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12)

독불장군 4 근친관련  

민우는 민경의 얼굴에 쏟아놓은 액들이 흘러내리는 것을 쳐다보다가

귀여운 똥구멍을 오물거리고 있던 자신의 엄마 연수의 머리채를 잡아끌더니

민경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좆물을 빨아먹도록 명령했다.

연수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않으면서 이제 자신의 몸의 주인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

아들 민우의 명령대로 딸 민경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아까운 좆물을 맛나게 빨아먹었다.

그런데 민경의 턱끝에서 떨어진 한방울의 좆물이 민경의 보지털위에 떨어지자

연수가 딸의 보지부근으로 입을 가져가게 되었다.

엄마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민경이 몸을 피하려다가 뒤로 몸이 넘어가자

촉촉히 이슬을 머금은채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던 민경의 어여쁜 보지가 

민우의 눈에 확들어 오면서 잠시 수그러들었던 그의 좆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었다.

민우는 연수의 머리채를 다시 잡고는 자신의 좆에 쳐박으면서

좆 설거지라도 하듯이 몇번 휘져어 주고는

넘어졌던 민경의 몸을 세우고는 그앞에 우람한 자신의 좆을 들이 밀었다.

민경에게 다가간 민우는 자신의 불알을 민경의 이마에 대고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더니 그대로 민경을 뒤로 눕히고는

얼굴 전체를 불알로 쓸어 내렸다.

"아...씨....팔....좋은데...너도 좋냐? 느낌나지?엉?..."

"허....어....엉...."

민경은 무어라 할 말이 없어서 애처로운 표정을 짓다보니 눈에 눈물이 머굼어 지는데

그런 민경의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애처로워 보이기도 한 모습이 민우를 더욱 자극해주고 

있었다.

자신의 불알을 누나의 입술에다가 문질러 대다가 목으로 해서 가슴과 배까지 

온몸을 불알로 훑어 내리고는 엄마의 보지보다 훨씬 빡빡할 누나의 보지안으로 

우람한 좆대가리를 밀어넣었다.

그런데 민우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좆이 들어가면 아프다고 난리를 칠 것같던 누나가

막상 좆이 안으로 들어가자 눈을 감으며 두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살짝 감아오는 것이 느껴

졌다.

"허...씨팔년...좋은가 보네...야....이제 맛을 좀 알겠냐?...내 좆이 좋아...좆나 꼭꼭 무는데..."

"미...민우야....헝....헝...."

"뭐?......더 확실하게 박아달라고?....그런거냐? 니년이 지금 하고 싶은 말이?....그래그래....씨팔

팍팍 박아줄게 걱정하지마...니년 내가 오늘 홍콩보내준다고...홍콩...."

민우는 자신의 불알이 민경의 엉덩이에 닿을 정도로 깊숙이 그의 좆을 밀어넣고는 쑥 빼면

거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후...후...후...."

"악...악...악....아......"

누나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구겨 넣듯이 넣으면서 박고 있는 민우와 딸 민경을 바라보던 연

수는

아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지친 몸을 일으켜서는 민우의 뒤로 가서

민우의 흔들리는 불알을 날름 날름 핥아 주었다.

복주머니 만한 민우의 불알은 연수의 혀가 자극을 주자 팽팽하게 긴장하면서 

그만큼의 기쁨을 선사해 주었다.

"오...엄마...그런것도 할줄아네...좋아...나를 기쁘게 해주면 그만큼의 대가를 돌려준다고...조금

만 기다려...

아...불알이 터져나가는 것같아..."

그런데 수동적으로만 있던 민경도 민우의 우람한 좆에서 나오는 화려한 태크닉에

점차 보지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이 느껴지면서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대담해져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별다른 신음도 지르지 않다가 참을수 없는 쾌락이 밀려오면서

입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박을 수가 없었고

점차 민우가 좆질하는 리듬에 맞춰 정기적으로 신음을 뱉아내면서 말도 대담해져갔다.

"아...민우야 ... 아... 좋아...너의 좆이 누나의 보지안에서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이고 있어...

너의 너의 불알이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어...아...좀더 .... 좀더...멈추면 안돼..."

"그래...씨팔년아...니보지는 오늘 작살이야...내자지로 뚫어버릴거라고...니몸안의 보지물을 전

부 빼버릴거라고...개보지야..."

민우는 민경의 두다리를 한데 모아서는 무릎이 그녀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밀어붙이고는

그바람에 더욱 작아진듯한 민경의 구멍을 터보엔진이라도 달고 있는것처럼 박아대었다.

"아...민우야...민우야...내보지가 움직이고 있어...니좆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고...아...나 지금 

나오려고 해..."

"우...씨팔...그래 나도 지금 나오려고 해...니 보지안에 뜨거운 좆물을 하나 가득 짜줄테야...

개보지안에 걸죽한 좆물을 가득 싸줄테야...오...나온다..나온다...."

그런데 민우는 민경에게 한 말과는 달리 사정을 하게 되자 갑자기 좆을 쑥 뽑아버리더니

자신의 불알을 끈질기게 달라붙어서는 혀로 빨아주던 엄마 연수의 보지주위에 쏟아버렸다.

민우와 함께 절정을 맞이한 민경은 나른한 쾌감에 사로잡혀서 동생의 좆이 빠져나간 보지둔

덕을 문지르며

여운을 즐기려고 했지만 민우의 잇따른 명령에 따라야 했다.

"야...이 개보지에 묻은 좆물 보이지...깨끗하게 빨아먹어... 한방물이라도 남기면 니면 보지를 

찢어버릴거야...알았어..."

민우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민경은 지친 몸을 일으켜서는 엄마의 보지주위에 묻어있는 

우유를 혀끝부터 시작해서 조심스럽게 핥아먹었다.

딸민경이 민우의 명령대로 자신의 보지에 묻어있던 좆물을 빨아먹으면서

어쩔수 없이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게 되자 연수는 그렇지 않아도 아들과 딸의 씹질을 보면

달아있던 보지가 서서히 쾌감으로 달뜨기 시작했다.

"학..학...연수야 혀를 좀 더 넓게 펴서 핥아봐...엄마보지를 ... 니가 엄마를 흥분시키고 있다

고...

딸의 혀가 이렇게나 엄마를 흥분시킬줄이야...아....내보지...점점 달아오르고 있어...

아...내보지가 다시 아들의 좆을 원하고 있어...엄마가 아들과 딸에게 먹히고 있어...

그래 민경아 엄마의 보지를 핥아...민우가 한 말 들었지...엄마의 보지를 핥으라고..이년아..

엄마의 개보지를 핥아 먹으란 말이야...엄마의 씹물을 먹으라고...."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혀놀림으로 흥분을 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지는 민경은

그런 사실에 자신도 다시 몸이 달아오르면서 더욱 성실하게 보지를 빨았다.

민우는 사정으로 수그러든 좆을 모녀간의 상간장면에 다시 한번 빳빳하게 새우고는

연수의 보지를 빠느라 하늘높이 치켜올라간 민경의 엉덩이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나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민경의 똥구멍을 향해 돌진한 민우의 좆은

그크기와 작은 민경의 똥구멍의 크기 때문에 몇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후퇴해야 했다.

그러나 완전히 포기한 것이 아니어서

좆을 민경의 똥구멍에서 떼자마자 민경의 엉덩이 사이에 입을 묻고는 앙증맞은 민경의 똥구

멍을

혀를 뾰족히 세우고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애무를 했다.

민경은 동생 민우의 난생 처음 당하는 똥구멍 애무에 말로 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

다.

민우가 똥구멍에 좆을 들이밀었을때에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녀로서는 민우가 자신의 똥구멍을 따먹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서도 민우의 좆이 똥구멍으로 들어오면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했는데

좆이 들어오기전에 민우의 혀가 부드러운 애무를 해주자 정말 견디기 어려운 쾌락이 밀려들

었다.

"아...민우야. 내 똥구멍이 느끼고 있어...넌 내 똥구멍을 먹을 거야...그렇지...난 알고 있어...

그런데...아...내 구멍이 느끼고 있어...이건 정말 좋은 기분이야...니 좆이 똥구멍에 들어와서도 

이런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어....아....민우야 이제 니 좆을 넣어봐...누나의 똥구멍안으로...

너의 좆을 뒷구멍으로 느껴보고 싶어...."

"그래 민우야....이제 니 누나의 똥구멍을 맞보렴...민경이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거야...

니가 엄마의 똥구멍을 먹을 때도 처음에는 아팠지만 정말 색다른 기분이었다고...

그런데 민경아 니 똥구멍은 민우에게 맞기고 넌 엄마 보지나 신경 써...혀를 보지안으로 집

어넣으란 말이야..."

엄마와 누나의 음탕한 제안에 민우는 민경의 엉덩이에서 입을 떼고는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민경의 똥구멍안으로 밀어넣어서는 길을 만들었다.

민경은 민우의 손가락이 똥구멍안으로 들어오자 똥구멍을 오므리며 손가락을 꼭쥐었다가

그가 좆이 들어올수 있는 길을 만들고 손가락을 빼려하자 느슨하게 힘을 빼면서

곧 들어올 민우의 우람한 좆을 환영이라도 하듯이 똥구멍을 벌렁거렸다.

민우는 한번 실패로 자존심이 상했는지 감당하기 어려울듯한 민경의 구멍안으로 

구겨넣듯이 말아넣었다.

민경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며 비명을 지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꾹꾹 눌러넣었다.

"악...악...민우야 니좆이 내 몸안에 꽉들어찬 것 같아...너의 좆이 내 구멍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어...

너무나 아프지만...너무나 아프지만....난...니 좆이 내몸안에 있는게 너무나 좋아...."

누나가 즐거운 소리를 질러대자 민우는 더욱더 흥분이 되면서 우람한 불알이 민경의 엉덩이

철썩철썩 때릴정도로 허리를 심하게 흔들었다.

민경은 뒤구멍으로 처음 해보지만 놀라울 정도로 금방 익숙해져서

보지보다는 똥구멍으로 섹스를 먼저 배운 사람처럼 능숙하게 행동했다.

연수는 민우의 좆이 민경의 똥구멍안으로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 있자니

방금전에 뚫린 자신의 구멍도 다시 한번 시원하게 뚤렸으면 하는 기대가 생기면서

민경이 깨끗하게 빨아준 자신의 보지에서 다시금 많은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연수는 보지에 손을 가져가 공알을 문지르면서 어서 다시한번 자신의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

좆질에 열심인 민우의 뒤로가서는 아들의 엉덩이에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문지르면서

민우의 엉덩이에 맞추어 왕복운동을 하면서 아들의 엉덩이를 자신의 유방으로 애무해 주었

다.

손으로 잡아당기듯 하는 민경의 똥구멍의 흡인력에 민우는 금새 누런 젤리같은 좆물을

민경의 구멍안에 쏟아넣었다.

민우의 좆이 빠져나가도 민경은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채 등줄기가 오싹할 정도로

훑고 지나가는 쾌감을 느꼈다.

좆물을 싸고난 민우가 민경의 옆에 큰대자로 벌렁 눕자

먹이를 본 개처럼 달려든 연수가 여전히 발기된채 껄떡거리고 있던 민우의 좆을 잡고는

맛있는 사탕을 빨아먹듯이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다.

이제 민우의 안방침대에서 민우와 함께 잠을 자는 사람은 한명 더 늘어나게 되었다.

민우는 엄마 연수와 누나 민경을 양옆에 끼고는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다.

민우가 그런 아침을 맞이해도 그에게 누구도 상관할 수가 없었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일들이 당연시되어가고 있었다.

두명의 여인을 자신의 아내로 거느리고 집안에서 제왕처럼 행동하던 민우에게 작은 사건이 

일어난 것은 

일년이 조금 지나서 였다.

큰형이 결혼을 했는데 자신의 집안이 개판이라는 것을 결혼한 형수에게 알리고 싶지않아서

결혼도 가족들이 다 모이지도 않은채 비밀리에 열렸고

민우는 결혼후 한달이 지나서야 큰형이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씹쌔끼봐라...좆같은 새끼...뒤질라고 환장을 했나...?"

자기에게 결혼을 알리지도 않은 형에게 민우는 무척이나 화가 나 있었다.

분가해서 살고 있고, 분가한 집이 어디인지도 몰라서 찾아 갈 수가 없어서 참고 있는데

만나는 날에는 요절을 내리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신혼인 형수가 결혼을 해서도 시댁에는 한번도 들리지도 않은 것이 미안했던지

결혼후 한 달이 지나서야 시댁을 방문하게 되었다.

물론 민우의 큰형은 자신의 집안과는 연을 끊어버리고 살고 싶었지만

아내에게 언제까지 둘러댈수도 없어서 미리 민우가 외출을 하고 없는 틈을 타서

잠깐 머물렀다가 사라지고 다시는 그 근처에는 나타나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민우의 큰형 민기가 자신의 아내 수지와 집에 머무른지 불과 한시간도 안되어서

돌아올 리가 없는 민우가 갑작스럽게 집으로 돌아와서는 어쩔수 없이

보기싫은 동생과 만나야 했다.

"민우들어...오니...?"

민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형 민기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어색한 인사를 건네자

그렇지 않아도 민기에게 심기가 뒤틀려 있던 민우는 보자마자 한방 먹이려다가보니

민기와 함께 일어서는 사람이 처음 보는 여자였다.

'저년이 형수인가 보군...씨팔...'

형수라는 여자앞에서 형을 패버리려다가 그만둔 민우는 그러나 민기에게 화가 풀린 것이 아

니어서

민기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겠다고 결심을 했다.

가족들이 식사를 하던 참이었는데

민우는 연수를 부르더니 민기만 데리고 나가서 어떤일이 있어도 오늘은 집으로 들어오지 말

라고 협박을 했다.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민기를 먹으라는 당부도 잊지않았다.

식사가 끝나고 민기와 연수가 외출을 하는데

민기는 혼자 남겨둔 아내 수지가 불안했지만 민우앞이라 무어라 큰소리도 못하고

고분고분 외출을 했다.

민기와 연수가 외출을 하자 민우는 민경에게 술을 사오게 해서는 처음보는 형수에게 술을 

권했다.

수지는 민우가 오자 집안 분위기가 이상해진 것을 알고는 

민우가 권하는 술을 받아 마시는데 자신의 주량보다 훨씬 초과해서 마시게 되었다.

민우만 권하는 것이 아니라 시누이인 민경도 적극적으로 권해서 그만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취해버린 것이다.

형수가 술이 취해서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가 되자 민우는 누나인 민경에게 눈짓을 보내고

형수인 수지에게 다가가 방으로 안내하겠다고 하면서 수지를 두팔에 안고는 안방으로 향했

다.

술이 취한 수지는 민우가 데리고 가는 곳이 안방인줄은 모르고

갑자기 시동생이 자신을 두팔에 안고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방으로 들어가자 잠깐 동안 

자신이 영화속의 주인공인듯한 착각에 빠졌다.

그런데 자신을 방으로 데리고 간 민우가 진짜로 자신을 영화속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리라

고는 상상도 하지못했다.

물론 그 영화는 포르노영화였다.

형수인 수지를 침대위에 고이 누인 민우는 마치 자기 아내의 옷을 벗기듯이

아주 자연스럽다는 듯이 형수인 수지의 옷을 벗겨주었다.

술이 취해서도 그랬지만 너무나 망설임없는 민우의 행동에 수지는 치마가 벗겨지고 팬티스

타킹이

그녀의 엉덩이를 내려갈때까지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스타킹을 내리려할때는 엉덩이를 살짝들어주기까지 했던 것이다.

그런데 무릎까지 스타킹이 내려가자 팬티사이로 왠커다란 손이 다짜고짜 들어와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정확히 자신의 보지안에 찔러넣어서야 

아무리 술이 취했다고 해도 정신이 번쩍들지 않을수가 없었다.

"어머...아...도련님...이게 무슨짓이..세요..."

혀꼬인 목소리로 다급한 소리를 내뱉으며 힘풀린 손으로 자신의 보지속으로 기습적인 공격

을 한 

시동생의 커다란 손을 제지하려했지만 그러기에 수지의 능력은 너무나 미약했다.

"보면 모르니...니보지 맛좀 보려고 한다...원래 우리집은 이런게 아주 자연스러워 씨발년

아..."

형수가 술이 취해도 정신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민우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하고는 수지의 팬티를 거칠게 낙아채서 벗겨버리

고는

갸날플정도로 날씬한 형수의 두다리를 한데모아서 형수의 얼굴쪽으로 제끼고는

바지속에서 이미 퉁퉁불어있던 자신의 살로만든 연장을 꺼내서 목주위를 두어번 흔들고는

침을 탁뱉어서 바르고는 곧장 형수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헉...이...이러면...."

"어휴...형놈이 잘길들여 놓았는지 한번에 쑥들어가네...히히히..."

술을 먹으면서 민우가 실실 야한 농담을 계속 형수에게 건네서 그런지 

수지의 보지에는 윤활제가 이미 충분할 정도로 퍼져있어서 민우의 갑작스런 공격은 단 한번

에 명중했다.

수지의 다리가 전혀 움직일수 없도록 이제는 두손으로 고정을한 민우는

좆이 이미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그제서야 천천히 아직 다 내리지못했던 자신의 바지와 팬티

를 

마져 벗어던지고 웃옷마저 아무것도 남기지않고 알몸으로 만들었다.

"도련님 이러지 마세요....이러시면 안되요...형님을 생각하셔야지요...그리고 저는 도련님의 형

수에요..."

자신의 보지안에 시동생의 좆을 끼우고는 갑작스러운 상황을 벗어나려고 상체만은 바둥거리

며 애원하는 형수에게

민우의 대답은 싸늘하기만 했다.

"그래서? 형수는 보지없어? 시동생이 형수랑 친해지고 싶어서 한번 하자는데...머 기분나

빠..? 기분나빠도 할 수 없어...

나만 좋으면 그만이니까...히히히..."

형수의 애원을 들어줄리 만무한 패륜아 민우는

형수가 무어라고 지껄이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이미 정복한 형수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좆질

을 시작했다.

털이 별로 없이 보지 위부분에만 소담스럽게 나 있는 형수의 보지를 보는 민우의 눈은 이글

거리는 욕망으로 가득차있었다.

누나나 엄마보다도 더욱 부드러운 살결은 온몸에 향수를 진하지 않게 뿌렸는지

몸을 움직일때마다 실바람을 타고 와서는 민우의 애민해진 후각을 자극하는데

그런 내음이 민우에게는 더욱 커다른 자극을 안겨주고 있었다.

"철컥...철컥...쩍쩍쩍...철컥...."

"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좋아...히....좋아...히히히..."

새로운 보지의 맛에 민우는 다른때보다도 더욱 신이 났고 특히나 건방진 형을 욕보일수 있

어서 좋았다.

그런데 날씬하다못해 약간은 갸냘픈 형수의 몸은 민우의 우람한 좆을 너무나 잘도 받아먹었

다.

안된다고 입으로 몇번 저항은 했지만 물도 많이 나와서 뻑뻑한 감도 전혀 없었고

오히려 처음과는 달리 한참 좆질이 계속되자 느낌상으로 형수의 몸이 좆질에 민감하게 느끼

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민우는 그런 느낌이 들자 형수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고 있던 형수의 발목을 살짝 놓았는

형수는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고 있을뿐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형수가 아직은 위에 입고 있던 브라우스며 브라자를 벗기려고 손을 대자 

능숙한 몸놀림으로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티나지않게 옷벗기는 것을 도와주자

민우는 몸을 숙여 형수의 입술을 찾아서는 혀를 들이밀었다.

형수인 수지는 시동생의 혀가 들어오자 입을 약간 뒤로 빼면서 멈칫했지만

민우의 혀가 이빨사이를 통과해서는 자신의 혀가 있는 안쪽으로 들어오자

침입자가 자신의 혀를 가지고 놀도록 내버려두었다.

완전한 정복을 이루었다는 느낌이 들자 민우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졌다.

민우에게 대담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우워준 것은 오히려 형수인 수지였다.

여느 사람과는 달리 처음 보는 시동생의 강간인데도 수지는 이제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몸은 즐기는 사람처럼 반응을 보여주어서 민우가 대담할 수 있도록 부채질 하고 있었다.

더욱 신바람이 난 민우는 형수를 개처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몸의 중심은 앞으로 쏠리게 하고는 두팔을 뻗어서 형수의 탐스러운 유방을 

거칠게 주물럭거리고 등짝을 혀로 핥아 주었다.

"히히히...이봐 형수...아주 잘하는데...정말 잘해...이러다가 나한테 이쁨 받을거 같은데...히히

히"

민우는 신이나서 열심히 좆질을 하더니 사정이 가까워 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봐 형수...아...나...곧 싼다...니안에다가 쌀거야....씨팔...."

민우가 사정을 하려는 것을 알게된 수지는 갑자기 행위에 몰입하던 태도를 바꾸더니 민우를 

돌아보며

이쁜 얼굴을 찡그린채 애원을 했다.

"안돼요 .... 도련님...안에다가는 안돼요...밖에다가....아...아..."

수지의 바람과는 달리 민우는 수지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기면서 형수의 보지안에

뜨거운 좆물을 한사발이나 싸넣었다.

"오...씨팔....싼다.....싸....내좆물 받아라....형수....보지로 쪽쪽 빨아....."

대여섯번 허리를 들썩이면서 사정을 하고서도 민우는 좆을 빼지않고 

수지의 보지안에 그대로 두면서 따뜻한 형수의 보지맛을 즐겼다.

사정을 하고서도 민우가 좆을 빼지않는데도 수지는 의아해 하지않고 아직 절정을 맛보지않

아서인지

민우의 좆이 더 머물러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가임기간이라 민우가 안에다가 싼 것이 마음에 걸렸다.

민우가 수지의 보지안에서 좆을 조금 잡아빼내가 그안에 있던 허연 민우의 좆물들이 압력에 

밀려

다량이 밖으로 밀려나왔다.

형수의 보지안에 있어서 그런지 민우의 좆은 시들지 않고 있다가

형수의 새하얀 엉덩이에 눈이 가자 그 탐스러운 모습에 여의봉처럼 갑자기 다시 좆이 힘을 

얻었다.

수지는 자신의 보지안에서 민우의 좆이 수그러들지는 않았지만 힘이 빠진 것을 느낄수 있었

는데

갑자기 민우의 좆에 넘치는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지자 왠지 입가에 웃음이 퍼져갔다.

형수가 하고자 하는데로 잘 따라주자 기분이 내내 좋은 민우는

이번에는 형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좆물을 좆 끝에 바르고는 새하얀 형수의 엉덩

이 사이에 가져갔다.

그곳에 흘러나온 자신의 좆물을 모두 바르고는 심술꾸러기처럼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번에도 형수의 몸안으로 자신의 좆물 들이밀었다.

이제 결혼한지 얼마 되지않는 형수에게 보지는 그렇다치고 항문으로 하는 섹스는 

무리가 갈것이라는 계산에서 좀 괴롭혀주려는 마음에 그곳을 공격한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민우는 형수의 항문이 자신의 좆을 그리 어렵지않게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수지의 똥구멍은 민우의 커다란 좆이 밀고 들어오자 처음에는 약간의 조임이 있었지만

금방 길이 들어서는 그큰 좆을 거의 전부다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보지보다도 더욱 쫀득하게 좆을 물어주는 똥구멍맛에

민우는 자칫하면 들어가자마자 쌀뻔했다.

형수의 엉덩이에 걸터앉듯이 앉아서 좆을 밀어넣는데도 형수는 몸을 앞으로 밀면서 도망가

려고 하지않고

오히려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민우의 좆이 무사히 안으로 들어오도록 도와 주고 있었다.

"야...씨발년봐라...너...전에도 경험있지...그렇지...다른 새끼들 좆 많이 먹어본 구멍인데...맞

지?"

갑자기 궁금해진 민우는 형수에게 좆을 꼽은채로 물어보았다.

"맞아...나 처녀때 놀만큼 놀던 년이야...아으....아....정말 죽인다...좆맛이 일품이야....이러다가 

나...반하겠어...

시동생의 좆에...아....."

"그럴줄 알았다...씨발년...넌 이제 내꺼야 ... 내좆맛 본년들은 모두 발발싸지...언제나 보지 벌

리고 기다리지...

박아달라고...빨아달라고...싸달라고...좆물달라고...니년도 그렇게 만들어줄거야...

어쩐지 그 새끼가 한달만에 이렇게 만들었나하고 이상하게 .... 생각했는데....

씨발...넌 이제 집에 갈 생각은 하지도 마...이제부터 니 서방은 내가 할거니까...알았어...?"

"아....예 서방님...좀더 .... 쑤셔줘...아...미칠 것 같아...정말 좋은 좆이야...살아서 꿈틀거리는 

것 같아...."

그렇게 민우는 형수마저 정복해갔다.

형을 외박을 하게 만들고는 밤새도록 형수의 새로운 보지를 길들이려고

5번이나 박아댔는데 날이 새어올 무렵에서야 작업은 끝을 보게 되었고 득의 양양하면서

담배를 입에 문 민우와는 달리 형수인 수지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완전히 탈진이 되고 말

았다.

다음날 오후가 되어서야 집으로 올수 있었던 민우의 형 민기는 갑자기 이상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자신이 우려했던 바가 현실로 다가와 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외박을 하면서 민기는 민우의 사주를 받은 자신의 엄마인 연수가 밤에 여관방에서 육탄공격

을 하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관계를 가지고 말았다.

정상위로 간단히 한번을 하고 말았지만 마음에 남는 무거운 짐은 그를 매우 힘들게 하고 있

었는데

집으로 들어와보니 민우를 바라보는 자신의 아내 수지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았고

허리 밑에는 팬티 한 장만을 달랑 걸친채 민경에게 빌려입은 브라우스로 노부라를 가린 모

습이 

그에게 올것이 오고야 말았음을 알려주었다.

어머니와의 원치않은 하룻밤을 보내고 들어오던 터라 힘이 빠져

들어오자마자 거실의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는데

자신을 본 아내가 본체 만체 하고 있어서 불안감이 엄습해온 것이다.

그런데 민기가 자신이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팬티한장 입고서 육체미 선수처럼 안방에서 나와 물을 마시려는 듯이 부엌으로 들어간 민우

를 따라서

잠시후에 안방에서 팬티에 불라우스 한 장만은 입은 아내가 나오더니 자신을 무시하고 부엌

으로 들어갔다.

부엌의 커텐에 가려서 민우의 팬티입은 뒷모습만 보이는데 아내가 동생의 앞으로 사라지더

곧이어 민우의 팬티가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고는 곧바로 쩝쩝거리는 무언가는 빠는 소리가 

불과 몇걸음 떨어지지 않은 부엌에서 들려왔다.

민기는 벌레가 등짝을 기어가는 듯한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끼면서

그 무언가를 빠는 듯한 소리가 아내 수지가 민우의 좆을 빠는 소리가 아니길 바랬지만

그런 그의 희망은 잠시후에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다.

민우의 엉덩이가 가만히 있다가 느릿느릿 요동을 치기 시작하는가 싶었는데

한 손을 뻗은 민우가 커텐에 가려져서 보이지않는 부분을 보여주려는 듯이 커텐을 살짝 옆

으로 밀어주었다.

열려진 커텐사이로 보이는 것은 아내 수지가 쪼그려 앉아서는 한손으로는 민우의 불알을 받

쳐들고

다른 손으로는 민우의 좆 밑부분을 잡고는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으로 막대사탕 빨아먹듯

이 쪽쪽 빨고 있었다.

그러다 눈을 돌려 남편과 눈이 마주쳤는데도 아무런 동요없이 피식 웃더니 더욱 열심히 민

우의 좆을 잡고는 빨아주었다.

열심히 좆빨림을 당하고 있던 민우가 갑자기 민기를 쳐다보더니

"뭐? 넌 어제 엄마랑 안했어? 씨발...좆빠는 년 처음봐?"

라면서 눈알을 부라렸다.

커텐을 완전히 젖히고 민기가 다 볼수 있게 한 민우는 두손으로 수지의 얼굴을 잡고는

보지에다가 박는 것 처럼 열심히 박기 시작했다.

"오...씨발...이년은 입도 보지처럼 착착 달라붙는구나...빨아...빨.아...빨....아....개처럼 빨아...개

년아....싼다..."

민우는 형 민기가 보는 앞에서 형수인 수지의 얼굴에 걸죽한 좆물을 쏟아 부었다.

수지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얼굴에 쏟아진 민우의 맛나는 좆물을 보약이라도 되는 

듯이

혀를 내밀어 핥아 먹고는 좆물 한방울이 늘어져있던 민우의 좆에 달라 붙어서는

몽롱한 눈길을 민우에게 보내며 오줌구멍과 그 밑부분은 혀끝으로 파고들자

민우는 남은 좆물마져 수지의 혀위에 고스란히 올려놓았다.

쇼파에 앉아서 아내와 동생의 자신을 놀리듯이 힐끔거리면서 섹스를 하는 모습을 쳐다보는

던 민기는

피가 거꾸로 솟는것을 느끼며 얼굴이 붉어져서는 씩씩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화가나서 씩씩거리는 것외에는 달리 그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없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형이 주먹을 날리고 동생과 아내를 죽도록 패주어야 정상일테지만

만약이라도 민기가 그런 행동을 한다면 아마 목숨을 부지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화가 나서 얼굴이 붉어지면서도 바로 눈앞에서 생포르노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양복바지 앞이 뭉툭하게 솟아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어머 도련님은 ... 사정을 하고서도 머가 그렇게 ... 하고 싶어서 좆이 수그러들지도 않아요?

호호호 ... 제가 기분좋게 해드렸나 몰라요 ... 흐흥..."

시동생의 좆에 묻은 좆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치우고서

자신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시동생의 좆을 여전히 잡은채 한손으로는 시동생의 허벅지 안쪽

을 

슬슬 애무하면서 수지는 정욕에 불타는 눈길을 민우에게 주었다.

"흐흐흐...씨발년...밝히기는 좆나 밝히는구나 ... 좋아 ... 좋아... 오늘 아주 니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도려내야겠다.

자...뒤로 돌아봐..."

민우는 형수를 돌려세우더니 엉덩이에 코를 쳐박고는 보지와 똥구멍을 샅샅이 핥아 주었다.

선홍색의 수지보지는 시동생의 혀가 지나갈때 마다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것처럼

요동을 치면서 더욱 많은 씹물을 짜내고 있었다.

민우는 형수의 보지안에 이미 너무나 많은 물이 차있어서 쉽게 좆을 집어넣고는

형수의 몸을 거실로 향하게 하고는 좆을 밀어붙이면서 형수가 다리를 세운채 

손은 땅을 집고서 엉금엉금 기어서 거실로 나가게 만들었다.

"우리만 재미를 보면 형이 화가 날거아냐....안그래?"

민우의 말을 들은 수지는 시동생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능청스럽게 연극을 하면서

좆이 아플정도로 서있는 남편에게 다가갔다.

"어머...당신 언제 왔어? 왔으면 왔다고 말을 하지 그렇지 않아도 당신 좆을 물고 싶었는데 

잘됐다..."

남편에게 다가간 수지는 시동생의 좆이 뒤에 박힌채로 남편의 양복바지의 혁대를 풀렀다.

민기는 갑작스러운 둘의 행동에 어안이 벙벙했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아내인 수지의 손이 자신의 몸을 만지도록 내버려두었다.

팬티까지 내린 수지는 흥분한채 귀두가 벌겋게 상기되어있던 남편의 좆끝에 이미 애액이 잔

뜩 묻어 있는 것을 보고는

색정어린 미소를 남편에게 보내고는 무릎부터 키스를 하면서 위로 올라가서는

민우와는 비교도 되지않지만 그나름대로 우람한 남편의 좆을 입에 물었다.

형수가 형의 좆을 입에 문것을 확인한 민우는 본격적으로 좆질을 하기 시작했고

민우가 엉덩이를 치는 리듬에 맞추어서 수지도 남편의 좆을 입으로 봉사해주었다.

"오...우...형수 니년의 보지는 정말이지...죽이는 맛이야...니년의 보지를 찢어버릴거야...."

"헉...헉...어어엉.....흑...흑....좋아...그래 찢어버려..내보지를 찢어버려....좆물을 먹여줘...먹여줘..."

동생과 아내가 음탕한 이야기를 하면서 좆과 보지를 마찰시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아내의 뱀같은 혀가 자신의 좆의 평소보다도 너무나 잘 빨아주자 민기는 사정이 금방 다가

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조절해볼 재간도 없이 아내의 입안에 풀칠을 해버렸는데

민기가 사정을 하고서도 한참이 지나서야 민우도 형수의 보지안에 놀랄만큼 많은 양의 좆물

을 싸넣었다.

동생이 아내의 보지안에 사정하는 것을 보고 있던 민기는

콘돔도 하지않고 안에다가 사정을 해서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아내는 그런 자신의 걱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오히려 시동생의 씨를 배고 싶은 것인

민우가 사정을 시작하자 엉덩이를 더욱 뒤로 밀어붙이면서 좆물을 한방울이라도 보지안에 

담아 두려는 것처럼 절정의 순간을 음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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