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부 : 1월
“10, 9, 8, 7”
얼굴이 붉게 상기된 그들은 각자 즐겁게 웃으며 함께 숫자를 세고 있다.
“6, 5, 4”
그러나 마트는 켈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그의 초록색 눈은 오로지 그녀만 보였다.
“3, 2, 1”
그리고 모두들 동시에 크게 외쳤다.
“happy New Year !"
그녀는 마트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몸을 돌려 그녀 주위의 사람들과 서로 껴안으며 축복을 나눴다. 2007년을 알리는 큰 종소리가 방송에서 나왔다.
마침내 그녀가 다시 돌아와 그를 안았다.
“Happy New Year" 그가 말했다. 그의 뜨거운 숨이 그녀의 귀를 간지럽혔다.
“난 아직도 당신의 제안을 고민하고 있어”
그들은 웃었다. 매년 새해면 그녀는 이런 말을 중얼거린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에머랄드 눈을 응시했다. 이제 그것을 할 시간이라는 의미 같았다.
“침실로 가서 네 정조대를 착용해”
그는 눈을 감고 긴 한숨을 쉬었다. 그는 다시 그것을 해야 했다.
“예 주인님”
다시 쉽지 않은 3주가 지났다. 그녀가 LA에서 돌아 온 후 그들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들은 같은 집에서 다시 살았지만 정신적으로는 같은 공간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와 지배에 대해서 흥미를 갖지 않았다. 그녀는 그를 제법 그 답게 대우 해 주었다. 그는 TV를 볼 수 있었고, 딜란과 골프도 칠 수 있었다. 심지어 자위도 했다. 물론 그녀도 이 사실을 알았다. 그의 생식기는 잉그리드의 가혹한 학대에서 점차 회복되고 있었다.
켈리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딸과 딸의 남자친구인 그레그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들의 방문은 겨울의 차가운 얼음이 녹듯이 마트의 마음을 회복시켰다. 크리스마스 날 즐겁게 칠면조와 푸딩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그날 밤 그들은 같은 침대에 누웠다.
“이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야” 그가 말했다. “창녀타입의 팸돔을 원하지 않아. 내가 원하는 것은 당신이야. 당신에 의해 지배당하고 싶어”
약간 잠이 들려고 하는 그녀가 찡그렸다.
“ 내 생각에는 우리는 뭔가를 더 배웠어. 지난 4주는 필요했어. 좀 이상한 방법이었지만”
“음. 네가 뭘 배웠는지 얘기 해 줄래?”
그녀는 어깨를 으쓱했다. 이 질문은 그녀스스로에게 아주 많이 했던 것이었다.
“우리의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보다 명확해졌어. 그리고 여전히 당신을 사랑해 마트. 내 생각에는 더 깊이.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떨어지게 되었을 때 난 두려웠어. 나도 그 기간이 5일이 될지, 5개월이 될지, 5년이 될지 알 수 없었어. 너도 알겠지만 내 스스로 이것을 끝내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지. 그리고 너도 알겠지만, 이제는 널 더 이상 존중하지 않아.”
그는 그녀를 봤다. 그의 눈은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인내성 있게 조용히 참았다.
“물론 나도 사랑과 욕망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지만 당신이 네 주변에 있음으로 해서 어떻게 내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알게 됐어. 확실히 나는 이것을 즐겨”
그녀는 자신의 뺨을 만지며 잠시 멈추었다. 단어를 정리 하는 것 같았다.
“제임스와 알랭과 섹스를 했어. 하지만 난 너의 마음과 섹스하는 것도 좋아해.”
그는 심술궂은 미소를 거두고 엄숙하게 머리를 끄덕였다.
“미안해 내가 원하는 것은 당신과는 좀 달라.”
“그렇지만, 마트 넌 마트고 난 나야. 우리 어느 쪽도 이것을 변경할 수 없어. 그것이 아직도 여전히 당신을 존중해 주는 이유야. 결국 이것은 너의 사랑스러운 초록 눈이고, 너의 한 부분이야.”
그의 성기 귀두부분을 만지며 그녀는 능글맞게 웃었다. 이번 주에 처음으로 만지는 거였다. 그러나 그녀의 손가락은 오래 머물지 않았다. 대신에 두 사람은 그들의 심장박동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누워있었다.
“다른 건 뭐 없어?” 그가 물었다.
“다른 것이라~ 음. 너도 알다시피 그것을 시도했을 때 우리에게는 많은 것이 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았어. 그것들 중 한 가지는 잉그리드가 옳다는 거야. 난 완전한 지배를 위해서 우리가 앞으로 더 나가길 바래. 그게 나의 사악한 환상을 만족시켜 주는 거야. 유일한 조건은 우리가 이것을 계속하길 원한다면 말이지.”
그녀는 그를 유심히 살폈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마트? 두려워?”
그는 엉덩이를 조금 움직였다. “내가 두려운 유일한 한 가지는 당신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거야.”
그녀는 그에게 키스를 했다.
“그럼 이제는 두려워 할 것이 없네.”
그들은 같이 딸과 그래그를 공항까지 배웅했다. 그리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들은 신년 새해 전날 밤에 이야기 한 주제에 대해서 서로 동의를 했다.
나오미와 닉의 새해 파티에서 그는 이상한 것을 느꼈다. 파티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그에게 크리스마스와 딸에 대한 것을 정중하게 물었다. 그리고 정치와 날씨에 관해서 약간의 대화를 했고, 그들은 때때로 농담을 했다. 그가 이야기를 할 때 그들은 재미있어 하면서 그를 유심히 살폈다. 그들은 그와 20년이 넘게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그는 그들의 결혼식에 참석을 했고, 그들은 그의 결혼식에 참석을 했다. 이제 그들은 그가 아내의 노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시간은 똑딱똑딱 자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침실에서 그는 옷을 모두 벗고 정조대를 그의 성기에 착용했다.
‘이 녀석, 똘똘아 이제 안녕.’ 그는 속삭였다. 그리고 열쇠로 잠궜다.
그와 켈리는 크리스마스 이후로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했다. 부드럽고 사랑하면서, 거친 섹스는 아니었다. 그렇게 그들은 다시 둘의 결합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는 놓친게 있었다. 섹스 중에 그녀가 절정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는 손가락과 입으로 그녀의 그곳을 공략하기도 했지만 그녀는 흥미로워하지 않았다.
이제 그녀의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두 가지 의미의 윙크를 날렸다.
비록 그의 오르가즘이 그녀에 의해 아주 오래 금지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스스로의 자위를 억제했었다.
그는 열쇠를 손에 쥐고 침실을 나왔다.
이제 일주일 정도의 간격은 끝이 나고 그의 새로운 2번째 파트가 시작되었다.
“소리 좀 줄여줘” 나오미가 소리쳤다. 음악소리가 줄어들었다.
자정을 30분 정도 넘긴 시각이었다.
대략 20여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남아서 대화하며 즐기고 있었다.
“켈리가 할 말이 있대”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그녀가 웃었다. 그녀는 이야기할 것에 대해서 연습했다.
“모두들 반가워요. 다시 한 번 happy new year."
그들도 모두 그녀에게 ‘happy new year kelly'라고 외쳤다.
그녀는 눈을 가리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고 특유의 확신에 차고 섹시한 음성을 가다듬었다.
“내 생각에 지난 몇 달간의 그 일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비밀 같아요. 마트와 나는 그 시간 동안에 뭔가 이상한 것을 했었죠”
그녀는 말을 잠시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들 중 몇몇은 그녀와 눈을 마주치려 하지 않았고 그녀도 그랬지만, 그다지 어색하지는 않았다.
“이제 나는 회피하고 싶은 어떤 부끄러운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하려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오프마인드를 갖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 모두의 엄마들로부터는 지켜야 합니다.”
그들은 킥킥거리고 웃었다.
“ 이것에 대해서 신중한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봤어요. 우리 딸을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 모두에게 당신들이 바라는 만큼 개방적이고 솔직히 말하겠어요.”
“나와 섹스 하기 원해 켈리?” 남자의 목소리였다.
요크 시몬. 그는 싱글이었다. 그가 소리친 이유였다.
그녀는 웃었다. “별로야” 그녀가 말을 이었다. “넌 별로야 너하고 섹스 하지 않을 거야. 시몬. ” 몇 몇이 그녀의 용기에 윙크를 해 줬다.
“내가 하려고 하는 말은, 마트는 이제 내 노예입니다. 이것보다 더 정확한 단어는 생각나지 않아요.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난 우리의 좋은 친구관계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겁니다. 아니 더 이상 나와 친구가 아닌 겁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나와 계속 친구관계로 남아있는다면 마트는 이제 그의 새로운 역할을 볼 겁니다. 난 우리 모두의 우정이 즐겁게 계속 유지되기를 빌어요. 고맙습니다.”
닉이 박수를 쳤다. 켈리는 그에게 감사의 웃음을 지었다.
“난 참여 할 거야” 누군가 말했다.
“나도” 또 다른 외침이었다. 그녀는 잭일거라 생각했다.
마침내 방에 있는 사람들이 그녀의 말에 동의를 했다.
“이리로 따라와..” 나오미가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
켈리는 힐긋 뒤 돌아 봤다. 마트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서서 그들 모두를 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제 그녀의 노예였다.
2007년 1월 2일 화요일. 유럽에서 긴 크리스마스 휴가를 끝내고 일상적인 일을 시작했다.
배달 트럭이 9시 전에 도착을 했다.
2명의 작업복을 입은 남자가 몇 개의 나무로 된 박스를 내렸다. 가장 큰 박스는 7피트 길이에 사각으로 6피트였고 마트가 그들을 돕고 있을 때 켈리는 커피를 만들었다.
이것은 그녀의 새로운 침대였다.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특대형 더블 침대였다. 그녀는 이것을 6주 전, 제임스와 같이 미국으로 가기 전에 주문을 한 것이었다. 그녀 스스로 자신에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이 침대는 낭비되지는 않을 것이다.
장미목으로 만들어졌고, 표면은 번뜩번뜩했다. 기둥이 4개 있었지만 지붕은 없고, 각 기둥은 6피트 높이에 화려한 조각이 있었다. 침대의 측면은 견고한 패널이 있어 그 안을 볼 수 없는 구조고, 럭셔리한 매트리스는 두껍고 수작업으로 만들어 진 것이었다.
배달 직원은 그녀의 오래된 침대를 가지고 가고 새 침대를 그 자리에 놓을 동안 마트는 아래층에서 씻고 있었다. 그녀는 침대의 기계장치를 점검했다. 숨겨진 모터가 있어 아래에 있는 매트리스가 밖으로 나와 45도 정도 올리는 기능이 있었다.
바닥에 있는 두 번째의 얇은 매트리스가 있는 부분의 공간을 그녀는 확인 했다. 각 모서리에 수갑이 있었다. 마트는 그녀의 아래 그 공간에서 잠을 자야 했다.
아직도 개봉되지 않은 박스가 하나 있었다. 그녀는 두근거리면서 빨리 개봉을 했다. 웹사이트에서 이것의 사진을 보고 흥분을 했었다. 그것은 휴대할 수 있는 여왕용 변기 세트였다.
그것은 휘어지지 않지만 부드러운 플라스틱으로 매력적인 색이 칠해져 있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앉는 변기의 성인용 버전처럼 생겼다. 그 세트 안에 내용물을 받을 수 있는 플라스틱 용기가 있고, 앞에 머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그곳에 머리를 넣으면 죄인들의 목에 칼을 씌우듯이 목을 고정시키고 바닥에서 사용하는 사람의 그곳을 정면으로 바라 볼 수 있었다.
그녀는 ‘relaxation' 모델을 선택했다. 이것은 튼튼한 플라스틱의 가는 틈이 분리 되어 있고, 앉아서 덩을 눌 때 아주 편할 수 있도록 고안이 된 것이다.
켈리는 시험 삼아 앉아 봤다. 그리고 마트가 여기에 누워 있을 것을 상상하면서 낄낄거리고 웃었다.
마트는 지난 밤 디너파티에 있었던 것을 모두 청소 했다. 그들의 새로운 해가 주인-노예의 관계로 천천히 시작되었다. 그 디너파티 후에 그녀는 그를 목욕시키고 마사지와 혀 서비스를 받았다.
“너에게 어떤 직업을 찾아 줘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어.” 그녀가 말했다.
그는 끄덕였다. 그는 이제 명백하게 그녀의 소유라는 것을 결심했다. 그는 짧은 옷과 딱 붙는 윗옷 그리고 앞치마를 하고 있었다.
“넌 어떤 곳에서 일하고 싶니?”
그녀는 부엌 테이블에 앉아서 좀 과장된 한숨을 내 뱉었다.
결정, 결정. 나에게 영감을 줘. 그녀는 나오미를 점심식사에 초대 했다. 그리고 2층으로 가서 그의 새로운 침대와 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것을 자랑했다. 그리고 점심을 위해 치킨 샐러드를 준비했다. 그리고 일반적인 집안일을 체크했다. 그녀는 자신의 란제리는 반드시 손세탁을 하라고 일렀다.
그녀는 말없이 에스프레소 잔을 들었다. 마트는 수화기를 들어 나오미와 점심에 대한 걸 이야기 하고 있었다.
30분 후 그가 그녀의 마른 옷을 옷장에 넣고, 일을 마무리 했다.
“이리로 와” 그녀가 손가락을 구부리며 말을 했다.
욕실 바닥에 있는 플라스틱 변기를 가리켰다.
“네 머리를 여기에 넣어.”
마트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그러나 그는 복종을 했다. 그는 통의 문을 열고 머리를 넣고 닫았다. 변기통 바로 밑의 그의 얼굴이 놓였다. 플라스틱은 두꺼웠고 머리를 넣는 곳의 가장자리는 꼭 맞도록 되어있고 방수였다.
그녀는 그의 얼굴을 봤다. 마치 심해 잠수사들이 사용하는 헬멧 같았다.
“마트” 그녀는 그 구멍 속으로 자세히 들여다봤다. “우리가 예전에 이런 것을 했던 거 기억하지. 그리고 내가 뭘 배웠는지 물었지? 이것이 내 많은 대답 중의 하나야. 나는 이걸 아주 많이 즐길 거야”
그는 그녀를 봤다. 그의 응시는 동의를 뜻했다. 아니 최소한 받아들인다는 뜻이었다.
그녀는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우아하게 천천히 앉았다. 그리고 그녀는 편안하게 힘을 풀었다.
이것은 원래 변기보다 좀 낮았지만 편안했다.
“똥꼬 빨아. 마트” 그가 들을 수 있게 좀 크게 말했다.
잠시 뒤, 마트가 혀로 엉덩이 사이를 핥고 있는 중에 그녀의 사랑스러운 액체가 흘러 나왔다.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줘 더 아래로 하려고 노력을 했다. 이는 엉덩이를 넓게 벌려 혀와의 접촉을 더 많이 하려는 것이었다.
그녀는 조용한 가스를 내 뿜었다. 마트는 얼굴을 뒤로 빼거나 하는 어떠한 움직임도 없이 계속 핥았다. 그녀는 좀 놀랐다. 그녀의 똥꼬는 단단하게 닫혀져 있었다. 그녀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어떤 냄새로 맡을 수 없었다. 방광은 이제 다 비워졌다.
마트의 몸은 여전히 타일바닥 위에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다. 내려 보니 그의 가슴이 깊게 숨을 쉬고 있다. 다시 그의 혀가 엉덩이 사이를 핥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배가 꾸르륵 거리고 엉덩이 사이에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다. 약간의 소리가 있었고, 그럼에도 복종적인 그의 혀는 계속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잉그리드가 마트를 가혹하게 다뤄서 화가 났던 것은 자신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는 그녀의 왕국 넘어서는 누군가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들의 재산과 좋아하는 것들이 사람들을 위해서 이용되는 것은 긍정적이었지만 소유물을 빌려주는 것은 싫었다. 누군가가 그녀에게 욕실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하면 뭔가 역겨운 것을 남겨 놓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울 거라 생각했다.
변기에서 일어나서 티슈를 뽑아 그녀의 음부를 닦았다. 그리고 구멍아래 마트를 봤다.
눈을 깜빡이며 흠뻑 젖어있는 마트의 얼굴은 잠수함 창문을 통해 물에 빠진 사람을 보는 듯 했다.
그녀는 낄낄거리며 웃었다. “거기 있는 거 괜찮아 마트?”
그는 머리를 끄덕여 괜찮다는 표시를 했다.
“ 내 오줌 방울 놓친 거 있어?”
그는 뭐라고 중얼거렸다.
“오줌통 비우고, 이 변기를 깨끗이 해.”
그가 화장실을 떠나고 그녀는 제대로 된 변기통에 앉아서 창자를 비웠다. 이 느낌은 굉장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우리는 이것을 왜 재미있어 할까? 우리의 유전자 또는 성장과정 또는 삶에서 장미 꽃, 샴페인, 바닐라 섹스 그리고 다른 어떤 것이나 오줌 같은 것에 만족하고 즐길까? ‘새도메저키즘?’
“좋은 점심이었어.”
마트가 나오미의 잔에 음료를 채웠다. 그녀는 그를 봤다. 마트를 알고 지낸 건 켈리보다 그녀가 더 오래 됐고, 그녀의 소개로 그들이 만났다.
켈리는 다 먹지 않은 접시를 경멸적으로 밀어냈다. “그래서 닉은 뭐라 생각한데?”
“닉?”
“그래 우리에 대해서. 나와 마트”
“그는 쿨해. 매력적이고, 너도 알잖아. 그의 부모들은 아닌 것 같지만.”
“그가 어떤 변태적인 것에 관심 있어 한 적 있어? 너도 그런 걸 해본 경험은 있고?”
마트는 부엌에서 열심히 일하며 안 듣는 척 했다.
“재미있을 만큼 충분히” 나오미는 약간 수줍어했다. 최근까지 난 그를 평범한 바닐라라고 생각했는데.... 우린 너희 둘을 알고 있어. 그가 나에게 뭔가를 좀 해보자고....“
“뭘?”
“아니 너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가... 자기를 때려달라고.. 난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
“당황 하지 마. 그건 우리가 판단하기 힘들어.”
마트가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을 치우려 왔을 때 그들은 대화를 잠시 멈췄다.
“우린 지쳤어. 난 이런게 싫어. 너처럼 난 지배자가 아니야.”
“하하.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 또한 너와 다르지 않아.” “마트!”
그는 하던 일을 멈추고 급히 테이블로 걸어왔다.
“전부 다 벗어”
그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빠르게 옷을 벗었다. 켈리와 나오미는 그를 봤다. 나오미의 창백한 블루색 눈은 겁을 먹는 것 같았다. 그녀의 밝은 딸기 색 머리를 거칠게 다루었다. 그녀는 주근깨가 있었고, 작지만 세련된 가슴을 갖고 있었다.
“닉도 이렇게 만들고 싶어?” 켈리가 물었다. 그의 스틸 정조대를 제외하고 그는 알몸이었다
“아직 잘 몰라. 하지만 그가 헤어브러쉬로 자기를 때려 달라고 했어”
“그리고?”
“모르겠어. 정말 그가 말하길 내가 진짜로 때리지 않았대.”
“넌 훈련이 필요해. ”
마트는 발가벗은 채로 허리를 구부려 그의 발목을 잡았다.
켈리는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그는 공기가 엉덩이 사이에 와 닿는 것을 느꼈다.
“뭘 할거야?” 나오미가 물었다.
“그냥 검사하는 거야. 복종적인 남자를 가져서 얻는 많은 이익 중의 하나는 남자들의 더러운 버릇을 고치는 거야.
너도 알겠지만 위생 관념이 없고, 더러운 속옷이며 깔끔하게 면도되지 않을 것들이지.
“넌 그의 똥꼬를 체크하니?
“그럼. 물론이지.”
그는 복종적이었다. 얼굴은 뜨거웠고, 바닥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를 화장실에서 보는 걸 좋아해.” 켈리는 손가락으로 찌르면서 말을 이었다. “그리 길지 않아. 난 그를 위해 한가롭게 화장실에 가. 그를 그곳에 두고 음... 내가 변기를 더 사용하기 쉽게 그가 날 위해서 뭔가를 해.”
나오미는 웃음이 터졌다 “음 뭔가 너에게 많은걸 배우고 싶어”
“너도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전에 헤어브러쉬를 먼저 집어 들어”
마트는 켈리의 친숙한 손이 그의 척추를 강하게 아래로 문지르는 것을 느꼈다.
“첫째. 떨지 말고, 편안해야 돼. 그리고 충분히 너의 팔을 흔들어. 됐어? 좋아. 그리고 네 몸을 풀어. 그 다음에는 천천히 자세를 잡고 있는 그에게 가. 그리고 엉덩이를 함 밀어보고, 엉덩이를 벌려서 똥꼬를 봐.”
나오미의 발이 마트의 다리 사이로 가서 그것을 벌렸다.
“좋아. 훌륭해.”켈리가 말했다. “이제 그의 볼과 똥꼬를 봐.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는 거야.
켈리는 발로 밀어서 그의 머리가 더 바닥으로 굽히게 했다. 그는 다리 사이로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는 것을 봤다.
“그를 이렇게 해 놓고 보는 걸 좋아해. 이러면 괜히 기분이 좋아져.”
창백한 푸른 눈이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재미있어하는 미소를 지었다.
“닉과 이걸 할 때는 지금 보다 더 재미있을 거야”
“좋아” 켈리가 말했다. “ 이제 자새를 잡아.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편안하게 자세를 검사하는 거야. 만일 필요하다면 자세를 좀 교정시키고, 네가 매질을 하는 동안 그가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널 안 보면 좀 기다려. 그가 다시 옳은 자세를 잡을 때까지 말이야. 약간 까다롭지? 이제 준비됐어?”
“얼마나 때려야 하지?” 나오미가 말했다.
“20대 정도면 좋겠네.”
20대
“20대” 나오미가 소리쳤다. “그렇게나 많이?”
켈리는 이전에 그에게 12대 이상을 때린적이 없었다.
“매질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어.”
“하지만”
마트는 다리사이로 나오미가 손으로 입을 가리는 것을 봤다. 그녀는 웃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마트도 매질 받는 능력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어.”
그는 나오미의 손이 올려져 엉덩이를 향해 휙 움직이는 것을 봤다.
엉덩이 살에서 뜨거운 매질이 울렸다. 나오미 첫 매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다.
“하나, 감사합니다. 나오미님” 마트는 외쳤다. 충격으로 눈을 감았지만 즉시 다시 눈을 떴다.
“닉이 한 말의 의미가 바로 이거야” 켈리가 말했다. “더 쎄개 때려 나오”
두 번째 매질은 역시나 처음보다 더 강했다.
“으으...” 신음소리를 했다. “ㄷ 두울. 감사합니다. 나오미님”
그는 항상 첫 매질이 싫었다. 끝나려면 너무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매질이 다른 쪽 엉덩이 살을 향해 날아들었다.
네 번째. 세 번째보다 조금 위였다.
다섯 번째. 그의 볼 아래였다.
여섯.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이였다.
그는 카운터를 하며 고마움을 표시했지만, 숨쉬기가 힘들었고, 눈은 젖어들었다.
“똑바로 잡아” 켈리가 소리쳤다.
나오미는 다른 손으로 그의 자세를 교정했다. 그리고 매 맞은 자국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졌다.
“와인 더 줘?”켈 리가 말했다.
“음. 그래. 이게 생각보다 힘드네”
“남자 노예를 유지하는 게 쉽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
그들이 잔을 부딪치고 낄낄거리며 와인을 먹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젖은 눈을 깜박이며 그녀를 봤다.
그리고 7대에서 12대 까지 고통스러운 매질을 했다.
“ㅇ 열두 대. 감사합니다. 나오미님.”
“이제 거의 우는데”
“오. 이미 마트는 많이 울었었어. 걱정 하지 마. 그는 괜찮아. 이것도 게임의 한 부분이야. 만일 그가 울지 않는다면 네가 너무 살살 때려서 그런 거야.”
“휴... 다행이다. 한 잔 더 먹어야겠어.”
“그래. 다른 방으로 가자.” “그리고 마트~ 넌 움직이지마.”
그들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5분 정도가 걸렸다. 그는 여전히 고통스럽고 화끈거리는 엉덩이와 매 맞는 자세를 유지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 가장 나쁜 것은 아직 매질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이 다시 나타날 때 더 이상의 대화는 없이 크게 웃고들 있었다. 뭔가 재미있는 대화를 나눈 것 같았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나오미는 이제 경험이 많은 프로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윙크를 하고는 매 맞은 자국을 이리저리 훑어보고는 엉덩이를 넓게 벌렸다.
열 세대. 불행하게도 이 매질은 그의 음낭을 가격했다.
14, 15, 16, 17,18,19 대.
그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오미는 잠깐 멈췄다. “마지막 한 대” 그녀의 목소리에서 아쉬움이 묻어났다. 마치 교활한 고양이 같은 음성이었다.
“왜?” 켈리가 물었다.
“네가 20대 때리라고 했잖아”
“내가 한 말은 20대부터 시작하라는 말이야.”
벌겋게 부풀어 오른 그의 엉덩이에 20번째의 번쩍거리는 날카로운 타격이 날아들었다.
“윽...” 그는 울부짖었다. “20대. 감사합니다. 나오미님.”
켈리는 나오미의 자동차까지 배웅했다.
“이걸 닉에게도 시도 해봐 알았지?”
나오미는 자동차 유리를 내리고 그녀를 봤다.
“잘 모르겠어.”
“이것 봐. 넌 아직 갈 길이 멀어.” 그녀가 웃었다. “이제 시작이야”
나오미는 시동을 걸었다.
“그를 통해서 경험했어. 진지해. 그런데 아직 약속은 못하겠어”
켈리가 머리를 끄덕였다. “잘 생각해봐. 우린 함께할 수 있어.”
“네가 이런 변태적 성향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 켈리. 우리 11년을 알고 지냈는데 너에게 말하지 않은게 있어.” 나오미는 서서히 엔진을 움직였다.
“이리로 와” 그녀가 말했다.
마트는 그녀의 란제리를 문 안에서 말리고 있었다. -스타킹, 팬티, ...... (여자 옷 종류가 너무 많음) 등등 -
그는 세탁 바구니를 옆에 놓고, 의자에 앉아있는 그녀 앞에 무릎을 꿇었다.
“키스해 줘.”
그는 허리를 조금 세워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하지만 혀 교환은 없었고, 입술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키스를 했다.
켈리는 그를 보면서 웃었다. “오늘 밤 너와 섹스 하고 싶어”
그는 숨을 천천히 내 쉬며 말했다. “네 물론입니다.”
“너에게 기회를 주는 거야. 마트. 만일 네가 날 충분히 만족시킨다면 위험한 접촉은 끝낼 지도 몰라. 내가 그걸 더 좋아한다면 말이야.”
그녀는 그의 마음을 읽으려는 듯 그의 눈을 응시했다.
“그건 말이야 내가 널 더 좋아하게 만들라는 거야. 마트?”
그는 마른 침을 삼켰다. 그들은 20년을 함께 한 사이었다.
“왜? 마트? 넌 왜 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길 원하는 거야?”
그는 머리를 아래로 더 숙였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의 턱을 잡고 들어 올렸다. 그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는 눈을 감았다.
“당신이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걸 나도 원하지 않아.” 그는 고통스럽게 속삭였다.
켈리는 뺨을 잡고 그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네가 원하는 건 뭐야?”
“뭐가 너에게 가장 좋은 걸까?”
“아니야 마트. 그렇지 않아. 나에게 가장 좋은 건 너야. 난 그걸 알아.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은 네가 원하는 거지. 그렇지 않아?”
그는 슬프게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아마도 우리 모두를 위해서.”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너의 즐거움은 없어. 단지 내가 원하는 길만 있을 뿐이야. 그게 다야”
“그럼... 주인님의 길은 뭡니까?”
그녀는 웃으며 말을 이었다. “네 친구들?, 우리의 친구들?”
그는 얼굴을 찡그렸다. “뭐라고요.”
“난 그 이상한 제임스를 좋아하지 않아. 그는 믿을 수 없고, 잘 알지도 못해. 이미 그곳에서 그와는 끝냈어. 마트
이젠 우리가 잘 아는 남자친구들이 있어. 최소 2명 어쩌면 더 많이. 친구와 뭐 어쩌고 하는 거 난 신경 안 써. 단지 재미있을 뿐이야. 우리의 상황은 그들에게 완전히 오픈되었어. 제임스나 알랭보다는 그들이 더 좋아.”
그녀는 그를 살폈다. 이것은 중요한 포인트였다.
그녀는 지금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천천히 출발해서 두근거리며 오르막을 오르고 트랙의 첫 하강지점을 내려 올 때 그 기분, 흔들리는 커브에서 ‘야~’ 외치는 그 느낌이었다. 그러다 다시 크게 휘몰아치기 전의 소강상태, 그리고 다시 높은 위치를 향에 오르는, 완전한 롤러코스트였다. 그 롤러코스트의 소강상태에서 놀이공원에 놀러 온 사람들을 내려 보면, 다른 걸 타는 사람, 상점가, 음식들, 시끄러운 사람들의 재잘거리는 소리...... 그러다 갑자기 높은 곳에서 아래로 미끄러진다는 걸 알게 된다. 트랙의 두 번째 공포에 절로 비명이 질러진다.
“누구?”
켈리는 머리를 흔들었다. “아니야. 난 네 규칙에 동의하지 않을 거야. 무엇을 하고, 누구랑, 언제, 어디에서 ... 솔직히 말해서 이런 것들은 내 문제야. 너에게 말하지 않을 수도 있어. 아마도 불륜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마트. 비밀 접촉으로. 너에게 속임수를 쓰지는 않아. 왜냐하면 지금 네 앞에서 말하고 있잖아. 때때로 그 사람이나 그들을 경험해 볼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우리의 친구들이 날 어떻게 다루고 해 주는지 내가 너에게 말해주기 전까지는 모를거야.”
그녀는 다시 떨어지는 그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프랭크 시나트라가 노래를 불렀듯이 나도 내 길을 갈 거야. My way."
마트는 한번 힐끗 보고는 받아들인다는 표시로 머리를 숙였다.
“너도 이걸 원해?”
“네” 그가 작게 속삭였다.
“오랫동안 정조대를 차고 있고 싶다고 했지. 그렇게 할 거야?”
“네”
그녀는 그의 정수리를 보면서 웃었다. 그녀는 어떤 슬픔 같은 것이 느껴졌다. 그들은 다른 종류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더 로맨틱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소녀는 그녀의 기사에게 헌신을 한다. 매혹적인 여왕은 근육질의 하인에게 빠진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6개월 전부터 그런 일이 생겼다. 사악한 창녀는 광대에게 학대를 받는다. 불행하게도 마트는 진실하게, 열정적으로, 아주 깊이 빠져들었다.
또, 그녀도 그랬다.
그 5개의 단어는 매우 나쁘고, 조금은 미쳤고, 슬펐다. 그러나 진실했다.
거대한 바이브레이터 딜도가 있었다. 크고 편안하게 조각된 것이다.
켈리는 누워서 허리를 아치모양으로 들어 올리고, 빨간 메니큐어가 칠해진 손톱으로 그녀의 베개를 쥐어짜고 있고, 마트는 다리 사이에서 그녀의 절정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그는 액체로 번들거리는 바이브레이터 딜도를 그녀의 몸에 넣었다. 그것은 쉽게 들어가고 나왔다. 아내의 호화로운 음부의 핵심적인 포인트를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 음부에서 그의 얼굴은 1인치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소리, 냄새, 신음소리, 같은 그녀의 모든 응답을 잘 살피면서 오로지 그녀의 즐거움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그들 둘의 이 섹스에서 오로지 유일한 포커스는 그녀의 즐거움이었다.
마트는 그 일을 하는 것 외에는 어떤 성적 접촉도 없었다. 꿈적도 하지 않는 단단한 스텐으로 만들어진 정조대를 불편하게 착용하고서 마치 그 자체가 성적 도구인양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마음은 완전히 그가 하고 있는 것에 고정 되었고, 그의 불가능한 생식기는 완전히 무시하고 있었다.
그는 얼굴을 움직여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핥고 빨기 시작했다. 바이브레이터는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ㅇ. 여, 예~ 스 ” 켈리가 숨을 내 뱉었다. “ 이제 거의 다 왔어”
그녀의 핵심을 계속 혀로 애무하면서 그 도구를 더 빨리, 더 깊이 움직였다.
“예스.... 제임스... 예스”
그녀의 엉덩이가 갑자기 튀어 오르고 다리는 풀로 벌어졌다. 그녀는 발을 쭉 뻗고 발가락들은 안으로 구부렸다. 다시 그녀의 강렬한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마트는 그 놀라운 순간 켈리가 잠시 기절을 하는 것을 봤다. 새침떨던 한 소녀는 그와 20년 전에 결혼을 했다. 이제 소녀는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제는 건방지고 성숙한 여성이 절정의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그 절정은 10초하고도 몇 초 더 길었다.
그는 들었다. ‘제임스’ 여전히 그녀의 마음에 있었다.
이 광경은 평범한 일반 섹스와는 달랐다. 여신이나 페미니스트에 더욱 가까웠고, 남자와 여자 간의 서로 교감 같은 것은 없었다.
“휴” 그녀가 숨을 내 쉬었다.
그녀가 그를 볼 때까지 그는 기다렸다.
“이제 충분해 너도 제임스라고 하는 거 들었지?”
새로운 바이브레이터에 그녀는 제임스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그를 놀려주려고. 검고 뇌가 없는 그것을 그녀는 농담 삼아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처럼 대하기도 했다. 마트가 그 제임스를 기억나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는 바이브레이터의 스위치를 끄고 젤리가 잔뜩 묻은 그것을 입에 넣고 빨았다. 불편할 정도로 컸다.
“더 깊이” 그녀가 말했다. “네 입이 막히게”
그는 목젖이 있는 곳 까지 깊이 흡입했다.
그녀는 웃으며 “이제 너도 알겠지. 내가 이걸 버리지 못하는 이유 말이야.”
그는 계속 핥고 빨았다.
“충분해” 그녀는 그러고는 이 지루한 게임을 끝냈다.
그는 욕실에서 그것을 깨끗이 씻고 말린 후 양치를 하고는 다시 그녀 옆으로 가서 섰다.
그녀는 머리를 흔들었다. 침대로 올라와
“마트 이젠 여기에서 자”
그녀는 침대의 숨겨진 버튼을 눌렀다. 윙하는 모터소리가 들리더니 침대의 발치에 매트리스가 올라왔다. 그것은 45도 정도에서 멈췄다.
“올라가” 그녀가 말했다.
그녀를 한 번 보고 매트리스를 봤다. 그녀의 두껍고 안락한 새털 이불과는 달리 아무것도 없었다.
그의 메트리스는 얇고 커버도 없었다. 시험 삼아 누웠다.
“수갑 여기 있어."
그는 침대 양 끝에 있는 느슨한 쇠사슬에 한 손씩 따로 떨어져 스스로 수갑을 채웠다. 다시 그녀가 버튼을 누르자 자동으로 쇠사슬이 타이트해졌다.
“이제 자”
잠시 뒤 ‘윙~’거리는 소리가 나자 아래를 내려 봤다. 침대가 움직이고 있었다. 불빛이 점점 줄어들다가 암흑이 되었다.
매일 새로운 박스와 봉투가 배달되었고, 아침마다 그것을 열었다. 켈리는 한 봉투가 도착하는 것을 창문으로 보고는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그것을 안전하게 주머니에 넣었다.
또한 화려한 라벨을 달고 있는 큰 박스도 있었다.
그녀는 앉아서 신선한 민트 차를 마시고 있었다.
“열어”
마트가 박스를 열자 하얀색의 플라스틱 꾸러미가 나왔다. 그녀는 그가 멍한 표정을 짖는 것을 보고 웃었다.
그것은 성인용 기저귀였다.
“네가 화장실을 사용할 때마다 내가 관리하려니 지루하고 힘들어.” 그녀는 그에게 말을 했다. “그래서 이것으로 그 문제를 해결했지.”
그는 그녀를 봤다. 그의 입은 천천히 열렸다. “그러나”
“그러나 뭐~ 마트. 이건 네 판타지 중 하나 아니었어? 내가 일일이 간섭할 수 없다니까. 내가 말하면 어제든지 이것을 입어”
그날 오후 그녀는 거대한 그릇에 차갑고 딱딱한 콩과 건포도와 파스타를 먹이고, 아주 많은 양의 자두 주스를 먹도록 했다. 저녁때까지 그는 2번이나 화장실을 사용하게 해 달라고 빌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거절되었다.
오후 7시 30분. 그녀의 저녁식사 준비를 마치자 그를 데리고 2증에 있는 그녀의 침실로 데려갔다.
“이제 너의 생활 루틴을 변경할 거야. 내가 사회적인 일로 바쁘더라도 넌 그 루틴에서 벗어나면 안 돼. 넌 이 시련도 훈련의 하나야. 양치하고 옷 벗어”
그녀는 성인용 기저귀를 꺼내 침대위에 놓았다.
그녀는 그의 정조대를 풀고 기저귀를 입혔다.
“정확하게 해. 마트. 기저귀를 가득 채우지마. 네 얼굴이 납빛으로 변하더라도 이것을 컨트롤 해. 이 기저귀는 오직 네가 도저히 참치 못해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을 받기 위해서지, 여기다 싸라고 하는 것이 아니야. 알아들었어?”
그는 매우 커진 눈으로 그녀를 보고는 천천히 머리를 끄덕여 동의를 했다.
켈리는 낄낄거리며 웃었다.
이것은 재미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기회를 줄 생각이 없었다. 마트는 시계태엽장치처럼 매일 아침과 저녁에 그의 창자를 비웠다. 그녀가 다시 그를 재훈련시키는데 이것은 꽤 매력적이었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그녀는 모든 에이스를 다 갖고 있었다.
그의 침대에 그를 구속 시킨 후 침대를 닫았다. 그녀의 매트리스 아래에서 그렇게 밤을 보내야 했다.
그리고 그녀는 뭔가를 하고 있었다.
마트는 어둠 속에 누워있었다. 그는 7시 30분 정도 된 것을 알고 있었다. 이는 매트리스에 갇혀서 거의 12시간 가까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아니 어쩌면 13시간 아니 14시간인 지도 몰랐다. 그는 이미 창자가 울렁이며 덩을 누고 싶었다. 머릿속에는 화장실에 갈 생각 밖에 없었다. 서서히 매우 급해졌지만 아직은 조금 더 참을 수는 있을 것 같았다.
방구가 크게 나왔다. 하지만 똥꼬에 힘을 꼭 주고 있어야 했다. 하지만 서서히 악취를 풍기는 그것이 기저기에 조금 새어 나왔다.
불편한 밤은 매우 길었다.
잭은 수화기를 내려놓으면서 기쁘지만 뭔가 미스테리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1년 동안이나 섹스 라이프가 없었던 것이 이제 제발 끝나길 바라고 있었다. 그는 여전히 어떤 종류의 범죄가 아닌가 싶어 두려웠고, 몇 몇의 싱글 여성들은 그의 나이를 좋아하지 않았다.
켈리를 만나기까지는
그는 그녀를 통해 닉의 새로운 생활에 대해서 들었다. 몇 파운드를 줄였고, 그녀는 더 섹시해졌다. 그 유머를 듣기도 했다. 1년 전에 그녀가 그를 좋하는것을 상상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녀는 마트를 만났고, 그는 조앤은 만났다. 그의 예전 여친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더는 그를 흥분시키지 않았다.
단지 몇 개의 규칙들, 그녀의 말이었다.
그는 몇 개의 규칙을 지키며 살고 있어.
켈리는 와인을 더 먹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자정을 넘긴 시간에 영화를 보며 와인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변기에 앉아서 새로운 도전을 생각했었다. 침실에서 제임스를 끌어내고, 그녀 스스로 좋아졌다.
그녀가 다음날 아침 눈을 떴을 때 8시 44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겨울의 약한 태양이 커텐을 비추고 있었다.
음음.. 8시간 푹 잔 그녀는 온 몸을 길게 뻗어 기지개를 키며 하품을 했다.
잠시 뒤 뭔가 적절한 것 같은 느낌이 스쳐지났다. 희미한 바람이 미스테리하게 훅 불었다.
그는 낮은 플러쉬를 들고 있고 그녀는 에이스만 4장 가졌다.
침실 창문을 열고, 가운을 열었다. 마트가 그의 주스와 스튜를 먹는 동안 그녀는 내려가서 포도주스와 에스프레소를 만들었다. 마트가 실수 없이 집안일들을 하고 있고, 그녀는 이런 아침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차가운 바람이 바깥에서 불어왔다. 하늘은 푸른 구멍이 뚫려있고, 봄이 도착했을 때 다시 그를 오두막으로 쫓아냈다. 그는 때때로 그녀의 침대 바닥에서 남는 시간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다.
시간은 빠르게 정오로 갔고, 그를 풀어 주었다. 기저귀에서 악취가 났다. 그녀는 오줌의 암모니아 냄새와 덩 냄새를 구분했다.
“나와” 그녀가 말했다. “씻어 그리고 찬물에 샤워해.”
10분 후에 그는 추위에 벌벌 떨며 그녀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다시 정조대를 채우고 그녀가 산 새로운 옷을 입혔다.
“이제 내려가서 점심을 준비해” 그녀가 차갑게 명령했다. “3인분으로 손님이 올 거야.” 무거운 공기가 흘렀다.
“좋아 보이내.” 젝이 그녀를 보면서 말했다.
“기분이 좋아” 그의 뺨에 입을 맞추며 인사를 했다.
이것은 가능한 평범한 점심이었다. 한 사람이 핑크 색 발레용의 짧은 스커트를 입고, 흰 스타킹을 신고 있는 것을 빼면. 그는 확실히 42살 된 남자고 그 집 여주인의 남편이었다.
그들이 먹고 있을 동안 마트는 서빙하고 닦았다. 그는 듣고만 있다가 켈리에 의해서 대화에 참여 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질문은 하지마 잭” 그들이 앉아서 먹고 있을 때 그녀가 말했다. “그냥 우리가 하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물론이야” 그가 말했다.
켈리는 그의 미소에 웃음으로 답했다.
“내가 전화로 말했었지. 남자친구를 찾는게 아니라고. 난 lover를 찾고 있어. 관계를 가질. 질투하길 원하지 않고, 어쩌면 한 명 이상을 찾고 있어.”
잭은 그녀의 말에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았다. 그는 단지 눈썹을 올렸을 뿐이고 억세지만 잘생긴 얼굴이었다. 잘 웃고 강한 턱을 가지고 있었고 눈가에 약간의 주름이 있었다. 아닌 척 했지만 켈리는 그가 여자 앞에서 조금 수줍어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은 그녀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네가 내 첫 남자로 매우 흥미가 있어. 잭. 너도 알겠지만, 우리가 동의를 한다면 말이야.”
“좋아” 그는 마트를 힐끗 보면서 말했다.
“그럼 마트도 이게 좋은 거지. 그렇지 않아?”
“좋아” 그의 목소리는 아주 작았다.
소화를 위해 그들은 5초 정도 침묵을 했다.
“자 이제 우린 깨끗하게 동의를 했고, 잭. 난 마트의 남자 주인을 찾는 건 아니야. 어떤 남자는 그나 우리를 지배하려고 했어. 너도 봐서 알겠지만.”
그녀는 마트에게 비어있는 잔을 다시 채우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가 다가와서 그들의 잔을 다시 채울 때까지 그녀는 기다렸다.
“내 자신의 능력보다 더 그를 지배하고 싶어”
“정직하게 말하는데 나는 이것을 좋아해. 하지만 내 오래된 친구에게 굴욕을 주기는 싫어”
그녀는 웃었다. “바라건데 네가 그에게 굴욕을 줬으면 해. 바로 여기에서.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거야. 안 그래? 마트!”
“예스”
“우리가 만났을 때 기억해 마트? 처음에 넌 잭같은 스타일은 싫다고 했지? 나를 개처럼 킁킁거리며 따라다닌다고 말했던거 기억나? 그때 그렇게 한 말을 기억하지?"
“아니야. 재가 그랬다고?” 잭이 웃었다.
“그래” 마트가 어깨를 으쓱였다.
“이제 너가 사과를 해야 할 것 같네. 그가 여기에 있을 때는 언제나 좋다고 말이야. 너의 집, 너의 물건들 그리고 너의 아내까지... 이제 그가 맘껏 즐길 수 있게 ”
그들은 마트가 마른 침을 삼키는 것을 봤다. 그에 목젖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미안해 잭”
“아니” 켈리가 멈추었다. “ 그가 주인은 아니지만 이제부터는 그에게 말을 막하는 것은 안 돼. 적절한 높임말을 사용해.”
원피스로 된 핑크색 발래용 옷 위로 그의 가슴이 두근거리며 뛰는 것을 그녀는 알아챘다. 우스꽝스러운 옷에 땀에 젖어 있었다.
“죄송합니다. ”
그녀 남편이 말할 동안 켈리는 잭에게 키스를 했다. 잭은 감각적으로 응답을 했다.
“네가 여기에 있을 때 자유를 느껴. 우릴 도와 줄 수 있겠지?”
켈리는 잭의 혀를 그녀의 입으로 받아들였다.
“이제 너와 난 다른 방에서 커피를 좀 마지지.”
마트는 거실 앞에 서서 겁에 떨면서 노크를 했다. 손에 있는 쟁반에는 커피와 우유, 설탕과 약간의 초콜릿이 있었다.
“들어와”
그가 방에 들어갔을 때 켈리와 잭이 키스를 하고 있었다. 잭은 마트를 보자 얼굴을 붉혔다.
“테이블에 놓고 나가, 그리고 내 책상에 쪽지가 있어”
그는 쟁반을 내려좋고, 무릎을 살짝 굽히고 머리를 숙이는 여성용 인사를 했다.
그러나 이미 그녀는 머리를 돌려 잭의 얼굴을 빨고 있었다.
그는 문 쪽으로 걸었다.
“음.. 음” 그들의 쪽쪽거리는 소리... 그리고 “문은 조금 열어놔”
‘private'이라고 쓰여진 봉함된 봉투와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마트. 내가 잭과 즐길 동안 편지를 썼으면. 해’
‘ 마이 달링. 아내, 우리의 오래된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전 이것을 당신에게 드리는 러브래터라고 생각하면서 씁니다.’
그 단어들은 각각 다른 색으로 되어있었고, 밑에 줄이 그어져 있었다.
그는 한 숨을 쉬었다.
그리고 그녀가 써 놓은 대로 똑 같이 쓰기 시작했다.
그들은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아주 정직한 대화를 가졌다. 그녀는 다른 남자들처럼 그의 섹스 기술을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것은 쉬웠다. 알랭과 제임스는 좋았다. 아니 정말 대단했다. 하지만 그의 육체적 능력은 섹스보다는 그녀의 정신적인 어떤 것을 집중하도록 했다. 그것은 이상하게도 그녀가 여전히 마트와 성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했다. 하지만 대리 파트너였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그것은 확실히 마트보다는 더 낫다는 걸 알았다.
진실?
그는 믿음을 원했다.
아직 그는 판타지를 원하지 않았다.
그는 문 앞에서 귀를 쫑긋 세워서 남자의 소리를 들었다.
잭이 벌써 쌌나? 혹은 그가 계속 하고 있나? 그는 콘돔을 했을 까? 그가 SDT(Sexually Transmitted Disease ; 성병)으로부터 자유롭기를 바랬다. 그는 다른 남자의 그것이 아내의 음부에서 헤엄치는 그림을 떨쳐낼 수 없었다. 그것의 쓴 기억은 그를 파괴시키는 것 같았다.
그는 일 분 정도 그렇게 숨어서 엿듣고 있었다.
켈리는 소파에서 잭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휴” 그녀가 말했다. “마트에게 인사하고 가. 그리고 곧 다시 부를께”
“훌륭했어” 그가 손으로 키스를 날렸다. “언제든지”
그녀는 머리를 뒤로 떨어뜨리고 눈을 감았다.
사실 이것은 그녀가 생각한 것 보다는 조금 더 나았다. 잭은 그녀가 주도하는 것을 받아들였고, 그녀를 물건처럼 취급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게 정말 싫었다. 그는 공손하고 달콤하고 좋은 용모를 가졌다. 섹스도 좀 했고, 결국 그녀의 새로운 바이브레이터를 얻은 것 같아 기뻤다.
그를 보냈지만 그녀는 또 하고 싶었다.
“마트~”
그는 2초 만에 문에 나타났다.
“잭은 갔어?”
“네, 주인님”
“내 다리 사이로 와”
눈을 감고 그의 뜨거운 숨결을 느꼈다.
“깨끗하게 핥아”
“똑바로 해. 마트. 잭은 완벽했어. 깨끗하게 핥아 먹어”
5시 30분 그녀에게 차를 갖다 주고 그가 쓴 것을 보여줬다.
그녀는 한 번 힐끗 보고는 접시에 던져버렸다.
“그래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 근데 섹스나 bdsm 같은 것이 이제는 지겨워”
그는 혼란스러웠다.
“내 책상에 있는 핑크색 봉투를 가지고 와”
‘private'이라고 붙여진 봉함된 봉투를 가지고 왔다.
“열어”
거기에는 2개의 하얀색 카드가 있었다.
그것은 Rolling Stones의 콘서트 티켓이었다.
그의 눈에서 데이트를 원하고 있는 것을 그녀는 읽었다.
그날 오후 8시
두근거리며 그녀를 보고 있었다. 그들은 20년 동안 롤링 스톤즈에 대해서 대화하고, 공연을 보고 했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이런 시간을 가지지 못했었다.
그녀는 웃었다.
“일반 옷을 입으려면 더 서둘러야 하겠는데. 15분 안에는 나가야 돼.”
그는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가 혹시 괴롭히려고 그러는 건 아닌지 싶었다.
“나?” 검지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켰다.
“물론 너야 마트.” 그녀는 부드럽게 말했다. “너 말고 다른 누구라고 생각해? 난 롤링 스톤즈를 내 남편과 같이 보고 싶어”
그리고 그들은 서로 눈을 맞췄다. 그들의 눈빛에서는 갑자기 이해를 했다. 완전한 사랑을........
End of Part Seven
Part Eight: Febr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