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딸 수연
잠시후...
'성기아저씨....."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내방으로 교복을 입은 수연이가 들어왓다...
"아저씨...나..오늘 시험..잘 쳤어.. 맞춰보니 80점이 넘어..."
"응..그래...잘했다...자식..."
"자..이제.....키스해줘...."
뭐......어.........????
"저번에 약속햇잖어... 나 80점 넘으면 키스해준다구????"
그녀는 입을 오무리고 나에게 입술을 내밀었다...
"아차.... 예전에 한번 녀석이 하도 키스하는법을 배우고 싶다며 하자고 조르는 통에 건성으로 시험 잘치면 그러마라고 했는 기억이 났다..."
"안돼..... 학생이 무슨....'
"그럼..나 이제부터 공부안해..."
그녀는 가방을 집어 던지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렷다.
허..............억....... 교복 밑단사이로 그녀의 하얀팬티 끝자락이 보였다.
눈을 돌렸지만... 자꾸 곁눈질이 되고...
고1의 소녀지만.. 이미 성숙할대로 성숙한 여자다...
아니 엉더이와 젖가슴은 오히여 지어미를 능가한다...
그리고 다리와 얼굴도 지어미를 닮았는지 매끈한게 이쁘다...
특히, 진녹색의 체크무늬 교복사이로 보이는 저 팬티야 말로 나의 좆을 더욱 꼴리게 만들엇고, 지어미와의 좀전에 일로 인해 나의 좆은 아직... 욕구해결을 못한 상태...
나도 수연아 옆에 벌러덩 누웠다.
"공부 안하면 너만 손해지....."
읍.....커.............읍....수연아................ ..무슨......읍..........
그녀가 강제로 나의 입을 맞추었다.
"아이... 별로잖어..키스는..." 그녀가 입을 떼며 말을 햇다.
"이게 키스야...강제로 뽀뽀한거지....바보야..."
"그럼...정식으로 해줘 봐...아저씨...."
그녀가 나의 눈을 바라보며 입을 삐죽 내밀었다....
"허...그거참.....그럼...요번 한번만이다...."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마추며,,,그녀의 어깨를 잡앗다...
나의 혀가 그녀의 입으로 들어가고... 그녀의 혀를 찾아 강하게 또는 약하게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으...으........응.........아.........
아.............악.........아저씨........그녀의 고함소리에 엉겹결에 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나도 모르게 나의 손이 그녀의 교복치마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며 북상을 하고 잇었다..
'으.......흠....뙜지..이제..... 공부하자..."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그의 엄마가 간식을 가져다 주고...
"저...오빠............ 키.....스........또...하고....싶다........."
"안돼........'
그녀는 계속 조른다... 도저히 말릴제간이 없다...
"알아서... 내일도 시험 잘치면...그때...."
"정말...........???'
"그래...이녀석아......"
수연이가 방으로 내려갔고...
아직도 입안에는 수연이의 타액이 묻어 잇는듯하다.... 입안에서...단내가 나는듯...
수연이 엄마와의 낮의일...그리고...수연이와의 키스...
두 모녀가 나를 거의 미치게 만들고....
밤1 시가 넘어써고 있다...
도저히 그냥은 잘수가 없다...
난...나의 방문을 열고 나와... 1층으로 내려갔다... 도둑고양이처럼...
그녀의 안방문을 조심스럽게 열엇다...주위를 살피며...
허......억........... 그녀가 잠자리 스타일의 붉은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다...
방안에는 은은한 초록빛 불빛으로.. 분위기를 밝히고...
쇼핑책자를 보다가 나오는 팬티와 란제리에 코너에 나오는 것중 제일 야한 잠자리형...잠옷.... 레이스가 절반을 차지하는 거의대부분이 끈으로 이어져 있는 그런 야한 잠옷을 입고.....
"딸깍........"
방문을 걸어 잠구고...얼른 나의 옷을 벗었다...
자랑스러운 나의 좆을 그녀에게 얼른 보여주기 위해....
그녀는 그런 나를 바라보다.... 고개를 살짝 돌려 버린다...
침대로 올라가 그녀의 옆에 누웠다... 이제 아무런 저항도 없다.
발끝부터 손으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음... 손은 점차 올라오고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 보지사이로 들어가는 순간...나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서로의눈빛이 마주치고.... 나는 살며시 그녀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했다.
읍......후르릅........쩌업.......그녀의 입술이 열렸다...
아.......흡.........나의 혀는 미친듯 그녀를 향해 들어갓고....
그녀의 혀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할쯔음....
나의 성급한 손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갓다...
아......흐.....흑...................윽.........
혀가 그녀의 몸전체를 핥고 다니기 시작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잡으며 젖을 짜듯 손으로 만지며... 그녀의 유방을 입안에서 굴렸다..
아.........읍...............흑.....아......나쁜.... ...사람......윽....
읍....후르르...아,,...흑......
어느순간 혀가 그녀의 겨드랑이를 공격한다...
으...어...헉....그만....아...앙....그만......그만... ....흐ㅡ...흐....흐.....흑...
그녀의 다리가 서서히 꼬이며..엉덩이를 덜썩 거렸다...
그녀의 붉은색... 잠옷을 살짝 걷어 내자...그녀의 완전 망사팬티가..앙증맞게 모습을 드러낸다...
"시펄.....죽이는 구만..... 사장님은......좋겟다.....아.....시팔....."
그녀의 팬티를 힘주어 벗겨버렷다....
시커먼 보지털이 눈앞에 드러나고.... 그사이 일자계곡이 도툼하게 보였다...
두손으로 보지를 약간 벌렸다....
븕은 조개살....아.....흑....
입을 가져갔다....아.....후르릅...쩌어읍................... ..아............읍......
아...흑.....허...흐....흑........여보...아......
그녀의 다리는 더욱 크게 벌어지고, 허리를 이맂저리 흔들어 댄다....
아흑.....아...앙....몰라..나쁜..사람...흑.....응..아.. .아...아...
나를....나쁜..인간으로..만든사람...아..흐...흑....
입안가득 그녀의 보지타액이 들어왓다...
나의 입전체가 그녀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다...
졸라구 물이 많구만...흡...쩌어업...흡.....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발견하고는 입으로 강하게 자극을 하기 시작햇고...
아.......아.......아................으...흑.......그... 만....아...앙.....
그녀의 허리가 들리며.....나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일어낫다..다시 누워 버렷다..
허........헉.......읍....커으읍.....큽....
그녀의 위에 올라타고,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나의 좆부근에 잡아 당겼다.
그녀의 눈이 둥그래진다...
이...이건....아............. 짧은 감탄사가 나오고...
아.....너무....커.......정말.....
머리를 더욱 당겨 그녀의 입에 나의 물건을 닫게했다..
나의 의도를 알아 차렷는지.... 그녀는 망설리며 나를 바라보았다...
"빨아줘요......당신의..그....두툼한..입술로..."
그녀가...나의 좆대가리를 약간 입에물다가 가만 잇는다....
"어서요....미칠것...같아요..... 당신의 그입으로.....아..."
"어서...빨아줘요....한미씨...."
"당신의 그..섹시한.....입술로..어서요............."
우............웁.......그녀의 입이 크게 벌어지는가 싶더니 이내 나의 좆대리리를 입에물고는 괴로워 한다...
커,,,,,,,,,,,읍.....우./읍..............너무...커.........다....안들어가....읍.....
커....으......읍............
침대에 누워서 나의 좆을 빨고 있는 그녀를 보니 약간은 괴로운듯, 약간은 흥분이 되는듯 헐떡 거리고 잇었다...
허...허걱..... 아..... 너무...좆을 잘빠시네요...사모님.....허걱..
포르노로 보기는 몇번 했지만 이렇게 좆을 빠려보기는...헉..헉....처음이에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좆끝에 닿는 당신의 혀....아...허걱...
"내.....좆맞이 어때요??/ 맛있어요..."
"내...좆이 작지는 않아요.... 내좆...평가해줘요...허걱...헉"
"아...읍...후르릅....너무......커...'
이런좆...처음이야.... 이렇게 크고...잘생긴...물건이...있다니....읍....빨기조차. ..힘들어...하....음.....음...으...으....읍...
자세를 바꾸어 좆을 그녀의 입가에 대고는 나의 머리는 그녀의 붉은색 헝겊으로 둘러쌓여있는 그 중심부로 향했다.
유방부터...혀로 서서히 핥아내려가다.... 그녀의 붉은색 망사팬티 부근에서 혀를 빠르게 움직였다...
아...흐..흑.....그만....이상해....어...억...
그녀의 란제리를 입으로 개처럼 끌어 당기고... 그녀의 붉은색 망사팬티를 입으로 물었다...
아..............음..........너무...섹시해...이팬티. ..
"꼭 창녀들이 입는 속옷같아..."
"이 것을 남자들이 본다면.... 모두..미쳐서..달려들어 보지를 십창내고 말거야..."
"아...흑.......싫어...그런말..... 난...창녀가 아냐.....아...으....윽..."
팬티를 살며시 내리자 검디검은 그녀의 보지털이 한눈에 들어왔다...
우................ 그녀의 대음순을 약간 벌렸다.
검은털과는 대조적으로 바알간 그녀의 보지속살....
송글송글 보지액을 머금고 있는 그녀의 보지속살....
"너무...아름다워요....당신의 보지...."
"60대의 좆물통을 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요.....이제부터...내...좆집이 되어줘요"
그녀의 보지를 입전체로 덮었다..
하...학....악........너..무..좋아...아...악...
"이런......너무..오랜만에.......남자의..입에...당하?째?..같애...아..아...앙"
그녀의 보지에서는 정멀 엄청난 양의 보지물이 흘러 내리고...
그 타액은 전부 나의 입으로 밀려 들어 왔다.
허...헉...그만...악...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침대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아...아...앙....그기.....미칠거...같아...아....나.... .그기가...성감대...흑...흑...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혀로 자극하자 그녀는 눈동자가 풀리면서....이리저리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허...걱....나....당신보지에....좆...박아넣어도 되요...???
아...흥...빨리..나...죽을거..같아....아하학....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렸고, 그녀는 다리를 찢어져라 크게벌렸다.
이제 그녀의 생과부나 다름없던 육체가 젊은 남자의 육체로 인해 완전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었다...
아..앙....빨리....넣어줘...아...흑...
좆대가리가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 정조준되면서... 대음순을 살며시 가르기 시작했다...
푸....................퍼.........벅.....
아...........악............아퍼...................당신 ..물건...너무...커...윽....
퍽퍽퍽!!! 퍼어억!!!
아....앙....아........너무....커....살이 찢어지는것 같아....
"살살......살살해줘요...."
퍼어억!!! 퍽퍽!!
쑤걱....질퍼덕......질퍼덕....
퍼어억!! 퍽퍽!!
아,,,아,,,앙....미칠거...같아......너무..좋아...
그녀의 두팔이 나의 목을 세게 조여오고 두다리는 나의 엉덩이를 휘어 감고... 완전 나에게 매달려 울고 있다.
아...아...앙......여보...나...어떻해...
하학.....아...윽.....미치고....죽을거..같아...
이렇게...좋을수가...이......이...잉....엉......어...흑. ,...
퍼..어....억.... 푹푹....
퍽퍽퍽!!! 퍼어억!!! 허걱....아...윽.......
헉...헉......사모님....아.....사모님의...보지가......헉. ...또,.....물어.....윽...
좆을....또...물어......아...헉...
퍼어억!! 퍽퍽!!! 질퍼덕....질퍼덕....
나.....쌀거 같아...아..흑.....
조금만...아...아...앙...조금만.....나....나........오르가 즘..오고있어....
퍼어억!!! 퍽퍽!!!
나...쌀거...같아요....더...이상은....
퍼어억!!! 우.....욱............수걱.......
울컥..................울컥....................울컥........ .................
나의 모든 액기스가 그녀의 몸으로 빠져 들어가는것만 같은 느낌이다....
우................헉......
나는 그녀의 몸위로 쓰러져 누워버렸다...
헉....헉...헉!!!
그녀가 나를 다정히 감싸주고 있다....
너무도 편한했다...
예전에 첫경험을 하던 최지숙과는 또다른 느낌.....
아....아...함....
잠이 온다..... 그냥 눈을 감아 버렸다...
"쾅쾅.....쾅..."
"엄마......문열어...문은 왜 잠그고 잠을자...."
눈을 떴다...
시계가 아침 6시 50분을 가르키고 있다..
허걱.....이런.....여기서 잠을 자다니...
그녀도 나의 품에 안겨 잠을 자다 수연이의 방문 두드리는 소리에...
둘다 일어 났다...
"헉... 이를 어째......"
"엄마..문열어.....쾅쾅...."
어머.....이를 어째..."
그녀는 나를 보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엄마...일어나.... 아직 자는 거야..."
순간 나는 얼른 농으로 뛰어들어가 숨었고, 잠시후 수연이가 들어오더니 이러쿵 저러쿵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짧은 시간이 어찌나 길어 보이던지...
"엄마 장기사 아저씨 어디 심부름 보냈어???"
"아.....아....니....왜????"
"아줌마도 모른다고 하고, 어디갔지... 태워달라고 할려고 했는데..."
"그냥가거라.... 학교 늦겠다..."
모녀의 대화가 끝나고, 나는 농문을 살며시 열고 나왔다...
그녀는 나를 보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가왔다..
"이제 어쩌지??? 밖에 아줌마 있을텐데...."
"조금만 여기 계세요...내가 밖에나가 심부름을 보낼께요...."
그녀가 돌아서 밖으로 나가려고 걸음을 옮기는 찰나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그녀의 머릿결을 쓸어 넘기자 나를 바라보고 나의 입에 그녀의 입이 와 닿는다.
읍....................음....읍......후르릅......
손이 그녀의 가운을 걷어내고 그 안으로 파고들어가자....
"아....음......그만해요...밖에 아줌마 있어요.."
"아...흑.......나...보지부었어...."
"어제밤...당신이 너무...세게했나봐....아...이...잉..."
그녀는 살며시 눈을 흘기며 나의 손을 뿌리치고 나갔다...
모자라는 잠을 보충하고 오후에 사장님 마중을 나갔다.
사장의 얼굴에는 희색이 만연하다...
"사장님 뭐 좋은일 있는가 봅니다..."
"으..허...허....장기사 나...드디어......"
"아...아냐...."
"사장님 표정을 보니 좋은일인가 봅니다..."
"허허허...좋은일이지..."
그날저녁... 이집안의 모든 가족들이 집에 모였다.
야외에서 만찬이 이루어 졌다...
이집안에서 내가 제일 관심을 갖는 이집며느리 박현숙도 왔다.
분홍색 반팔티에... 아이보리색 잔주름 치마...
약간은 새침한듯하면서도 지적이고 세련된 인상...
전체적으로 오목조목 잘생긴 전통벅인 미인형의 얼굴..
보통키에서 약간 큰듯한 키와 굴곡있는 몸매...
그리고 체구에 비해서는 약간 큰듯한 젖가슴... 그리고 엉덩이...
특히 그녀의 엉덩이는 쳐지지않고 올라붙은것이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몸매와 젖가슴 엉덩이의 크기는 큰딸 수인이가 제일이지만... 수인이는 그래머의 스타일에 약간은 섹시한 스타일이고, 성격이 경박한 반면
이집 며느리는 어딘가 지적인 이미지가 풍기는 것이 한마디로 세련덩어리였다...
남자들이 보았을때 호감가는 인상이라고나 할까...
탈랜트로 비유하자면.... 며느리는 심은하... 수인이는 김혜수를 닮은편이다.
"장기사도 이리와...."
멀리서 이것저것 챙기고 있는데 나를 부르는 사장....
"나... 다음선거때... 뺏지 달수 잇을것 같다..."
"우와.... 아버지...............축하해요...."
"축하합니다...사장님....."
그날은 가족 모두가 대취를 했다...
얼마나 돈을 쳐발랐는지... 실세가 중국을 가자 따라가 얼마나 아부를 했는지 다음번에 약속을 받았는가 보다....
늦은밤...
술을 덜 먹은듯 하여... 1층으로 내려왔다...
층 아들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있다...
며느리의 푸념섞인 소리가 들려왔다....
살며시 다가갔다....
"아이.....여보....일....어.....나..요..."
"오늘이...배란일이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어요....."
"이렇게 술먹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 햇는데...."
"아버님이 얼마나 손자를 기다리는지 당신이 더 잘 알잖아요.....여보....."
그런데 남자의 대답은 없다...
"비잉신....."
저렇게 이쁜 마누라에게 임신도 못시키는 빙신....
나는 혼자말로 욕을 하며.... 1층에서 맥주를 내어... 내방으로 갔다..
허.....................억................
수.............수연아.................
너................너........... 왠일이야???
끈나시를 입고 헐렁한 반바지 차림의 그녀가 내방에서 누워 잇었다.
"아저씨..... 나..오늘도 시험 잘쳤어....."
"키스해줘....???"
안돼.... 그만 내려가.. 누가보면 어쩌려고....
"안해주면 소리 지를거야.... 아..................."
아....알았어...나는 재빨리 그녀의 입을 막았다..
다짜고짜 그녀가 나의 위를 올라타고는 입을 대고는 혀를 밀어 넣는다...
으...............읍....우............읍...읍.....
아...............음........너무...좋아......
헉.......헉...수연아........그만해......안돼......
순식간에 반바지속으로 들어와 나의 좆을 잡아버리는 수연이의 손....
허..............억...안돼...이러면....
악....아퍼...너무..세게...만지지마...수연아...헉... 헉....
어.........응.....헉...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보지 잇는곳으로 나의 손을 인도 했다..
안...돼.....임마.......그만해...
아저씨....만져줘.....딱...한번만.....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털이 나의 손에 촉감을 전해오고....
부드러운 조지둔덕 살결이 아스라히 나의 뇌리를 때리고 있다...
"아저씨.......아저씨....물건에서...이상한 물이 나와....."
"뭐야.............이게....애기를 그거야..."
아,...헉.....이녀석아....
"제발....그만해.......나...죽어...헉...헉..."
"그런데...아저씨 좆.....너무...큰거같애.....꼭...미국사람..좆같아..."
그녀는 여전히 나의 좆을 잡고는 딸을 치다가... 귀두를 잡고 빙글돌리다가.... 좆줄기를 꽉꽉 눌렀다가.... 장난을 치고 있다...
"아저씨.... 우리..한번..하자..... 섹스라는거..."
"응.............아저씨...."
"으..................윽.......안돼.............다...?牡슴?......"
나는 그녀의 팔을 뿌리치고 의자에 않앗다...
"다음에....수연아...다음에......."
"알았어...그럼...다음에 나...시험 잘치면..하는거다..."
"응............."
위기를 모면했지만....헉......걱정이 되었다...
이제 갖 피어난 고피리를.....................
머리속에는 온통 수연이 생각 뿐이다.
고등학생이지만 젖가슴과 엉덩이는 성인여자를 능가한다...
좆이 꼴렸다.... 수연이의 나체가 머리속에 빙빙돌고 수연이의 보지에 나의 좆이 끼워져 있는 상상을 하며 나의 좆을 잡았다...
"우...시팔.....사장없으면....수연이 어미라도.... 먹을텐데..."
갑자기 알수없는 배신감이 밀려 왔다.
지금 조한미는 60이 넘은 노인의 품에 안겨 색색거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열이 나고 화가 나기 시작했다.
"시펄...한번 내려 가볼까??"
1층 안방문은 굳게 닫쳐 있다...
사장은 술이 만취되어 자고 있을테고, 주위를 한번 둘러 본다음... 헛기침을 크게 두어번 하고는 제빨리 내방으로 올라 왔다.
그리고 기다렸다.. 행여 소리를 듣고 올라 오지 않을까??
30분이 지나고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다..
으.................으...........음........... 꿈결에 누가 내 좆을 빠는듯한 묘한 느낌..
눈을 살며시 떳다...
그녀다..조한미...
살며시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일어 났어요.... 읍...후르릅..... 열심히 좆을 빨고 있다..
아....한미...으...흑..... 사장님....에게..들키면...어쩔려고.....윽....욱...
"당신이...날...불렀잖아요...아....읍...후르릅...커 ....읍..."
허리를 돌려 머리를 그녀의 엉덩이로 향했다.
흰백색의 실크 잠옷치마... 촉감이 너무 부드럽다...
흰 잠옷사이로 탄력있게 나있는 엉덩이가 더욱 탐스럽게 보였다.
엉덩이을 두손으로 주물렀다...
으.....음...아...흑...
당신의 손길이 닿는곳마다...이상하게..흥분돼요...
"아....만져줘여....나의..모든것을...."
치마사이로 손을 넣어 잠옷을 걷어 올렸다...
그녀의 허연 둔부가 보이는가 싶더니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자... 이건...
"당신....노팬티...."
"시간 절약하려구여.... 누가 보면 안돼잖아여...으...흑..."
"보지....빨아줄까???"
"아...응....네.....빨아줘요...아....흐...흑..."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렸다..
대음순 안... 붉은 속살이 드러나고... 나의 혀는 정확히 그곳을 헤집고 들어 갔다..
읍.............후르릅..................낼....름.... 쩌어읍....
으...어....엉....아....으...윽....
"당신...아......윽....미칠거...같아....."
그녀의 보지애서는 엄청난 보지물이 흘렀다....
읍....후르릅.... 보지물이..너무...많아...혹시... 사장하고 한게임 하고 온거 아녀??
"아..니예요.... 그양반.....안돼...아...아...항.........그만...아...??.."
"당신.... 앞으로 다른 놈에게...보지 줄거야..."
"아뇨...아....앙...으...헉.."
그녀의 음핵을 입으로 물고 늘어지자 그녀의 몸은 완전 경직이 되어가고...
"아...흑...여보...빨리....끼워줘요....아...윽..."
"내가...왜....너..여보야...시팔.....너....기사지..."
아...흐...흑.......미안해요....빨리....아...앙...
"보지....뒤치기 하게 뒤로 대줘...."
그녀가 얼른 자세를 잡고는 엉덩이를 최대한 높게 올리고 다리를 벌리면서... 머리를 돌려 나를 바라 보았다...
"어...서요....아...윽..."
좆을 서서히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로 전진을 했고...
귀두 부분만 보지에 끼운채 앞뒤로 전진후퇴를 했다..
아.....윽...흐...헣.....깊이.....좀더...
제발....요.....깊이...넣어줘요....아...아...흐...흑.. .
내가...깊이 넣어주면..넌...뭐해줄건데.... 허...헉....
"아...앙....워...원하는...대로...다..."
"그럼.... 내가 시키는 데로 말해봐...."
그녀는 급했는지 내가 원하는 데로 말을 지껄였다.
"아...윽...나....조한미는..... 장성기의...똥개이며.....아...흑...."
"장성기를....흐....윽...제외한..따른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면...나는....창녀이다.."
'정말.......????"
"네...어서...아...흐....흑....깊이.....박...아...악... .........."
순간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 깊숙히 박혀 들어갔다.
퍽퍽퍽!!! 쑤겅....쑤겅.....퍼어억...
아...앙....여보.....학....하...학...
퍼어억....퍼어억...푸우욱....
헉헉헉!!! 어때....내...좆맛이???
너무...좋아요...미칠거..같아요.....
퍼어억...퍼엉....쑤걱....쑤걱...
"아...앙.....뒤치기...너무..좋아...앙....아..앙..."
"나...오르가즘......느껴....."
그녀의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덜덜..떨린다...
우.............욱.......시팔......보지맛은....허억..... ...
아...아...흥...어서...뿌려줘...
보지에..당신의...씨를...아...악...난....당신의.....좆물??.....아....앙....
퍽퍽퍽!!! 퍼어억......
시팔..... 나의 좆물이 너의 보지에 몇번째야.......??
퍼어억....퍽퍽퍽!!! 철얼석......
아...앙...몰라....아...앙......
'말해봐...내가..몇번째야......"
"두....두번째......아...흐...윽.....나.....너무...흥분돼. ....으윽..."
"헉!!! 헉!!1 거짓말..... 바로 말해봐...."
"강간 당한거 까지 네...네번째..."
뭐...너...강간도 당했냐??? 시펄....
퍼어억...퍼어억.....퍽퍽퍽!!!!
"아...앙.....고등학교때....옆집오빠에게......한번....."
헉헉!!! 또....
"이집와서.......이...집..아..으...엉...그만....더이상은... .아...흑..."
"이집와서...왜...."
"아들녀석에게..... 한번....."
"뭐..... 그럼..사장....아들에게...... 한번...대줬다고...."
'아...윽...대준게..아니고......강간당해서여....으...음....??..윽.."
"아들녀석에게...몇번 줬어....???"
"유학가기 전까지...... 10번...정도...으...엉.....이제는...안대줘요....."
아...아....앙.....
퍼어억....퍼어억....퍽퍽퍽!!!!
시팔....완전 똥개네....응....우,.......욱....나온다....허억.......
울컥.........................웈컥..................... ..욱...........
나의 좆물은 그녀의 자궁속 깊이 박혀 들어갔다....
아.................음.............................
사정을 하고도 발기 되어 있는 나의 자지를 아쉬운듯...스다듬다..그녀는 내려갔다...
아들이 어미를 강간했다??? 이거참...
그럼...난....며느리를...
순간.... 나의 머리에서는 그녀 박현숙을 잡아 먹을 궁리가 엄청나게 돌아갔다...
으...............흐.........흐..........
"그래...그거야... 그렇게...하자....
어느듯 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남자들이 즐거운 계절..
오늘도 조한미는 나의 방에서 알몸으로 내방에서 나뒹굴고 있다...
수연이의 성적이 오르자 사장도 완전 나의 실력을 믿고서 수연이의 가정교사겸 보디가드로 나의 일에 터치를 전혀 안하고 월급도 배이상으로 주고 있다.
그기다 조한미가 몸값겸 수고비조로 매월 용돈을 주고...
그렇게 나는 이집의 한축으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었다...
"한미야...."
"예....여보...." 둘이 있을때는 나를 보고 여보라고 부르는 그녀다...
"너.....그...며느리 말야...."
"너도 아들에게 당했는데.... 내가 한번 손 봐주면 안될까..."
"어...떻게요....???"
뭐...내가...아들...마누라..한번...먹어버리지 뭐..."
"아...이..싫어.... 내가 손해보는 것 같아....이 우람한 좆을 남주기 싫어..."
"딱...한번만...."
"너도....아들에게 당한 것을 복수 할수도 있고....."
"아....이......." 그녀가 나의 눈치를 보더니...
"아...알았어... 그럼 한번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