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6)

사장 며느리 박현숙

드디어 작전의 날...

방법은 강간의 형식을 빌리기로 했다..

"띵동...띵동...." 그녀다 박현숙..

"어....너...여기 좀 있어라... 내..급한일이 있어 나가야 하는데... 워낙 중요한 물건이 오는게 있어가지고..마침 집에 가정부도 장기사도 아무도 없어..... "

이런저런 대화가 들리는가 싶더니... 조한미는 나가버렸다...

같은 동네에 사는 며느리를 부르는 것은 쉬운일....

그녀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믿는듯... 겉옷을 벗어버렸다..

흰색 끈나시... 가슴이 깊게 패인....

드러나는 하얀 어깨선과 등판... 

몰래 지켜보는 나의 색을 동하기에는 안성마춤이다.

거실에있는 오디오에서 음악이 흐르고... 그녀가  층 여기오면 자기들이 사용하는 방으로 올라온다...

고개를 약간 숙였다.... 먹이를 노리는 표범처럼..

계단에서 한발짝 옮길때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리고..

이내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덮쳐.... 말어... 잠깐의 고민..."

"끼이익..." 이내 그녀가 다시 나온다..

"억.............허걱...."

알몸이다... 팬티하나만을 걸친...

손바닥 만한 조그마한 팬티가 그녀의 큰 엉덩이를 겨우 가리고 있다...

긴머리... 하얀피부.. 길게 내리 뻗은 다리... 잘록한 허리와 크고 탄력있는 둔부...

나의 좆은 이미 실성을 했는지 아프기 시작하고..

그녀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시 1층으로 내려가 욕실로 들어갔다..

벌써 나의 몸은 그녀가 있는 욕실 화장실 부근에서 서성거리고...

나는 반바지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나도 알몸.... 그녀도 현재 알몸.... 둘사이에는 화장실 문하나 사이...

그것을 까맣게 모르는 그녀..

조심스레 문고삐를 잡고 돌렸다..

돌지 않는다. 잠겨있다...

"시펄.... 혼자인데도..문을 잠구네...."

나는 얼른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손수건을 적셔 나의 좆을 닦았다.

그리고 계단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우연으로 가장한 강간.... 흐흐흐.........

"딸깍............." 

그녀가 화장실 문을 열고 긴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나오고 있다.

팬티의 색깔이 바뀌었다... 건정색...으로,,, 팬티가 너무작아 보인다... 그녀의 큰엉덩이를 감당하기에는... 칼만 대면 그대로 터져버릴것만 같다..

계단으로 다시 올라오고 있다....

순간....나의 몸이 용수철 처럼 튀며 계단을 걸어 내려갔다.

마치 3층 내방에서 내려가는 것처럼... 수건을 하나들고 샤워하러 가는것처럼...

아...................악............ 그녀가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고 계단에 그대로 주저않아 버렸다.

그녀가 나를 발견한 것이다. 알몸의 그것도 좆이 아플지경까지 발기되어 꺼덕거리는 나의 우람한 좆을 보고는...

아............학........... 나도 놀라는 척을 하며 그대로 그녀 앞에 버티고 섰다.

"죄....죄송합니다...아무도...없는줄알고..."

그녀는 쪼그리고 계단에 쭈그리고 않는채 고개를 숙이고 바들바들 떨고만 있다.

청순하고도 청순한 그녀가...

그녀는 내가 지나가던지 비켜주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더욱 다가갔다...

그녀의 가녀린 어깨를 살며시 잡았다..

"으.....윽....왜...이러세요....."

그녀의 눈에서는 공포와 두려움의 눈망울이 맺혀있고... 

몸은 한기가 든듯 오들오들 떨고 있다....

"당....당신을...예전부터...좋아 했습니다..."

"당신을....안고 싶어요..."

"무슨....말......이세요.."

그녀를 힘주어 와락 끌어 않았다.

아....윽....이러지마.......안돼.....

"가만있어...요....."

젖가슴을 가린 그녀의 두팔을 강제로 벌렸다...

"이러지마...안돼......."

강제로 벌린 팔넘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다.

그대로 입을 유방에 가져갔다.

아.............읍..............읍.....

아.................악............안돼...미친놈아.. ....안돼....

그녀의 온몸이 발악을 하며 나에게 잡힌 두팔을 빼내려 안감힘을 쓰고 있다...

"가만있어요.....으...읍...."

아....안돼....으...흐...흑....제발....이러지...마세 요...."

계단에 주저 않아 잇는 그녀의 팬티사이로 나의 손이 들어갔다.

아.............윽....으...윽......싫어....

하지마....아....윽...

그녀의 발악에 나의 손이 빠지고 그녀는 얼른 계단 아래 1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놓칠세라 나도 내려갔고...

안방문고리를 잡고잇는 그녀를...뒤에서 부여잡았다...

아...흐...윽.....

안방문고리를 잡고 방으로 들어갈려는 그녀...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못들어가게 잡아당기는 나.. 그렇게 서로의 몸싸움은 계속되었다.. "이러지마....제발...." "안돼....싫어......아...악...." 찌이익...................... 헉..... 심한 몬싸움중 그녀의 검정색 팬티가 찢어져 버렸다... 오동통한 그녀의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로 보일듯한 그녀의 보지... 아....흑....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잡았다... 아....윽.....제발...안돼....흐ㅡ흐흑.... "퍽.............퍼어억...." 악...................... 순간 나는 나자빠졌다. 그녀가 뒷발로 찬것이 나의 붕알을 그대로 차버린 것이다... "아...............악............이...시팔년이..... ..윽......." "좆을 잡고 거실에서 나둥구는 나...." "이런....때려죽일년.....아...아퍼...." 입에서는 상스러운 욕이 흘러 나왔고... 나뒹굴다 문쪽을 바라보았다. 어.............안보였다. 안방으로 들어 갔는가 보다... 일어나서 안방문을 열었다... 잠겨있다... "이런.....문열어..." 쾅쾅쾅.... 문이 부셔질것 처럼 문을 찼지만....열리지 않았다... 시간을 지체 할수는 없는일... 나는 알몸으로 정원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안방문 창문을 확 열어 제쳤다. 다행이 창문이 잠겨 있지가 않았다. 창문넘어 들어오는 나를 발견한 그녀는 제빨리 방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이에 질세라 뛰어 따라가서 그녀의 허리를 부여않았다. '아................악............놔....줘..제발.... " "이런....개년이....어디를...차...." "너...내가 고자되면....책임질겨???" 그녀를 뒤에서 번쩍 안고는 안방 침대로 향했다... 마치 개끌듯이 끌고 들어가 그녀를 침대에 걸쳤다... '시팔년....반항은....." 두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강제로 벌렸다.... 아...악....제발.....이...나쁜놈아.... 하지마...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털이 빽빽히 둔부의 주위를 덮고있고... 그속으로 일자로 쭈욱 째진 대음순이 선명하게 자리를 잡고 잇었다... 그 보지둔덕을 약간은 강하게 손전체로 덮었다.... 아.... 그녀의 다리가 허공을 향해 발길질을 하고 있다... 아...으....윽.....안돼.....으헉.. 손가락 한개를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은 보지구멍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보지속을 뒤집기 시작했다. 아...음....아.....안돼...제발.... 그녀의 허리께에 올라타고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나머지 손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수셨다. 아...악......더러워......더러워....더러워.....나쁜세 끼......이러지마... 아....아..흥..... 풍만한 유방이 나의 손안에서 주물럭을 당하고 그녀의 보지구멍은 나의 손가락에 의해 정복되고... 그녀는 이런일이 처음인지 덜덜 떨고 잇었다.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이고.... 갑자기 마음이 약해 지지만.... 그러나 이왕 벌어진 일... 독한 마음을 먹고 일을 벌리기로 했다.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서는 힘껏 버렸다.. 아...앙.....제발.....살려줘요... "침대에 누워 그녀가 두손을 싹싹 빌고 있다..." 눈에서는 눈물을 가득 흘리면서... "에이...시팔....... " 두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좆을 조준하여 그렇게 밀어넣었다. 퍼어억....................퍽퍽!! 아.................악...............안돼......빼..... .제발... 으..흑.......제발.....빼.....안돼... 마지막 몸부림을 심하게 요동을 하지만 두다리를 나에게 잡힌 이상은 그녀도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이미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를 힘차게 가르며 전진하고 잇었고,, 퍽퍽퍽!!! 푸우욱!!! 푸우욱!!!! 좆의 앞뒤 운동이 힘들었다... 그녀의 질구가 한미보다는 작은듯... 꽉 조이는듯한 느낌이 전해온다... "시팔.........으...헉....퍽퍽퍽......" 질....퍼덕.....질퍽....퍼어억..퍼어억.... 정신없이 앞뒤로 보지에 쑤셔 박았다.... 그사이 그녀의 몸에서도 힘이 빠지는것을 느낄수 잇었고 좆의 움직임도 예전보다는 훨씬 수월해졋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그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보지물이 나의 좆을 촉촉하게 해주고. 아................음..........안돼요.......제발....... ......음......으.흑... 퍽퍽퍽!!! 퍼어억....퍼어억...... 아...흑....아...음..... 퍼어억!!! 퍽퍽퍽퍽!!!! 아...앙....몰라......안돼.... 어느새 그녀의 입에서는 모기만한 교성이 세어 나온다... 헉허걱....헉,,,,퍽퍽!!!! 퍼어억!!! 아......당신...보지...허걱...너무.......좁은거..같애... . 퍽퍽!!! 아...헉......쌀거같아.... 그녀는 얼굴을 돌린채..... 눈을 감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몸전체가 울렁거리며 있었다... 퍼어억!!! 퍼버벅!!! 퍼버벅!!! 퍼어억!!! 아....악.....나......미칠거...같아.......아..... 울컥..............울컥............울컥.................. ....... 나의 좆에서는 엄청난 양의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깊이 들어갔고... 그녀의 보지는 본능적으로 나의 좆을 오물오물...물어주었다. 아.............헉......................... 그렇게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은채 한동안 그렇게 잇었다... 후희를 만끽 하면서.... 그녀의 얼굴에서는 한줄기 눈물이 흘러 나오고... 약간은 미안하고 허전한...뭔가가 가슴을 적신다.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뺏다. 좆은 만족을 했는지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었다. "본의아니게..당신과....이짓을 했지만.... 내가 원했던일...후회는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싶고, 당신을......"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내방으로 올라왔다.. 방안에 누워 있는동안... 내내 마음이 무겁다... 내가 조금 심했는가??? 라는 자책감도 가지면서... 저녁... 그녀가 내방으로 올라왔다... "어땠어?? 며느리 맛이???" 약간은 질투썩인 말투다.. "맛은 뭐.... 보지맛은 당신게 최고야..." 일어나면서 그녀의 보지를 꽈악.잡았다... 아..........음.............밑에 가정부 있어... 사장도 곧 올시간이고... 알았어..... 그러면서 손을 더욱깊이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아...흑......안돼...지금은... 시팔년...벌써...보지물이...흥건하네..." "아...잉....자기가 만져 주는데....당연하지..." 그때... 우당탕.... 소리가 들리더니 수연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의 팬티에서 손을 빼는것과 동시에 수연이가 내방으로 들어왔다. "아저씨...." "어....엄마도 잇네....엄마가 아저씨 방에는 어떻게...." 그녀의 얼굴이 붉어지며... "어.....어....저.....일시킬 일이 잇어서..." "장기사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네...알겠습니다..사모님....." 그녀가 나가자.... 수연이는 매서운 눈매로 나를 바라보다... 방문을 잠궈 버렸다. "아저씨....." "으...응...왜...." "어찌... 그럴수가...있어???" "뭘.......???" "다...봤어..... 아저씨와...엄마...." "수....수연아......그게.....아니고..." "나......다...말해 버릴거야..." 허걱......................수.............연.............. .아.................. 

매서운 눈빛으로 나를 노려보는 수연이...

"수.....수연아........ 아....아냐..."

"뭐가 아냐... 아저씨와 엄마가 하는짓..."

"...................."

"어떻게 아저씨의 손이 엄마의 그기에서 나와..."

"나...다...봤어....."

"수연아...그게...그게....말야...." 나는 더이상 할 말이 없었다.

"아..정말.... 수연이가 보았단 말인가???"

"아저씨 이사실을 아빠에게 이야기하면....???"

"수연아.... " 그녀를 애처롭게 바라보았다.

"아저씨는 이집에서 쫒겨 나겠지...."

"아냐....간통으로 감옥에 갈수도 잇겠다..."

수연이는 완전 나를 갇고 놀고 있었다.

"수...수연아...." 정말 애처롭게 된 나는 그녀의 선처만을 바라면서...

"아저씨,...나....모른체 할테니 부탁하나 들어 줘요..."

뭐...뭔데....???

'나.....도...엄마처럼...해줘...'

"수연아....."

"싫어.... 싫어면 말고" 그녀가 뒤돌아 나갈려고 한다..

"아...아냐......이리와...." 그녀의 팔을 잡았다..

두팔로 그녀의 허리를 껴안았다.

"아저씨 키스부터 해줘..."

읍.................후르릅....쩌으읍....후르릅....

그녀의 혀가 나의 입 깊숙이 박혀 들어오고, 이제는 키스를 수준급으로 한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교복 스커트를 걷어올리며 팬티속 보지안으로 손을 살며시 집어 넣었다...

아......................음...간지러워....

그녀의 포동포동한 보지둔덕을 조심스럽게 손으로 스다 듬었다...

아.....이상해...아저씨...

소으로 느껴지는 보지털의 감촉이 매우 부드러운게...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털인것 같다.

수연이의 손을 잡아 나의 바지속으로 손을 인도했다.

아.....윽....아저씨...이게..뭐야...

"수연이 그곳으로 들어갈 물건,....."

"이게...내안으로 들어온다고.... 아..."

"너무크다......아저씨..."

"그렇게 잡고 있지만 말고 아래위로 움직여봐...."

수연이의 손이 나의 좆을 잡고 아래위로 움직이고 혀는 입속에서 아래위로 움직이고, 나의 손은 수연이의 팬티안에서 보지털을 잡고 있었다...

아....음....이상해...아저씨...

이상한 액체가 자지에서 나오는것 같아....

"그게.... 좆물이라는 거야..."

"좆물????" 

응... 이게 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임신을 시키는 거야...

아...아...윽....기분이 이상해...아저씨...

그녀의 교복 스커트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하얀색 팬티가 그녀의 엉덩이에 간신히 걸려 있다...

팬티를 서서히 내렸다. 발목까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모습을 지켜보던 수연이는 이내 눈을 감아 버렸다.

"아...아저씨....나....떨려..."

그녀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마치 면도를 한듯 보지털이 대음순과 둔덕 주변에 역삼각형으로 가지런히 나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얼굴을 그녀의 보지부근으로 가져갔다.

읍..................흡.....

싱싱한.... 약간은 비릿한... 그러면서도 상큼한 냄새가 났다.

"수연아 다리 한쪽을 침대위로 올려놔..."

그녀가 다리한쪽을 위로 올렸다... 교복치마사이로 내비치는 그녀의 보지...

그보지는 굳게 닫쳐 있었다.

읍..................읍.................후르릅....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댔다.

아...앙......아저씨...학.....징그러워...아....하지 마....

아....흐...흐...흑......이상해.....그냥....해.....

이상해......징그러워....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잇는 나의 머리를 힘을 주어 밀어버렸다.

"엄마꺼도 이렇게 해 줬어..???"

응..... 후르릅....나의혀는 다시 그녀의 보지속으로 전진을 했다.

아...흐..흑...이상해.......아저씨....

뽀송뽀송 매마른 그녀의 보지에서도 약간의 보지물이 세어나오고 나의 침과 범벅이 되어 보지가 축축 해졌다.

"수연아... 나..바지 벗겨줘...."

이번에는 수연이가 나의 바지를 벗겨 내렸다.

아...........학....징그러워...이세뭐야..

그녀가 살짝 고개를 돌려버렸다.

"이게 좆이라는 거야.... 수연이의 보지속으로 들어갈...막대기..."

"아...너무...커..무서워....아저씨...."

"앞부분은 말랑말랑 하네...." 수연이는 나의 좆대가리를 잡고 빙글빙글 돌리고 있다.

"으...헉....수연아.."

"입으로...한번...빨아봐....."

"뭐....???? 이걸....빨어..."

"응....너의...엄마도...빨아주는데....."

"그래..엄마도..이걸...빨아???"

읍.................읍..........커읍....우웩........ 

"너무커...입에..안들어가....."

헛구역질을 몇번하더니... 다시 좆을 입에다 넣는다...

읍......커읍....우웁.......커읍....

아...악...수연아....헉...어윽...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다리를 벌렸다... 그녀가 나의 좆 움직임을 주시하고...

"아저씨... 정말..그게...이리로 들어오는 거야..."

"응....이제..이좆이 너의 이구멍으로 들어갈거야....."

"아.....무서워 아저씨...."

"하지말까???"

"아....아니...해봐....하고 싶어..."

이불을 그녀의 입가에 가져더 두었다...

'아플거야..... 소리 지르고 싶어면.... 이불을 물어..."

응...아저씨...참을수 잇어..."

나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구멍으로 조금씩 전진을 해 들어 갔다.

처...처.....츄..리리........끼....이....익...

퍼.......................어......억................. 쑤.....걱...

악..........................악.............

외마디 비명이 터지고 나는 얼른 그녀의 입을 막았다.

"누가 오면 어쩌려고...."

"아퍼..............아저씨.......아....항..."

"조금만 참어...."

퍽......퍼어억..끄응..............

있는힘껏 밀어 넣었다.

아...악......악....으...읍..... 참기가 힘든지 그녀가 이불을 물었다...

우...으....읍...아....앙.....

퍼걱....퍽....퍼걱...퍼거덕.......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고이고....그러나 이불을 물고 참고 있다...

퍼...억......끼이잉....끄응....

길이 너무 좁다.... 이제나는 처음의 길이지만....너무.....좆은듯하다...

보지속살들이 나의 좆을 꽈악 물고 놓아 주질않는다..

허...걱....헉...허...헉....퍼..버....벅....끄으응...?訪杵?..

그녀는 이불을 물고 고개를 도리질 하고 있다...

아...앙....아퍼......아저씨.....빨리....아.....

알아서.....조금만..참아...

척,,,,퍼어억....퍼어억......

그녀의 교복 블라우스 가 흐트려지고 그사이로 큰 유방이 철렁철렁 나의 좆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교복을 입은채로 나에게 보질ㄹ 대주는 그녀.... 아픔을 참으려고 이불을 악물고 잇는 그녀....애처롭기만...하다...

퍼어억...퍽퍽퍽!!!

어...윽....

퍼어억.......퍼어억..... 

보지를 뚫고있는 나의 좆에 아픔이 전해 올무렵...

좆에서도 좆물들이 나올 채비를 하고 잇었다...

으...헉....수...수연아............나...나올려고...해.. .

퍽퍽퍽퍽!!!! 퍽어억........아...윽...

울컥.............울컥.................울컥............. ......으....................억.........

그대로 그녀의 위로 엎드렸다...

아.....음.................

아저씨....뭔가 뜨거운게...내몸안으로 가득 들어왓어...

이상해..............

음.............그게....좆물이야..................

침대에 누워 담배를 물엇다.

그녀의 보지와 나의 좆에서는 걺붉은 선홍빛 혈흔이 묻어 있고...

그녀는 그 혈흔을 뒤로하고 옷을 입고 있다.

"아저씨...너무...아프다....섹스...."

"조금만..지나면....괞찮아져,,"

책가방을 들고 가는 그녀는 다리를 다친것처럼...절뚝거리며 나의 방을 나갔다.

으허..........이거참....

어미와 딸을 모두 잡아먹고, 그리고 며느리까지 잡아 먹었다.

이런......

그이후....

수연이는 더이상 나의 방에 들어오지 않았다...

물론 공부도 하러 오지 않았고..

그러자 나의입장이 묘하게 되었다...

물론 한미가 거의 매일밤을 나의 방에 도둑 고양이처럼 오다시피 했지만...

그것도 수연의 눈치가 보여...

벌써.... 수연이를 먹은지도 3개월이 지난 어느날...

수연이의 보지에 새롭게 길을 내고, 며느리를 강간하고, 그 어미인 조한미는 오늘도 알몸으로 나의 침대에서 나둥귈고...

그렇게 3개월이 지났다...

"여보.....나....당신에게 할말있어...."

그녀의 한손이 사정후 축 늘어져있는 나의 좆을 잡으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뭐야...???"

"나...자기 아이 가졌어...."

"뭐.............어.................."

"난...아이...놓고싶은데....자기 생각은 어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그녀의 표정이 어두워 졌다...

"알아서.... 자기 생각이 그렇다면은...."

주말....

사장님의 심부름을 갔다오니 집안에 아들내외와 가족들이 모여있다.

사장과 아들은 입이 벌어져 다물지 못할만큼.. 즐거운 표정이고...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우울한 표정이다...

"다녀왔습니다...사장님..."

"그래...고생했어......."

내방으로 올라오는 나를 사장이 붙들었다...

"저....장기사..우리며느리가 임신을 햇어....."

"나...소원 풀었어...허허허허"

"추...축하 드립니다..."

그녀를 바라보았다... 눈이 마추쳤다..

뭔가 나에게 할말이 있는듯한.... 원망의 눈빛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떨구어 버렸다.

"서...설마....???"

잠시후....

조한미 그녀가 나의 방에 잠시 들어왔다..

"당신아이 같아...."

"아냐...설마...."

"당신이 며느리 강간한지 3개월이잖아...... 임신 3개월이래..."

"설...마...아닐거야...."

"아닌데 왜,....며늘아이 표정이 그래...."

'여자의 직감은 무시하지 못해...맞을거야...."

이런...............시펄..............이런 개같은 일이....

무엇인가...잘못 되는것같은 느낌...

그..불안감이 엄습해 왓다...

"괞찮아.... 한미는 애 떼면되고,, 며느리는 놓더라도 나의 자식이 아니고..."

애써 나 스스로 자책을 하고 잇을 즈음...

어두운 방안에 누가 들어옴을 느끼고 눈을 돌렸다..

"누구................"

"아저씨....저예요..."

"수연이구나....이밤에 왠일로...."

갑자기 그녀가 울음을 터트린다...

으...엉...으..흐..흑...

"왜 그러니....수연아....무슨일이야...??"

"아저씨...나....임신했나봐....."

누워있는 나의 몸이 용수철 처럼 튕겨지고...

"뭐야............."

"으,....흑.....나....아저씨하고 섹스한뒤부터.....생리가 없어..."

"어제....약국에서 시험햇는데... 임신반응이...."

"나어떻해....아저씨......"

"수..............수..........연아................"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런일이... 

비슷한시기에 며느리, 시어머니, 그딸이 나의 아이를 갖다니...

이건...말도 안되는 소리...

나에게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나의 마음속 깊이 내가 살아온 모든것이 아스라히 후회가 일고...

이건...아니다....어떻게...이런일이....

큰아버지를 증오하며 살아온 나날들....

그런데 내자신이 지금 그런 인간보다 더 추악한 짓을 하고 있지 않는가..

나란...인간은....

나의 좆을 내어 보았다...

여자들이 좆크다고, 대물이라고 나의 좆만 보면은 좋아서 미치는 물건이지만...

오늘만큼은 후회스럽고 원망스러운 나의 물건이었다...

이....물건이.... 아................

새벽....

새벽공기가 유난히도 시원하다.

"덜커덩.............덜커덩...........덜커덩........ ......"

나를 태운 기차가 서울역 플랫폼을 떠나고...

모든미련을 버리고 모든 욕심과 복수심을 버리고 가는 길...

너무도 마음이 편안하다....

1년후.겨울...................................

오늘도 아침일찍 축사으로 나섰다.

고향으로 내려와... 자리잡은지 1년여....

나의 생활은 고되지만...마음은 편안하고... 육체도 깨끗하다...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이마음...

너무도 홀가분하다...

세상 모든 번뇌를 벗어 버린듯한...

그때 서울에서 모아둔 돈으로 소사육을 시작햇고...

지금은 이동네에서 지식영농인으로... 그렇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성기야.....성기야....."

"왜.....엄마....."

"왠.....여자가 너를 찾아 왔다...."

"누구래요....."

"글쎄다......말을 안하고 너만 찾는구나...."

"그런데...왠 아이를 안고 잇는 폼이.... 혹...너....."

"아..이...엄마는...내가......뭐....."

마음에는 일말의 불안감이 전해 오고.... 

서서히... 집으로 향햇다...

허...............걱.............저 사람은....

"수...............연................아.............. ."

"아저씨................"

한층더 성숙되고 이제는 학생이 아닌 여자의 냄새가 풍기는....

그녀가 안고 잇는 아이가 보였다.

"누구라고 말을 할 필요가 없다...."

너무도 닮아있다... 나의 옜사진과....

"수연아..................이떻게...????"

"미안해요...허락없이....."

"여보.... 윤호 깼어.....요.... 우유좀...줘여...."

"나...축사에 가야 되는데.... "

'엄마........손자..우유좀줘......"

"나두...바쁘다......너..할아버지에게 부탁해라....."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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