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6)

대물 5편 

" 성기총각...저녁 먹어..."

가정부 아줌마의 나를 부르는 소리.... 반바지 차림으로 어슬렁 내여갔다...

아줌마와 저녁을 먹고 있었다...

" 아이고 사모님도... 참...... 걱정이여..."

먹다 말고 고개를 들었다...

"왜요......아줌마...."

"젊디 젊은 나이에... 쯧쯧....."

"왜 그러세요......"

"아이그........총각이라 뭘.. 모르는 구만....."

"나야... 남편복없는 과부라, 생각나면 나갈수도 잇지만... 남편잇는 저양반은... 생과부 노릇을 하고 잇으니...그러제....."

무슨말인지 집작이 갓다...

저녁을 먹고 담배를 피우려 정원으로 나갔다...

사모님이 정원을 먼저 거닐고 있다....

쭈욱 빠진 몸매... 볼륨있는 각선미... 165정의도 아담한 키...

얼굴관리를 잘해서인지 주름하나 없는 탱글탱글한 피부...

졸부의 후처로 들어올 정도의 미모...

그때... 허................억........ 나의 눈이 크게 벌어지고...

그녀의 화이트 이브닝 드레스 사이로 그녀의 허연 허버지가 그대로 비친다...

가로등 아래 서 있는 그녀....

그 가로들 불빛사이로 그녀의 다리의 각선미와.... 허벅지의 굴곡이 그대로 투영이 된다... 그녀가 걸음을 옮길때 마다... 얇은 치마가 말려 들어가고.... 얇은 치마사이로 들어나는 그녀의 각선미....

우..............쉬........나의 좆이 아플지경이 도리정도로 좆이 발기를 햇다.

그전까지는 몰랏는데.... 오늘 일이 있고서는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나의 좆물을 받아줄 물통으로...

그기에다,,,, 방금 들은 아붐마의 말까지...

그녀가 뭘 따려는지... 발을 세우며... 허둘대고 잇다...

다가갓다...푸르디 푸른 널쿨잎사귀를 따려 발을 들고 애를 써고 잇엇다...

그녀의 허리께를 잡았다... 단단하다 살집이....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 다웠다...

"어머나.................'

나는 그녀를 살짝 들어 올렸다....

"따시죠....." 

"똑..............." 그녀를 잔디밭에 살며시 내렷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 너무 강렬하다....

정며으로 보이는 그녀의 앞가슴... 크지도 않는게 아담한 젖무덤이 봉긋 솟아올랐다... 특이 옷의 주름이 그부분을 더욱 볼륨잇게 받쳐주고...

눈이 마주치고...한참을 그렇게 바라보앗다...

"죄송합니다...사모님......"

"전...단지 도와 드릴려고.............."

아무 말없이 들어가 버렸다...

수연이가 들어오고... 우리는 재미잇게 공부를 햇다.. 요즘 녀석이 남자를 사귀는지 자꾸 남자에 대해 물어오는데..약간은 대답하기가 힘든것도 왕왕 있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오빠........섹스 해봤어?????"

"이놈이.............공부나 해......"

'으응...오빠.....빨리......"

'그거 하면..재미 잇어????"

웃며으 건성으로 대답하고 말았다....

공부하는 내내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고.... 그녀의 다리 굴곡을 생각햇다...

늦은 저녁....

그녀를 생각하며 오랫만에 딸을 치려고 휴지를 잡았다...

그녀의 몸매를 생각하며, 그 중심에 잇을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며.... 좆을 꺼내들었다.... 그런데...갑자기 그녀의 얼굴과...몸매가 희미하게 기억이 나더니 어느사이 사라져 버렸다....

이런.................. 생각다 못해... 혹여 그녀를 한번 더 보고 따을 칠까 생각하여.. 1층주위를 어슬렁 거렷다...

좀전에 본 그녀의 각선미를 한번만 더보고 딸을 치려는 욕심에...

그러기를 30여분... 그녀가 나오지 않앗다...

나 자신이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억울한 생각이 들기도 햇다...

'조심스레 안방문을 살며시 열었다...."식은땀이 등불기를 타고 흘러 내리고...

'없다..........그녀가 방안에 없다..." 그때....

눈에 띄는 뭔가가 방안에 있다...

검정색 슬립..... 그것이 침대위에 놓여잇다....

그녀가 잘때는 저것을 입고.....

나도 모르게 방안으로 들어와 그것을 만지고 잇다.... 

매끄럽다.... 슬립에서 은은한 향수냄새가 나고 있다..... 

그 냄새에 나의 좆은 또다시 발기를 하고....

얼른 그것을 나의 팬티안..좆으로 밀어 넣엇다... 그부분이 불룩해졌다...

돌아서는 순간....

"허.................억................."

그녀가 방문입구에서 나의 행동을 바라보고 잇었다...

"지.........금.......뭐하는거지...장기사... "

할 말이 없었다...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다...

'아...모든게 끝 난것만 같은 이기분.......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

'지금 남의 속옷을 어디다 넣은거야......응........"

시........팔...........순간 나는 그녀를 밀치며.. 뛰어 나갓다...

그녀가 나의 팔을 잡아당긴다.....

"어디 가는거야.....말안해......"

순간 우리는 방바닥에 넘어졌고...

나의 팔이 그녀의 가슴을 잡고 있었다....

그녀가 미안햇는지 나의 팔을 치우며 일어나려 했다...

얼른 나는 팔과 몸으로 그녀를 눌러 버렸다...

"뭐 하는 짓이야........안놔......."

그녀를 꽈악 안아어볐다...

"아.....악..................뭐해...지금.........놔 .......치워....."

손으로 젖가슴을 잡아 만지기 시작햇다.....

놔....더러워...이러지마....아....윽....불결해....

그러면서도 그녀는 문이 열려 있을 직감해는지 문박을 바라보앗고...

얼른 일어나 나는 문을 걸어 잠궜다...

그사이 그녀는 침대로 올라갔고...

나는 그녀 앞에서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햇다...

이왕 벌어빈 일..갈데까지 가보자...

그녀도 눈을 피하지 않고 나의 행동을 지켜 보앗다..

읍....윽... 나의 좆이 팬티에서 튕겨져 나오자 그녀의 입에서 나온 짧은 소리...

서서히 그녀의 앞으로 걸어갓다....

나의 대물을 건들 거리면서.....

유유히 걸어오는 나를 끝까지 지켜보던 그녀... 

눈가와 입가에 미세한 경련이 일어 나고있었다.

"다.....다가오지마...........안돼......."

"악...............읍...................흐읍....... ................아....아....이....안돼...읍..."

침대로 올라가자말자 그녀의 입에다 키스를 퍼 부었다....

다른 손은 그녀의 이브닝 드레스 치마를 걷어올리며... 허벅지를 사정없이 주무르기 시작을 했고....

"아...으...읍.....이러지마...제발....아...흑..."

그녀의 입술은 나의 입술을 피하려 이리저리 고개를 돌렷고, 그녀의 두다리는 나의 손을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게 다리를 꽈악 오무렸다...

그러나 그 오무리는 힘보다는 나의 팔힘이 더욱 센것일까?? 아니면 제스쳐인지...다리는 이내 벌어졌고... 그사이로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에 다다랐다...

아...잉.......흑....이러지마......안....돼...

흑....아....안.....돼.....

팬티위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구멍부근을 손으로 강하게 만지며 주물탕을 놓앗다.

아....으...음....하.....흐흑...

끝내 그녀의 입술을 정복하지 못한 나의혀는 그녀의 유방부근을 빨고있다...

부드러운 옷의 촉감을 느끼며.....

이내 옷위의 유벙보다는 브래지어속의 젖가슴을 빨고싶어 그녀의 이브닌 드래스 상의 자크를 내렸다.

"부우욱.....찌이익...."

무늬가 하나도 없는 아이보리색 누드브라.... 이내 나의 손에 제껴졋다.

아............흑.......... 그녀는 머리를 약간 들었다..침대에 머리를 기대었다.

손가락 사이에 유방의 젖꼭지를 말아쥐고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아......으...음.....안...돼...음........

허윽................악....아....음........아악...

드디어 나의 손가락이 팬티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날씬한 허리가 크게 한번 튕겨진다...

아....으....윽.......더러워.......제발.....

그녀의 두다리가 심하게 나의 손을 자극하며...비비고 있다..

질...퍼덕...찌이익....찌이익...........쑤걱......폭 ...포오옥.....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안에서 심하게 유영을 하며 요동을 치고...

나의 혀는 그녀의 젖꼭지를 앵두알 돌리듯....빨고있다...

아...제발....자....장기사.....아...흑.....

원하는데로...해줄테니.......이러지마.....아......응. .....

으....흑........하.....흐.......흐....흑.....

그녀의 보지속 은밀한곳 클리스토퍼를 손으로 살짝 쥐자.... 이여인은 드디어 울음을 내고 있었다...

으......아....흡....휴.....어...어....어....엉.....아 ....나....몰라......

그녀의 작은 천조각을 밀어 내렸다....

다리를 오무리며 마지막 반항을 한다.... 심하게...

"안돼....제발.....팬티만은....아...흑......제발......?痴?.."

그러나 팬티는 발목에 걸쳐지고...

그녀의 두다리를 팔로 벌렸다... 그녀는 벌리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있다...

눈아래로는 시커먼 보지털과....쭈욱째진 일자계곡이 선명히 모습을 드러내고..

무릅을 굽히려 하는 그녀의 두다리를 있는 힘껏 벌렸다...

아.....흑......제발......... 살려줘.....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다리를 놓으면 다시 오무려 버릴것 같아..그냥 좆을 밀어 넣기로 햇다....

무릅으로 그녀의 보지입구까지 나의 좆을 들이밀고는...

있는 힘껏 밀어넣었다...

"꾸우욱.................."

"아............흑............"

실패다.....밀는힘에 좆의 아픔이 느껴지고.... 좆은 곧바로 튕겨졋다...

엉뚱한곳을 찔렀는가 보다.... 다시 좆준을 하고... 밀었다...

퍼...............어............억...................퍽??!!!

아.....흑....아....아....윽.......

뭔가 길다란 터널을 뚫고 들어가는 듯한 느낌..... 좆이 제구멍을 찾아 들어갔다...

퍼어억...퍽퍽퍽!!!!

아.................으.............윽...........흑....... .........아..........퍼..................그만...

너무...아퍼........아.....으...윽.....

퍼어억....퍽....푸우욱......... 여전히 그녀의 두다리를 들고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나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다리도 흔들리고....

퍼어억....쑤걱....쑤걱......

질~퍼박.......찌이익....푸푸우....피이...쉬.......

그녀의 보지에서 엄청난 음액이 나온듯 했다... 

좆질이 훨씬 편해짐과 동시에 구멍을 박는 사이사이 이상한 마찰음소리가 들려왔다.

푹...푸우욱...푸우욱....퍽퍽퍽.....

아...흑....나.....아....앙.........흐흐흑....

퍽퍽퍽!!! 퍼버벅...퍽버벅.....

아........몰.....라....나.......하...음......

아...아...흑.....아..흠....흥.......앙.....

그녀의 저항은 어느새 없어지고 입에서는 가느다란 교성이 세어나오기 시작읗 했다.

질퍼덕.....질퍼덕...찌이익...푸우욱...

아.........아....음.....

퍼억....퍼억....퍽퍽퍽!!!

그녀의 두다리를 놓자, 그녀의 다리는 양쪽으로 벌어지고...

그녀의 허리안으로 손을 밀어넣자 무의식중으로 엉덩이를 들어준다.

이제 그녀의 허리를 받치고 좆질을 하고 있다..

퍼어억.....퍼어억...퍼어억....푸우욱....푹...푹...

눈을감고 잇는 그녀의 입은 약간 벌어진채 내가 좆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실때마다 약한 교성이 세어 나왓다..

아...........흑..................음................안.... ...앙....

어.....엉.....퍼어억...퍽퍽퍽!!!! 우우웅......아...흑....

순간 나의 좆을 감싸쥐는 뭔가를 알수 잇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좆을 꽉 죄어오고 잇는 무엇을....

헉.......퍼어억....퍽....퍽.....좆질이 좀전보다 힘들어지고..그러나 흥분은 더욱더...되기 시작했다...

허...윽.....이상해요...당신....보지....헉....퍼어억....... 뭐가.......물어....

나의 좆을...헉......헉......푸우욱.......

아...흑.......이게..말로만..듣던...그...조개보지....라는... .것........헉....

미칠거...같아.......아...헉....

울컥,,,,,,울컥......퍼엉....퍼억....푸우욱.....울컥.....

나의 몸에서 나의 기가 쑤욱 빠지는듯한 이상한 느낌...그리고 꼭 오줌을 누듯....시원하게 빠져나가는 나의 좆물....

그 좆물은 그녀의 보지 깊숙히 자리를 잡으며.....

그녀의 다리가 무의식중에 나의 몸을 꽉...끌어당겼다...

아.................음.....흑........아....앙.....

여전히 좆을 끼운채..허리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여전히 눈을 감고... 입맛을 다시고 잇는 그녀...

너무도 사랑스럽게 보엿다....

나의 좆물을 받아준 두번째의 여인.....아................

살며시 허리를 숙여 입을 가져갔다... 이번에는 피하지를 않는다...

야하게 혀를 입안으로 밀어 넣자.... 그녀의 입술이 벌어졌다...

잠이 오질 않는다....

뭔가가 불안하다... 내일 나올 그녀의 태도....

혹 나를 강간범으로 고발을 하지 않을까???

"아냐....할려면...지금했겠지...."

그럼....집밖으로 쫓겨나는건...당연하겠지???

나는 통장을 확인해 보았다...

옛날 돈까지 포함해 겨우 1 백만원이 넘어섰다.

쫓겨나면 이돈으로 뭘 해야지뭐.... 그래 자신을 갖자....

그러나 마음먹은대로 마음이 안정이 되질 않는다...

나에게 첫 동정을 앗아간 그녀 최지숙이 갚자기 보고 싶어진다.

같은 서울하늘아래 사건만...

다음날....아침....늦게 일어난 뒤... 어슬렁거리며 1층으로 내려갔다..

태연한척 했으나... 마음은 콩닥콩닥 뛰었고...

조한미... 그녀가 아무렇지도 않은듯 응접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아줌마는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고, 그녀와 눈이 마주친 나는 가볍게 목례를 했다. 그녀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인사를 가볍게 받아 주었고...

"아줌마... 오늘부터 수연이 시험이죠????"

"응..그래서 일찍 나갔어..."

" 시험을 잘쳐야 될텐데...." 나는 일부러 조한미 그녀를 바라보며 큰소리로 말했다.

"장기사 온뒤부터 수연이가 공부를 하니께는 잘 되것지......뭐..." 가정부 아줌마도 사모님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

그녀는 나를 한번 씨익 쳐다보더니...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오후가 지나가고 있다.

늦은 점심을 먹고자 1층으로 내려갓고, 아줌마는 시장에 갔는가 보다.

시장에 가면 4시나 되어야 들어오는 스타일이다.

그녀가 거실에서 창넓은 거울을 통해 밖의 풍경을 조용히 보면서 어디에다 전화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검정색 넓게 파인 티에다... 롱주름치마...

그녀의 뒷모습에 나의 좆은 또다시 꼴리기 시작을 했고...

어제 맞본 그녀의 구멍이 또 생각이 나기 시작을 했다...

아직까지 아무런 말이 없는걸 보아... 별일이 없다는것을 직감적으로 알게되고..

그녀곁으로 다가갔다.

전화를 하던 그녀는 내가 다가가자... 옆으로 자리를 피하면서 계속 통화를 하고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허리를 휘어 감았다.

윽...... 그녀는 말로는 전화를 하면서 나의 팔을 풀려고 안감힘을 쓰고있다.

팔이 하나는 위로올라가 그녀의 유방을 부여잡았고, 하나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직감적으로 잡았다.치마위 보지의 굴곡느낌,,, 푸욱 들어간 그느낌...

발기된 나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윽......

"아...알았어요.......그렇게..하세요......"전화를 끊자마자...

"왜이래요....장기사.....더이상은 안돼.....'

"흐.................흑..................아........ .........."

나의 혀는 그녀의 가느다란 목덜미를 빨고잇었다...

아...으....윽......흐.....응...

안돼.....하지마.....아.....

나의 팔을 푸리치는 그녀의 저항이 어제보다는 훨씬 줄어들었다.

아.....흑....아퍼.........너무세게......만지지마... .아....흑...

젖가슴과 보지를 만지는 손에 힘이 가해지자 그녀는 아픔을 호소했다.

나의 애무에 점점 그녀의 몸은 오징어처럼 말리기 시작했고.... 힘에겨운지...

쇼파쪽으로 자꾸 가더니 풀석 주저 않아 버렸다...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않아 그녀의 치마를 살짝 들었다.

그녀는 손으로 치마를 내려 버린다...

다시 들었다...그리고 얼굴을 들이 밀었다..

다리를 모은 두다리는 힘을 있는 힘껏 주고있다.

혀가 그녀의 발정강이 부터 핥으며 올라갔다...

'아...............으...흑....안돼....이러지마....제??....."

들리지 않는다. 그녀의 고함이....

혀가 허벅지께 도달하자... 그녀의 두팔이 나의 머리를 밀어내었다.

제발....장기사....흐....학....아....안돼.....더이상은 ....

나의 혀는 더욱 빨리 그녀의 허벅지를 빨고 있다...

아....응......끄...........응...하...하...학....

안돼.......이...나쁜놈아....아......앙.....

순간 그녀의 다리사이가 약간 벌어지고...나의 머리는 재빨리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치마속의 나의 머리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어둠속이라 그런가... 그녀의 종착을을 가리고 잇는 팬티가 검게 보인다.

약간은 까칠까칠한 느낌이 혀바닥을 타고 뇌로 전해오고...

그녀의 팬티는 이내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아...흐....흑.......아......안돼......제....발......

우................욱.............흑......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정통으로 세게 자극을 하자 그녀의 몸은 또한번의 요동이 쳐지고...

그녀의 팬티를 약간 벌렸다.... 

거무틱틱한 보지털과....일자계곡이...약간 보이고... 그 보지속살도 조금은 삐져 나와 있다.

후.............르...........릅..................쩌어업 ................흡....읍....

팬티를 손으로 제낀채 그대로 보지를 빨았다.

으.................윽.................욱............... ..하아악....................아........

아......어,,,,,엉,......흐...흑....몰라.....아......

엄청난 보지물이다.... 정말 대단하다... 소방수를 뿌려대듯이 그녀의 보지물이 나의 입으로 솓아져 들어오고 있다.

읍......흐르릅....쩌어업...

약간은 신내가 나는 그녀의 보지물을 잇는대로 다 빨아마시며....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고,,,,,............

아..........흑.....그만.....아.....그...만......어..떻해 .......

나의 머리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에서 미세한 떨림이 전해오고...

응....으....엉....엉......몰라....아..흑.......아....으.. .음....

치마를 위로 화악 걷어 올렸다.

밝은 햇살아래 들어나는 그녀의 하체....

그녀의 백옥같은 다리는 나의 침으로 얼룩이 져있고 약간 세게 빨린곳은 발갛게 물들어 있다.

역시.... 검정색 망사 팬티다....

비천무늬의 레이스가 많은 그런 남자의 성욕을 당기는 팬티....

그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허............윽.............흑...

그만...........제발....아............

손가락은 금방 그녀의 보지물로 가득차고.....

아....으.....응....끄.....응.....

그녀는 몸을 비틀며 괴로운듯...신음소리를 내고있다...

아...흑.......아....어떻해...아...흑.......

보지에는 나의 손가락을 체우고.... 나의 혀는 그녀의 입으로 향했다.

입을 벌리지 않느다... 강제로 혀를 집어넣었다...

읍............후...읍....후르릅......흐읍.....

하지...마...흑....아..................윽...............

어느순간 그녀의 입이 열리기 시작을 했다.

나의 손가락이 글리스토퍼를 강하게 자극하며 손가락 두개를 삽입하자...

아....읍....후르릅....쩌어압....

드디어 그녀의 혀가 열리고 나의 혀는 그녀의 입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아.......흑......아.......음....음....

다시 나의 머리는 그녀의 유방을 벗기고는 유두를 입에물었다...

그녀는 아예 쇼파에 누워버렸고... 그위를 내가 올라타고...

읍...후르르....쩌어업....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이 발갛게...물들기 시작했다...

머리를 더욱 밑으로 내리면서...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벌리면서... 

또다시 보지물을 입안 가득 넣고서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다...

아...아...앙...흐...흑........음.......미치겠어요....아... .....음......

아...여....보.....으.....으...음.....

그녀의 입에서 나온 여보소리가 나의뇌리를 스치고..

아...흑.....흑.....아....아..앙.....몰라....아...앙......조 ...아.....넘...아..흑..

그녀의 엉덩이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듯.... 

이리저리 엉덩이를 실룩거리기 바쁘고....

이제는 완전 그녀의 정조는 무너지는 순간....

"띵동.............띵동...............엄마.............."

후다닥... 누가 먼저랄거 없이 둘은 떨어졋고...그녀는 옷무새를 바로하고 나는 얼른 내방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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