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불장군 1 근친관련
다시 한번 졸작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이나마 즐겁게 읽어주셨다는 님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
사람은 누구나 힘을 갖기를 원한다.
힘을 가진자가 자신에게 힘이 있음을 알고, 그런 힘을 다른 사람에게 과시할 때
우리가 상상하는 일들은 정상을 벗어나는 경우가 생긴다.
"오....죽이는데...이봐 형수....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정말 뜨거운 맛좀 보고싶어...엉?
좋은말 할때...기분좋게 받아들이는게 어때...엉?...오....오....윽....자...좀 웃어봐 ... 신음소리도 내보고
그렇게 아니척하다가 병나겠다 병....씨팔...니기미...."
형수의 보지안에 힘차게 좆질을 하던 민우는 신경질적으로 형수인 수진에게 말하고 있었다.
큰형의 아내인 그녀를 강간하면서도 도리어 화를 내면서 형수를 타박하는 것은
형수가 그가 하고자 하는 데로 따라주지를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자기 혼자서 한참 기분을 내고 있던 민우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는
멍한 표정으로 방바닥만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는 형수의 모습에 문득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 민우가 형수 수진의 보지안에 박혀있던 좆을 쑥빼버리자 고개를 돌리고 있던 수진은
멍한 시선을 돌려 남편의 동생인 민우를 힘겨운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이런....씨앙년...."
"철썩.... 철썩....."
힘없는 눈으로 민우를 보았다는 느낌이 들자마자 수진의 뺨에는 시동생의 두터운 손이 날아들었다.
연거푸 두 대를 형수의 뺨에 날린 민우는 씩씩거리면서 한 대 더 날리려다가
그러다가는 오늘 형수를 따먹는 일이 완전히 잡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들었던 손을 내려
씹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는 다시 수진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다시 한다...엉....다시한다고....이번에도 똑같으면 오늘 제삿날인줄 알아...알았어...!
웃으면서 하라고 했다...엉...웃으면서....신음도 지르고....엉? 다시 말 안한다....엉...알았어....?
대답을 안해 .... 씨팔.....한대 더 맞을래?"
"아....아니야...알았어....알았다잖아.....어서해....."
"진작 그럴것이지.....씨팔.... 다 좋은게 좋은거잖아....엉...꼭...씨팔....욕하고 때려야 말을 듣냐...
좋은 말할 때 알아서 좀 하지... 그럼 믿고 한다...이번에는 잘해....히히 ... 잘하면 한 번 더줄께...알았어...?"
"알았다잖아...."
"자...들어간다...오....씨팔 보지 조이는 것좀봐...아....진짜 죽인다..형수....응....야...이거 완전히 처녀보지잖아...
그래 형놈이 잘안해주나....그 꼰대가 잘해줄 리가 없지...."
"아.....아.....아....아....아.....음.....아...음....."
4남매중 막내로 태어난 민우는 어려서부터, 아주 어려서부터 불량기가 다분한 아이였다.
집안에 다른 형제들은 모두다 온순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는데
유독 민우만은 체격부터가 다른 형제들하고는 판이하게 달랐다.
손위의 누나는 말할 것도 없고 두명의 형들도 전부 허약체질은 아니더라도
뼈가 굵다거나 키가 남들보다 크지도 않은 적당한 표준형이었는데
막내인 민우만은 초등학교때부터 마치 조폭이나 되는것처럼 뼈마디도 굵고 하는 짓도
아이들의 장난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었다.
큰형과는 6살 차이가 나지만 민우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싸움이나 힘겨루기에서
민우와는 비교가 되질 않았다.
그런 민우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자마자 학내에서 있던 폭력사건으로
퇴학을 당하고 나서는 집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민우에게 감히 싸움을 걸어오는 사람은 없었다.
설혹 있다고 하더라도 병신이 될 정도로 두드려맞고 오히려 치료비까지 받아오곤했다.
어린 나이였지만 민우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고,
자신에게는 다른 사람이 두려워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민우의 자신감은 자신이 무엇을 하던지 간섭받지 않는 자유를 그에게 선사하고 있었다.
이미 민우의 부모조차도 그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을 삼가게 되었고 민우가 고등학교를 퇴학당한 이후에는
그에게 집안에서 이런 저런 잔소리를 하는 것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민우 스스로가 느끼는 자신감과 아무런 간섭을 하지않는 집안 분위기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민우를 자신만의 세계로 몰아넣고 있었고,
그 안에서 민우는 모든 것을 합리화하고 있었다.
민우의 부모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사람들은 아니였지만 중산층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민우의 아버지는 물론이려니와 어머니도 고급의상실을 운영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왔지만 부부간의 금실은 좋지를 못했다.
민우의 아버지는 항상 아내가 의상실을 하면서 외부활동이 많아서 늦게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때로는 외박을 하기도해서 아내가 외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갖곤했다.
실제로 민우의 엄마 박연수는 신출내기 디자이너들과 어울리면서 성공시킨다는 말로 유혹해서
남편이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던 40대 초반의 마르지않는 몸을 젊은 몸으로 충족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항상 아내의 외도를 의심만 하던 남편 도진은 어느날 심부름센타에 돈을 주고 아내의 비밀을 캐달라고
부탁했는데 의심이 현실로 나타나 아내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가 하나도 아니고
3명씩이나 된다는 것을 알고는 그동안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리고 말았다.
민우의 아버지 도진은 그러나 원래 마음이 독한 사람이 못되고 순둥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라서
아내의 외도를 알고도 맨정신으로는 아내를 다그칠 엄두가 나지를 않아서
잘 하지도 못하는 술을 잔뜩 먹고는 들어와 아내 연수에게 외도를 알고 있음을 알렸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술을 마셔서일까? 도진은 그날 아내에게 심한 욕설과 모욕을 준다는 것이
실수를 하는 한마디를 하게 되었고 그일로 인해 그는 평생 후회할 일을 제촉하고 말았다.
도진이 아내 연수에게 옷이며 신발등을 던지면서 화풀이를 하며
아내의 외도를 질타하는데 아내인 연수는 남편의 행동을 처음에는 미안한 듯이 받아들이다가
도진이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자 자신도 할말이 있다는 듯이 대꾸를 하는 와중에
도진은 더욱 화를 참지못하고 연수에게 달려들어 따귀를 때려버렸다.
도진에게 맞은 연수는 그 자리에 엎드려서 엉엉우는데 화가 덜풀린 도진이 밖으로 나가면서
자식들중 유일하게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다 보고있던 민우에게
커다란 실수의 말을 하고 말았다.
"내가 .... 너같은 사람하고 지금까지 산게 정말로 용하다..용해...넌....그렇게 젊은 놈이 좋았냐...
어디 자식하고도 붙어보지 그래...엉...야...여기 민우있다...민우하고도 붙어봐...나쁜년...더러운 년....
니미가 저런 년이다 자식하고도 붙어먹을 년이야..."
씩씩거리면서 도진은 집을 나서버렸고 집안에는 남편에게 맞고 우는 연수와 막대 민우만이 남았다.
부모가 싸우는 것을 놀라는 빛도 없이 재미있다는 듯이 처음부터 보고있던 민우는
싸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고는 피식피식 웃으면서 울고있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씨팔...어째 요새는 조용하다했더니...나 학교 짤리고 심심할까봐 쇼해주는거야...지금...."
가만히 있던 민우의 말소리를 듣고는 울던 연수는 고개를 들어 막내 아들을 한 번 쳐다보고는
한심하다는 듯이 한숨을 한 번 쉬고는 일어나서는 안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안방으로 들어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민우는 방금 자신의 엄마가 자신에게 보인 눈빛은
분명 경멸한다는 눈빛이라는 것을 알고는 다혈질인 성격에 불이 붙어 버렸다.
"뭐야... 방금 그 눈빛은... 아...씨팔....좆나 열받네... 가만히 있다가 뺨맞았네....좋아....어디보자..."
순간 기분이 상해버린 민우는 자신에게 그 어느 누구도 경멸한다는 눈빛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지금까지 그런 사람들이 간혹 있기는 했지만 그런 대가가 얼마나 그들을 괴롭게 했는지는
아는 사람은 누구나 다아는 일이었다.
그런데 정말 오래간만에 민우는 그런 경멸한다는 눈빛을 보게 되었고,
그게 자신의 부모이던 그 이상의 사람이던 용서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힘이 있었고 그런 힘을 누구난 두려워한다는 것을 그는 잘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손가락 마디를 꺽으며 간단히 몸을 푼 민우는 자신의 엄마가 들어간 안방문을 당당하게 열고 들어갔다.
안방에서는 연수가 화장대에 앉아서 눈물로 지워진 화장을 고치고 있다가
민우가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는데 분명 기분 좋은 표정이 아닌 것을 알고는 순간 긴장을 했다.
"왜...?"
"뭘?....뭘...왜야.....? 내가 들어오면 안되....어!"
"아니.....악!...."
연수는 무어라고 대답도 하기전에 우악스런 민우의 손이 자신을 잡아채더니 침대로 던져버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목을 돌리며 기분나쁘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엄마를 바라보던 민우는
입고 있던 옷을 천천히 벗으면서 연수를 바라보며 귀찮다는 듯 내뱉듯이 말했다.
"벗어!"
놀란 눈으로 민우는 바라보던 연수는 아무리 막나가는 아들이라지만 지금 자신에게 한 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
놀란 표정으로 팬티까지 벗고는 우람한 좆을 한손에 쥐고는 발기가 되도록 훑고 있는 민우는 쳐다보았다.
"벗으라고...말안들려...꼰대가 그러잖아...나랑도 붙을 사람이라고....진짜인지 확인해 봐야 할거아냐...안그래?
빨리 벗어....나 열받기 전에....알지 나 성질나면 어떻게 된다는거!"
"미...민우야....."
"아 씨팔...닥치고 벗으라니까"
좆이 딱딱하게 선 민우는 연수가 지금의 상황을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짜증난다는 듯이 말하고는 연수에게 달려들어 힘으로는 도저히 그를 당해낼 수 없는 연수를
가볍게 제압하고는 마치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을 다루듯이 마음대로 연수의 몸을 뒤척이게 하고는
알몸으로 만들고는 좆 끝에 침을 쓱 바르고는 연수의 보지안에 좆을 박아버렸다.
"악....악...민우야...민우야...안돼...안돼...이놈아....안돼....엄마야...엄마라고...."
"그래서? 그래서 어쩌라고.....엄마는 보지도 없어....다른 새끼들한테는 잘도 대준다면서
아들에게는 못준다고....씨팔...엿같구만....엿같애....좋아....오늘부터는 내가 꼰대 소원풀어준다
다음에 또 다른 새끼랑 붙었다가 내가 알면 .... 어...씨팔...허리좀 들어봐....내가 알면...
그땐 죽는줄 알아...엉? 그리고 다른 새끼들 생각안나게 내가 좆나 박아줄께...알았어....?
됐냐고.....?"
연수는 도무지 정신이 없었다.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무런 생각도 나질않았다.
앞이 캄캄하고 무언가 말은 해야하는데 그랬다가는 저 무지막지한 놈이 무슨짓을 저지를지 몰라 겁이 났다.
남편의 두배는 되는것같은 민우의 좆이 보지안에 꽉차서는 세 찬 왕복운동을 하는데도 그녀는
신경이 그곳으로 가질 않았다.
한참을 그렇게 자신의 엄마의 보지안을 휘젖고 다니던 민우는 사정의 느낌이 오자 더욱 우왁스럽게
좆을 밀어넣고는 연수의 입속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는 입안을 휘저었다.
"나....지금 싼다...."
"민우야..민우야.....안돼...안돼....밖에다 ...싸....아...안돼..."
"안돼긴....씨팔..그런게 어딨어....."
연수의 말을 무시한 민우는 보지안에 걸죽한 좆물을 뿌리고는 귀두만 보지안에 살짝 걸치고는
몇십번을 더 들락날락 거리다가 연수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는 씩 웃으며 안방을 나갔다.
그런데 민우가 아직 수그러들지도 않은 좆을 꺼덕거리면서 안방을 나가는데
밖으로 나갔던 도진이 다시 집으로 들어오다가 벌거벗은 몸으로 안방에서 나오는 민우와 맞닥드렸다.
놀란 눈으로 민우는 쳐다보는 도진에게 민우는 티껍다는 표정으로
"뭐? 왜그렇게 쳐다보는데?"
라고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가버렸다.
한참동안을 그 자리에 서 있던 도진은 안방으로 다가가보자 열린 안방안에서는
아내 연수가 가랑이를 활짝벌린채 보지에서는 누런 좆물을 흘리면서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있었다.
그러나 그누구도 먼저 말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엄마 연수를 따먹은 민우는 그날 이후 더욱 대담하게 행동하게 되었다.
그날의 일을 도진이나 연수는 민우에게 무어라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의 본능은 만약 그들이 민우에게 연수의 보지안에 좆을 박은일이 잘못된일이라고
그누구도 엄마를 겁탈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가는 더욱 험한 일이 일어날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었다.
민우가 엄마인 연수의 보지안에 좆물을 싸넣은 그다음날에도 민우는 연수의 보지안에
첫날처럼 좆물을 주입시켰고 그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런 민우의 행동은 멈추지를 않았고
불과 한달도 안되어서 도진이나 연수는 그런 민우의 행동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느날인가 민우는 밤에 좆이 가라앉지를 않자
안방으로 가서는 곤히자고 있는 연수를 깨우더니 그대로 보지안에 좆을 끼우고는
침대가 출렁거리도록 보지안을 휘젖고 다녔다.
"미...민우야....아빠....깨잖아.....응...나가서 하자....응.....아........아......으....음......."
"머 어때.....씨팔....깨테면 깨라지.....오......씨팔......오늘은 좀 많이 할거야...알았어....?
좆이 오늘은 좆나 탱탱하다고....오....오늘따라 물도 많은데....씨팔....자는 남편 옆에서
아들 좆을 받으니까...좋아? 엉?....."
"아.....아......흑.....흑......민우야.........아.....아........"
아들과 아내가 같은 침대안에서 좆과 보지를 맞대고 씨름을 하는 데 도진이 깨지않을 리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숨직이며 어서 끝나기를 바라고만 있을뿐 달리 어떤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아니 못했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한차례 연수의 보지안에 좆물을 싼 민우는 금새 다시 탱탱해진 좆을 가지고는
연수의 유방사이에 끼우고 좆질을 해댔다.
"오....나이들어도...유방은 탱탱한데....보지도 진짜 처녀보지같아....그러니까 젊은 새끼들이랑 놀아났지...."
유방을 양쪽에서 조이면서 아들 민우에게 쾌감을 더욱 주려던 연수는 이제는 자신도 능동적으로 행동해서
유방끝을 빠져나오는 민우의 좆을 혀로 핥아도 주었다.
"야....씨팔....정말 좋다...꼰대가 들으면 좆이 벌떡 서겠는데....오씨팔....좋아....."
유방안에서만 움직이던 민우의 좆은 어느순간 강직도를 높이더니 벌겋게 충혈된 귀두에서
진한 좆물을 발사하며 눈가에 잔주름이 잔잔하게 진 연수의 얼굴에 하얗게 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