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7화 (57/62)

56부 

 일본은 포르노 천국이다.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찍은 포르노 영화가 일본 전역에 인기리에 퍼져나갔다. 

포르노 영화 CD가 1000개 이상이 팔리면 히트작이라고 하는데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찍은 포르노 영화 CD가 일본 전역으로 1000만개가 넘게 팔리는 대 히트작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은밀하게 퍼졌다. 

아침부터 정미홍 변호사로부터 인터넷으로 몰래 유포된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의 포르노 동영상이 떠돌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이고!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혼자서 후회를 하며 중얼거리던 철민이는 정미홍 변호사를 만나 이번에 일어난 동영상 사건을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할 것인지 의논을 하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유포된 동영상은 우리나라에서 유포된 것은 아니고 먼저 중국에서 퍼져 우리나라로 유포된 것이라 법적인 대응이 불가합니다.”

정미홍 변호사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철민이를 쳐다보았다. 

“그 참 인터넷이 편리한 점도 있지만 이런 때는 정말 난처한 면도 있네요.”

어쩔 수 없다는 정미홍 변호사의 말에 철민이는 포기를 하고 말았다. 

“아이 그냥 나하고 백옥화장품 광고를 찍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하필 일본 여배우하고 찍어가지고 그래요”

철민이에게 아련한 사모의 마음을 내비친 정미홍 변호사가 약간 투정어린 말을 했다.

백옥화장품 회사 광고부 직원들이 미스코리아 이하늬와 정미홍 변호사를 추천해 왔다. 하지만 평소에 정미홍 변호사와 이하늬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박신혜는 이하늬와 정미홍 변호사를 제하여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얼마 뒤에 백옥화장품 일본지사에서 급한 연락이 왔다. 일본 백옥화장품 고객들이 철민이를 일본으로 데려오라고 날마다 아우성을 친다는 것이었다. 백옥화장품 판촉을 위해서는 고객들의 이런 요구를 들어 주지 않을 수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사장님! 어쩔 수없이 일본으로 가야 하겠어요.”

백옥화장품 일본지사를 관리하고 있는 옥경이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철민이를 보고 말했다. 

“이제는 내가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 것 같네”

옥경이의 말에 철민이는 어쩔 수 없이 일본으로 건너가야 하겠다는 듯이 말했다. 백옥화장품의 성공적인 일본 판매를 위해서 홍보를 하러 가지 않을 수가 없는 형편이었다. 

이리하여 철민이는 옥경이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갔다. 

백옥화장품 현지 지사의 직원들과 함께 매일 수많은 일본 여자 고객들의 팬 사인회에 철민이는 바쁘게 움직였다. 철민이가 일본에 왔다는 사실이 일본의 신문과 방송에 크게 보도가 되고 연일 철민이를 보기 위해 몰려드는 여자 극성팬들이 일본 전국에서 모여들었다. 

동경에서 백옥화장품 홍보를 하는 동안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철민이가 이시하라 사토미하고 찍은 포르노 영화 CD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저녁시간 숙소인 호텔로 돌아오자 옥경이가 비디오 CD 판매점에서 샀다는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찍은 포르노 영화 CD를 가지고 왔다. 

철민이가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 CD를 호기심으로 살펴보니 표지 사진이 생각하고는 달리 아주 예술적인 사진처럼 철민이가 이시하라 사토미를 안고 하늘의 구름을 타고 가는 모습이었다. 

“사장님이 아주 멋지게 나왔어요. 마치 아름다운 왕자님처럼 하늘의 구름을 타고 가네요.” 

옥경이도 철민이가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 CD 표지를 보며 감탄을 했다. 

역시 일본은 포르노 산업이 왕성하게 발전했다. 

연일 철민이의 인기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며 온통 일본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구나 일본의 후지 TV에 출연하여 수많은 방청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철민이가 동전을 던져서 멀리 있는 맥주병 목을 자르자 이 장면을 보고 일본의 청소년들이 따라한다고 은행으로 가서 동전을 바꾸어가는 진풍경도 일어났다. 

이것 뿐 만 아니라 일본의 최고 가라데 고수를 4명이나 불러서 철민이와 대련을 하게 했는데 놀랍게도 철민이가 혼자서 너무나 쉽게 가라데 고수들을 쓰러드리자 이에 흥분한 일본 방송 스텝들이 프로레슬러 5명을 불러 또 다시 철민이에게 도전을 하게 했다. 

그러나 프로레슬러 5명도 철민이의 번개 같은 공격에 허수아비처럼 쓰러지자 다시는 도전을 하려는 사람이 없었다. 

철민이가 성공적으로 백옥화장품의 홍보활동을 끝내고 숙소인 관광호텔로 돌아와 쉬고 있는데 처음 보는 낮선 여자들이 찾아왔다. 

“저는 일본 황실에서 황태자비를 보호하는 경호원입니다. 저희 마사꼬 황태자비께서 사장님을 뵙고 싶다고 하십니다.”

황태자비와 같이 온 통역을 하는 여자가 철민이에게 한국말로 말했다. 

“갑자기 황태자비께서 왜 나를 만나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은데 말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한국말로 통역을 하는 여자를 보고 철민이가 물었다. 

“저희는 잘 모릅니다. 그저 마사꼬 황태자비께서 사장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말씀만 하고 있습니다.”

철민이의 물음에 통역을 하는 여자는 비밀업무에 관한 것만 말했다. 

옥경이와 함께 온 회사의 비서진들과 일본의 황태자비 경호원들이 호텔 방안에 철민이와 일본 마사꼬 황태자비만 남겨두고 밖으로 나갔다. 

처음 보는 일본 황태자비를 철민이가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데 그녀가 먼저 철민이에게 다가와 일본말로 뭐라고 하더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철민이가 몰라 그대로 가만히 서 있자 일본 황태자비가 그대로 철민이에게 안겼다. 얼떨결에 철민이는 일본 황태자비를 끌어안았다. 

일본 황태자비가 가만히 눈을 감았다. 

이제 두 사람은 말이 필요가 없었다. 

철민이의 입과 일본 황태자비의 입이 하나로 포개지고 서로 뜨겁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철민이의 손이 일본 황태자비인 마사꼬의 허리를 자기에게로 끌어당겨서 안았다. 

잠시 후 국경을 초월한 철민이와 일본 황태자비의 아무도 모르는 밀회가 호텔 방안에서 이루어졌다. 

이미 철민이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찍은 포르노 영화를 본 일본 황태자비인지라 철민이에 대한 성적인 욕구가 무척이나 강하게 달아올라 있었다. 

황태자비인 마사꼬의 화려한 옷이 순식간에 벗겨졌다.

황태자비의 입에서 향긋한 오렌지의 향기가 났다.

그녀의 입이 계속 철민이의 입을 빨아댄다.

쪼옥..쪽...쪽옥...

일본 황태자비의 철민이에 대한 사랑은 대담하다.

이미 철민이를 자기의 마음속에 둔 아니 오늘 이때를 상상하며 기다림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이 조급하게 공격해 들어왔다.

일본 황태자비인 마사꼬의 숨이 벌써부터 거칠다.

“아........ 응응..........”

교태 섞인 일본 황태자비의 목소리에 철민이의 좆이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았다.

‘아직은 참아야지.........’

이렇게 생각을 해도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가 철민이의 좆을 쑥쑥 빨아 당기는 보지의 조여짐이 마치 어서 사정을 하라는 듯이 급하게 흥분을 계속 일으킨다.

철민이가 일본 황태자비의 보드라운 배 위에 올라타고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쑤시고 있다.

“아....... 응응......... 아 응응...........”

일본 황태자비인 마사꼬의 입에서 쉴 사이 없이 계속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급하게 알몸으로 두 사람은 호텔의 침대위에서 하나가 되어 뒹굴며 서로의 사랑에 대한 애욕으로 강하게 붙어서 헐떡거린다. 

일본의 황태자비가 철민이를 성적인 욕정으로 계속 이끌었다.

“아 흑흑흑 응응 흑흑흑..................”

철민이는 계속 흥분의 신음으로 헐떡이는 일본 황태자비를 거칠게 올라타고 누르며 자기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 깊숙이 박아댔다. 

몸이 달아서인지 일본 황태자비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침대위에서 들썩 들썩 한다.

철민이의 일생 중에 가장 스릴이 넘치는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철민이의 판타지........

철민이가 어려서부터,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순간부터 행해보고 싶었던 그 판타지가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너무나 쉽게 이 환상을 이루게 할 수 있었던 일본 황태자비의 존재에 대해 더 욱 소유하고 싶어지는 순간이었다.

철민이는 일본 황태자비를 더욱 거칠게 힘주어 올라타고 누르며 덮쳐갔다.

처음만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가 급하게 옷을 벗고 알몸이 된 두 사람은 국경을 초월하여 서로 얽힌다.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가 철민이의 것이 되어 좆에 쑤시며 씰룩거린다.

큼직한 일본 황태자비의 엉덩이가 떡이라도 주무르듯 움켜쥐고 주물러 대는 철민이의 손에서 버둥댄다.

“응응..............”

일본 황태자비의 눈에 흥분의 짜릿한 쾌감이 가득 차 있다.

일본 황태자비를 올라 탄 철민이가 그녀의 두 유방을 거칠게 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러 댄다.

철민이의 손이 일본 황태자비의 온몸을 만지고 주물러 댄다.

순간 벌어진 일본 황태자비 두 다리 사이로 철민이의 좆이 거칠게 들락거리고 이미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는 흥건하게 보지물이 흘러 질퍽거린다.

사랑하는 연인처럼 둘의 입은 계속해서 서로를 탐했다.

앞으로의 걱정은 아예 없는 듯 둘은 열정을 넘어선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오는 법

 흥분의 절정을 넘어 철민이는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에 좆을 깊이 박은 채 사정을 하고 있었다.

철민이와 일본 황태자비의 3시간 밀애는 그대로 계속 진행이 되었다

 일본 황태자비가 엉덩이를 돌려 철민이 앞에 엎드렸다.

일본 황태자비의 눈에 가득한 욕정과 음탕한 기운이 흘러넘친다.

굵직한 철민이의 좆이 벌떡거리며 일본 황태자비의 큼직한 두 엉덩이 사이로 사라진다.

엎드린 일본 황태자비의 입이 쩍 벌어지며 커다란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아........... 응응..............”

철민이의 굵은 좆이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를 쑤시는 순간에 그녀는 철민이의 씨를 사랑으로 받으며 그의 여자가 된 것을 확실시 한다.

세상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한국의 남자 철민이와 일본의 여자 황태자비 마사꼬 두 사람은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서로가 하나로 되어 이렇게 섹스를 하니 놀랍고 꿈같은 일이다.

“아......... 흑흑흑...............”

철민이의 우람한 좆이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에 계속 깊이 들락거린다.

대단하다.

앞뒤로 서서히 흔드는 철민이의 몸짓에 일본 황태자비 몸이 딸려 움직이는 것 같다.

평소 품위를 내세우며 경건의 모양이 넘치던 일본 황태자비의 모습과는 정 반대다.

일본 황태자비는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은 표정이다.

일본 황태자비의 입에서 흥분된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 응....... 흑흑흑............ 아 응.........”

일본 황태자비의 몸이 떨리며 그녀의 보지가 철민이의 굵은 좆을 힘껏 빨아 당긴다.

눈을 감은 일본 황태자비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

일본 황태자비의 황홀한 오르가즘이다.

일본 황태자비의 오르가즘은 거의 연속적으로 계속 이어졌다.

쉴 틈 없이 쑤셔대는 철민이의 좆이 일본 황태자비의 엉덩이를 둘로 쪼개고 박기 시작하자 그 적나라함에 철민이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만 같았다.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철민이의 굵은 좆

“아 응응......... 흑흑흑......... 아 응응..............”

끊어질 듯 이어지는 일본 황태자비의 오르가즘은 세 하릴 수 없을 정도로 계속 되었다.

끊어질 듯하면, 철민이가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며 그 큰 좆을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에 밀어 넣는다.

그럼 또 이어지는 흥분의 교성.

교태가 섞인 신음소리가 호텔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철민이와 일본 황태자비의 몸이 격렬히 흔들린다.

침대위에 엎드린 일본 황태자비의 엉덩이에 철민이의 큰 좆이 들어가 박혀있다. 한참이나 일본 황태자비의 벌어진 보지에 굵은 좆을 박아 넣고 있던 철민이는 또 다시 사정을 하며 거칠게 깊숙이 박아댔다.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에 깊이 박혀있던 철민이의 좆이 흥건히 좆 물을 흘리고 나왔다.

3시간 동안의 일본 황태자비와 철민이의 밀애는 이렇게 끝났다. 

단정한 모습으로 옷을 입은 두 사람은 헤어짐의 아쉬움을 서로를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것으로 표시하고 있었다. 

“사장님! 지금 나가시는 여자 분이 바로 일본의 황태자비가 맞지요?”

비서인 옥경이가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래요”

철민이는 더 숨길 필요가 없다는 듯이 옥경이의 물음에 사실대로 대답했다. 

“세상에......... 이 비밀은 오직 황태자비와 경호원들만 알고 있겠지만”

 “.......................”

 “이런 사실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

어리둥절 말을 못하고 있는 철민이를 보고 옥경이가 알지 못할 묘한 말을 하고 있었다. 

사흘이 되던 날에 또다시 일본의 황태자비가 철민이를 몰래 찾아왔다. 

옥경이와 백옥화장품 일본지사 직원들이 밖으로 나가고 일본 황태자비를 경호하는 경호원들도 밖으로 나갔다. 

호텔 방안에 단둘이 남은 철민이와 일본 황태자비 마사꼬가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며 서로를 애무하고 있었다.

일본 황태자비 마사꼬의 불룩한 젓 가슴을 철민이가 만지며 점점 그녀의 몸을 흥분시키자 야릇한 신음소리가 호텔 방안을 울리고 있었다. 

마침내 철민이와 일본 황태자비 마사꼬가 완전한 알몸으로 침대위에서 서로 끌어안고 뒹굴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아응............ 하악........ 하악.............”

 “헉헉......... 헉............ 좋아?............. 응?.............”

 “아앙.......... 응....흐흥..... 으응........ 으... 흐윽......”

숨소리를 크게 자아내며 황태자비 마사꼬가 몸부림을 친다. 그러면서 그녀의 손이 자기를 올라타고 누르는 철민이의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몸을 끌어안은 그녀의 손,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허리를 감고 있는 그녀의 날씬한 다리, 남편의 것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이 꽂히고 있는 보지는 더욱 흥분하여 씰룩거린다.

철민이가 황태자비의 보지를 좆으로 박을 때 생생한 그녀의 애정행각이 고스란히 부끄러움이 없이 섹스를 담아낸다. 

“하응... 하악... 아아... 하악..... 하아....”

 “응.... 으응........하아악........으응.........”

일본 황태자비 마사꼬의 탐스런 두 유방이 철민이의 손에서 거칠게 주물럭거림을 당하고 있었다. 

거칠게 철민이가 일본 황태자비의 배를 올라타고 누르며 흔들어 대자 자지러질 듯한, 여자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울린다.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에 철민이의 좆이 깊숙이 박혀서 있다. 

철민이의 좆이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를 거칠게 쑤실 때마다 할딱거리는 숨소리와 침대의 출렁거림이 크게 난다 

 철민이는 일본 황태자비의 입을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면서 손으로 출렁대는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이런 철민이의 행동에 일본 황태자비는 두 다리를 크게 벌린 채 두 손으로 철민이의 목을 감싸 안고는 안간힘을 쓴다. 

완전히 하나로 합쳐진 채 거친 숨결로 섹스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철민이의 좆이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마다 큰 소리로 끙끙대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울리고 있다. 

점점 두 사람의 거친 숨결소리가 기관차가 떠나는 것처럼 헐떡거린다. 

철민이의 좆이 일본 황태자비의 보지 속에서 크게 용솟음을 치며 사정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응.... 으응........하아악........으응.........”

일본 황태자비의 애교스런 몸부림과 신음소리에 그만 철민이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을 쪽쪽 빨면서 두 유방을 거칠게 움켜잡고 주물러 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일본 황태자비의 외침에 철민이는 더욱 거세게 좆 질을 했다. 이런 섹스는 처음이었다. 자연스런 상황이 아니라 철민이는 상상 밖의 섹스를 하고 있었다. 

일본 황태자비의 입을 빨아대면서 철민이는 미친 듯이 좆 질을 했고 마침내 절정에 이르러 황태자비의 보지 속 깊은 곳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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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고향으로 출발하셨나요?

아니면 고향 갈 준비로 마음 설레고 계시나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이틀 뒤로 성큼 다가왔네요 

 올해는 주말로 시작되는 연휴라 길게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세배도 하고 덕담도 나누고

 즐거운 설날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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