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불장군 3 미지정
민우는 누나 민경의 보지안으로 좆을 밀어넣었다.
민경은 동생의 좆이 자신의 처녀성을 찢어버리며 거친 돌격을 해오는 것을 느끼면서도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운명처럼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믿었다.
지금 자신의 보지안으로 좆을 밀어넣고 있는 동생 민우의 행동을 가랑이를 벌린채
멍하니 쳐다만보고 있는 불쌍한 엄마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엄마에게 도덕적인 감정이나 근친상간을 즐기는 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공포감 때문이라는 것을 그녀는 알 수 있었다.
민경 자신도 반항을 멈추고 민우가 하려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반항이 가져올 비극적인 사태를 상상하면 떠오르는 상상은 죽음밖에는 없었다.
그저 민우가 심한 상처나 남기지 않고 끝내주기를 바라는 것이 그녀가 원하는 유일한 희망일 뿐이었다.
처음 경험하는 민경의 보지안에 길을 들이느라 귀두의 목부분을 손으로 잡고
민경의 보지입구를 쓱쓱 문지르던 민우는 크기로 보아 들어갈 것 같지 않은 민경의 보지안으로
힘들여 쑥 집어넣었다.
"아~~~~~........"
숨죽이며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던 민경이였지만
자신의 처녀를 찢어버리며 돌진해 들어온 우람한 민우의 좆이 주는 아픔에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고 말았다.
민경의 한쪽 다리를 들어 손으로 받치고 민경을 끌어안으면서 좆을 집어넣은 민우는
자신의 좆이 민경의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민경이 단발마의 신음을 토하며
자신을 끌어 안고는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을 느끼자 좆에서 느껴지는 쾌감보다 더한 쾌감이 밀려옴을 느꼈다.
지금 그가 느끼는 쾌감은 정복욕이었다.
자신의 힘 앞에 무력한 존재들이 자비를 바라면서 공포속에 떠는 모습을 민우는 무엇보다도좋아했다.
자신에게 굴복하는 상대가 비록 한솥밥을 먹는 식구일지라도
그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쾌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간단하게 좆이 민경의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민우는 민경의 두다리가 자신의 허리를 감도록 하고는 좆을 보지안에 꽂아놓은채로
성큼성큼 걸어서는 식탁위에 민경을 눕히고 두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하고는
길들여지지않은 그녀의 보지안에 좆질을 시작했다.
"민...민우야....제발....살살....응....살살해......"
"히......."
살살하라는 민경의 애원을 귀담아 들을 민우가 아니기에 그는 꽂혀있던 좆을 반쯤 빼고는
천천히 안으로 다시 집어넣었다.
그런데 민우는 동굴을 탐험하는 사람들이 동굴의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하는 것처럼
민경의 보지의 끝이 어디 인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민경의 골반과 자신의 골반이 맞닿을 때까지 밀어보았다.
민경은 처음하는 섹스이기도 했지만 보지가 충분히 젖어 있지도 않아서
민우의 좆이 불도우저처럼 안으로 깊숙이 밀고 들어오자 내장을 창으로 후비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의 고통이 밀려왔다.
민경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꽉 붙잡고는 있는 힘껏 자신의 엉덩이를 당겨서 민경의 보지안으로 밀어넣던 민우는
보지안이 생각보다 너무나 빡빡함을 알고는 깊이 박힌 좆을 안에서 빙글빙글 돌리며 구멍을 좀 넓혀보려고 했다.
"히히히...젊은 보지라 좋긴 좋구나...."
좆을 꽉 물어주는 민경의 보지가 주는 느낌이 좋았던지 징그러운 웃음을 흘리면서 민우는
누나의 보지안을 탐험했다.
"오늘은 늙은 보지랑 ... 젊은 보지를 다 맛보아야지....히히히... 이리 올라와 엄마....어서!!!"
민경의 보지안에 애액이 흘러나와 움직임이 좀 편해지자 민우는 그때까지 바닥에 멍하니 앉아서
자신의 좆질을 구경만 하던 자신의 엄마를 불러서는 식탁위에 민경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눕도록 시켰다.
누구의 명령이라고 거절할 수가 없음을 잘아는 민우의 엄마 연수는 순순히 일어서서는 식탁으로 다가가
민우가 지시한대로 딸인 민경의 옆에 벌렁 누워서는 지금 민우의 좆이 박혀있는 민경이처럼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자세를 잡았다.
얼굴에 웃음을 머굼은 민우는 민경의 보지에서 좆을 뽑더니 바로 옆에 있는
연수의 보지로 가져가 몇 번 쑤셔주고는 다시 민경의 보지를 쑤시고하는 짓을 반복하면서
흥이 나는지 모래까지 불렀다.
"젊은 보지... 하나 둘 셋...늙은 보지...하나...둘...셋....젊은보지....하나...둘...셋...."
엄마와 누나를 한 식탁안에서 번갈아 가면서 박던 민우는 점점 흥분이 밀려오자
민경의 보지만을 박아대면서 짐승같은 신음을 흘리고는
한참만에 민경의 보지안에 걸죽한 사정을 해버렸다.
"오....오....씨팔년...좆나 좋네.....아......아......."
사정을 하고서도 줄어들지 않은 좆을 민경의 보지안에서 여러번 더 왕복을 시킨 민우는
좆을 뽑아서는 자신의 정액과 민경의 씹물이 뚝뚝 떨어지는 좆을 연수의 입에 가져가서는
빨라고 명령했다.
옆에 딸이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연수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민우의 좆을 잡고는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더욱이 그녀는 민우가 시킨대로만 하지않고 민우의 불알까지도 정성껏 빨아주어서 민우는기분이 더욱 좋아졌다.
"우....잘하는데 좋았어...그럼 엄마....내가 상을 주지 엄마가 나에게 정성을 다해준 대가를 말이야..."
줄어들었던 민우의 좆은 연수의 정성스러운 불알 핥기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발기해서는
어디 또 들어갈 구멍이 없나 눈을 번득이면서 찾고 있었다.
민우는 자신의 좆이 다시 발기를 하자 연수를 번쩍 안고는 안방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식탁에 반드시 누워있던 민경에게 따라오라고 지시를 하고는 벌거벗은 자신의 엄마를 안방의 침대에 내려놓았다.
"오늘은 운이 좋은 줄 알아..엄마... 내가 오늘은 특별히 봉사를 해줄 생각이니까...아마 좋아서 죽겠다고 소리칠껄...낄낄낄...."
침대에 연수를 내려놓은 민우는 식탁에서 한 것처럼 연수의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는
손으로 보지를 활쫙벌리고는 한입에 베어물었다.
"헉........!"
갑작스럽게 민우가 보지를 베어물자 연수는 극도로 긴장을 했지만
이어서 민우의 뱀같은 혀가 자신의 보지주위를 위아래로 핥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연수의 보지에 입을 댄 민우는 보지 곳곳을 부드럽게 애무하고는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연수가 자신의 좆을 정성스럽게 다루어준것처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었다.
민우에게 그동안 별로 느끼지 못하던 연수도 민우가 입으로 보지를 애무하는데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 아래에서부터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민우야...민우.....아......헉......"
"히히히...좋아?....좋아 엄마?.....응?....내가 보지 빨아 주니까 좋아?....히히히...기대하라고..."
보통의 사람이라면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연수에게 그런 마음의 가책을 느끼기엔 지금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민우의 느낌은 너무나 좋았다.
거칠고 잔인해서 항상 무섭고, 진절머리가 나는 민우인데
그런 그가 지금 자진해서 자신의 보지를 능숙한 플레이보이가 애무하듯이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데는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민우의 혀놀림에 몰입해갔다.
"앙...앙...민우야..민우야...엄마좀 박아줘....응....아이고 민우야.....나....나....."
더러운 줄도 모르고 민우가 보지를 샅샅이 핥아주고는 혀끝을 점점내려서는 똥구멍에 가져다 대고는
똥구멍의 주름을 약을 올리듯이 툭툭 건드리고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들어갈 수 있는 한도까지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그런 민우의 대담한 행동이 연수를 더욱 미치게 만든 것은 말할 필요가 없었다.
남편에게 뜨거운 자신의 육체를 식힐 수 없어서 여러명의 젊은 남자들과 관계를 가져오던 차에
망나니 아들인 민우의 애첩으로 전락한지 한달가량 되면서 그동안 수차례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던 터라
차츰 무뎌져가는 근친상간의 부끄러움이 지금은 참을 수 없는 자극을 보지에 받자
수동적이던 지금까지의 행동과는 달리 능동적으로 민우를 원하는 모습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었다.
오히려 연수는 속으로 지금의 상황을 정당화하는 생각들을 하나둘씩 하게 되었다.
'그래,,,어짜피 다른 남자들이랑 관계를 맺다보면 그놈들 입막음을 하느라 돈도 많이 들고
자칫 잘못되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항상드는데 이렇게 민우랑 하면
민우가 더 이상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것도 막을 수 있을지 모르고
나도 다른 놈들 좆보다는 우람하고 솜씨좋은 민우의 좆을 마음껏 가질수 있어서 좋고
어쩌면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할 것이 아닐지도 몰라......
또 내가 민우를 잘 길들이기라도 하면 어쩌면 민우를 지금보다는 얌전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 수도 있을 거야
적어도 내 말만은 듣는 아이로 말이야......'
생각이 점점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자 연수는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민우와의 씹질에 더욱 흥분을 하면서 모든 신경을 아래에 집중하면서 순간순간의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아...앙....민우야.....엄마좀 박아줘..응.......앙.....민우야....엄마는....엄마는 ....."
"뭐...말해....말해야 해주지....그리고 나 머리 나쁜거 알지? 자세히 말해봐 뭘 해달라는 건지...히히히..."
"흐으응.....민우야......니 좆으로 ...엄마 보지좀 박아달라고... 너도 알잖아...엄마가 이렇게 젖어 있다는 것을 ....응.."
연수의 부탁을 받은 민우는 똥구멍을 쑤시던 동작을 멈추고 자신의 지시대로 따라서 안방으로 온 민경을 보더니
자신의 좆을 빨라고 명령했다.
남자의 성기를 빨아본 일이 없는 민경이지만 민우의 명령을 거부할 용기는 없었고
더욱이 아까 연수가 민우의 좆을 기술적으로 빨아주던 것을 보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하는 지는 잘 몰라도
자신의 엄마가 한 대로 따라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민우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는
자신의 코 끝에 시큼한 냄새를 풍기면서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고 있는 민우의 좆을 바라보았다.
침을 한 번 삼키고는 민우의 귀두부터 서서히 입안으로 진입시키는데 갑자기 민우가 자신의 머리채를 잡더니
아무런 예고도 없이 잡아당기면서 입안으로 좆이 쑥 빨려들게 만들었다.
"욱....."
갑자기 목젖까지 밀려든 민우의 좆 때문에 헛구역질이 났지만 민우가 꽉잡은 머리채를 놓지를 않아서
민경은 커다란 눈망울을 희번덕거리면서 눈물을 찔끔 거릴뿐 달리 행동할 수가 없었다.
민경의 입을 점렴한 민우는 한손으로 민경의 뒷목을 잡고 다른 손을 그녀의 머리위에 올리고는
움직이지않게 단단하게 잡고는 막힌 하수구를 뚫기라도 하듯이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 빠른 펌프질을 해댔다.
민경은 숨이 막혀서 민우가 좆을 잠시라도 빼주기를 바랬지만 그런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민경의 크지 않은 입을 가득메운 민우의 좆은 나가기를 거부하고
민경의 목젖에 자석이라도 붙어있는 듯이 잠시 후퇴했다가 진격하기를 반복했다.
좆만큼이나 우람한 민우의 불알주머니는 짐승의 것만큼이나 축늘어져서는 왕복운동을 하면서
민경의 턱을 세차게 때리고 있었다.
애타는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연수를 잊은 듯이 한참을 그렇게 누나의 입을 유린하던 민우는
민경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좆을 빼내어 민경의 입안에 허전한 구멍을 만들고는
공알을 부벼대며 아들의 좆이 어서 들어와 주기를 바라는 연수의 보지를 향해 달려갔다.
뜨겁게 달구어져있던 연수의 보지는 내부는 말할 것도 없고 밖에서부터 음탕한 열기를 내뿜어대면서
붉은 민우의 쇠꼬챙이를 단숨이 받아들였다.
연수의 보지안에 좆을 집어넣는데 성공한 민우는 연수의 가슴위로 납작 엎드리면서
연수의 목언저리를 혀로 핥아주고 열기에 메말라버린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는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그렇다고 좆질은 멈춘 것은 아니고 입으로는 연신 연수의 혀를 받아 이리저리 청소를 해주면서
허리만을 기술적으로 거칠게 움직이면서 달아오른 연수의 보지안에 단비를 뿌려줄 작업을 잊지 않았다.
"음...음....억...억...쩝...쩝...응.....아....아......앙..아아아아.....헉......"
"씨팔....늙어도 보지맛은 죽인다니까....좆이 다 녹아버리는 것 같네...씨팔...."
겨드랑이에서 땀이 조금씩 베어 나오면서 흥분의 강도가 강해짐을 느끼던 민우는
상체를 들고는 연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다시 좆질을 해댔다.
사실 연수는 개처럼 엎드려서 하는 자세를 매우 좋아해서 민우가 자신을 돌릴때는
뒤로 박는다는 상상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뻔했다.
불알로 채찍질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뒤에서 연수의 보지를 박아주던 민우는
바로 옆에서 둘의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민경에게 팔을 뻗어서는
가까이 다가오게하고는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는 징그러운 혀부터 밀어넣었다.
민경의 입안을 한 번 휘둘러본 민우는 민경의 내장을 다 빨아버리려는 듯이 그녀의 입술을 쭉쭉 빨아서
침을 모으더니 왕복운동을 하던 자신의 좆위에 떨어뜨리고는 손가락으로 묻혀서
연수의 똥구멍에 쓱쓱 발라버렸다.
입으로 빨아주어서 축축히 젖어있던 연수의 똥구멍은 딸 민경의 침으로 늪처럼 젖어들었고
그 늪속으로 민우는 좆질을 하면서 손가락 두 개를 찔러넣었다.
연수가 무슨일이 일어날지 눈치를 채기도 전에 민우는 손가락으로 똥구멍에 입구만을 표시하고는
보지에 박았던 좆을 슬그머니 빼서는 또다른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나 아직 길이 나질 않은 연수의 똥구멍보지가 민우의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였다.
"민....민우야....머....머하는 거야......응?...거기가 아니잖아....."
"씨팔....닥치고 있어....알아서 해줄테니까....."
구멍이 작아서 잘 들어가지를 않자 순간 짜증이 난 민우는 연수의 옆구리에 약한 구먹을 날리고는
순간 괄약근이 느슨해진 연수의 똥구멍보지안에 타이밍을 맞추어 좆을 밀어넣었다.
그래도 무리가 된것인지 연수의 똥구멍보지안에서는 무언가 찢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연수에게는 공포감과 아픔이 밀려들었다.
"악......아...민우야...미.....악......악.............아....아퍼...아퍼.....민우야...숨을 못쉬겠어.....헉...."
똥구멍보지안으로 들어간 민우의 좆은 억지로 밀어넣어도 2/3까지 밖에는 들어가지를 않았다.
더 이상 들어가지를 않자 민우는 포기를 하고는 넣었던 좆을 조금씩 뺐다 넣었다는 반복하면서
연수에게 또다른 세계를 가르쳐주었다.
연수는 똥구멍으로 좆을 받아들이기는 처음이라 느낌은 없고 아픔만이 느껴지면서
민우가 다른 구멍을 쑤셔주기를 바랄뿐이었다.
좆을 끊어버릴정도로 압박하는 자신의 엄마의 똥구멍보지를 맛보면서도
민우는 손이 심심했던지 민경의 보지안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방금 뚫린 그녀의 보지를 길들이고 있었다.
"오...씨팔...엄마....내 좆이 반응하는데....좆물을 어디에다가 싸줄까.....똥구멍안에 가득 채워줄까...
아니면 보지안에 싸넣어서 임신할까 걱정되게 만들어줄까? 오 씨팔 좆나 조이네....좋아...."
막판으로 다가가는 느낌이 강하게 자신의 불알주머니에 전해지자,
민우는 어디에다가 쌀까를 생각하다가 문득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민경을 쳐다보았다.
"야...너 좆물 못먹어봤지? 오늘 먹어봐....내 좆물 말이야...."
놀란 민경이 물러날 틈도 없이 민우는 민경의 뒷덜미를 잡고는 자신에게 당기고는
엄마의 똥구멍에 박혀있던 자신의 좆을 뽑아서 민경의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놀란 민경이 보니 조금맣던 민우의 좆구멍이 조금 넓어지더니 흰물줄기가 쭉하고 자신의 얼굴로 날아왔다.
반사적으로 눈을 감고 입을 꾹다물었는데 연이어서 좆물을 내뿜던 민우의 좆이 입안으로 들이닥치는 것이 느껴지고
자신도 모르게 벌린 입안에 꾸역꾸역 들이찼다.
이마에서 흘러내린 좆물이 코끝에서 늘어진 엿가락처럼 아래로 늘어지고 있을 때
입안에 들어찬 쾌쾌한 좆물은 민경의 의지와는 달리 목구멍안으로 넘어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