 소리가 마치 손바닥으로 뺨을 후려치는것 같이

강하게 울렸고 동시에 엄마의 갸냘픈 몸은 아버지의 " 옥녀야아아..니년 ...보지하고

하는거..허..진짜로..좋아.."하는 소리와 함께 완전히 밒에 깔려서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도 " 훈이..아아빠.. .학--학-학-학-학..아아아..악...아이구..아파라.."

" 퍽.퍽.퍽.퍽.퍽....철썩..철썩..퍼퍼퍽.." 아이구 좋네...아이구.시원해...으으윽.."

하는 아버지의 신음이 얼마가지 않아 고요한 정적으로 이어졌고 두분은 스르르

풀어져 이내 깊은잠속으로 빠져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와 엄마의 쌔근거리는 숨소리만이 방안의 고요를 대신하고 있음을 엄마처럼 여러번 확인하고난 후 살며시 이불을 제끼고 일어서서 보니 누워서 들킬까봐 마른침을 삼키면서는 보지 못했던 생전

처음으로 두분의 씹을 하고난후의 적나라한 모습을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않아서

대낮같이 밝은가운데 나는 엄마의 몸 가끼이로 다가가 세밀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대자로 누워 있어 그 큰 덩치의 아랫도리에는 축 늘어져는 있지만 운동회

때 하는 곤봉만한 것이 털을 베개삼아 자리하고 있었고...

엄마젖은 초등학교 1학년까지도 빨고 (물론 젖은 나오지 않았지만)맨지고 하였지만 보지는그때까지 같은 이불속에서 자면서도 구경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지만 이제는

엄마가 아버지와 씹을 하는 장면을 계획적으로 보고 듣고 느꼈고 어렴풋이나마

내 몸에 붙어있는 자지에도 변화가 있는 이상 나는 호기심를 뛰어넘어 엄마보지를

샅샅이 관찰하기로 마음먹은뒤 벌어진 엄마 사타구니 사이로 내려가 가까이서

보니 하얀살결에 보지털은 알수없는 물기에 젖어서 제멋대로 쓸어져 있고 털 사이로 내비치는곳에는 약간은 검은 빛이도는듯한 모습을 한 엄마보지가 잠시전까지 아버지의 거물이 다녀간것을 확인이라도 하듯 작은 구멍이 닫히지 않은채 나를 향해

보여주는것처럼 하고 있었고...

희디 흰 살결과 어울리지 않게 엄마보지부근은 거무스르한 빛을 띤채 아까전의 격렬했던 씹질 다음에 오는 평온함으로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쌔근거리는 숨소리만이

방안의 고요를 대신하고 있을 그때까지도 나는 넋 놓고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살피는데 벌어진 엄마보지에서 허연액체가 줄줄 흘러내리는 걸 보면서 "아하"저게 바로

좆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엉덩이을 감싸쥐고 박아댄 흔적으로 벌겋게 멍이 든 엄마를 바라보면서 안스러운 생각은 들지않고 내 자지쪽에서는 형언할수없는 느낌과 뻐근함으로 주체할수없는 기분에 휩싸였고...

차마 손이 가기에는 너무 두려워 그렇게 꽤 오랜시간 눈으로만 샅샅이 관찰(물론 아버지의 괴물도 내것과 비교해 가면서)하면서 해는 져서 막 어둠이 시작될 무렵 나는 가만히 문을 얼고 나와 오줌을 눈 다음 다시 들어와 잠을 청하는데 시선은 엄마의 벌거벗은 몸에 고정되었고 아마 그렇게 잠이 안오기는 그이후 한번도 없었을 정도로 말똥말똥한 속에 잠이 들었는지 " 훈아. 이제 저녁 먹어야지. 아버지 오셨다"하며

"얘는 몇번을 깨워야 일어난다니까.""아이구 귀여운 우리 새끼. 자 일어나 밥 먹자"하시면서 손을 목뒤로 하여 일으키는 통에 눈을 떠 보니 밥상앞에 아버지가 보여 얼른

"아버지. 오셨습니까"하니 "그래. 훈이 요즘 공부 열심히 한단 얘기들었다."하면서

저녁을 먹고 밖에 나와 친구들과 한참 재미있게 뛰노는데 뒤에서 "오빠.이거 먹어"

하는 소리에 돌아보니 세란이가 무언가 든 손을 내밀고 있는게 아닌가. 순간적으로

"평소에 그렇게 쌀쌀맞고 도도하게 굴던 기집애가 나에게 오빠소리를 다하고 거기다

먹을것까지 준다니...얘가 왜 이럴까. 도대체.."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탕을 받아먹으

면서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미워했던 감정이 일시에 사라지면서 "세란아. 우리집에도

놀러와."하였더니 "알았어. 훈이 오빠.내일 갈께"하더니 자기집쪽으로 가는게아닌가.

다시 집으로 돌아 온 시간이 아마 10시쯤이 아니었나 싶은데 "훈아. 어서와서 고기먹어라."하는 아버지는 벌써 소주 한병을 비우고 두병째 마시는 중이고 옆에 앉아있는

엄마도 한잔하였는지 눈가가 바알갛게 홍조를 띤것이 마치 어린소녀처럼 다소곳한

모습에 저렇게 여리디 여린 엄마가 우악스럽다 못해 절구방아를 찒듯 박아대고

쑤셔대는 아버지의 거물을 감당해내는지 그때는 진짜 알수없는 수수께기로 내 머리

속을 어지럽게 하였다.

한참을 지나자 가만히 누워 있던 아버지가 알어나자 엄마도 같이 일어나 부엌으로 나가는게 아닌가. 그리고 곧바로 물소리가 나면서 "아이이.. 간지로워요오.."하는

엄마의 소리와"가만 있어어..이쁜년 보지 씻겨 주께..."하는 아버지 소리에 나는 본능적으로 일어나 부엌과 방사이에 난 창(창호지사이에 네모낳게 유리를 붙여놓은)으로

내려다보니 거기에는 엄마가 아버지 사타구니에 올라타서 연신 몸을 비비적거리고

비누칠을 하는지 아버지손은 엄마의 하얀유방과 그아래 보지을 닦아주는지 잘보이지 않지만 그때마다 엄마는 온 몸을 꼬면서 아버지에게 밀착해 들어가는 광경을 보며 어느새 내 자지도 꼿꼿하게 서서 팬티을 뚢을기세로 팽창하였고...서로의 몸을 깨끗한 물로 행궈주는 가운데 엄마는 거물을 붙잡고 흔들다가 빨기를 반복하는것까지

보고는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와 자는척.....

그때까지도 내 자지는 사그라 들줄모르고 옆에서는 반도 입에 넣지못한채 괴물을 빨아대는 엄마와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쩝쩝거리며 핧아먹는가 싶더니 엉덩이를입으로 쎄게 빨아대자 엄마의 입에서는 " 아이이..좋아요오이이...쩝쩝쩝..나..어터케.."

다시 보지속을 혓바닥이 들어가는지 "아이고오오....훈ㅇ이이..아.아..빠..으흐흥.."

엉덩이가 마치 팽이처럼 돌리면서 쌕소리을 내자 아버지도 흥분이 되는지"보지맛이

쫀득 쫀득하다. 이 이쁜년아...후..후.."하며 가뿐숨을 몰아쉬면서도 또한번 유방에서 시작해서 온몸을 핧고 빨고 깨물기도 하기를 한참후 끄덕끄덕거리는 거물을

보지를 향해 넣는데 그 들어가는 소리가 엄마의 애원에도 소용없이

"아..아..아..천..천.히..아.아..아.살..살살..아.으. ..으..윽..치이익..."

"팍팍팍...팍팍팍...퍽퍽퍽..퍽퍽퍽..철벅..철벅철벅.. ..."

"앙..앙...앙... 여어보..너무..쎄게.박지마...아아앙.. 보지. 다..깨..져어..."

밑에 깔려서 사정없이 박아대는 좆질에 아파하면서도 연달아 엉덩이를 달싹이며 

앙앙대는 엄마를 훔쳐보면서 하고싶다는 강렬한 욕망이 솟구쳐옴을 그때 처음 느꼈

고...한참을 그 자세로 박아대더니 엄마를 달랑 들고서는 서서 박아대기 시작하는데

"여어보...안돼애애...아..아...앙...자..궁..터..어.져 ..제에발..아학.아학.아학..."

아버지목에 바짝 매달려 울부짖으면서도 ..

"훈이.아..아빠...나..주그며..어터케..으으...응..아아??.싼다아...아.아.아.."

'학학학...후우후우후우...철썩철썩철썩...철버덕.철버덕. .퍽퍽퍽..."

박아대는 속도가 갑자기 더 빨라 지는가 싶더니

" 아이구..구.우..팍팍팍..팍팍팍..후욱..후욱...후.후.후..?떴測?."

그 소리와 함께 두사람의 몸은 스르르 내려앉더니 포옹을 풀지 않은 상태로 잠시

있는가 싶더니 "내일 현장에 일찍가야 되니 일어나지 말고 그냥자라고"하는 말을

남기고 일분도 지나지 않아 코를 골면서 아버자는 잠들었고 "예. 알았어요"겨우 대답

하는 엄마목소리에도 잠이 진하게 묻어있음을 곧이어 잠들어 버리는것에서 확인하고 나를 전혀 의식하지않고 질펀하게 씹질을 즐기고는 벌거벗은 그대로 세상모르고

골아떨어진 모습을보면서 내안에 숨겨만 왔던 계획을 실행하기로 하고...

완전히 골아 떨어졌는지 의도적으로 발을 내밀어 엄마엉덩이를 더듬어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음에 아예 누운상태로 엄마곁으로 바짝 다가가서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듯이 하여도 미동이 없는것으로 보아 마음먹은대로 약간 어두워 희미하게 나타난 보지윤곽을 확인하고 대담하게 손을 사타구니 사이로 들이대자 미끌미끌한 

감촉의 액체가 보지털에 잔뜩 묻어있어 만지는 기분을 더욱 야릇한 흥분으로 몰아 

가면서 내 자지는 팬티를 경계로 엄마 엉덩이에 닿아 끄덕거리는데...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듯이 쓸어보니 셍각보다 보지가 작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둔덕에서 부터 통통한 보지살이 만져지는 감촉을 음미하면서 다시한번 숨소리를

확인하고 손가락으로 벌어져 있는 보지살을 더듬어 보니 " 아 ! 이렇게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보지에 어떻게 저 우악스러운 좆대가리가 들락거렸는지 엄마보지에

대한 연민의 정이 잠시 스쳐갔고....

그렇게 한참을 만지고 쓰다듬고 보지구멍이 깊고 따뜻하다는것을 알면서 할일없는 내 자지는 한없이 불어나 엄마엉덩이를 찔러대자 한참후에는 새금새금한 기분이 들면서 몸이 약간 떨리면서 빠르게 자지끝이 요동치더니 파닥파닥거림이 느껴져 한손

으로 자지를 만져보았더니 보지에 묻어있는 그런 느낌의 액체가 아주 조금 팬티에 나와 있어 이것이 아마 좆물일거라고 믿으며 엄마보지을 맘껏 만지고 쓰다덤다가 내 자리로 돌아누워 오지않는 잠을 청하였고.....

얼마를 잤는지 " 훈이 아빠.오늘 또 와야 해요. 응."하는 엄마 목소리와 문여는 소레

에 얼핏 눈을 떠 보니 아직 밖은 어두컴컴한것이 이른새뱍이라는 사실을 안 다음

오늘이 일요일이라 더 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몇시간전에 만졌던 엄마보지를

상상하면서 다시 잠을 청하는데 아버지를 배응하고 들어오는 엄마가 부엌으로 나가

길래 아침을 지을려고 하는가 보다고 관심없이 누워있는데 촤아악..촤아악.....하는물소리가 들리는데 직감적으로 엄마가 샤워를 한다는 생긱과 동시에 얼른 부엌문에

나 있는 창으로 살짝 들여다 보니 속옷(요즘옷과 비교하면 흰색의 슬립 비슷한 모양)

이 옆에 걸려있고 어두스럼한 속에서도 엄마의 하얀속살이 선명하게 보이는게 아닌

가. "아하! 어제 씹질을 하고나서 몸이 개운치 않아서 새벽에 씻는구나"고 

" 아! 울 엄마 무지 깨끗한 여자다"라고 좋아하면서 손이 보지를 씻어 낼때쯤 내 자지

는 또다시 팬티를 부풀리면서 끝간데 없이 팽창되어 끄떡이고...

수건으로 몸을 거의 닦을때까지 지켜보다가 퍼뜩 이불속으로 돌아와서 자는척 숨을

고르는데 엄마는 속절없이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니 돌아누운 내 등에 몸을 밀착

시키고는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 어이구. 우리 훈이. 엄마가 고추 만져 줄께" 하면서 기왕에 딱딱하게 발기되어 주체

를 하지못하고 있던 자지를 찿아 팬티속에 손을 넣더니 

" 아이구야. 이 녀석 자지가 하루가 다르게 굵어지는구나."하며 

마치 맨날 만졌다는투로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고는 움켜쥐고는 쓰다듬듯이 하다가

" 이 녀석도 여자께나 홀리겠다.이렇게 큰 좆을 물려받았으니....."그러면서도

등뒤에 닿아있는 젖꼭지의 감촉과 얼마전에 내 손으로 한껏 주물러 본 보지둔덕이

내 엉덩이 살에 닿아 오물거리는듯한 쾌감에 반정신이 나갈정도로 혼미한 가운데

입안에 고이는 침 때문에 더이상버틸수 없어 몸을 뒤척이면서 침을 삼키고 한쪽팔을 머리위로 하여 자연스럽게 눈을 반쯤가리면서 돌아누우니 엄마와 마주보는 자세

가 되었는데...언제 손을 뺐는지 성난 자지만이 엄마보지 둔덕에 닿을듯 말듯하여

끄떡거리는데도 엄마는 내 자지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듯 더욱 내 몸 가까이 파고

들면서 나를 꼬오옥 껴안는게 아닌가.

눈을 감고 있어도 이제 밖이 완전히 밝아 져 있음을 느낄정도로 훤한데도 불구하고 나를 깨우기는 커녕 더욱더 몸을 밀착해 오는데 이미 엄마 유방은 속옷밖으로 나온지 오래였고 팥색깔을 한 젖꼭지는 내 입 언저레에 머물고 보지는 아니지만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있는 맨 자지의 껄떡거림은 엄마의 허벅지살에 자극받아

그 요동침이 전기처럼 찌르르 온 몸에 퍼지고.....이제 내 몸의 요구에 더이상 자는척은 무리라고 판단하고는.....

" 으응..엄마아..푸우..."기지개를 하고는 나를 안고있는 엄마를 같이 안으면서..

" 엄마. 안일어나.응.. 아빠는..."하며 짐짓 딴청을 피우자

"오늘은 일요일잖니. 좀더 있다가 일어나자구나.응 훈아.." 하길래

"그럼 엄마 젖 먹어도 돼."하며 코앞에 있는 젖무덤을 만지자

"그래. 가끔 잠결에도 엄마 젖 먹었잖니. 맛은 없겠지만 실컷 빨아 먹으렴"하면서

앵두알처럼 이쁜 젖꼭지를 내입속에 넣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진짜 젖을 먹는것처럼 쪽쪽소리를 내 가며 젖꼭지만 열심히 빠는데도

이상하게 엄마몸이 움찔거리는것에 나름대로 그동안 둘이 씹질을 할때 봐 두었던

기억을 되살려 번갈아가며 한번은 쎄게 약하게 반복해서 젖꼭지를 빨아대자...

" 아휴..훈아. 그만 먹어라.엄마가 오늘은 피곤하구나. 응.." 하는 약간은 콧소리가

가미된 들뜬 목소리를 내는 엄마에게..

" 엄마아.. 나 오늘 밥 안먹고 젖만 먹을테니 밥 안해도 돼. 응..."다그치듯이 하며

한손으로 유방을 움켜잡고 쎄게 ㅔ게 빨아먹으며 맛있다는 시늉을 하자

" 으응.. 그래..훈이 소원이라면 실컷 빨아 먹으..려..염.."

"엄마젖이 그렇게 조으니... 아퍼. 살살빨아..무슨 빠는힘이 그렇게 쎄..에에.."

엄마사타구니 사이에서 심하게 요동치는 내 좆을 차츰 느끼는지 엄마 엉덩이가

움찔움찔하며 순간순간 몸까지 뜬다는걸 온몸으로 받고서...

"나는은 세상에서 엄마 젖이 제일조타. 쪾쪽쪽..쩝쩝쩝..후루룩..후루룩...."

입으로 젖을 빨면서도 아랫도리에 전해오는 엄마의 허벅지살에 닿아 쉬임없이

힘차게 끄떡이ㅡ는 좆끝에 감각을 최대한 즐기면서...

엄마의 몸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징후로 미루어 충분히 흥분시켰다는것을 확신

하게되었음은 나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큰 소득이었고..

"하아...하아...훈아..너무쎄게..빨지마아아..아.아.??.."엄마 나름대로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는걸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엄마아.아이..숨차아...더이상못먹겠어..쭈우욱..쭈우 욱.."입을 떼자

"으응..그래에..우리 훈이..엄마 젖..맛싯지이..으으응..후훟훅.."

나는 일부러 더 크게 팽창되어 끄떡거리는 좆대가리를 사타구니사이에서 빼내며

"엄마.내 자지 이상해..뭐가 들었는거 같애"하며 내숭를 떨자

"괜찮아.훈아.그거는 니가 남자라는걸 뽐내는거란다."하며 손으로 한꼇 발기된 

자지를 주물러 주며 

"우리 훈이 연장 정말좋다.키도 엄마보다 크고 ..응..미남이고..응.."

"훈아. 일어나자. 엄마가 목욕시켜줄께."하며 내 팬티를 벗기더니 아직도 젖은 밖으로 드러낸채 일어서는데 삼각팬티에 물기가 묻어 있음을 핑계삼아..

"엄마.오줌쌌어.팬티가 젖었네."하자 엄마는 웃으면서

"아니란다. 여자몸은 남자하고 틀려서 그래 ..다음에 알려줄께.훈아.."

목욕내내 나는 엄마젖을 손으로 만지며 빨아먹으며 물이 튀어 팬티까지 젖어 보지

털이 거뭇거뭇보이는 엄마를 내 자지는 꺼질줄모르고 서서 바라보고 엄마는...

그런 자지를 비누칠을 한 수건으로 닦아주는데 하도 자주 끄떡거림에 엄마가 자지를

놓치고 또 잡아서 닦아주며...

"아휴.아까보다 더 커졌네.멋있어..정말..훈이는 좋겠다.."

얼굴까지 발개지며 내 좆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수건으로 감싸쥐고 열심히 닦아주는

엄마를 내려다보면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고 내 섹스편력에 있어 밑거름이 된

귀중한 경험을 안겨준 엄마에게 보답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중학교1학년 겨울방학이 가까워오던 초겨울 어느날 밤 아버지가 오시고

그날따라 술은 입에 대지도 않고 엄마만 괜히 안절부절 못하며

" 여보. 무슨 일 있어요. 요즘 왜그래. 응 ."하는 잔소리에도

" 아니야. 아무일 없어. 걱정하지 마라." "훈이 자는지만 보거라."하자

"훈이는 피곤해서 벌써 꿈나라로 간지 오래예요." 하고는 씻으러 부엌으로

가는것이었다.

엄마가 발가벗은 육체을 살랑거리며 들어오면서 아버지의 기분을 맞추려는듯

늘어져 있는 좆을 입에 반쯤 물고서 빨아대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엄마 엉덩이를 달랑들어서 사타구니와 보지를 핧아주자..

" 아이 간지로워...여보오..구멍에 너어서.. 아.아.아.." 금방 자지러질듯이

교성을 내지르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는 동작을 하는데...

" 아이구 머리야. 야. 빨리하고 자자." 하더니

엄마위에 올라타고는 좆을 보지에 들이미는데 잘 안들어가는지 엄마가 좆을 잡고

보지구멍에 끼우려고 한참이나 애를 써더니 

" 훈이 아빠 아직 안됐어어. 당신께 맥이 없으니까 안들어 가잖아아..." 하며

계속하여 투정을 부리자 

" 오늘은 그냥 자자.아이 씨팔 머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를 연발하며 엄마 배에서

힘없이 내려오는것이었다.

" 당신 왜그래..이상해.. 내가 싫어져.. 응.." 하며 다시 입으로 좆을 빨려고 하자

" 나 갈랜다. 다음에 올거니까. 그리 알아라."하고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그대로 가는것이었다. 그날이후 한번도 우리집에는 오지 않았고... 

그것이 아버지의 죽음을 예고하는 불길한 징조였다는 걸 알기 까지에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초죽음이 되도록 씹질을 하고 나서도 성에 안차하던 타고난 색녀 기질인 엄마를

손도 안대고 그냥 가 버렸으니... 

" 훈이 이 녀서..어..석..자지도 더 커지고 털도 많이 자랐네에...," 하며 언제

팬티를 내렸는지 자지를 쓰다듬으며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니...나를 의도적으로

깨우려고 그랬는지 뜨겁게 달아오른 알몸을 밀착시키고는

"아하..아하..으으..흐흐..흐흐...아하..아하..." 하는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더욱

나를 조이는데 더 이상 숨이차고 아랫도리에는 엄마의 능슥한 손놀림에 엄청나게 팽창하여 엄마보지 언저리에서 펴득거리는 자지의 욕망때문에 나는

"아이이..갑갑해..아휴..후후.후후.후후..." 거짓소리를 내면서 슬며시 눈을 뜨고는

"엄마가 날 안고 잤어. 나 젖 안먹었었어.어. 엄마 옷 안 입었네." 그러자

"그..으..래... 하도 불을 많이 지펴서어.. 너무 더워서..팬티도 벗었다아..""엄마가

징그럽니.. 훈..아.."하더니 

갸날픈 몸 어디에서 그런 강한 힘이 나오는지 이제는 자기보다 훨씬 커고 단단해진 

나를 금방이라도 박아댈듯이 바싹 끌어 안으며...

"훈아..엄마 젖 조금만 먹어주지 않을..래에...으응..""훈이가아.엄마 젖 빨.아니..

먹어주..면.. 오..늘... 엄마가.. 좋은거 선물할수도.. 있다아.."하길래

엄마 젖꼭지를 한입에 넣고 빨아먹다가 혀로 살살돌리며 후루룩 소리를 내가면서

스스로 흥분이 되어 사정없이 쎄게 빨아들이면서

"엄마.엄마는 훈이가 젖 먹는게 그렇게도 좋아.""쎄게 빨아 먹어도 아아퍼" 하니까

"그..러..엄..하..나...도.. 안.아..프다...으흐..,으으으...훈아 너도 조으니..."

"으응..엄마아...맨날..맨날 먹는데도 자꾸만 더 먹고 싶어..엄마."

"으흐..으흐....쎄게..빨아..줘이..이이이...아이...?종틴?..후..훈..아아..."

이제 엄마의 흥분이 극도에 달했는지 허벅지 사이에서 끄떡거리는 자지를 세차게

아래 위로 흔들면서 한손으로는 보지구멍에다 손가락을 연신 넣었다 뺐다 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옆으로 같이 누워서 그렇게 해대니 나 역시 한껏 뜨거워져

엄마와 같이 엉덩이를 박아대니 보지구멍에는 아니지만 자지에 느껴지는 감촉이

"아 ! 이런 재미가 있으니까 어른들은 씹을 하고 싶어 하는구나" 생각되자

한쪽 손을 슬며시 엄마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살집을 주물러대니...

" 아아아... 훈아아아....엄마는...너무..너무...좋아..미..치겠다. .아아아,," 

엄마의 보지를 쑤셔되는 손놀림이 순간 격렬해 지는가 싶더니

"아아흑...아아흑.....너..어..무..조..아..아아흑..아?틴?.후..후후..아훅..."

자지를 쥐고 있던 손에서도 힘이 빠지더니 나를 빤히 보면서

"훈아.. 고맙다아..엄마는 무척 행복하단다..지금.."하더니

일어나 앉으며 잔뜩 굵어져 팔딱거리는 내 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면서

"훈이 한테 엄마가 서비스해줄께"하며 

다들어 가지도 않는 좆대가리를 입에 넣고는 "쭉쭉"소리를 내면서 빠는게 아닌가.

얼마나 자극적으로 빨고 핧고 흔들어 주는지 몽롱한 기분이 들면서 좆끝에서

무언가 빠져 나오는 느낌과 동시에 온 몸에 경련이 일면서 부르르 떨리더니

깊은 늪속에 빠져드는 것이었다. 

"훈아. 엄마가 준 선물이 마음에 들었니..응."하며

아직도 알몸인 상태의 엄마가 다정하게 말을 하며 안아 주는데 젖무덤의 감촉과

보지털의 까칠까칠한 느낌이 좆대가리에 전해지자. 내 좆은 사정없이 굵어져

엄마보지 둔덕에서 껄덕껄덕 거리자. 나는 참지 못하고

"엄마. 엄마 보지 만지면 안돼."하고 엄마를 바라보자

"훈이가 엄마보지를 그렇게 만지고 싶어어.." 훈이는 자면서도 엄마보지 만지던걸"

하는게 아닌가. 혹시 아버지와 씹하고 난 다음에 구멍까지 속속들이 만진 사실을 

알고 얘기하는가 싶어서

"언제 내가..아.."하고 되묻자

"엄마하고 둘이 잘때는 자주 만지작 거리던걸얼..."하는것이다.

아 ! 순전히 잠결에 만진것으로 알고 있는거구나.하고는 안심하고 손을 보지를

쓰다듬자 엄마는 똑바로 누우면서

"훈아 이왕에 엄마보지 만지는거 제대로 만져 봐라."하며 다리까지 벌려 주는데

"엄마 보지털이 나보다 많네. 찐득거리는게 뭐지.."그러자

"이 녀석아. 여자는 보지물이 많아야 남자들이 좋아해요.."하는것이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살살 간지럽히면서 구멍속으로 조금 넣어주니

"아아...훈이 녀석 ..이제 여자를 다룰..줄.. 아네..에...""으응...으응..거기..그.래." 

보지물이 내손을 온통 범벅으로 만들때까지 보지살을 잡아 당기기도 하고

보지 알갱이를 손가락으로 가만가만 비틀면서

"엄마.. 이건 뭐야...콩알 같은게.. 점점 커져어...이상해에.."

"으흐응..그건은..보지 알갱이..란.다..아아...흐흐흐흐..."쉰 목소리를 내며 겨우

대답을 하면서 엉덩이를 움찔움찔 들썩들썩하더니 드디어

"훈아아...엄마...보..오..지...먹지..않을래..응으응... " 

"어서어...엄마보오지...빠..빨아줘어..훈아아...아흑..아 흑..아아아.."

보지물이 홍수처럼 쏱아져 질펀 해 진 보지에 입을 들이대고 보지살을 물고 빨아

주자. 보지에서는 걔속하여 분비물이 쏱아지는데

"훈아아아아..니..자지..로...어마..보지를.박아줘어..으으 응.."

내 위로 재빨리 올라타더니 내 자지를 쥐고는 보지구멍에 한번에 꼿고는

"아흫..좋네..아아..좋아..훈이..좆이...정말..좋아.. 아흑..아흑.."

"퍽퍽퍽...퍽퍽...퍽퍽퍽...철버덕.철버덕.철버덕..."

나도 흥분이 극에 달해 엄마 엉덩이를 바짝당기면서 밑에서 치박아 대자

"아이구..우우리...훈이이...타고난..씹쟁이네에...아이구..?졌?.아이구..."

"엄마아..나...올려..해에...앙아아..훟훅훅훅..."

"엄마도오오....아욱아욱...흑흑흑...흑흑흑...아아악..아아아 .....휴휴휴..."

내 배위에서 좆을 보지에 끼워 둔 채로 한참을 조용히 있더니

"훈아..수고했다..이렇게 하는 엄마가 밉지 않니.."하는것을

"엄마. 괜찮아아..나도 얼마나 하고 싶었는데에..우리 씹 또 할까.."하니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이 녀석아. 또 하자구... 씹을...엄마보지가.. 그렇게 좋으니.."하며

어느새 내 좆을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동이 훤하게 틀때까지

다섯번을 더하고는 아침내내 꼬오옥 껴안은채 깊은잠에 빠졌다. 

그곳에서의 마지막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세란이 기집애가 공부를 핑계로

우리집에 들락거리갈 몇일후 그날은 날씨도 몹시 추웠고 바람도 매섭게

몰아치던 저녁무렵 엄마가 세란이에게

"세란아 오늘은 날씨도 차고하니 자고 내일가거라"하자 

"작은엄마 그렇게 해도 돼요."마치 기다렸다는것 처럼 평소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다소곳한 표정으로 눈가에 웃음까지 지어 보이며..

그렇게 해서 세란이 년은 겨울방학 내내 우리집에 먹고 자고 하게 되었다.

세란이 년의 성격이 워낙 깔끔을 떨고 생긴대로 인물값을 하느라고 자기집 

에서도 성깔을 부려 내심 우리집에 있는걸 좋아 할 정도였으니까.

아참 엄마와의 첫관계뒤 둘만의 약속으로..

"훈아 엄마와 씹하는게 그렇게 좋으니. 하지만 이렇게 하기로 하자"

"엄마도 맨날 하고싶어.. 그렇지만 훈이 너는 한창 성장할때이니까.맨날

해서는 곤란하잖니.그러니까 토요일날만 하는걸로 하자"

"엄마. 나는 아무런 문제없어.괜찮다니까"라고 우기자

"하여튼 엄마 말대로 해.그대신 곧 고등학생이 될테니까 그때는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까.알았지 .어이그 씩씩하고 늠름한 우리 아가아.."

하여튼 그 약속은 대체로 잘 지켜지고 있었고...

세란이년이 우리집에서 자는 첫날 저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연신 생글거리며

"오빠.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한다고 소문이 났더라""우리반 얘들중

에 오빠 좋아하는 얘가 상당히 많다"혼자 지껄여 대며 호호거리다..

"작은엄마.아빠가 있는 병원에 갔는데요.저도 못알아보고 옆에 있는 사람도

전혀 모르시고 그냥 계시던데요"하는 말에 엄마는 아무 대꾸도 않는것이다.

"자 이제 씻고 자야지."하며 이부자리를 내리는데 아버지와 씹질할때만 까는

큰요(요즘의 킹싸이즈즘 되는)를 펴고는...

"세란이 먼저 씻으러 가자"하더니 둘이 부엌으로 나갔고 이어서 나는 문창

으로 내다보니 세란이를 발가벗기고 씻겨주는데 앞가슴이 제법 튀어나와서

윤곽이 잡힐 정도였고 엄마만치 하얀피부에 완전한 소녀티가 나는것이었다.

잠시후 내가 나갔고 매일처럼 나역시 홀딱벗고 엄마 앞에 발기된 좆을 내밀고

엄마는 그걸 정성스럽게 닦아주었고..물론 나도 엄마를 씻겨 주면서 잠깐동안

젖도 빨면서 보지도 주물럭 거리고 씹하는날은 아니지만 보지물이 홍건하게

고일때까지 엄마를 흥분시켰더니...

"훈아..그만..더이상 ..안돼..아..휴..세란이 들을까..겁나네""이따 이불속에서 

엄마 젖 줄테니..알었지이.."

나는 팬티만 입은채 방으로 들어오고 엄마는 뒷정리를 하고는 하얀 속옷을

걸치고 들어와서는 "세란이 벌써 자는가 보다..훈아..""훈이 너가 세란이옆에

누워라."엄마는 훈이 옆에 누울께"하여 자연스럽게 내가 가운데서 자는 형태

가 되었고...옆에 누운 엄마의 반쯤 드러낸 젖무덤에 내 좆은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커져 주체를 못하고 끄떡거리자..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으

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엄마젖을 입에 물고는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무니

"아이..아퍼..어..살살..빨아 먹어..훈아..아이이.."

"엄마. 내일이 토요일이다.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는데.." 

"그으래..훈이 용케도 잘 참는구나..나두우..힘들어어..아..휴.."

엄마의 보지물이 홍수를 이룰때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들이밀고는 몇번

쑤셔대다가 완두콩만 해진 보지 알갱이를 간지럽히자 엉덩이를 달싹 달싹

거리며 " 아..휴..아..휴..그으..만..만져.어 ,,훈아...아.."

둘만의 약속은 그날도 지켜졌고...

이틑날 아침을 먹고는 아버지가 입원해있는 읍내 병원에 가서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아버지 얼굴만보고는 

"훈이는 세란이 하고 먼저 집으로 가거라.엄마는 여기 더 있다가 목욕탕에

들렀다가 저녁때쯤 갈테니까"돈도 넉넉하게 주면서 세란이에게 맛있는거

사주라면서... 병원에서 나오자 마자 세란이 년이 내손을 잡더니만..

"오빠. 오빠손이 참 따뜻하네. 우리 여기 있지말고 뭐 사가지고 집에가서

점심먹자"오빠 내가 점심 차려줄께"하는것이다.

날씨도 춥기도 하거니와 마땅히 놀곳도 없던차에 잘됐다 싶어 집에 돌아

왔는데 세란이 년이 익숙한 솜씨로 부엌에서 밥상을 보며 콧노래까지 흥얼

거리며 뭐가 그리 좋은지 생글생글 웃으며.

"오빠아..배 많이 고프지..이제 다 되어가니까.조금만 기다려."하더니

밥상을 들고 오는데 언제 구웠는지 커다란 생선까지 차려져 있는거 보고

"세란이..밥하는 솜씨보니 시집가도 되겠다."했더니

"나는 오빠한테 시집갈건데..뭐..호호호.."생선을 발라서 내 숫가락에 놓아

주며 자기는 먹을 생각도 않으며 내가 먹는게 신기한지 쳐다보며 눈웃음을

치는데 자연히 내 시선은 집에 돌아와서는 속옷바람에 행주치마을 걸치고

코앞에 앉아있는 세란이 년의 앞가슴을 흘깃흘깃 훔쳐보니 불룩하게 솟은게

초등학교5학년 치고는 성숙한 몸매라는걸 느끼며 바지위로 불끈치솟은

내 좆을 세란이 년이 볼까봐 다리를 오무리고서 밥을 다 먹고 나서..

세란이는 설겆이를 다 끝내고는 방청소를 한다면서 나보고는..

"훈이오빠..양치질하고 씻고 오면은..내가 재밌는 얘기 해 줄께.응."하길래

"무슨 얘긴데..그래..지금 해 줘 봐라..궁금하네..되게"그러자

"안돼요오..씻고 오세요오.사랑하는 오빠아.."하며 시선이 내 바지앞으로

향하는데 순간 이 기집얘가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다는걸 알아채고는

"알았어..물 뎁혀 놓을테니까 방청소 마치고 너도 씻어라."하고는 부엌으로

나가는데 등뒤에서 "그러엄..오빠..조금만 기다려..내가 씻겨 줄께에.."하는 

소리에 뒷통수를 누가 세게 친듯 아찔한것이 이 기집얘가 어제밤에 엄마가

씻겨주고 둘이 하는 짓거리를 속속들이 아는것 같은투였지만..

나는 모른척하고 "니 맘 대로 해에."하고는 불을 지피고 물을 데워고는 옷을

벗는데 "야아 ! 오빠 근육 죽여주는데에..오빠 멋있어..정말.."하며 나와서는

팬티차림의 나를 아무 꺼리낌없이 마주보고는 ...

"오빠.팬티 안 벗어..팬티 적셔놓으면 작은엄마가 뭐랄껄..호호호.." 하면서

팬티를 내리는데 좆이 발기한 상태라 중간에 걸려서 빠지지않자 ..

"오빠..얼굴이 빨개졌네..호호.." 나를 놀리기 까지 하면서 팬티를 벗기고는

앞에 나타난 물건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 지며..

"오빠아..오빠자지가 아빠꺼 만 해에..그런데 털은 아직 조금이네..호호호..." 

조그만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태연하게 말하고 행동하는것이 나처럼 얘도

자기엄마와 한방을 썼다니까 건강했을때의 아버지와의 씹질하는걸 보고 듣고

일찍부터 성에 대하여 박사가 된게 아닐까 하는 내 생각을 안다는듯이..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는 손으로 씻어주는데 등쪽에서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오면서 항문까지 와서는 불알까지 씻어주고는 앞으로 오더니좆을 가리고 있던 내 손을

살며시 치우고는 ...

"오빠아...작은엄마하고 나하고 누가 더 이뻐..응.."하는 소리에 대꾸를 않자

"오빠아..빨리이..대답해줘잉.."앙탈을 부리며 좆을 꽉 쥐는통에..

"그으래..세란이가 훨씬 이쁘지.."하자 "정말...내가 더 이뻐어..오빠아..."

세란이 스스로 옷을 벗고는 나보고 씻겨 달래는데 솔직히 엄마를 씻겨줄때

보다 더 정성스럽게 팔알한만 젖꼭지며 보송보송한 보지하며 가끔은 내 좆을

의도적으로 세란이 엉덩이에 슬쩍슬쩍 문지르며 ...

깨끗한 물로 다시 씻어줄때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지끝에 전해지는 묵직한

전율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급하게 세란이를 방으로 끌고와서...

입술을 찿아 빨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자 뭘 아는지 몸을 비비꼬면서..

"오빠아..헤헤헤...오빠아..사랑해에.." 다리까지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찿아 겉에서 간지럽히자 엉덩이를 달랑달랑들면서..

세란이 년의 몸을 보지만 남겨두고 샅샅이 빨고 핧으며 마지막으로 김이 모락

모락나는것 같은 보지에 혀를 대고는 애무를 해주자 ...

"오빠아...하하..하하..앙앙..오빠아..좋아아...하하??.." 색써는 소리에 좆을 보지

구멍에 넣고 박을까 하다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어보니 내 좆이 들어가기

에는 구멍이 너무 좁아서 잘못하면 보지가 짖어 질것 같아 넣는건 포기하고

대신 내 맘껏 세란이 년의 보지를 빨아먹는데 혼자서 자위를 해서 그런지 엄청

흥분하면서 반쯤은 우는 목소리가 되면서 청각을 자극하는데..

세란이 년더러 내 좆을 빨게 하였더니 얼마나 잘빨아 주는지 좆끝이 목구멍 깊숙

히 넣었다가 빼고하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마치 보지구멍에 대고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불알까지 핧아주며 나는 세란이년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대고는

세란이 입에 뭉클뭉클한 좆물을 쏱아붓고는 세란이를 꼬옥안고..

"세란이는 씹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있니.."하고 묻자

"다알어..울엄마는 옛날에 아빠하고 씹할때는 막운다..""처음에는 엄마가 아파서

우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좋아서 울은거래..""그런데 오빠는 내 보지

에 안넣고 그랬어..보지하고는 씹 안해봐서..""나도 오빠자지 무척 겁났어..사실

은...나 혼자 보지구멍에 손가락으로 자위는 해 봤지만 ...아직은..""그런데 나도

보지물 나온다..어떤때는 하루에 세번도 한다..오빠생각 하면서.." 입가에 좆물을 묻힌채 계속해 지껄여 대는 세란이 년이 다시 내 좆을 꼴리게 하였지만 오늘이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 씹하는날이라 ...

세란이에게 찐한 키스를 퍼붓고는 "세란아..조금만 더 커면 오빠가 세란이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 줄테니까..약속할께.." 달래고는 짧은 잠에 빠졌고...

"훈이 오빠아..저녁먹어어...어서 일어나아..."하며 흔들어 깨우는 세란이를 무심코

꽉안고 보니 엄마가 금방 물에서 나온듯한 청초한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는 눈길

에 "이 녀석이 세란이를 엄마로 착각하고 저렇게 꽉 안다니..얼마나 하고 싶었

으면 저럴까..쯧쯧..훈아..이따가 밤에 이 엄마가 원없이 보지 대 줄테니...응.."

하는듯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세란이 년은 밤에 일어날 상황도 모른채 마냥

신이나서 재잘거리고... 

밤10시쯤 되자 세란이 스스로 씻고오더니 엄마가 깔아둔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잠들고..엄마는 읍내에서 목욕을 해서인지 보지만 물로 헹구고는 내 좆만

씻은뒤 빨아주면서 "어이그..우리 아가..많이 참았지이..쩝쩝쩝..."소리를 내며

혀를 굴려 좆대가리를 핧아대니 내 좆은 꽉차게 엄마입을 점령하여 성을 내어

끄떡끄떡 용솟음치자 엄마도 숨이 차는지...

"아이구..이녀석..물건커는게 하루하루가 틀리네,,어이그..굵고 단단한 내 좆..

첩첩첩..." 부엌에서 부터 엄마는 내좆을 빨아대고 나는 엄마젖을 물고 보지물이 

거득한 옹달샘을 손으로 쑤셔대며...

"엄마아..보지구멍에 넣으까..응..보지알갱이가 점점 커져어..." 하며 방에서

아마도 자는척 하고있을 세란이 년에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말하며.

"엄마아..서서..한번..하자.."하고는 내 좆을 빠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는

젖을 입이 터지도록 빨아들이고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쑤셔 넣으니까..

"하익...내..보지...하이구..죽겠네..하학..하학.."달 랑 매달린 엄마 허벅지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일주일 내내 참았던 씹고픔을 보지에 철썩철썩 소리를

내며 박아대자 엄마는 다죽어가는 소리를 내는데...

"하이고..보..오..지..야..아아아..으흐흑...으으흑... ""아이구...보지..다..깨지네에에...아아아...아흑...아 흑...아이구구..나..주..거..어어어...퍽퍽퍽..."

엄마의 요란스러운 쌕소리와 보지살맛에 좆끝에 어느새 쌀것같은 신호가 오고

"엄마아...나..싼다아..철버덕..철버덕...철버덕...퍽퍽??.."세체게 박아대니

좆이 일시에 보직구멍속으로 사라지는 기분이 들면서 좆물이 보지벽을 치는지

보지살이 움찔움찔 조였다 풀었다 하더니...

"후휴...아이...좋아아..철썩..철썩..철썩..학학학...아학 ..이.힉..하학..." 좆을 넣은채 한참을 요동치더니 스르르 풀리더니 다시 내 좆을 잡고 빨고는..깨끗한 물로 내 좆과 엄마보지를 씻어주고 방으로 들어오니 세란이 년이 새우잠으로 내자리쪽으로 고개를 향하고 자는척(엄마는 진짜자는걸로 알고는)하고 있고...

부엌에서 부터 둘이는 발가벗고 방으로 들어왔으니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젖을 움켜쥐고 쩝쩝 소리를 내가며 빨아주자 엄마는 아까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듯

아흥아흥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위로 올라가더니 좆을 입에넣고 빨아주다가

성이 안차는지 불알을 후루룩하고 입속으로 빨아들이는데 순간 얼마나 아픈지

"아아아...아퍼어...불알 너무 쎄게..빨지..말아아..엄마아..."비명을 지르자

"아이..미안..미안...엄마가 너무 좋아서...그랬네...어이구..맛있어.."를 연발하며

항문까지 핧아주는데..나는 엄마보지살을 주욱 빨아 들이며 혀를 구멍속으로

넣으니 질속의 오톨도톨한 감촉과 보지에 힘을 주는지 마치 혀를 씹어주는

황홀한 기분이 들어..더욱 탐스럽게 보지구멍을 빨고 핧아 먹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못견뎌 하는 엄마보지에 좆을 밀어넣고 박아대자 ...

"허이그..우리..훈이...어흐어흐...씨이입...자..알..하..??.아아학...학학학.."

한 20여분을 보지에 박아대는동안 엄마는 수시로 숨넘어가는 소리로..

"하이..하하학...아이구구..또..죽네에..아아학...아아아앙. .."할때마다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주루룩 주루룩 쏱아지는데 내 굵은 좆이 보비물로 범벅이 되어 쑤셔

될때 마다 보지에서 나는 철벅거리는 물소리에 자극되어 보지가 깨지라고

빠르고 강하게 용두질을 해대자...

"아이구구...사람잡네에...아이구구...아퍼어..아아윽...하하 학...흐흐음..."

정말 보지살이 터지도록 세차게 박아대자 또다시 좆끝에서 뿜어대는 가는 물줄기의 희열을 맛보며 한참동안 보지에 좆을 담근채 엎드려 깜빡잊고 있던 세란이

년을 살펴보니 금새 마른침을 삼켰는지 숨소리가 고르지 않은걸 확인하고

엄마배위서 내려오면서 세란이 몸을 슬쩍 더듬으니 파르르 떠는게 아닌가.

얼마나 박아댔는지 씹질을 그렇게 좋아하는 엄마가 이제 보지가 아파서

더는 못대 주겠다고..힘도 다빠져서..죽을것 같다고...엄마입으로 해

준것 까지 여섯번을 싸고나서 ...엄마는 세상모르고 잠에 빠져들었고...

할때마다 계획적으로 세란이 년 가까이서 엄마보지를 빨아대고..

이불을 발로 걷어차서 세란이 년 팬티만 입은걸 보면서 엄마를 달랑안고서

얼굴바로위에서 박아대니 희미하게나마 세란이 년 손이 팬티속에서 

꼼지락 거리는것이 보지를 문지르는것 처럼 보였고...

엄마의 교성소리와 보지에 좆이 들락거리며 내는 철벅거리는 소리하며

가끔 보지에서 좆을 꺼내서 엄마입에 넣고 빨게 하는등...

세란이 년이 최대한 흥분하도록 나도 보지물로 홍수가 나서 철벅대는

보지에 입을대고 쭈우쭉..쭈우쭉..소리를 내며 빨아먹다가...

엄마다리를 팔딱제키고는 보지구멍에 좆이 들어가서 들락거리는 ...

내 불알까지 보이도록 하고는 퍽퍽퍽 박아대며 세란이 년 보지를 발로

일부러 건드려 주자...몸이 용쓰듯이 움추려들은걸 느끼고는...

엄마가 완전히 떨어졌는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되도 아무반응

이 없어 안심하고..

다짜고짜 세란이 년을 덤썩안으니 입에서는 벌써 단내가 나는것으로 보아

엄마와 씹질하는 몇시간 내내 얼마나 고통스럽고 참아내기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어 입술을 찿아 빨아주자..같이 빨아 주는데..장난이 아닌것

이 빠는 강도가 내 혀를 삼키듯 하는 흡입력에 놀라 젖가슴을 만지며

'세란아..사랑해..미안해에.."하자 대뜸

"오빠..씹쟁이지..자기엄마 하고도 씹 막하고..." 화가 났는지 몇번을 

쫑알대더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어마나 쎄게 빨아대는지 안

그래도 엄마와의 씹질로 얼贊?좆을 사정없이 빨면서..

"오빠..미워..뭐...깨물까 부다.." 진짜 깨물듯이 이빨로 좆대가리를

씹어대는데 조금 더 세게 물면 끊어질것 같아서..

"세란아...오빠는 세란이를 사랑해에..진짜로..조금만 더 있으면..

세란이를 위해서 시키는거 뭐던지 다 해줄께..알았지.."

하면서 달래고는 보지를 더듬어 주자 물이 비치는데 미끈거리는 것이

엄마보지에서 나오는 물과 똑같은 것이었다.

그날 새벽녘쯤 세란이가 보지아프다고 오빠 그만 빨아줘도 된다고

할때까지 세란이 하얀몸 군데군데 발갛게 자욱이 날 정도로 애무를

해 주었다. 보지구멍에도 손가락으로 자극을 줘 보지물이 짤끔거리게

만들었고.....

그해 겨울방학이 끝날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의 복잡했던 문제도 거의 해결이 나서 나와 엄마가 읍내로 이사(서울사는 엄마 친구의 권유로 비디오 가게가 딸린

이층집. 30평정도)하게 된 그때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전문학교 2학년이었니까 세월의 흐름이 빠르게 흘러갔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단 한번도 엄마와의 씹은

없었다는걸 말해두고...

엄마친구의 도움으로 가게도 무사히 오픈하였고 이층집으로 이사를 하던 첫날저녁

엄마친구와 셋이서 같이하는 저녁식사에 포도주를 곁들여 늦은 시간에(12쯤)달콤한 맛에 한병씩을 마시고 나서 성이 안차는지 소주로 바꿔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엄마친구가 갑자기 "훈이 잠깐 니 방에 가 있을래"하였고 "그래요"하고는 내방으로 왔고

이어서 "얘 저 박스에 있는 테이프는 포르논데 한 50개쯤 될거야. 대여는 값도 달리 받아야되고 특히 남자손님에게는 절대 빌려주지 말고 보관은 가게에 두지말고 이층 방에 두고 응 신프로는 니가 오면 그때 그때 내가 대 줄께.알았지" 포르노가 뭔데 그러니"엄마가 말하자 "야 촌년아 이따가 훈이 자면 같이 보면 알아"하고는 "얘 그래도 사내가 있어야 술맛이 나는데 니 아들 오라고 해""훈아 어서나와"하는 부름에 나오면서 "두분이서 무슨 얘기를 하셨어요"하고는 "아줌마 제가 한잔 따를께요"하면서 술을 부어주자"이제보니 훈이 다 컷네.덩치도 우람하고 얼굴도 준수하고..후후"이어

엄마가"그래도 아직 어린얘다.쟤는 나 밖에 몰라""아직도 내 젖을 먹고 잠드는데.."

하면서 은근히 같이 자는걸 자연스럽게 알리는데 눈치빠른 아줌마가"훈이는 좋겠다

저렇게 이쁜 엄마 젖을 빨아먹고...아이구 이제 씻고 자야겠다."하고는 욕실로 들어가면서 "훈아 아줌마 등 좀 닦아 줄래에.."하자 엄마가"그래 훈아 아줌마 등좀 닦아주라?quot;나에게 눈을 찡끗하는것이 아닌가.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샤워기를 틀어놓고는 팬티를 입은체 풍만한 유방을 들어내고는 "훈이 아줌마가 징그럽지 않니."하면서 정면으로 돌아서자 물에 젖은 팬티속에 시커먼 보지털이 비치는네 나도 모르게 그동안 참았던 욕구가 한순간에 일어나면서 반바지 사이에서 내 자지가 불쑥솟구쳐 오르자"훈아 너도 바지벗고 팬티만 입어라.옷 젖을라"바지를 벗자 굵은 내 좆의 위력에 할말을 잃은 아줌마 입에서 "어린얘가 아닌데...저렇게 씩씩한 물건은 처음 보네...""아줌마 미안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돌아 서세요. 제가 등 씻어 드릴께요."하면서 타올에 비누칠을 하고 등을 밀자

"아이 시원해.. 그으래 거어기..으으.. "내 자지가 아줌마 엉덩이에 살짝살짝 닿자

아줌마는 의도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더 쎄게..아ㅏ아아..조오아..아아"

쎅소리를 내는걸 모른척하며 유방쪽으로 슬쩍슬쩍 부딪치자 쏱아지는 물줄기에

보지에 손을 넣고는 "아후...아후.. 조옹아...니 엄마는 조겟다."나를 의식하지않고

보지를 쑤셔대는데 그때 밖에서 "뭘 온몸을 다 씻어주니.어지간히 하고 내 보내"

엄마의 재촉에 "훈아 엄마에게는 말하지 않기다.알았지.응."그 소리를 뒤로 하고

욕실을 나오자 얼른 엄마가 욕실로 들어가더니 아줌마가 나오고 이어서 " 훈아. 엄마 등도 좀 밀어 줄래"아줌마가 나오는데 수건으로 앞을 가린척 하고는 나하고 스치면서 일부러 수건을 떨어뜨려서는 보지를 내 눈앞에 드러 내 보이는데...

엄마는 술마신 탓에 얼굴이 발그레 달아 올랐고 이미 홀랑벗고는 들어가자마자 내 좆을 움켜 쥐고는 빨아주는데 진짜 오랜만에 엄마입으로 빨아주는 애무에 황홀하다 못해 금방 절정에 이를것 느낌에 "엄마.. 정말 좋아아..그만 빨아..엄마아아.."

엄마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어주고는 보지살을 핧기 시작하자"아이이..아이이

아이그그..."한참을 빨고 핧고 하자 보지에서는 물인지 진액인지 쉼없이 쏫아

내는데"훈아 그만 하해 아줌마 들을라..으으으""이따가 방에서 해..으응.."

그날밤(사실은 새벽)내 방으로 기어온 엄마와 나는 아줌마가 자고 안자고 상관하지 않고 씹에 굶주렸던 그동안의 회포를 온 집이 떠나가도록 박음질과 괴성과 신음소리로 밖이 훤해 지도록 보지와 좆이 아프도록 원없이 씹질을 하고 나서 둘이는 그대로

잠이들었고 ...비디오가게문은 월래 10시쯤에 열기때문에 아줌마 생각을 못하고

벗은채 자는 모습을 들켰고...그 사건으로 인하여 또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것을 말해 두면서 지금도 사랑하하는 내 이복동생 세란이에 관한 얘기는

며편후에 올려 드릴것을 약속 드리면서...

운동을 빼고는 학교생활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못하던차에 엄마친구의 적극적인 권유와 설득(엄마에게)으로 휴학계를 내고 3개월후에 서울로 가게되었고 그즈음

비디오가게가 얼마나 잘 되는지(읍내에 하나뿐이었으니까)하루매상이 25만원이상

되었는데 특히 포르노테잎(당시에는 귀했음)에서는 엄마친구의 운영비법를 전수받아 100% 여자손님들만 고객(50몇명쯤)으로하여 주문과 배달은 내가 도맡아서 하였으므로 겉으로는 현모양처인양 내숭을 떠는 아줌마(아가씨도 몇명있었음)들의 밤일도 훤히 꿸 정도의 또다른 재미도 만끽하면서...

그해겨울 세란이는 읍내에 있는 여고에 진학하게되어 입학이 멀었는데도 어떻게 요사를 부렸는지 우리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치 친딸이온것처럼 반가워하는것까지는 좋았는데 엄마는 아예 잠도 큰방에서 셋이 같이 자는것으로 결론을 내자 난감한건 나였으나 그렇다고 싫은 기색을 드러내지는 못하고 속으로만 이일을 어떻게

수습해야되는지 잠깐 고민하는것으로...그렇게 보니 세란이년의 키하며 몸이 어느새 소녀티를 벗어내고 있는지 앞가슴이 얼핏봐서도 엄마유방보다 크게 부풀어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림과 히프도 달랑 치켜있는게 나도모르게 침이 넘어갈정도로 탐스럽고 요염한 자태를 드러내고는 평소 깔끔을 떨던 모습대로 벌써 온집안을 마치 대청소를 하는것처럼 쓸고 닦고하는데 엄마는 연신 좋아서 입가에 웃음이 넘치고...

밤10시쯤 가게문을 닫고 올라온 엄마가 언제 준비하였는지 케익과 과일을 식탁에 차려놓으며 

"엄마는 세란이가 우리집에 있게되어 너무너무 기쁘단다. 훈이 너가 잘 돌봐 주어야한다"하면서 여전히 세란이를 어린애취급을 하는데 

"엄마..아...걱정마세요오. 저는 공부만 열심히해서 E여대에 갈거예요"세란이의 현란한 말솜씨에 엄마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가는

"아이그 내 정신 봐라.벌써 세시가 넘은네.내일은 서울엘 다녀와야 하는데..이제 그만 자자꾸나"하면서 이부자리를 스스럼없이 붙여서 깔고는

"이제 셋이는 한식구이니 잘때도 먹을때도 같이 붙어 지내는걸로 하는거다.알았니"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세란이년이 갑자기 엄마품에 안기더니

"작은엄마아..진짜엄마같애..작은엄마가..."하며 애교를 떨어대니

"그으래..그래..아이구 귀여운 내딸아아.."하고는 서로 안고는 볼을 비비는데 엄마는 짧은 슬맆차림이고 세란이년 잠옷은 롱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윤곽만큼은 뚜렷하게

비치는데 내 좆은 어느새 끝간데없이 부풀어 모로 누웠어도 불편하기만한데..

"훈이 세란이 잘자거라.."하는 엄마말과 동시에 불은 꺼졌고 엄마쪽으로 좆을 향하니

엄마는 손으로 주무르면서 옆으로 돌어눕더니 반쯤드러낸 젖무덤을 내입으로 대주었고 나는 젖꼭지를 베어물것처럼 강하고도 힘차게 빨아대자

"이녀석아..세상에 엄마젖을 그렇게 세게 빨아먹는놈이 어디있냐..아이이.아아..퍼"

"오늘은 그만 먹어.엄마 아침일찍 서울가야잖니.세란이 보기 창피하지도 않니.다 큰

녀석이 아직도 엄마젖을 빨아먹으니"짐짓 세란이에게 합리화시키면서...

얼마가 지났을까 엄마의 숨소라가 쌔근쌔근 고른것으로 보아 잠속으로 빠졌다고 느끼는 순간 세란이년이 손가락으로 내 등을 쿡쿡찌르더니 몸을 밀착시켜오는데...

돌아누우면사 다짜고짜 입술을 찿아 키스를 퍼붓자 기다렸다는듯이 혀를 내밀어

반응을하고...굵게 팽창되어진 내 좆을 손으로 움켜쥐고는 피스톤운동까지...

세란이년 보지털이 이렇게 무성한지 미처몰랐는데 마치 숲속을 헤메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보지주변은 물론이고 둔덕을 지나 거의 배꼽아래까지 수북하게 덮인게

옆에 잠들어있는 엄마가 없었으면 하루앞서 세란이년의 보지를 점령하였을것이다.

계속 매달리며 감겨오는 세란이를

"엄마가 내일 서울엘 가니까.빨리 자아..""오빠도 참기 힘들어어..진짜루...응"

그렇게 하여 그밤이 지났고 

"훈아. 엄마는 모레 토요일날 올거니까.가게잘하고..갔다올께."하면서 아침7시쯤에

아침은 가면서 먹는다면서 집을나섰고 세란이는 엄마를 길모퉁이까지 배웅하고서는

부리나케 들어오자마자 

"오오빠아아...아...나아..샤워할거다"욕실로 들어가서는 물소리도 요란스럽게 아쭈콧노래까지 부르며 하더니

"오오..빠..잠옷 좀 갖다 줘오..오.."새벽의 여운이 채 가시지않은 내 좆은 벌써벌써

팬티를 뚫을듯이 불거져 있고..잠옷을 들고는 욕실문을 노크하자

"오빠아..문 열렸어어..그냥 열고 들어와."하는 소리에 문을 열자 거기에는 세란이라고 느껴지지않는 다른 여인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눈이 부셔서 뜨지못할 정도의 황홀한 나신을 자랑하며 서 있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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