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프로필
성명: 고봉식
나이: 1983년생(28세)
신체: 신장 172센티/체중 70킬로그람
거주: 인천 남동구 간석동 1156번지
직업: 대학 졸업 후 육군 전역함 취업 준비 중
특징: 길이 22.8cm 둘레 21cm의 수퍼 페니스 사이클론.
가족: 친형 고봉남(32)과 동거녀 조진아(31)와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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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걸즈
조진아/31/166/52/형수/단란주점운영
손경민/26/171/49/조진아주점의에이스
선우미령/43/160/49/평화건설회장의처
윤미란/38/161/43/402호유부녀결혼10년
정서린/33/165/55/교사/봉식의사촌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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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오후 2시
띠! 띠! 띠!~~~
수술대 위의 봉식
전신마취를 한 봉식은
누운채 잠이들고 의사들의 메스는
바쁘게 그리고 현란하게 돌아가며
한마디 농담도 놓치지 않는다.
"아따 크긴 크구먼 허허허..."
"이게 자연산이라는거 아니냐 ㅎㅎㅎ"
"그러게 뉘신진 모르겠으나 수 없이 죽었것어 ㅋㅋㅋ"
"그러니 칼맞었지...아이고 잘도 도려냈네..."
"선수여 선수...칼 쓰는 폼이 어쩜 이렇게 잘 짤랐지?"
"ㅎㅎㅎ 짜식 어지간히 여인네들 농락했나보네..."
"야 그나저나 길이연장은 불가피 하겠다...이거 그냥 붙이면..."
"그치? 둘레에비해 가뜩이나 ?은것...더 짧아지겠지?"
"이 정도면 최대 연장길이가 얼마나 나올까?"
"한 5센티 정도???"
"음 그 정도면 적당하겠네...짜식 수퍼 페니스를 갖는구만"
"비용 쎄게 받으라구해...ㅎㅎㅎㅎㅎ"
봉식은 5시간여에 걸친 대수술 끝에
청담동 호루라기 제조업체인 [정의원]에서
말로만 듣던 수퍼 페니스 [싸이클론]을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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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
2009년 가을
인천시 남동구 연수동의 작은 아파트
봉식의 새로운 거쳐이기도한 아파트
새로운 싸이클론을 장착한 봉식의 침실
한층 더 살이 찌워진 봉식은 다소 부은 얼굴로
침대 위에서 기지개를 켜며 창밖을 바라본다.
"음...이제 슬슬 나가서 움직여 볼까?"
페니스 실밥을 뽑은지 이제 겨우 일주일
의사는 조심하라 각별한 당부를 했지만
봉식은 하루 빨리 이 대물의 성능을 보고싶다.
13:40
홈마트
카트를 끌고 채소라인을 도는 봉식
깔끔한 면바지에 브이넥 니트를 입은 봉식
누가보아도 귀티나는 남정네의 모습이였다.
치즈를 사러 유가공 코너로 진입하는 순간...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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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영
42세 166/51
고봉식의 막내고모
사별 3년차 마트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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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죄송합니다 고객님..."
"아닙니다 별말씀을...고...고모?"
"봉식이니? 호호호 어머 왠일이니? ㅎㅎㅎ"
"아니 마트에 온 손님보고 왠일이라니? 하하하"
"그런가? 호호호 울 봉식이 이젠 애가 아니네..."
"참 고모도...낼모레면 서른이유 ㅎㅎㅎ 고모 여기서일해?"
"응...그렇게됐지...먹구는 살아야하쟎아..."
(팀장)
"민영씨 뭐해요? 여기 빨리 잡화로 옮기세요!!!"
"고모...바쁜가보다...몇시까지 일해?"
"나? 오늘은 7시에 끝나...올래? 밥사줄께 ㅎㅎㅎ"
"그래 고모...이거 내 전번이야...일단 이따 보자"
봉식의 막내 고모 고민영
잘나가던 대기업에 다녔고
거기서 상관인 고모부와 결혼하며
남 부럽지않은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했지만
이상하게도 그렇게도 조용한 성격인데도 꼬이는
남자들때문에 맘고생이 심했고 고생했던 그녀
3년 전 고모부마저 오랜투병으로 이승을 떠나면서
알게 모르게 남모를 고생을 하면서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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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옷을 차려입고 고모를 만날 준비하는 봉식
띵 [미안해 봉식아 오늘 회식이네...좀 늦을것 같은데]
띵 [그럼 나도 알아서 밥먹을께...고몬 술먹겠네?]
띵 [내가 술을 못해서...밥만먹고 맥주만 한잔 할까?]
띵 [ㅎㅎㅎ 그래 고모가 편한 시간에 메세지 줘라]
띵 [알았다 봉식아...첫 약속인데 미안해]
띵 [아니야 고모...이따보자...]
20:40
집에서 한가하게 티비를 보는 봉식
띵 [봉식아 거의 끝났는데 도너스가게 앞으로 올래?]
띵 [옛썰~~~~]
21:10
덩크슛도넛 앞
검정 케이5가 주차되고
봉식은 티비를 보며 고모를 기다린다.
10여분이 지나자 정장을 입은 고모가 나오고
문을 열고 고모를 마중하려는 찰라
한 사내가 고모의 팔짱을 끼면서 바로 앞
흰색 서민7호차에 고모를 밀어 넣는다.
"뭐야? 저자식은...이런 씨발!!!"
그때 얼굴을 돌리는 그 사내
아까본 바로 그 팀장이라는 자인듯 하다.
고모는 조금 취한듯 비틀거리면서 나오려하지만
사내는 이내 고모를 밀어 넣고는 운전석으로 오른다.
봉식은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하다가 결국 차를 따라간다.
운전을 하면서 고모에게 상황을 물으려 전화하지만...
[지금 고객님의 핸드폰의 전원이 꺼져있어...]
21:40
송도신도시 앞
봉식은 팀장 차를 잘 따라가다가
결국은 신도등 때문에 놓치고만다.
이곳은 공터가 많고 음침한곳이 많은 곳이라
한번 놓치면 찾을 수가 없는 곳이기에
봉식은 운전하면서도 안절부절못한다.
혹시 고모의 성격상
좋은데도 따라가면거면 상관없지만
만에하나 당하는 거라면 봉식의 입장에서는
묵과할 수 만은 없는 상황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시간은 흐르고 사내놈의 차량은 보이지않고...
20 여분이 흘렀을까...
멀찌감치 보이는 그 놈의 차
봉식은 시동도 끼지 못한 채
차에서 내려 흥분한 모습으로 다가간다.
조수석엔
이미 사내 놈의 하얀 엉덩이가 보이고
고모의 너무 마른 다리는 그 놈의 손아귀에 잡히고...
"억억억!!! 팀장님!!! 이러지마요!!! 그만!!! 팀장님!!!"
"누님 이거 왜 이러셔? ㅎㅎㅎ 몸매는 아주 기특하게 빠졌구만"
사내놈의 페니스는 이미 부풀어 오르고
검은 빛의 사내놈의 페니스는 기여이
막내고모의 그곳을 가르고만다.
"아아아아아악!!!!!! 미쳤어!!! 왜 이래욧??? 억!!"
사내는 일단 페니스가 삽입되자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고민영의
자궁을 들어 빼낼듯한 힘으로 돌리기 시작한다.
봉식은 또 한번의 고민을 한다.
이 상황이 진정 고모가 원하는 상황인지
아니라면 진짜 당하는 상황인지를...
"억억억!!! 팀장님 이러지마요...제발...그만...흑흑흑"
민영의 눈에서는 이미 눈물이 흐르고
팀장이란 사내놈은 엄청난 괴력으로
민영의 아랫도리를 집어 삼키고있었다.
잠시 후
'펑펑펑 푸쉭!!'
결국 고모의 아랫도리에서도
흥분의 개스가 터져나왔고
봉식은 차에서 잠시 떨어지고
옆 가로수 뒤에 숨어 마지막 고모의
상황을 살피기로 한다.
22:25
두 사람의 섹스가
막바지에 다 다른듯
사내의 음성이 유난히 크게 들리고...
"오욱!! 씨발년...진짜 쫄깃해...어디서 이런!!! 오오옥!!!"
"욱욱욱!!! 팀장님...제발!! 우우우욱!!!! 휴우!! 억억억!!!"
22:45
창밖으로 하얀 휴지 뭉치가 던져지고
사내놈의 차는 서서히 출발한다.
봉식의 차가 고속으로 사내의 차 앞을 가로막고
급정거를 하자 사내는 봉식의 차를 들이 받고만다.
누구도 예상못했던 한적한 신도시 도로상의 사고
쿵!!!!!
잠시 후...
(팀장)
"아니 이 아저씨가 운전을..."
"당신이 받고 나보고 운전을 운운해?"
조수석의 고민영은 고개를 숙인다.
(팀장)
"뭐 이런새끼가 다있어?"
"아니 이새끼가 술을 처먹었나 난대없이 반토막이야?"
22:48
팀장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팀장놈은 연행되고
음주운전 및 추돌사고의 책임을 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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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고민영의 원룸
"미안해 봉식아..."
"고모가 미안할게 뭐가있어? 고모 바보냐?"
"그러게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다"
"어서 자...낼 출근해야지..."
"낼 비번이야..."
"그래?"
"너 술 할수있니?"
"고모 더 해도돼?"
00:50
구겨진 오징어
그리고 널브러진 땅콩들
맥주잔에 거품은 여전히 넘처 흐르고
무언가 답답한 심경을 삭히는듯한 연신
맥주잔을 비워대던 민영은 결국 쓰러지고만다.
"고모..."
"잘래...너무 취했다..."
봉식은 고모를 들어올려 침대에 눕힌다.
5평 남짓한 원룸오피스텔
침대와 컴퓨터 책상하나
그리고 군대간 조카의 사진한장
고모 고민영의 전재산이다.
보험하나 들지않고 2년동안 투병한
매형이 남긴 유산의 전부 인것이다.
봉식은 결국 민영을 침대위에 올리고
남은 맥주를 다 비운 뒤 일어나 외투를 찾는다.
그렇게 봉식이 부스럭대자...
"그냥 여기서 자 임마..."
"누구? 나? 에잇 집에 가야지..."
"고몬데 어때? 인석아...꺼억~~~"
"흠...그럴까 그럼?"
01:30
새근대며 잠이든 고모 고민영
킹사이즈 침대위의 봉식
유난히 이 침대가 좁아보인다.
아직도 잠을 이루지못한 봉식
고모의 그곳을 유린한 그놈의
페니스가 떠오르것과 동시에
멋지게 뻣은 고모 민영의 몸매가
봉식의 수면을 방해하고있다.
"으으음..."
몸을 뒤척이며 돌아 누운 고모
아직도 입고있는 고모의 블라우스는
아무리 생각해도 불편해보인다.
티도 아닌 블라우스니깐 말이다...
조심스럽게 고모의 블라우스를
뒤에서 앞으로 손을 뻣고 단추를 풀러본다
여전히 아무런 반응이 없는 고모 고민영
두근거리는 봉식의 심장소리가
방안을 진동하듯 크게 들린다.
겨우 겨우 모두 열린 민영의 블라우스 단추들...
"으으음...자 봉식아...안피곤해?"
다시 뒤척인 고모
민영의 풍만스런 가슴이
봉식의 얼굴 밑으로 한눈에 들어온다.
봉식은 아주 조금씩 머리를 내리고
자신의 머리를 안은 고모의 가슴으로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혀를 꺼내어
서서히 고모의 브레지어 안쪽으로
슬금거리며 집어 넣어본다.
이쯤되면 봉식의 마음엔
고모 민영의 몸은 단지 아름다운
여체일 뿐 더 이상 근친이라 생각치 않는다.
봉식의 왼손은
민영의 오른쪽 허벅지 위에서
서서히 내려가고 올라가며
그녀의 가녀린 다리를 매만진다.
이때 봉식의 손에 걸린 고모의 팬티
곱기만했던 봉식의 손은
막내고모 고민영의 팬티를
급기야 잡아 내리기 시작하고...
"으으음...왜 그래? 봉식아...안잘거야?"
잠시 적막이 흐르고...
"어멋...이게뭐야? 봉식아...어어어어헙!!!!! 우웁!!"
봉식은 말없이 민영의 혀를 점령한다.
길지만 힘있고 보드라운 봉식의 혀는
고모 민영의 얇은 입술을 통과해 입안으로 들어간다.
처음엔 민영도
사력을 다해 봉식의 혀를
밀어내려 발버둥 쳐보지만 이도 잠시 뿐...
"허업!! 봉...봉식아!!! 으으읍!!!"
"고모...그냥 아무말 하지말아줘...우웁!!"
봉식의 이 한 마디에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의 고모 고민영은
더 이상 봉식의 고모이기를 포기하고
남근의 맛에 굶주린 중년의 여인을 선택한다.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봉식의 몸을
서서히 받아들이듯이 자신의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으으읍!!! 봉식아!!! 어흡!! 헙헙헙!!! 어흑!!"
고모의 가슴 위 유두를 빨던
봉식은 동시에 아랫도리 바지를 벗고
일어난 대물 싸이클론을 일으켜 세우고
고모 민영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다리를 넣고
벌리며 고개를 옆으로 돌린 수줍은 여인을 깨운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흑!!!!!!!! 봉....봉식아!!! 아파!!! 아퍼!!"
봉식의 대물 싸이클론은
고모의 여린 계곡 살같에 닿는 순간
무자비한 펌핑을 시작하며 민영을 일순간에 무너뜨린다.
"어욱!! 봉식아!!! 어흑!! 어흑!! 억억억!!!"
고모 민영의 몸위로 올라간 봉식
그리고 이 두사람을 덮은 이불은
어느새 벗겨지고 봉식의 흔들리는 엉덩이
그리고 이윽고 몸을 일으킨 봉식은
고모 민영의 가녀린 다리를 어께 위에 올려놓고는
상당히 깊숙한 깊이로 대물을 꼿아 넣는다.
이윽고 터지는 비명...
"헉헉헉!!! 봉..봉..봉식아!!! 어욱!!! 엄마!!"
봉식은 대답 대신
고모 민영의 입 앞에
자신의 입을 대고 살짝 벌려주고
민영은 무슨 의미인지 안다는 것처럼
봉식의 입 앞에 자신의 혀를 내밀어 빨게 해준다.
"우우웁...봉...봉식아!!! 어흑!! 어흑!! 헉헉헉!!!"
"고모 아직도 아퍼?"
"헉헉헉!!! 아...아...아니...어흑!! 헉헉헉!!!"
02:20
고민영에겐 언제나 어린 조카였던 봉식
오늘 밤 만큼은 적어도 봉식은
어엿하게 자란 청년이였고 나아가서
평범한 남자보다도 훨씬 우세한 대물의
소유자이자 테크닉의 남근주 였다.
어느덧 두 남녀는 하나가되어
민영은 흐느적거리는 몸은
봉식을 마주하고 앉아서
자신의 뱃속에서 현란하게 움직이는
봉식의 뜨거운 근육을 느끼며 괴성을 토한다.
"어~~~~~~~흑!!! 봉식아!!! 세상에...어흑!!! 너 정말..."
검은 봉식의 대물 페니스는
민영의 아래로 강도높게 삽입되고
민영은 난생 처음으로보는 대물 페니스에
주채하지못할 흥분으로 바라만보고
스스로 입을 벌려 봉식에게 자신의 혀를 상납한다.
"어흥...우우웁!!! 어흥!! 헉헉헉!!!"
이날 밤
고민영이 안고 자신의
몸을 승락한 상대자는
조차 고봉식이 아니라
자신을 점령한 주인 봉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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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
민영은 1년 넘게 다니던 마트를 그만둔다.
팀장하고의 불화도 맘에 걸렸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자신을 사랑해주는
조카 봉식의 반대에 너무나도 거셌기 때문이다.
민영은 봉식의 권유로 작은 분식집을 준비한다.
오늘은 봉식과 함께 작은 초등학교 앞
자리가 난 분식집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다.
유난히 야하게 입은 민영의 스커트 아래 다리라인...
운전중인 봉식의 오른손은
여전히 민영의 왼쪽 다리를 만지고
민영은 봉식의 손위에 자신의 고운 손을 포갠다.
"으음...봉식아...그만..."
"고몬 이렇게 이쁜 다리가 있으면서 왜 바지만 입었어?"
"얘는...ㅎㅎㅎ 그만 놀려..."
"진짠데...고모 이리와봐..."
"어흡...봉식아...얘!!!...어휴...인석...어흑...어흑!!"
봉식의 손가락은
민영의 팬티를 적시게하고
민영의 입속엔 봉식의 혀가 놀아난다.
빵빵!!!!!!
신호는 벌써 바뀌고
이들의 사랑 놀이는
뒷차의 경적에도 아랑곳않는다.
22:00
봉식의 아파트
가늘은 민영의 맨 다리위엔
봉식의 혀가 현란하게 움직이고
민영의 풍만한 가슴위엔 봉식의
두 손이 이리 저리 주물러대며
민영고모의 흥분도를 최대한 높여준다.
봉식은 민영의 몸을 뒤로 돌려
엎드린 자세로 편안하게 눕게하고
민영의 항문을 살곰거리며 핥아준다.
"어흐흐흐흑!!! 봉식아..."
"으흡...쭈웁...이젠 [자기]라고 해봐 고모..."
"으흐흐흡...어흑...어떻게 그래? 어흑!!"
"그럼 조카랑 하는게 좋아? 이젠 남자로 받아줄때가 됐쟎아"
"봉...봉...어흑!!! 알앗어 자기야!!! 어흑!!"
민영이 3일동안 9번만의 섹스끝에
처음으로 내 뱉은 호칭 [자기야]
봉식은 이 소리를 듣자 흥분하더니
갑자기 몸을 일으켜 민영의 벌어진 항문에
싸이클론을 꼿아 넣어 버린다.
"아~~~~~~~~~~~~~~~악!!!!!!! 아퍼!!"
"어흑...자기야...사랑해!!!"
"어흑...자기야...아흑!!! 아퍼 너무아파!!!"
22:33
민영의 항문을 들락거리는 싸이클론
봉식의 대물에서는 첫경험을 말하듯
민영의 갈색 분비물이 뭍어 나오고
민영의 고통의 비명은 서서히 놀라움으로
그리고 그 놀라움은 쾌락의 절정으로 바뀐다.
"어흑!!! 자기야!!! 어흑!! 세상에!!! 어흑!!"
고민영
정숙한 중년의 과부
언제나 섹끼 넘치는 분위기때문에
남자들의 표적이 되었던 그녀는
결국 조카 봉식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만다.
윤리나...
촌수나...
도리보다는...
역시 여성에겐 남성미
남성에게는 여성미가
모든 마음을 움직이는
힘의 원동력이되는 것 같다.
그렇게 둘만의 섹스 파티는 햐얀밤을 지새운다.
"어흑!!! 어흑!!! 자기야!!! 헉헉헉!!! 어머머!!!"
잠시 후...
민영의 항문에는
갈색 끈끈한 액체와
하얀 정액 덩어리가 뭉쳐 흐르고
왈칵거리며 항문의 관략근이 움직인다.
그렇게 둘 만의 섹스는 끝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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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주 후
20:30
[민분식]
때르르릉.....
"어 봉식아...어디야? 바뻐?"
[아니야 고모...오늘 애들하고 좀 한잔 할려구...]
"그래? 술마시고 운전함 안되는거 알지?"
[당근이지 고...아니 자기야 ㅎㅎㅎ]
"그래요...자기도 몸 챙기고 이따 집에서 봐요!!"
앞치마를 두른 고민영은
그렇게 조카와 고모의 관계를 지우고
새로운 남자와 여인으로 재 탄생된다.
설겉이등을 마치고
불을 끄고 앞치마를 벗고
나갈 준비를 하는 고민영
정돈되고 단아한 몸매의 민영
원피스 차림의 그녀는 퇴근을 알리는 간판불을 끈다.
이때...
드르르르륵!!!!!
"영업 끝났습....헉!!!"
20:55
봉식은 아무래도 술을 마시면
운전을 할 가능성이 높아 집근처에
차를 파킹하고 집근처로 친구들을 부른다.
오피스텔과 분식집은 불과 200미터
내려간 셔터와 안쪽에 희미하게 켜진 불빛
이상하게 여긴 봉식은 차를 세우고 내려 다가간다.
안쪽에 인기척이 있어
조용히 뒷문으로 들어간
봉식에 눈에 펼처진 장면...
"억억억!!! 팀장님...이러지말아요...어흑!!"
"이런 씨발년...그래 난 음주사고로 그 고생을 했는데..."
"팀장님...억억!! 아파요!!! 하지말아요 이건 강간이예요!!!"
"강간??? 음하하하...강간좋치...이 씨발년아!!!"
팀장이란 작자는
고모를 식탁위에 올려놓고
바버둥 치지 못하게 두 손을 뒤로 묶고는
엄청난 힘으로 거칠게 고모의 그곳은 꼿아 넣는다.
그리고 미친듯이 펌핑을 하며 고모를 강간하는 그 놈
"억!!! 누구야!!! 어흑!!! 아잇 씨발!!! 아파요!!! 그만!!"
우당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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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 지질이도 없는 그 놈
그 팀장놈은 결국 이번에도 결국
사정한번 못하고는 강간치상범으로 구속된다.
다음 날 밤...
"어흑...어흑...어흑...자기야!!! 사랑해!!!"
"내가 아주 자기 때문에 맘이 불안해...이긍...오욱!!"
"아흑...자기 나 사랑하는거 맞지?"
"사랑은 확인하는게 아니고 느끼는거야...이궁 이쁜아..."
"어헉!!! 너무 좋아!!! 세상에 이런 멋진 물건이...어헉!!"
멋진 몸매의 고모 고민영과
대물 조카 고봉식의 새로운 역사는
그렇게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씌여진다.
"어헉!!! 어헉!!! 자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