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12)

제 4부 10월 

캘리는 새로운 남자를 찾기 위해 난잡한 성행위를 하는 그런 여자는 아니다. 

물론, 우리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 때때로 우리는 그것을 하면서도 인지하지 못한다. 우리는 뭔가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에게 완전히 진실하게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깊이 내려가면 ...... 

예를 들면 하루에 술을 얼마나 마셔요? 단지 와인 한잔만 마십니까? 한 잔의 차가운 맥주? 보드카나 토닉 한 잔? 좋다. 그럼 혹은 한 주에 몇 시간이나 TV를 보나? 또는 담배는 얼마나 태웁니까? 자위는 얼마나 자주 하지요? 정말? 정말 진실입니까? 그걸 세고 있나요? 

또는 더 미묘한 질문도 있다. 이런 게임에서 난 그것을 ‘도덕관념’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만일 당신이 길거리에서 500달러 수표를 발견했다면, (a) 그것을 주인에게 찾아 준다. (b) 재빨리 포켓에 집어넣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떨어진 수표의 주인을 찾아 준다고 말할까?  대략 95%가 그런 답을 한다. 

이건 당신도 알겠지만 진짜 통계자료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행동을 할 까? 

그런데 이 비율은 훨씬 낮출 수 있다. 

내가 지금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읽는 사람인 당신은 켈리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있다. 당신은 그녀에게 흥미를 갖고 있겠지만 완벽한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녀는 20년 동안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의무를 생각하면서 지냈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의 인생이 거꾸로 바뀐 것이다.  그녀는 어리석지 않고 의식적으로 그녀 자신이나 당신을 속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말했듯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녀라고 더 나을 것도 더 나쁠 것도 없다. 당신이나 우리 중 누구라도 마찬가지다. 

그녀는 지난 3개월 동안 새롭게 얻은 성기로 매우 흥분되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시간이고, 어떤 의미에서 알랭과의 만남도 아주 좋았다. 그녀 음부에 알랭의 성기와 그녀 똥꼬에 마트의 혀는 그녀에게 이상적 조합이었다. 그녀는 이것을 아주 오래 오래 즐기고 싶었다. 

 그녀의 프랑스 남자는 현시대가 제공하는 뜨거운 아내의 스릴에 눈 뜨게 했다. 

아직은, 비록 섹스를 하더라도 난잡하지 않은데, 그녀가 어떻게 되어가든 우린 그냥 지켜 봐야한다. 그것은 사랑이다. 알랭과의 관계는 곧 시들어져 갔다. 그리고 그녀에 대한 그의 판타지가 영원히 바뀌어 가는 동안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천한 취급을 받은 그는 성적으로 흥분을 하고, 하지만 그것은 그녀가 원한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남편을 사랑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이었다. 

켈리는 흑인에 매력을 느끼지는 않았다. 그것은 몇몇의 뮤직스타와 무비스타를 제외하고 그들 자체가 매력이 없다고 여기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삶에서 그녀의 타입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제임스를 만날 때까지 

그는 교육을 잘 받은 중산층의 35살 싱글 남자였다. 알랭과 헤어지기 전 그와 불륜이 시작되었다. 여가 시간에 일주일에 두 번 친구들과 지역 테니스 클럽에 다니는데, 어느 날 오후 그녀는 그 곳에서 제임스를 만났다. 

후에 그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고, 그녀는 곧바로 이어서 2개의 성기를 얻었다. 실로 그녀는 일주일에 여러 번 오후는 알랭과, 저녁은 제임스와 즐겼다. 두 남자와 만나는 시간은 서로 바뀌기도 했다. 

그녀에게서 이 3주간의 믿을 수 없는 섹스는 그녀 인생의 오르가즘 순간이었다. 하지만 좋은 일이 너무 한 번에 많이 일어났다. 이것은 그녀의 음부가 쓰리고 아프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교활함이었다. 

알랭이나 마트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성적으로 마트는 세 번째로 좌천되었다. 가을은 자연의 색을 변화시켰고, 밤의 기온도 낮췄다. 그러는 동안 그녀 남편의 생활은 가정과 일터에서 혹독한 노동으로 지배되었다. 그의 절망적인 오르가즘 억제가 점차적으로 남성 호르몬의 양을 늘리는 것 같았고, 신경은 날카로워졌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요구 같은 것도 없이 애널링거스와 그들의 마사지를 결국 받아들이게 되었다. 어쨌든 그녀는 자신의 성적 욕망을 위해 그를 오럴 시키는 것도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제임스와 알랭은 너무 뜨거웠다. 그들의 뜨거운 발정은 남편의 커닐링구스(음부에 오럴)를 지겨운 것으로 느끼게 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그녀의 음부에 접근하는 마트의 어떤 형식도 거부 되는 것이 그들 라이프스타일에 암묵적 현실이 되었다. 

어느 날 저녁, 그녀가 깨끗해지고 나서 말을 했다. 

실제로, 한번 생각을 해 보자. 그녀는 깨끗하지 않고 다소 지저분했다. 마트는 자정가까이 되어서 집에 왔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다가 그가 손님방으로 들어가는 소리를 들었다. 

“마트”  그녀가 불렀다. 

그녀의 문을 노크했다. 

“들어와” 

그는 피곤해 보였다.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었다. 그가 오두막에서 잠을 잘 못자는것 같아서 겨울 동안은 집안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7월 이후로 17 파운드나 가벼워졌다. 

“좋은 저녁 보냈어?”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바빴어요. 레스토랑이 가득 차서” 

그녀는 웃었다. “새로운 직업이 맘에 들어?” 

그의 초록색 눈이 크게 떠졌다. “진실을 말할까요?” 

“그럼.  진실이지” 

“그 일이 정말 싫어요. 이건 내가 선택한 게 아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럼 우린 너에게 다른 직업을 주의 깊게 찾아 봐야겠네.” 

그는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욕실로 걸어갔고, 그는 따라갔다. 

“좋아 너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결정했어” 그녀는 계속했다.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그의 표정이 밝아졌고, 그녀는 속으로 웃었다. 

“맘에 들어?” 

“네, 좋아요.” 

그녀가 가운을 옆으로 젖히고 변기에 앉을 동안 침묵이 흘렀다. 

“자위 못한지 얼마나 됐어 마트?” 

“27일입니다.” 

“오~ 그래?” 

그는 욕실 바닥을 봤다. “네” 

그녀는 갑자기 낄낄거리며 웃었다. 그녀도 그가 오르가즘이 없는 그 기간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그의 자위를 해 줄 때 액체가 분출하는 그 시점에 포인트를 두었다. 그가 싸고자 하는 그 2초 전에 정확하게 멈췄다. 그리고 공기 중에 떨리는 성기를 봤다. 그러면 분출되어 솟아 나오지 않고, 매우 천천히 그의 절정의 액체가 방울 짓듯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그의 발기된 성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그녀 앞에 그는 서 있었다. 그녀는 그를 이렇게 다루는 것이 좋았다. 결국 그녀는 이 게임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리 와”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러웠다.  “꿇어” 손짓을 했다. 

  

그녀의 벌려진 무릎 사이에 그는 무릎을 꿇고 그녀를 봤다. 

그녀는 숨을 내 뱉고, 가벼운 가운을 완전히 뒤로 젖혔다. 그리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각 각의 다리는 받침대 위에 올려놓았다. 그녀도 2 파운드 정도 다이어트를 했는데 단지 식사 조절만 한 것이다. 그녀는 24시간 동안 샤워를 하지 않아 비릿한 냄새가 났다. 

“키스 해” 

마트의 코에 그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그는 입을 벌리고 그녀의 핑크 빛 입술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몸을 뒤로 젖혔다. 

그녀는 항상 변기를 재미있어 했다. 오줌 누는 건 아니고 그냥 좋았다. 그러나 큰 걸 쌀 때는 오래 전부터 부끄러웠다. 단지 얇은 벽으로 칸을 만들어 부시럭거리는 소리, 그리고 때때로 소변 소리와 뭐 그런 것들을 들을 수 있는 대중화장실은 정말 싫었다. 켈리는 인생에서 불규칙한 변비를 겪었고, 때때로 아주 오래 변기에 앉아서 배를 쥐어 짜야 했을 때도 있었다. 그리고 변이 떨어지면서 물을 튀기는 소리는 정말 싫었다. 그런 것들 중 가장 나쁜 것은 그녀와 마트가 함께 소유한 회사의 한 화장실이었다. 그녀가 비싸고 호화로운 변기를 사서 그들의 사무실에 화장실을 설치를 했는데 마트가 회사 돈 낭비한다고 그것을 다시 철거해버린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다른 직원들이 사용하는 4칸짜리 여성용 화장실을 같이 써야 했다. 그녀는 옆 칸에서 누군가가 똥 싸는 소리가 나는 것이 싫었다. 그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그녀의 소리를 듣는 것도 싫었다. 물론 지금도 마트와 같이 살고 있지만 상황이 약간 변했다. 

20년 동안 누군가와 화장실을 공유했다. 너무 옹졸하다고 비난하지 마시길. 이제 그녀는 좀 이상한 방식이기는 하지만 그걸 계속 공유하기로 했다. 그녀가 화장실을 이용할 때 그를 옆에 참여시키는 것 말이다. 

그녀는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여 마트의 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게 했다. 

“음 .. 아니  이제..” 그녀가 중얼거리면서 그의 머리를 아래로 밀었다. 그녀는 그가 좀 더 아래를 핥아주길 원했다. 

마트는 켈리가 그의 머리를 더 아래로 누르는 힘을 느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 아래 입술을 애무해 주길 원한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녀의 그곳은 아주 젖어 있었고 사향 냄새 같은 어떤 고약한 특유의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알랭은 저녁에 그녀를 만나 명백하게 아주 즐거운 선물을 주었다. 마트는 그 터널의 3인치 정도에 어떤 성기의 분출물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7일 동안 그는 어떤 것도 없었지만 켈리는 모든 것을 맘껏 즐기고 있었다. 

이런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매우 힘들었다. 

머리를 더 낮춰 혀는 음부 아랫부분에서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이며 애무를 했다. 

갑자기 그는 그녀의 가늘고 긴 방구 소리를 들었다. 

켈리는 낄낄거리며 양 손으로 그의 머리를 꽉 잡고 아래로 밀었다. 

“더 밑에... 달링~” 

그녀는 한 쪽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의 혀는 갈라진 엉덩이 주변을 핥았다. 다시 그녀의 가늘고 긴 방구가 그의 얼굴에 뿜어졌다. 처음보다는 짧았지만 소리는 더 컸다. 강한 냄새가 났다. 

그녀는 다시 낄낄거리며 웃었다. 꼭 버릇없는 여고생 같았다. 

“키스해 마트. 네 혀가 더 필요해” 

그의 입술이 그 중심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그녀의 똥꼬에 키스하고 핥았다. 그는 그 악취를 무시하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그곳 근육이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었다. 

“음음...”그녀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더 쎄게 ...  핥아 마트” 

그의 혀는 그녀의 갈라진 틈을 빠르게 움직였고, 그녀의 똥꼬는 침으로 젖었다. 다시 가스가 큰 소리를 내며 길게 뿜어졌다. 

“그래 좋아” 켈리는 이를 꽉 물며 신음을 했다. 

그리고 그녀의 마른 변이 나오자 그는 자동으로 그의 머리를 빼 냈다. 

그녀는 그의 머리를 잡아서 그녀를 정면으로 보게 했다. 그런 다음 그녀는 그의 뺨을 쌔게 때렸다. 

“뭐 하는 거야. 다시 네 머리 집어넣어 마트!” 

그는 잠시 그녀를 보았다. 그리고 사과의 의미로 그의 눈을 조용히 아래로 내렸다. 

“네 얼굴을 변기통에 넣어!” 그녀는 또박 또박 한 글자씩 강조하며 말을 했다. 

그녀는 허벅지를 벌리고 더 높게 자리를 잡았고 그는 꿇은 자세에서 무릎을 조금 더 높여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어두운 변기통을 봤다. 두껍고 조금 밖으로 빠져나온 그녀의 덩은 흔들리며 여전히 그녀에게 매달려 있었다. 마침내 그 한 조각이 변기통의 물로 떨어졌다. 

그녀는 손으로 그의 머리를 다시 잡았다. 둘 다 이상한 고전 작품의 한 장면 같았다. 그가 다시 그녀 앞에 비천하게 무릎을 꿇을 동안 그녀는 계속 그의 뺨을 때렸다. 그녀의 허리보다 낮게 그는 머리를 숙였다. 

그녀는 몇 초 동안 아무런 경고 없이 한 숨을 쉬었다. 더 작은 덩이 떨어지고, 그의 이마에 가볍게 물이 튀었다. 

여전히 그는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 끝났다는 신호가 없었다. 그리고 잠시 뒤 그는 종이를 넘기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잡지를 읽으며 발을 그의 머리에 올렸다. 

불편한 몇 분이 지나고 그녀가 자세를 고쳐 다시 앉는 것을 봤다. 

“좋아”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러웠다. “이제 내 클리토리스야. 내가 흥분하도록 만들어” 

켈리는 잡지를 내려놓고 스스로 가슴을 잡고 문지르며 니플을 애무했다. 그리고 마트가 그의 잘 훈련된 혀로 다시 그녀를 애무하는 것을 내려다 봤다. 다른 사람 앞에서 그녀의 오물을 버리는 것은 그녀에게도 극단적인 모욕이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이 상황은 다른 것이다. 

마침내 그녀는 클라이맥스에 이르렀다. 특별한 것은 없었고, 잠자기에 좋은 오르가즘이었다. 그녀는 이미 하루에 3번인가 4번인가 ... 를 즐겼다. 

그러나 그 재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단 한 장의 티슈로 그녀의 엉덩이 닦게 시켰다. 

그녀는 붉게 맞은 표시가 분명한 그의 얼굴을 응시했다. 

“기억을 떠 올려봐 마트. 가장 최근에 쌌던 것이 언제라고 했지?” 

“27일 전입니다.” 

“음..  내 똥꼬를 빨고 오르가즘을 주었으니 뭔가를 받을 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의 눈이 커지고 뭔가를 말하려는 듯 그가 입을 벌리는데 그녀의 웃음소리가 막았다. 

“키키키. 내 추측이 틀렸어? 그렇다면 뭐 아무것도 없어.” 

“아니요. 제발 전 당신의 엉덩이 빠는 것을 사랑해요.” 

여기에는 극단적인 숭배가 있었다. 

“그렇다면 달링.. 정말인지 함 볼까?” 

그녀는 일어서서 변기 커버를 닫았다. 

여기에 정직함이 있다. 약간의 떵 게임은 그녀의 섹슈얼리티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감각적이고 젖은 혀나 손가락이 그곳을 애무해 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것은 순수한 섹스 조건에 관한 것이다. 그녀가 뭘 하든지 간에 거기에는 파워와 순수 그리고 단순함에 대한 것이 있었다. 그들이 결혼을 한 이래 마트가 항상 힘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최근까지 그런 상황에 얼마나 분개했는지 그녀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똥꼬 아래에 그의 코가 있었다. 그녀는 그의 젖은 혀를 느꼈다. 

“아니 여보. 더 가까이 네 엄지로 거기를 벌려” 

그가 하고 있는 짓을 상상하며 그녀는 웃었다. 그리고 그녀는 눈을 감고 그의 혀가 하고 있는 일을 즐겼다. 

5분 후 그녀는 게스트 룸의 문을 닫았다. 12시 30분. 그녀는 한 숨을 쉬었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날 특별히 힘든 계획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마트는 방에서 치약을 듬뿍 묻혀 평소보다 길게 양치를 했다. 

그의 성기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았다. 

그녀는 아침에 그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 날이 오는 기적이 일어났다. 사소한 일이라고? 그래도 여전히 기적이다. 

그녀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이미 태양빛이 그녀의 침실을 훤히 통과해 그녀의 머리를 비추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10시 4분 

그 시간 마트는 일어나서 그녀의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접시에 커피와 주스 얇게 쓴 과일을 그녀에게 갖다 주었고 그가 그녀의 침대 옆에 서 있을 동안 그녀는 먹었다. 식사 후에 그녀는 소변을 봤다. 

아침에 그녀의 몸 상태는 좋지 않았다. 그녀는 24시간 전에 알랭과 요가를 즐겼고, 2사람과 테니스 게임을 했고, 저녁 전에 테니스 클럽에서 방문자가 없는 화장실에서 제임스와 2번의 섹스를 가졌다. 그리고는 지금 아침까지 적절하게 씻지를 않았다.  

그녀는 침대로 돌아와서 마트에게 드레스 테이블에 있는 그녀의 목걸이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 그 목걸이에는 정조대 열쇠가 있었다. 그리고 잠겨진 그를 보면서 그녀는 웃었다. 그녀는 기지개를 켰다. 

그는 명백하게 자위를 기대하는 모습으로 그녀를 봤다. 

그녀는 그의 마음을 읽고 웃었다. 

단지 14주 만에 그들은 극단적인 포인트까지 진행이 되었다.  악취를 내 뿜는 그곳까지 그녀의 남편은 두려움에 떨었지만 3번이나 그것을 했다. 아직까지 그는 제임스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우린 많은 섹스를 했었어. 마트. 내 생각에는 네 성기도 이미 충분히 많은 자위를 해 봤어.” 

“여기에 키스 해” 

그들은 처음에는 뺨에 입 맞추고 키스를 했지만 혀를 교환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손이 천천히 내려오더니 정조대를 풀어 주었다. 

그녀는 그것을 보고는 침대에 누웠고, 그녀의 그곳에 마트의 것을 넣었다. 

그녀는 빠르게 절정에 이르렀지만 훌륭하지는 않았다. 그의 능력은 이미 그녀가 경험한 최고가 아니었다. 아니 24시간 안에서도 최고가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 남편의 성기로서는 적절한 오르가즘이었다. 지난밤의 혀도, 바이브레션도, 손가락도 없는 이런 섹스를 그녀는 수십 년간 만족이라 생각하며 살았었다. 

그는 즐거운 듯 그녀의 눈을 내려다 봤다. 

그녀는 손을 뻗어 그의 귀를 잡고 당겼다. 

단지 그렇게 끝났다. 

“이제 빼. 달링” 그녀가 속삭였다. 

그는 실망스러웠지만 즉시 엉덩이를 빼서 그녀의 말에 복종을 했다. 그녀는 핏줄이 튀어나올 만큼 단단하고 액체가 번들거리는 그의 성기를 봤다. 

“더 좋아 진 거 같은데. 예전에도 이랬으면 우린 더 많은 섹스를 했을 텐데. 하지만 이젠 싸면 안된다는 걸 배워야 해. 

“네” 그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그녀를 즐겁게 하는 스릴만이  그들의 새로운 결혼 생활의 유일한 섹스라고 그에게 말을 했다. 오르가즘이 억제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증가된 실망과 절망감이 그를 더욱 깊은 메조키스트로 이끌었다. 

“이제 씻어야 겠어” 그녀가 말했다. “뜨거운 목욕물을 준비해. 그리고 내가 사용하고 나면 식은 그 물에 너도 좀 씻어” 

버스에서 마트는 그녀가 준 노트를 열었다. 

역시 간단하게 다섯 단어가 있었다. 

“I have a new boyfriend."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어. 

일주일 후 알랭의 레스토랑 직업은 과거의 일로 남게 되었다. 여기에는 나쁜 감정이나 뭐 그런 것은 없었다. 그리고 켈리는 그녀의 프랑스 변강쇠와의 관계는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마트는 이제 풀려났다. 그는 정말 그 개구리(프랑스인이 개구리를 식용하다고 경멸적으로 사용) 같은 넘이 싫었다. 또 지겨운 그 일도 싫었다. 이 일은 그의 가장 놀랍도록 강렬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그의 첫 cuckold는 그에게 매우 굴욕적이었다. 공포 그 자체였지만 한편으로는 흥분되고, 희망이기도 했고, 또 두렵기도 했다.  

알랭은 그들의 삼각관계에서의 역할을 즐겼고, 거의 변강쇠였다. 하지만 제임스는 그에게 다른 리그였다.  알랭은 즐겼고, 제임스는 풍미가 있었다. 알랭은 멋있었고, 제임스는 거대했다. 알랭은 28살에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었으니 쉐프와 사업가로서 재능이 있었다. 

그러나 35살인 제임스는 이미 영국의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 에이전트였다. 그는 우수한 법률가고 직원이 60명이나 있었다. 유러피언 최고 스포츠계-축구, 골프, 테니스, 스포츠 스타-에서 존경받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통했다. 그는 프리미어 축구에서 최고의 금액으로 트레이드를 성사 시킨 역사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집, 큰 보트, 4대의 자동차에 페라리까지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성기는 그의 성공만큼이나 성능이 좋았다. 

  

“켈리에게 로마로 여행가자고 말했어.” 그가 말했다. 그의 하얀 이빨이 초콜릿색의 잘생긴 얼굴에 대비되었다. 

마트는 머리를 끄덕이고, 기다렸다. 그는 이제 제임스의 사무실에서 비서로 하루 8시간 일을 했다. 그는 사무실에 앉아서 마트를 부려먹었다. 

켈리는 신선하게 샤워를 마치고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녀는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고 그녀의 섹시한 란제리는 손에 들려 있었다. 

마트는 파일을 정리하고 있었다. 

“너는 우리와 함께 갈 거야.” 제임스는 당연하게 말했다. 

마트의 좌석은 37E. 옆에는 엄청난 체중의 이탈리아 아줌마가 있어서 좌석이 불편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에 소란스러웠다. 

마트의 앞에서 스튜어디스가 출국 수속을 하고 있었다. 그는 제임스와 켈리가 1A 와 1B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잡지를 읽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와 캘리는 비즈니스 석에 앉아서 카리브해까지 여행을 한다. 

그는 이렇게라도 뒤에서 그들을 따라 갈 수 있어 고맙게 생각했다. 그는 안전벨트를 단단히 조였다. 왜냐면 그의 플라스틱 정조대가 발견되지나 않을 까 걱정스러워서였다.  

초보 여행객들은 대부분 아주 큰 짐을 싼다. 이에 비해서 여행 경험이 많은 사람의 짐은 상대적으로 작다. 

그러나 마트의 경우는 특별했다. 그는 켈리의 큼지막한 짐 한 개와 제임스의 크고 묵직한 가방2개 모두와 자기 것으로 조그만 색 하나를 들고 싸워야 했다. 

켈리가 들고 있는 것은 새로 산 프라다 핸드백 하나 딸랑이고, 제임스는 가죽 서류케이스 하나였다. 

이제 로마의 ‘Fiumicino’ 공항에 도착 했다. 그들은 제임스가 미리 예약한 레스토랑으로 택시를 타고 가서 식사를 즐길 동안 마트는 공항버스를 기다려 그 짐들을 모두 들고 예약된 호텔로 갔다. 

그 호텔은 로마에서도 최고였다. 화려한 외관, 레드 카펫, 거대한 출입구... 

마트는 손에 있던 쪽지를 그에게 주었다. 

호텔 직원은 반갑게 웃으며 말했다. “네 알겠어요. 당신은 제임스의 비서죠. 환영합니다. 죽 가면 666번방이 있어요.” 그는 룸키를 받아들었지만 그의 짐을 들어 주는 사람은 없었다. 

마트는 짐을 들고 6층으로 가서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 앉아서 기다렸다. 

켈리는 약간 술을 먹었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이었다. 그녀도 충분히 많은 돈을 갖고 있었지만 이것의 마법과 흥분은 스케일이 달랐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실제로 그랬다. 그녀는 이렇게 섹시한 축구선수들을 실제로 본적이 없었다. 그녀가 TV에서 본 대부분의 선수들은 중세의 도적 같았지만 여기에서 실제로 만난 그들은 르네상스 동상의 고전적인 조각 같았다. 

이제 그녀가 제임스의 성기를 빠는 동안 그는 아름다운 성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았다. 

그들은 호텔 침실에 있었다. 거대한 4개의 기둥이 있는 훌륭한 것으로 그녀 인생에서 이런 것은 처음이었다. 그들이 샤워를 하는 동한 한 남자는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 사이를 핥았고, 한 남자는 앞에서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샤워는 그리 길지는 않았다. 

호텔 침대에서 그녀는 마트를 봤다. 로마의 흐린 밤하늘이 마트의 뒤에 보였고 그는 열린 커튼 옆에 서 있었다. 그녀는 이탈리아 숫말의 성기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허락을 했다. 

여기에 있는 이 섹스는 순수한 욕망이었지 어떤 감성적인 사랑이나 결혼,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이 나이가 되도록 threesome(3사람 섹스)은 한 번도 시도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마트도 두 명의 여자와 같이 섹스를 할 생각은 없었다. 그녀는 창녀가 아니었지만 제임스는 그녀에게 20년 동안의 권태를 어떻게 벗어나는 보라고 했다. 

제임스가 새로운 트레이드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그녀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솔직하게 그녀도 흥분을 했다. 창녀 같지만 결국 그녀의 재미를 위해 이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모든 사람은 서로를 이용하면서 산다. 

마트도 자신의 버림받은 처지를 알았다. 

제임스의 크고 검은 성기가 그녀의 뺨 위에서 뜨겁게 떨고 있다. 그녀의 목젖과 혀가 보였다. 지난 3개월 전 보다 더욱 잘 하게 되었다. 입속에 특별히 음란한 그것을 하고 있을 때 그녀의 눈은 구석에 서 있는 마트의 표정을 읽고 있었다. 

그의 성기는 아주 기술적으로 움직였다. 물건이 뺨에 있을 때 그는 볼을 입에 넣었다.  

“으 음....” 

창 밖에서 번개가 칠 때 그의 단단한 손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마구 돌렸다. 

콘돔을 사용했는데 비닐 속에 있어 젖지 않았고, 그녀는 이 느낌이 다소 이상했지만 감각적이었다. 그리고 그와의 섹스는 그냥 one night stand 하는 것 같았다. 

제임스는 그녀가 오럴을 잘하지 못하는 걸 알았지만 좀 더 그녀의 경험을 확장하고 싶어 약간의 경고를 했다. 그녀는 어쨌든 경고에 대한 보상을 해 주기로 결정을 했다. 왜냐면 마트가 보고 있었고 그녀는 조롱하고 싶었다. 하지만 좀 걱정스럽기도 했다. 

거대한 물건은 결국 그녀의 목구멍을 강타했고 더 깊이 미끄러져 내려갔다. 그녀의 입천장과 혀에 그가 뿜어낸 것과 침이 섞였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그걸 삼키고 말았다. 이 맛은 파인애플의 뒷맛과 구별할 수 있어 그녀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로마에서의 3일은 마트를 새로운 레벨로 가게 만들었다. 아이러니 하게 켈리는 그녀의 결혼생활이 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알랭과 헤어졌다. 그리고 제임스를 그녀는 컨트롤 하지 못했다. 미래는 과정을 단순히 해야 했다. 

그녀에게서 마트의 정조대 열쇠를 제임스는 기쁘게 받아 들었다. 

“넌 아무것도 아니야. 여긴 내 집이고, 켈리는 나의 레이디이고, 넌 ?” 그는 열쇠를 손에 쥐고 웃었다. 

“예 ” 

“우린 1966산 12병을 갖고 있어” 이른 저녁 제임스가 말했다. 이것은 그들의 파티를 위해 창고에서 뭘 가져 오라는 의미다. 그를 집사로 이용하려는 것이었다. 마트는 전통적인 하인 집사 옷을 제대로 갖춰 입었다. 그는 12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옆에서 서서 제임스의 말을 순순히 듣고 있었다. 

8시 15분에 도어 벨이 울리고 마트는 문을 열었다. 

닉과 나오미였다. 그들은 몇 년 동안 친구였다. 나오미와 켈리는 같은 학교를 나왔다. 마트의 상황을 그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은 명백했다. 

“안녕” 

그들은 그를 응시했고, 나오미는 손으로 입을 막고 웃어댔다. 

마트는 어깨너머로 켈리의 목소리를 들었다. “안녕, 나오. 안녕 닉” 

“켈리! 너무 멋있다” 나오미는 소리를 치며 마트의 옆을 지나쳤다. 

다시 15분이 더 지나고 홀에는 사람들이 도착하기 시작했고, 서로 인사하고 키스하고 떠들었다. 그는 그들의 코트를 받아 들고, 그들의 음료를 서빙했다.

4커플이 더 왔다. 다른 세 커플은 켈리의 테니스 4인조들이었는데 각각 그들의 남자 파트너를 데리고 왔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사람은 딜란인데 마트의 가장 친하고 오래된 친구였다. 켈리와 마트의 결혼식에 그가 들러리를 해 줬다.  

켈리는 그들이 다 모이자 놀랍고 즐거웠다. 

흐릿한 촛불이 저녁 테이블에서 웃고 있는 그녀를 비추었다. 편안해 보였다. 이 저녁 파티는 제임스의 아이디어였지  그녀의 생각이 아니었다. 

“그녀를 위한 파티를 시작합니다.” 그가 외쳤다. 

알랭과 함께 할 동안 켈리는 그녀의 사회생활과 불륜에 만족했다. 그때는 마트에게 하는 짓이 조금 부끄러웠다. 

그러나 제임스는 그녀를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해 주었다. 어찌되었던 그녀를 위해 부끄럽지 않게 여기게 해 주었다. 어차피 이것은 그녀의 인생이다. 여기에 그녀의 친구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서열을 좋아했다. 

딜란 마저도 

아니면 딜란이 특별히.... 

그녀는 조심스럽게 잉그리드의 와인 잔을 채우는 마트를 그녀는 봤다. 잉그리드는 켈리의 테니스 클럽 친구다. 잉그리드가 파란 눈과 하얗게 빛나는 치아를 드러내며 마트를 보며 능글맞게 웃는 것을 켈리는 보았다. 다시, 집사 옷차림은 제임스의 영감이었다. 처음 30분 정도는 모두들 어색했지만 알코올이 들어가자 그들은 모두 마트를 하인 부리듯이 다루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갑자기 스푼으로 유리잔을 두들기는 소리가 났다. 

제임스는 그녀를 보고 웃으며 그의 잔을 들어 올렸다. 

“신사 숙녀 여러분” 

모든 사람이 그를 봤다. 켈리는 특히 더 집중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가 웃었다. “특별한 연설은 없어요. 단지 5개의 단어만 말할 겁니다.” 

 End of Part Four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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