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고봉식 시즌2
(음란일기)
시놉시스
1973년 여름 어느 날
인천의 성냥공장 옆 한 작은 산부인과에세 아이가 태어난다.
3.9킬로그람의 우량아인 아이는 어른보다 큰 성기를 갖는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성기 역시 같은 비율로 성장하고 만다.
청년기서부터 [킹좆]으로 불리우던 이 아이...고봉식
16세때 떡볶이집 아줌마에게 총각성을 바친 뒤로는
여자들의 야한 발목만 보면 무조건 발기되는 남자 고봉식
길이 27센티 둘레 22센티의 거대 패니스를 휘둘르며
인근 주위의 여인들을 접수하는 요절복통의 섹스 정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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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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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식
1973년생 38/179/72
막강화력의 대물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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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돌아온 고봉식)
때는 10년전인 2001년도 봄
봉식의 나이 28세
봉봉분유에 입사한 봉식의 업무는
1톤 탑차에 샘플용 분유를 싣고
담당 대리와 기존 거래선인 산부인과 병원에
납품을 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일이다.
09:30
(과장)
"고봉식씨...오늘부터 근무하게된 신입입니다"
(모두들...)
"오~~~~~ 잘생겼네 ㅎㅎㅎ"
(과장)
"홍보팀 조 편성을 해야하는데...주대리하고 한조로 짰어요"
(모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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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미
32세 166cm 51kg
봉봉분유 홍보팀대리
민태호 과장이 남편
차분하고 조용한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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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봉식의 봉봉분유차는
시내의 모 병원에 들려서 납품을 하고
제법 떨어진 시외의 작은 산부인과로 향한다.
"이런 일 처음이죠?"
"아...네 대리님...잘 부탁드릴께요"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지...왜 이런 일을..."
"일에 귀천이 있나요? 하하하 요즘같은 불경기에..."
"ㅎㅎㅎ 듣고보니 그렇네요..."
"아참...대리님 남편분이...같은 회사에 계시다고요?"
"ㅎㅎㅎ 네...경영팀에 있어요...사람들이 뭐라고하죠?"
"긁적...글쎄요 뭐 잘 모르니까요..."
"제가 좀 까탈스럽긴 한데...아무래도 불편해 하죠..."
"음...좀 그렇긴 하겠네요..."
"이제 우린 한 팀이니까...그런 맘 같지 말았으면해요"
"네 알겠습니다 대리님...ㅎㅎㅎ"
이때 다리를 움츠리며
반대 방향으로 꼬아 앉는 선미
다리를 들자 훤하게 보이는 허벅지
그리고 구두를 신은 그녀의 얇은 발목이
봉식의 한눈에 스쳐지나가듯 들어온다.
갑자기 부풀어 오르는 봉식의 킹좆
봉식은 바지 오른쪽으로 킹좆을 쓸어 내린다.
하염없이 발기되는 봉식의 페니스
봉식은 오른손으로 기어를 변속하면서도
페니스를 다스리려 옆으로 쓸어 넣는다.
이를 이상하게본 선미는
봉식의 바지가 엄청나게
부풀어 올라있음을 직감하고
상당히 놀라는 표정으로 창밖을 본다.
얼굴이 불그스레하게된 선미
그렇게 그들의 하루는 바쁘게 지나가고
해가지고 저녁이된 6시 모두들
홍보팀에서 퇴근을 준비한다.
"자 오늘 신입사원 환영회있어요...열외 1명도 허용안합니다"
20:35
[청춘노래방]
여나므명의 아줌마군단과
서너병의 남자직원들이
술에 취해 흠뻑젖은 상태로
춤도추고 노래도 부르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회사 얘기도 나오고
그 동안 쌓였던 불만들을 토로한다.
"여보 미안한데...난 이만 들어가봐야해..."
"어머 왜요?"
"어 사장님이 9시까지 용정으로 나오래"
"사장님이? 아...그래요..."
"당신이 알아서 정리해주고...일찍들 들여보내"
"네 그래요...어서 가요 그럼..."
선미의 남편 태호는
아내에게 뒷정리를 맡기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맡은편에 앉은 봉식의 시선
봉식은 줄곳 선미의 멋진 각선미
구체적으로 발목선에서 이어지는
종아리 라인과 가슴선을 훑어 보곤한다.
봉식의 작업은 슬슬 시작된다.
"대리님...저란 춤 춰요 ㅎㅎㅎ"
"어머...봉식씨 난 춤 못추는데..."
"그냥 제 손잡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되죠 하하하"
"그...그...그럴까?"
선미는 봉식의 손에 이끌려
중앙홀로 나오게되고 다른 팀이
조용한 노래를 부르고 음악에 마추어
다른 서너명의 팀도 블르스 춤을 춘다.
봉식의 품에 안긴 선미는 알수없는 심장이 뛴다.
봉식은 의도적으로
킹좆을 선미의 아랫도리 둔턱위에 대고
슬슬 문지르며 선미의 태도변화를 살핀다.
얼굴이 달아오르는 선미
낮에 봤던 봉식의 부풀어오른
성기를 상상하며 몸을 조금씩 떨어뜨린다.
이때 봉식은 선미의 허리로 손을 내리고
서서히 손가락을 까닥이면서 반응을 살핀다.
은색 블라우스 위로 닿는 선미의 살결 느낌
그야말로 보드랍고 제법 탄력있는 느낌이
봉식의 아랫도리를 더욱 더 커지게 한다.
"봉식씨...그만 추자..."
"네? 왜요? 이제 노래 절반인데..."
"아니...그냥 피곤해서 나 먼저 집에 가야겠어..."
선미의 표정엔 봉식을 거절한다기보다는
더이상 스킨쉽이 이루어지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것이라는 걱정의 눈빛이 역력했다.
21:40
[청춘노래방] 입구
선미가 급하게 나오고
길가에 주차된 자신의 차
운전석 문을 열려는 순간
"에에에에에...대리님...큰일 나시려구..."
"어? 봉식씨..."
"이리주세요...음주하지 마시구...ㅎㅎㅎ"
"봉식씨는?"
"전 조금밖에 안마셨어요 ㅎㅎㅎ 대리님 모셔다 드릴려구요"
"날요? 왜요?"
"우린 한팀이라면서요? ㅎㅎㅎ"
"ㅎㅎㅎ...알았어요...자요 키"
"ㅎㅎㅎ"
흰색 소나타
차는 그렇게 출발하고
차안에서의 봉식의 작업은 시작된다.
"과장님 먼저 나가시던데요..."
"네 ㅎㅎㅎ 오늘 사장님하고 선약이 있어서요"
"아 그래요? 그럼 우리도 선약만들까요? ㅎㅎㅎ"
"선약? 어떤거요?"
"음...해안도로로 한 번 달리죠! 어때요?"
"넘 늦지 않았나?"
"에잇...어차피 과장님도 12시 이전에 들어오시기는 틀렸구만"
"ㅎㅎㅎㅎㅎ...그럼 딱 한바퀴만요..."
"예~~~~~~~~썰!!!!!"
소나타는 그렇게 방향을 바꾸어
인천 해안도로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한적하다 못해 음산까지 한 해안도로
신도시 안쪽의 공사현장의 통과하는 차는
어느 비포장 도로 구간에 멈추어서고 조수석
창문을 내리자 파도소리가 들린다.
촤~~~~~~~~~~~~~악!!!!!!
"어머...인천에 이런데가 있었어요?"
"네 아까 좌회전하던 곳부터 여기까지가 신도시가 생겨요"
"네에....."
"에잇...이제 한팀이고 제가 나이도 어린데...말씀 놓으세요"
"ㅎㅎㅎ그래두 어떻게 그래요? 그리고 전 반말 잘 못해요"
"아까 낮에 대리님 다리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다리요? 왜요?"
"너무 이쁘시쟎아요...이 정도면 다리모델 하셔도되요"
"에잇...ㅎㅎㅎ...난 너무 말라서 치마도 싫어해요"
"마르다니요? ㅎㅎㅎ 이 정도면 정말 훌륭하죠"
"어쨌든 고마워요...봉식씨..."
"세븐라인이라고 아세요?"
"세븐라인?"
"가장 멋진 모델들의 각도요...그게 7도 래요..."
"어느 각도요?"
"다리좀 잠시만 빌릴께요..."
봉식은 선미의 왼쪽 다리를 덥석 들어올린다.
그리고 설명하듯 손가락으로 선미의 발목
뒷부분을 서서히 긁으며 설명을 해준다.
"이 부분부터 여기...여기까지의 각도가 7도란 얘기죠"
"아...네에...이제 그만..."
이 때 선미의 가는 목에선
마른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느껴진다.
이미 이 여자는 흥분을 시작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잽싸게 밀어부치는
봉식의 뻐꾸기 합창
"이야...진짜 보는것하고 직접 만지는게 다르네...멋진대요?"
"아잇...봉식씨...너무 짖굿다...이제 그만요..."
봉식은 선미의 발목을 놓아주는 척하면서
보드라운 손가락을 툭툭치며 그녀의 무릎으로
그리고 안쪽 허벅지로 올라오고 선미는 손으로
저지하려 하지만 봉식의 능수능란한 손놀림에
거의 반사신경을 잃고만다.
"봉...봉식씨...그만요...너무 늦었어요..."
선미는 고개를 창밖으로 돌리고
봉식은 선미의 얼굴에 입술을 댄다.
선미는 이제 몸을 틀어 봉식의 손을 떼어내려한다.
그러나 봉식의 입술은 이미 선미의 입술을 덮치고
순간적인 선미의 놀라움에 벌어진 치아사이로
급습한 봉식의 기다란고 촉촉한 혀놀림이 그녀를 제압한다.
"으으으으으으읍!!!!!!! 허업!!"
일 순간에 일어난 사건
봉식의 혀는 놀라운 속도로
선미의 입 안쪽 구석 구석을 훑어내며
선미가 감히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고
동시에 왼손은 그녀의 팬티 스타킹의 정중앙
바로 계곡을 문지르며 온도를 감지하려한다.
이미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팬티가 감지되고
이에 확신을 갖은 봉식은 손을 빼어서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러내며 연다.
"봉식씨.....그만...어흡...이렬려구 온거예요? 어흑!!!"
"그냥 가만히 느끼기만 하세요...다른일 없어요..."
달빛에 드러나는 선미의 하얀 브레지어
봉식의 왼손은 브레지어를 걷어 내리고
도톰하게 드러난 선미대리의 유두를 한입에 넣는다.
쏙 집어넣은 선미의 유두를 입속 한가운데 놓고
서서히 돌려대며 자극하는 봉식의 혀는
결국 선미의 외마디 신음소리를 이끌어 낸다.
"어흑...봉...식씨...어흑..."
(속말)
"오호라...이여자의 키포인트가 여기였구나..."
봉식의 유두를 입에넣고 돌리자
온몸에선 작은 경련이 일어나고
봉식의 머리를 밀치던 선미의 힘이
점점 더 서서히 약해진다.
그렇게 선미도 봉식을 조금씩 받아들인다.
"어흑...봉식씨...이제 그만...저 결혼한 여자예요...어흑"
"그래서...싫어요? 대답해보세요...싫으시냐구요?"
"어흑...그게...아니구...우리 이럼..."
"우리가 이럼 어떤데요? 그냥 좋은 느낌 즐기면되요"
22:30
봉식은 운전석을 박차고
조수석의 의자를 쓰러뜨리고는
바로 선미의 몸위로 올라타 버린다.
비록 옷은 입은 상태지만 봉식의 페니스는
선미의 그 곳에 대어지고 바짝 발기된 봉식의
페니스는 선미의 아랫도리를 그렇게 돌리며 자극한다.
정신없이 봉식의 키스 세례를 받는 선미
결혼 후 처음으로 외간남자의 품에 눌려서
깊숙한 키스를 받는 선미는 이제 자포자기 상태로 변한다.
온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선미
단 일초도 빈틈없이 짜여진 각본처럼
현란한 손놀림으로 선미의 온 몸을 자극하는 봉식
선미의 두 다리는 이미 봉식의 허리춤까지 올라가고
봉식의 주먹만한 페니스 덩어리는 선미의 계곡을 자극한다.
"어흑...봉식씨...그만요...그만...우리 이러지말자..."
"조금만 더요...조금만 더 욕심 내어볼께요..."
문제는 선미의 스타킹이 팬티 스타킹이라는 점.
벗기려면 선미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봉식의 손은 이미 선미의 스타킹 안쪽의 계곡으로
미끄러져 흘러 내려가고 중지는 선미의 클리토리스로 추정되는
작은 알갱이 살점을 돌려가며 선미의 반응을 살핀다.
"어흐흐흐흑!!!!! 하지마!!! 봉식씨...어흐흐흑!!!"
자지러지며 온몸을 부들들떠는 선미
한번에 제대로 적중한 봉식의 클리토리스 공략
봉식은 손가락 회전을 점점 더 세게 돌리면서
손등을 서서히 아래로 내리면서 선미의 스타킹을
엉덩이 중간 라인까지 흘러 내리게한다.
그리고...
22:55
봉식은 선미의 엉덩이를 끌어안고는
조수석에 무릅을 굻은채로
그녀의 반쯤 내려간 스타킹 사이 계곡에
얼굴을 깊숙히 밖고는 기다란 혀를
선미의 클리토리스에 닿게하고 연신 빨아댄다.
"어흐흐흐흑!!!!! 어흐흑!!! 난몰라...엄마!!! 어흐흐흑!!!"
선미의 떨림을 느끼는 봉식은
자신을 가지고 선미의 엉덩이를 끌어 안으며
서서히 패티와 스타킹을 동시에 벗기어내고
무릎까지 내려온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 중 왼쪽 다리만
올려서 완전히 벗기어내고는 더욱 더 깊은 곳까지 혀를 밀어서
선미의 질 안쪽을 무차별하게 빨아대며 공격한다.
"어흐흐흐흑!!!!! 어...어...어어어어옥!!!"
몸서리처지게 다리를 오므리는 선미
달빛에 비추인 그녀의 다리
살색 스타킹의 단아하고 멋진 다리는
봉식의 킹좆을 발끈하게 만들고
이윽고 봉식의 바지 지퍼가 내려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만...제발...봉식씨...우리 이성을 찾아요"
봉식의 대물은 이미
푸욱젖은 주선미의 계곡을 가르고
깊숙한 그녀의 은밀한 낙원으로 빨려들어간다.
푸푸푸푸푸푸푸푸푸푸욱!!!!!!!!!!
"엄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3:25
이제 결혼 2년차의 선미
오로지 직장에서 만나 결혼한
남편과의 섹스가 전부인 그녀의 몸속엔
봉식이라는 거대 대물이 들어가게되고
태어나 처음으로 맛보는 대물의 고통과 희열을 느낀다.
요란하게 쿨럭이는 선미의 소나타
조수석의 한 여인은 두 다리를 벌린채로
멋진 근육의 남성에게 계곡을 내어주고
자그마한 사내의 엉덩이는 작고 큰 원을 그리며
여자의 신음소리를 자아낸다.
"어윽!!! 어흐흐흐흑!!!!! 어욱!!!"
"어때요? 꽉 들어차는 느낌이 아주 일품이죠?"
대답없이 옆으로 돌린 고개를
봉식쪽으로 세운 주선미의 붉은 얼굴
봉식은 알았다는 뜻으로 선미의 얼굴로다가가
기다란 혀를 다시 내어 보이며 선미와 눈을 마주한다.
이윽고 풀린 눈으로 봉식의 얼굴을 보는 선미는
작고 도톰한 빨간 입술을 벌리며 다시 키스를 내어준다.
"웁웁웁!!!!! 허업!! 헉헉헉헉헉!!!!!"
어린아이 손목보다도 커다란 킹좆
연신 속도 조절을 해가며 선미의 아랫도리를
성큼 성큼 먹어치우고는 그녀의 계곡에서는
본능적으로 최대량의 애액을 분출하여
피스토닝을 도와주듯 미끈거린다.
23:44
때가 되었음이 입박해온 터
요동이 점점 더 심해지고 선미의
몸은 모두 부어오른것 처럼 탱탱하게 달아오른다.
봉식의 등에서는 땀줄기가 흘러내리고
선미는 봉식의 얼굴을 두 손으로 매만지며...
"이제 해요!!! 어흑!!! 봉식씨!!! 헉헉헉!!! 어흑!!"
"대리님...안에 할께요!!! 오오오오옥~~~~~~~~"
봉식의 등과 목줄기 다리까지
모두 뻣뻣하게 고추 세워지고
두 발로 힘껏 밀어 올리며 선미의 몸속에
뜨거운 다량의 정액을 쏘아 넣어준다.
귀두의 살인적인 사이즈는 선미의 자궁안을
완벽 팽창하게 만들고 선미는 하염없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봉식의 정액을 느낀다.
"어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 봉식씨!!!"
24:03
차 안의 유리창은 모두 하얀 성애가 끼고
할로겐 색의 은은한 실내등이 켜진다.
봉식은 땀으로 가득한 선미의 등과 몸을 닦아주고
선미가 바닦에 떨어진 브레지어를 줍자
봉식이 이를 뺏어서 입혀준다.
"고마워요..."
"뭘 이런걸 가지고...ㅎㅎㅎ"
블라우스를 입고
단추를 여미며 입을 여는 선미
"오늘일은 그냥 이정도로 잊어줘요..."
".....네...알겠습니다...그래야 대리님도 편하시겠죠"
"내일 조를 바꾸어 줄께요...그래야...저도"
"꼭 그렇게까지...제가 그렇게 실수 한건가여?"
"실수라기보다는 앞으로를 위해서예요..."
"흠.........알겠습니다...제가 대리님을 잘못봤네요"
"그런뜻이 아니예요 봉식씨..."
"팬티 마저 입으세요 잠시 나가있을께요..."
쿵!!!
문을 닫고 나가버리는 봉식
그렇게 그들의 첫 섹스는 마무리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주선미
샤워를 하는 선미의 계곡에선
하염없이 봉식의 정액이 흘러나온다.
얼마나 많은 양을 쏟아 부었는지
처음 사정할때의 느낌은 마치 이 남자가
자신의 자궁안쪽에 소변을 본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03:10
침실에 누운 선미는
갑자기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술에취해 들어와 자던 남편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온것이다.
"여보...안 주무셨어요?"
"오늘따라 당신 보지가 뜨겁네 ㅎㅎㅎ 하고싶었구나?"
"네?"
놀라운 일이였다.
평소같으면 남편의 페니스가 삽입되면
약간 짜릿한 전기가 흐르는 느낌과 함께
고통을 느끼며 아파했었는데
오늘은 남편의 페니스가 이미 삽입되었는데도
별다른 느낌이 없어졌다.
봉식과의 외도가 미안했던 선미
오늘은 오히려 더욱 더 섹시한 표현을 해본다.
한번도 음성으로 표현을 하지않은 선미...
"여보...어헉...좋아요...피곤하지 않아요?"
"오욱...이런 씨발...어욱...맛 좋네 오늘따라..."
"여보...헉헉헉!!! 어욱!! 여보!! 헉헉헉!!!"
"오오오옥!!! 가슴 가슴 벌려줘 자기야!!!"
"네...자요...여기요...어흥...여보!!!"
선미는 이브닝 드레스의 끈을 내려서
한쪽으로 어께 끈을 내리며
햐얀 어께와 작지만 아담한 가슴을 보여준다.
"오오오오오오오!!!!! 오늘따라 왜 이래? 후훗!!! 하고싶었군"
남편의 허리는 급하게 돌려지고
단단하게 발기된 페니스는 일순간에 커지며
선미의 아랫도리 안쪽에 정액을 발사하고만다.
그런데 오늘 선미의 느낌
적쟎은 크기의 남편 페니스가
그렇게 요란하게 움직이는데 선미는
이를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커진 자신의 질속에서 손가락 따위가
놀아나는듯한 그런 기분 말이다.
그리고 수시간전에 봉식이 주었던
그 아픔을 동반하면서도 온몸을 꽉 들어차게하는
그 무언가의 느낌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다.
무어라 표현은 할 수 없으나
분명한것은 남편과의 섹스가
예전같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남편의 섹스는
전과 달라지지는 않았다는것이다.
결국 주선미 본인의 몸이 이제 남근의 맛을 알게되었다는 것
.
.
.
다음날 오후
하루종일 말없이 운전만 하는 봉식
차안에서 먼산만 쳐다보는 주선미 대리
다음 도착지는 경기도 시흥시의 한 병원이다.
"화...났어요?"
어렵게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선미
"네? 화는요...무슨...아닙니다"
사무적으로 딱딱한 말투로 대답하는 봉식
"그냥...어젠 그랬어요 마음이..."
".............."
"저 입시이래 지금의 남편이 처음 남자였고...
아직도 유일한 첫 남자였는데..."
"저같은 놈 따위에게 고귀한 성을 뺐긴 기분이셨겠네요"
".............봉식씨...그게 아니라"
"그게 아니면요?"
"제게는 그 만큼 큰 사고였다는거예요..."
"사고라...그럼 내가 피의자구 대리님은 피해자겠군요"
"봉식씨...그게 아니라..."
봉식의 싸늘한 말대꾸
이미 둘의 대화는 더 이상 직장의 동료가 아닌
사랑싸움을 시작하는 연인과 같은 대화였다.
16:10
오늘 가지고 나온 물건을 모두 하차한 두사람
돌아오는 길에 봉식은 슬쩍 곁눈질로 주대리를 본다.
어제처럼 정장임에는 틀림없는데 치마길이가 좀 짧아졌다
그리고 조금 더 높아진 검정 하이힐
자세히보니 블라우스도 단추가 띄엄 띄엄 메어져서
안쪽 가슴선이 적당한 수준으로 노출된 옷이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는 차
운전을 하며 슬쩍 주선미의 왼손을 잡는 봉식
선미는 의외로 가만히 앉아 창만 바라다본다.
"화 나셨어요?"
"..........아...아니요"
"나도 삐질 줄 안다고요..."
"네 그런것 같아요..."
봉식은 선미의 잡은 손을
깍지를 끼며 조금씩 굴려주듯 잡는다.
아무런 저항도 없는 선미는 알수 없는 힘에 이끌린다.
16:50
시흥시 외곽의 한 모텔
찰랑거리는 모텔 주차장 커튼 안쪽으로
[봉봉분유]의 차량이 번호판을 가린채 세워지고
한 남자의 손에 이끌려 여인이 출입구로 들어간다.
안들어가려고 조금의 반항을 해보지만 결국 끌려가는 여인
"쉬었다갈겁니다"
"네 손님...3만원입니다"
고개를 돌린채로 서잇는 선미
이윽고 바구니를 들고 선미의 손을 잡은 봉식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는 두사람
1
.
2
.
3
.
F
.
5
띵!!!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선미
전날 술기운에 당했다고 생각한 자신이
스스로 그 남자의 손에 이끌려 모텔까지 올라온다.
오늘따라 유난히 크게들리는 선미의 하이힐 소리
카드키를 삽입하자 열리는 507호의 방문 소리
? 드르르르르르륵!!! 딩동댕!!!
물을 열고 들어서자
선미는 구두를 벗어 놓으려한다.
봉식은 선미를 끌어 안고는 그대로 소파로 간다.
소파에 선미를 앉힌 봉식
무작정 선미의 얼굴을 잡고
키스세례부터 하기 시작한다.
"우우우우우웁!!! 봉식씨!!! 우우우웁!!!"
의외로 순순히 봉식의 이끌림에
몸을 맡기는 주선미는 어제보다 한층 더 부드럽다.
봉식은 무릎을 꿇은채로 소파에 앉은 선미를 보며
"이젠 누나라고 호칭해도 되지?"
"응? ㅎㅎㅎ"
봉식은 편하게 앉힌 선미의 치마부터 올리고
천천히 팬티 스타킹을 내려보낸다
물론 함께 입은 하얀색 팬티까지도 내린다.
그리고 어제와 마챦가지로
한쪽 다리에 스타킹과 팬티를 걸치게하고
벗기어진 하이힐은 다시 신긴다.
"어제 내 느낌을 말하자면..."
말하면서 선미의 계곡으로 입을 대는 봉식
"누난 여기를 빨아주니깐 좋아 하더라구...후웁!!"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한 입에
선미의 작은 보지를 입속으로 넣고
기다란 혀를 질안쪽으로 깊숙히 넣는 봉식
"어흐흐흐흐흐흑!!! 봉식씨...어흐흑!!!"
알수없는 힘에 이끌려 봉식에게 몸을 허락한 선미
선미는 자신도 모르게 대물의 맛을 알게되고
남편보다도 훨씬 델리케이트한 성격의 봉식에게
마음까지 내어주고 마는 일대 혼란의 시기에 빠진다.
그렇게 그들만의 공간에서의 사랑은 시작된다.
17:20
30여분 이상의 충분한 전위
선미의 계곡문은 충분한 사이즈로 열리고
침대 바닦에 던져진 블라우스와 팬티 스타킹과 팬티
멀리서 보이는 침대위엔
멋진 봉식의 몸이 고추세워져 앉아있고
주선미의 수려한 각선미의 두 다리는
봉식의 어께위에 올려지고 피스토닝을
더욱 더 강하고 질감있게 느끼고 있다.
"억억억!!! 봉식씨...억억억!!! 어훅!! 헉헉헉!!!"
"그렇게 부르말자니깐 누나...뭐라고 부르라고?"
"어흑!! 자기!! 억억억!!! 자기야!!! 어흐흐흐흑!!!"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그들의 섹스
전날과는 달리 완벽한 섹스 테크닉으로
주선미의 온몸을 사로잡는 봉식의 현란한 몸놀림
선희의 다리는 봉식의 어께 위에서 교차되면서
대물 페니스의 물림과 예리한 자극을 동시 느낀다.
"어흑!!! 자기야!!! 나 죽을것 같아!!! 미치겠어!!!"
"오욱...우리 이쁜이...선미누나!!! 어흑!!! 어흑!!!"
17:43
편하게 누운 봉식
봉식은 선미를 자신의 몸위로 올린다.
그리고 시작되는 일명 멧돌삽입(스윙)을 하자
가뜩이나 커다란 봉식의 페니스가 선미의 질속
깊숙한 자궁둔턱까지 밀로 올라오며 강한 자극을한다.
"아아아아아...아파...조금아파...어흑"
"잠시만...그럼 이렇게 해보자...누나"
봉식은 선미의 도톰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고
슬쩍 들어올리며 적당한 자극을 받아 느끼도록 하고
두 손으로 조금씩 회전을 하며 스스로 그 느낌에 빠지게 한다.
그렇게 봉식의 테크닉에 길들여가는 주선미 대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봉식의 테크닉에 응답을 하기 시작한다.
"어흐흐흥!!! 자기야!!! 어흥!!! 나죽어!!! 엄마야!!!"
이제 선미는 몸을 숙인채로
봉식의 입술에 스스로 먼저 키스를 하고
봉식도 놀란듯 선미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오오오오오!!! 귀여워 자기 너무 귀엽구 섹시해!!!"
"허업!!! 모르겠어...내가 이래도 되는지를...헉헉헉!!!"
"그냥 즐기자...내가 누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만 알면돼"
"어흑!! 진짜지? 응? 헉헉헉!!!"
연신 터지는 피스토닝 개스
뒤에서 바라본 선미의 보지는 그야말로
최고의 페니스를 만난 기쁨을 200% 만끽하고 있었다.
"정말이지? 어흑!!! 헉헉헉!!! 세상에 기분이!!! 헉헉헉!!!"
"누나...앞으론 밴드 스타킹 좀 신어줘...
그래야 내가 그때 그때 스냅 섹스할 맛이 나지 ㅋㅋㅋ"
"헉헉헉!!! 알앗어 자기야!!! 그렇게 할께!!! 그거면되?"
"그리고 또 하나..."
"또? 헉헉헉!!! 어욱!!! 뭐?"
"나랑 하고 싶을때에는 그냥 발목을 만져줘!!!
이제부턴 그게 신호야 우리...알았지?"
"헉헉헉!!! 내 발목이 그렇게 이뻐?"
"당근이지...내가 누나 발목에 뻑이 간거아냐? ㅎㅎㅎ"
"어흐흐흐흐흑!!!!! 자기야!!!"
연신 울리는 선미의 핸드폰
진동으로 놓았지만 연신 울리는 진동에
선미는 신경이 쓰이지만...
"신경쓰지마...우리가 사랑을 나눌 때 만큼은
세상누구도 터치하지 못하는 내 여자니깐...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