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장 광의 장 (狂の章) ...형수의 몸에 소생하는 빈의 즐거움 (兄嫁の身?に蘇る牝の 悅び)
17살 어린 소년 아키라 그 소년에게 무너진 두명의 여인들 상대는 자신의 시동생이였다.
상상도 못할 상대에게 겁탈을 당한 두여인 달랐다.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두연인은 이미 섹스라는것을 경험하고 있는 성숙한 여인들이였지만 사야에게는 훌룡한
남편이 분명히 존제하고 있는 유부녀였다.어느날 생각도 못한 치욕적인 사건이 생기였다.
자신보다 5살이나 어린 소년에게 그누구에게도 말못할 일을 당한것이다.
그것도 자신의 남편의 시동생인 어린 소년에게 그리고 그 관계는 시동생의 횡포로 인하여
계속 이여질지도 모른다.하지만 사야에게 있어 그횡포는 그저 어린 소년의 넘치는 성욕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의 틈에 파고든 섹스였다.
하지만 에리코의 경우는 결혼후에 성을 겨우 알게되였고 남편이 죽기전 자신속에 또다른
자신이 있는것을 알았고 그건 성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자신의 모습이였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느낄때 에리코는 자신의 욕망을 접어야만 하였었다.
그것이 차곡차곡 싸여왔고 건들면 터질듯한 에리코의 성적 기아감에 찾아들고 있을때
나타난것이다.자신의 모든것을 단 한번에 폭발 시켜 버리는 참을수 없는 쾌감을 동반하고
아키라라는 어린 시동생이 찾아든것이다.그 단한번에 관계로 에리코라는 여인이
다시 자신을 원하는 시동생을 남자로서 자신의 몸을 열게 하였던것이다.
그일이 일어난후 두번째의 관계는 에리코가 운영 하는 화랑의 에리코의 사무실에서
이루어졌다.오후 화랑의 문을 닫고 귀가할려던 에리코에게 시동생이 찾아 온것이다.
에리코는 시동생이 무엇을 원하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화랑에 문을 닫고 난후 에리코는 두번째로 자신의 몸을 요구하는 시동생에게
첫회는 자신의 뜨거움을 억제할려고 하였지만 그 이후에는 에리코가 주도권을 잡아
오직 쾌락만을 위한 연속 시동생을 때여내지 않고 3회의 섹스를 미친듯이 더 요구하였었다.
토요일 오후 학교가 끝나서 교문을 나서던 아키라는 뒤에서 누군가 뛰여오는 소리를
들었고 뒤를 돌아보니 요시무라 히나가 손을 흔들어 주고 있었다.
“오랜만 이야”
학교는 같아도 반이 달라서 서로에 얼굴을 보는것이 힘들었지만 얼마 보지 못한 사이
히나에게 알수 없는 거리감이 느껴졌다.
“어디 가는거야?”
“아니 “
혹시나 하여 히나를 바라보며 기대하였지만 결코 히나의 입에서는 기대하였던
말이 나오지는 않았다.
“같이 갈까?”
“어!? 아 그게 좀 ...”
어쩐지 쌀쌀한듯한 히나의 아리송한 대답이였다.
아키라는 아무래도 그냥 가야 겠다는 마음에 몸을 돌릴려고 하였다.
검은색의 재규어가 서서히 다가오더니 앞에 와서 멈추었다.
유리창 넘어로 남자의 얼굴이 내비춰지고 있었다.카나자와의 이름있는 요리집의 아들이였다.
아키라도 몇번 보았던 남자였다.칸사이 대학을 다니고는 있지만 자주 카나자와에 오는것 같았다.
“그럼 나중에 보자”
히나가 재규어에 올라타자 바로 그곳을 떠나버린다.
아키라는 그순간 정말 시원스럽게 자신이 안았던 히나에게 외면 당하는 순간이였다.
왠지 떠오르지 않는다 히나의 그 부드러운것 같았던 피부의 뜨거움이 히나에게 반한것은
아니지만 왠지 억울하고 질투심이 타오르고 외롭고 마음이 울적해진다.
그리고 그런 울적함이 아키라에게 가장 가까이 있고 그어디서도 보지 못할 두명의 아름다운
형수들에게 향하는것은 당연 할지도 몰랐다.
아키라는 집으로 바로 돌아갈수가 없었다.
그러기에는 너무나 신숭생숭한 마음이였고 집 근처의 아사코천의 언덕으로 향하였다.
어릴때부터 질리도록 보고 있는 풍경이지만 지금만은 너무나 신선함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아키라는 자신이 왜 이런 기분인지 짐작도 할수가 없었다.
거의 억지에 가까운 육체 관계를 딱 한번 가진 여자아이였다.그렇다고 히나를 좋아한것도
아니였다. 그런대 이 기분 이 더러운 기분은 도데체 뭔지 없는것이다.
제방에 앉아 멍하니 공허함만 느끼고 있던 아키라는 뒤에서 상쾌한 바람이 전해지는것을
느끼며 뒤를 돌아보자 거기에 작은 형수 사야가 서있었다.
“후 역시 아키라 였구나”
형수가 옆에 나란히 앉았고 제방에 불어오는 바람이 향기로운 형수의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흔들렸다.
“나 이만 돌아 가야할껏 같아”
“뭐!?”
순간 가슴이 철렁 한다.
“돌아가다니 토쿄?”
“그래...”
“하지만...형 아직 출장중이잖아”
“응 거래가 결정이 될때까지 현지에 있겠다는 거야 아마 매우 큰건인가봐”
“길게 걸린다는 말이야?”
“응 하지만 계속 여기에서 신세 지고 있을수는 없잖아 게다가 하는일 없이 빈둥되고 있고”
“계속 있어도 상관없잖아 누가 뭐라고 한거야?”
혹시 누가 그랬다면 어머니라도 단호하게 취소를 시켜주겠다고 마음잡았다.
“후 아니야 모두 좀더 지내도 상관없다고 했어”
“그럼 벌써 토쿄에 간다고 말한거야?”
“네 그이로부터 전화가 왔거든 현지로 오라고 생각보다 장기전이 될것 같아서
혼자 생활 하기 힘든가봐”
아키라는 더이상 말하지 못하였다.
더이상은 자신의 권한 밖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었다.
두사람 사이 은밀한 관계가 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형수는 분명히
형의 아내였고 이일은 부부에 문제 였다. 더이상 참견한다는것은 진짜 형수에게
실례라는것을 잘알기 때문이다.
“있지...”
“응?”
“오늘반 가도돼?”
“어딜!?”
“형수님 방”
“안돼!...”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른 사야는 당황하여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런 무서운짓 하지마 절대로 안돼”
침목이 흐른다.
아키라는 사야형수가 진심인지 아닌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다만 형수가 외로워 하는것만은 확실하였다.
“자 이제 그만 돌아가자”
사야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아키라가 사야의 모습을 바라본다.
사야의 모습은 이곳 카나자와의 거리에 잘 동화 되여 아름다움을 비추고 있었다.
그날 저녁 식사 시간은 언제 같이 조용한 식사 시간이였다.
그 누구에 입에서도 사야의 귀경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아키라는 단단히 벼르고 있었지만 그건에 대한 이야기가 없자 맥이 쭉 빠져버렸다.
그날밤 아키라는 에리코 형수가 마지막으로 욕실을 사용하는것에 쾌재를 불렀다.
발소리는 죽여 다른 사람의 기색을 살펴보았지만 아무런 기색이 없다.
문앞까지 가서 귀를 기울려 보았지만 어느방에서도 아무런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욕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아키라는 바로 에리코의 침실로 향하였다.
이저녁에 아무도 에리코의 침실에 올사람이 없다는것이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에리코는 양실과 일본식의 방을 같이 사용하고 있었고 어느쪽이던 그녀의 수수함과
청순함감이 나타나는 실내 장식과 잘정돈 되여 있었다.아키라는 일본식 방에가
다다미에 업드려 누웠다.이방에 몰래 들어와 믿지 못할 에리코의 비밀을 알게된것이
행운의 시작이였다.
(으 몇일전 화랑 에서는 정말 대단했어...)
아키라는 3일전 화랑에서 에리코와 두번째의 관계를 가질때였다.
청순하기만 하였던 에리코 형수의 또다른면을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다.
사야같은 저항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에리코 형수 같은경우 자신이 벅찰정도로
철저하게 자신만의 쾌락을 위하여 적극적이였다.책에서 본체위를 하자고 하였을떄
전신을 붉게 물들이는 모습은 자신이 본것 그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모습이였고
그체위로 형수가 절정을 느끼면서 환희에 몸부림 치면서 요부같이 허덕거리면서
자신의 정액을 받아들일때 아키라는 자신이 남자로 태여나 에리코라는 여인을
안을수 있게 해준 신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들였다.
아키라는 그날 한가지 생각을 하였다.
사야에게 자신의 동정을 받쳤다면 에리코에게는 섹스의 기술을 배운것이다.
그런 17살의 소년의 호기심은 새로운 뭔가를 바라고 있었던것이다.
오늘 그걸 실행하기 위하여 이저녁 에리코의 방에 잠입하였던것이다.
욕실에서 돌아온 에리코는 살며시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다가 일본식방에 아키라가
있는것을 보고 그자리에서 몸을 굳히고 말았다.
아키라는 자리에서 서서히 일어나 방문을 닫고 형수에게 다가갔다.
네글리제의 부드러운 옷감을 걸치고 있는 에리코는 머리에 왕관만 있다면 황후보다
더하면 더하였지 덜하지 않는 고귀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였다.
“무...무서워”
시동생의 겁없는 행동에 대한 진심 어린 무서움이였다.
아니 그 행동에 자신들의 은밀한 관계가 노출될지도 모른다는 무서움이 느껴진다.
“어서 나가 부탁이야”
“무서워 하지마 이걸로 무서워 하면 다음 일을 할수 없단 말이야”
“다음일!?”
뜨거운 물에 상기 되여있던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던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
시동생은 방에 불을 끄고 어깨에 손을 가져왔다.심장이 철렁 하였고 몸이 떨린다.
두번에 경험으로도 알고 있지만 결코 자신이 저항한다고 시동생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것을 잘알았고 에리코는 체념 하듯이 자신의 몸에 힘을 빼였다.
“몇일 만이지?”
“그런씩으로 말하지마!”
에리코는 시동생이 자신의 옷을 벗기는동안 3일전 화랑에서의 일을 떠올렸다.
가운이 벗겨지고 네글리제가 벗겨진다.그리고 하얀 에리코의 모습같은 청결한 팬티가
벗기여진다.
“자 이제 형수님 차례야”
아키라는 두팔을 벌려 보인다.
에리코는 시동생의 파자마 앞부분이 부풀어 있는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살며시 파자마 바지를 벗기여준다.마치 이것좀 봐라 하는 모양으로 심하게 부풀어진
시동생의 팬티가 보인다.자리에 주져앉고 에리코는 망설임없이 팬티를 한순간에 내려버린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시동생의 거물이 보기 좋게 튕겨져 나온다.
“하아...”
에리코가 자신의 뜨겁게 벌려진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간다.
시동생의 페니스가 튕겨나올때 귀두끝에 달려있던 투명한 애액이 튕겨져 자신의 입술에
떨어졌기때문이다.
에리코는 뜨겁게 시동생의 페니스를 바라보고 자리에서 살며시 일어난다.
아직 위험에 노출되여 있는 자신들이 두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건 문제가 아니였다. 시동생의 뜨거운 거물을 본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하복부가 심하게 욱씬 욱씬 거리며 뜨겁게 달아올랐고 앞으로 다가올 환희의
기대감에 부풀어지는 자신이 무서웠다.
“빨리 끝내버리자”
아무런 생각 없이 말한것이다.하지만 자세히 보면 에리코 자신이 이미 시동생을
남자로써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가 담긴말이 아닌가 재원중에 재원인 에리코도
성욕에 대한 기대감에 자신의 말에 의미를 깨닭지 못하고 있었다.
시동생이 자신의 껴안아 들었을때 에리코는 순간적으로 신호초에 모습을 떠올렸다.
(하아 그때...그때도 이렇게 안겨서 침대로 옮겨졌어 그리고...)
감미로운 추억을 떠올리던 에리코는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눈을 떠보았다.
믿기가 힘든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학...”
에리코는 급하게 비명이 터질려는 자신의 입을 손으로 가려버린다.
그리고 복도에 나와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그때서야 깨닭고 불안감에 휩싸인다.
“왜?...왜이러는거야!?”
큰소리는 낼수 없다.신혼초 부터 사용하는 단독으로 떨어진 자신의 거처이지만
분명이 바로 근처에는 구옥이 있었고 거기에는 두렵고 두려운 시어머니와 사야가
거처 하고 있지 않는가 그저 필사적으로 시동생을 흔들어서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물어보고 싶지만 시동생은 묵묵히 걸음을 옭기고만 있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린다.이모습 누가 본다면 두말할필요 없는 상황이 아닌가
“어디 가는거야? 말좀 해봐”
“걱정 하지마”
아키라는 조심조심 주위를 신경쓰며 발걸음을 계속 옮긴다.
에리코는 시동생의 행동을 저지 할수가 없었다.잘못 하면 그와중에 다른 사람이
방에서 나와 자신들을 본다면 그때는 정말 두말 할것 없이 모든것이 끝장이다.
잠시후 시동생이 손님용 욕실에 도착하였을때 그때서야 에리코는 마음을 놓을수
있었다.이곳은 손님용 접대실과 욕실이 있는 별채여서 구가에서 누가 깨여난다고
하여도 이곳 상황을 알수 없는 사각 지대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불은 밝히수 없다는것을 잘알고 있는지 시동생은 이미 손전등까지 준비하
고 있었고 욕조에 뜨거운 물이 차있는것을 보고 에리코는 시동생이 계획적으로
이일을 준비 하였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난 방금 하고 왔어 할려면 너혼자 해”
“아니 형수님이 주역이야”
“주역!?”
“그래 자 우선 여기 걸터 앉아”
접대용 별채였기때문에 다른 욕실보다 넓은 욕실과 욕조가 있었고 그 큰 욕조에는
대리석으로 난방 시설이 되여 있는 받침대가 있어서 걸터 앉아 물을 퍼서 목욕을 하거나
물건을 올릴수 있는 다목적용 시설이 되여 있었다.
“좀더 앞으로 앉아”
순간 에리코는 자신의 양다리를 꼭 아물려야 하였다.
시동생의 손에 들린 손전등이 자신의 검은 음모를 비추고 있었기때문이다.
아니다 다를까 시동생은 힘이 들어간 자신의 양 넓적 다리를 거칠게 벌려버린다.
에리코는 밝은 빛에 노출되는 것보다 더욱 심한 수치감을 느낀다.
분명 손전등에 빛은 자신의 뜨거운 음순 사이의 붉은 속살을 그대로 비추어 시동생
의 눈에 보이고 있다는 생각에 알수 없는 기묘한 흥분감이 밀려든다.
“아아 그렇게 보지 말아줘”
뭔가 스치는듯한 소리가 들린다.음순이 파르르떨리고 있다.
에리코는 두눈을 질끈 감아버린다.하지만 뭔가 알수 없는 이상한 느낌에 두눈을 뜨고
내려보다 두눈을 크게 뜨고 입을 양손으로 가려버린다.
“?!...”
자신의 치부에 하얀 거품이 잔뜩 발라져 있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시동생의
오른손에는 면도용 거품 스프레이가 들려 있었고 왼손에는 안전면도기가 들려있었다.
순간 당황하여 몸을 움질일려고 하였지만 그때 바로 면도칼이 사늘한 촉감을 전하며
자신의 둔덕 부분에 닿는것을 느끼였고 그것으로 에리코는 자신이 더이상 피할수 없다
는것을 느끼였다.
‘움직이지마 잘못하면 다친단 말이야”
말이 끝나기도 전에 너무나 간단히 면도칼이 미끌어져 내려갔다.
(아아 어쩜 어쩜 저렇게 깨끗하게 깍여 나갈수 있는거지...)
수치 스러운 일을 당하는 피해자인 에리코는 너무나 간단히 풍성하였던
자신의 음모가 따끔 걸리면서 깍여나가는것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흑 따가워...”
쾌감에 흐느낌이다.
수치 스럽다.온몸에 짜릿짜릿 쾌감이 소용돌이 친다.
젖어든다.몇번의 시동생의 면도질이 이여질때마다 에리코의 입에서는 괴로움 보단
뜨거운 욕정의 신음성이 터져 나온다.샤워기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나올때 그때서야
정신이 돌아온다.
“자 이제 방에 가서 즐기자”
에리코는 아무말이 없었다 시동생의 수치 스러운 행위에 저항 하고 싶지도않았다.
오직 지금 자신의 몸은 미친듯이 남자를 요구 하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잠시지만 시동생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보았을것이다.
어쩌면 심하게 젖은 자신을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추잡할정도로 젖은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보았다고 생각하면 견딜수 없이
얼굴이 뜨거워지면서도 오히려 그런 자신을 시동생이 보았다는것이 더욱 흥분감을
가져오고 있었다.
에리코의 발걸음이 점점 빨라진다. 대퇴에 후덥지근한 애액이 흘러 내리며 부드럽게
자신의 음순들이 마찰이 되여간다. 그럴수록 더욱 예민해지면서 달아오른다.
미치게 안기고 싶을뿐이다.
(하아하아 미치겠어 왜이렇게 먼거야...)
경우 2분도 안걸리는 거리였지만 벌써 몇시간이 흘러간것 같은 기분이다.
겨우 방에 당도하자 시동생이 황색 실내등을 밝힌다.
가능하다면 에리코는 밝은 빛에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미칠것 같았다.하지만 그렇수가 없어 더욱 안타까웠다.
마주선 시동생의 모습을 뜨겁게 바라보다가 바로 시선을 내린다.
처음 자위를 하던 시동생을 보았을때 보았던 페니스의 모습이 아니다.
어딘지 더 단단하고 커진것 같았고 색도 적갈색으로 진하게 물들어있었다.
애액이 심하게 토해지기 시작한다.
“와 형수님 ㅂ*ㅈ 절말 귀여워”
시동생의 말에 무심코 에리코는 자신의 둔덕을 바라본다.
없다 그렇게 풍성하게 돋아 나있던 검은 자신의 음모가 하나도 없다.
그저 하얀 피부가 그대로 들어나 있을뿐이다. 그래서인지 볼수 있었다.
자신의 붉은 속살이 보일것 같이 들어나있는 두터운 외순이 그대로 부풀어진
모습을 내비추고 있었다.
부그럽다 너무나 부끄럽기만 하다.
“으응 아키라...”
에리코는 시동생을 원하며 흐느낀다.
말할수 있다면 속시원하게 안아달라고 말하고 싶다.
그럴수 없어 안타까울뿐이다.그저 자신의 뜻을 시동생이 알아주기만 바라였다.
“그렇게 하고 싶은거야?”
기쁘다 시동생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다.하지만 말이 너무나 노골적인 말이였다.
에리코는 두눈을 감고 그말을 무시하였다.
남편이였다면 아니 하다못해 애인 이였다며 이해할수있는 말이였다. 아니 오히려
더 추잡한 말로 자신이 받아줬을것이다.그 행방감 같은 상쾌함은 에리코는 너무나
잘알고 있었기때문이다.
시동생의 후덥지근한 혀가 깨긋하게 들어난 둔덕에 접촉이 되여온다.
에리코는 살며시 자신의 다리를 벌려준다. 그러자 다물려 있던 질구가 기대감에 부풀어
열리며 애액을 토해낸다.그러나 기대하였던 방문은 전혀 없었다.
오직 자신의 둔덕만 계속 핥고 있는 혀의 움직임만 느껴진다.
때로는 음핵을 덥고 있는 음순을 혀가 건들여온다.하지만 기대하던 애무는 없고 바로
위로 도망가는 시도생의 혀가 느껴진다.기다림이 길어지자 질구가 심하게 움찔거리며
미칠정도로 쑤셔오기 시작한다.이미 애액은 회음부까지 흘러 방울 져서 길게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지만 심술쟁이 시동생의 혀는 방문 하지 않는다.
“하아하아...어서...하아하아”
견딜수 없다 참지 못하겠다.허리가 마음대로 들썩거리며 뜨거운 신음성이 터져 나온다.
“어떻게 해줘?”
얄밉다.원망 스럽다.시동생이 무엇을 바라는지 잘알고 있다.
참지 못하겠다.에리코는 자신의 속에 있는 뜨거운 에리코를 끄집어낸다.
“으응 어서 어서 핥아줘”
“핥고 있잖아”
“바보 거기 말고...”
“어디?”
“바보바보 보...ㅂ*ㅈ를 말이야 아키라를 가지고 싶어서 견딜수 없는 내 ㅂ*ㅈ를 빨아줘”
(하아 말헀다. 드디어 말하고 말았다...)
후회는 절대 하지 않는다.오히려 참을수 없는 만족감이 전해진다.
“하아 뭐해 어서 빨아달란 말이야”
아키라는 형수의 말에 압도를 당해버린다.
결코 형수의 입에서 겨우 추잡한 말을 하게 하였지만 자신이 이긴것 같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너무나 참을수 없는 기쁨과 만족감을 느낀다.
“형수 나 더이상 빨만한 여유가 없어 당장 넣고 싶어”
“하아 그래 어서 어서 와”
스스로 다리는 쫙 벌려주는 에리코의 모습을 바라보던 아키라는 어떻게 여자는 밤이면
저렇게 변할수 있는지 믿기지가 않았다.
낮에 본 사야형수와 에리코 형수는 둘다 극히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외에는 너무나 다른 여인들이였다.좀 진한색의 사야형수의 음순에 비하며 에리코형수의
음순은 말그대로 너무나 꺠끗한 핑크빛을 띠고 있는 음순이였고 부드러운 사야형수의 질육에 비하며 에리코 형수의 질벽은 너무나 강한 조임을 주는 협소한것이였다.성격도 너무나 달랐다.또한가지 공통이라면 옷을 벗어 던지면 두사람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인이 아닐까 하는 공통점이 느껴졌다.
아키라는 에리코의 모습에 여자의 진정한 무서움이 뭔지 알수 있을껏 만 같았다.
“왜 그렇게 멍하니 있어 하고 싶은거 아냐?”
차분한 어조로 말하며 미소를 지여보이는 에리코 절대적인 여신의 모습이였다.
“하고 싶어 하고 싶어서 미칠것 같아!”
아키라의 말에 에리코가 두손을 너무나 당당하게 내밀어준다.
참을수 없다 저 아름다운 여인이 뜨거운 미소로 손을 벌려온다.
아키라는 자신의 몸을 형수의 사타구니 사이에 파고 들게 하여 오른손으로 자신의
거물을 쥐고 붉게 젖은 형수의 질구에 가져간다.
“하아 안돼 잠시만 내가 좋아 하면 그때 서서히 넣어줘 당황하고 성급하게 넣지마
아키라 아키라도 형수랑 오래 하고 싶지”
“당연하지...할수만 있으면 계속 하고 싶어!”
“후후 아키라 다른 여자하고는 어떻게 했어?”
가슴이 철렁 하였다.
“몰라 난 지금 형수에게 반해있단 말이야”
“정말...후후 기쁜걸”
두사람이 뜨겁게 서로를 바라보다가 약속이라도 하든 동시에 자신들의 성기가
결합되여 있는 모습을 바라본다.
“하아하아 아키라 알고 있어 아키라는 정말 멋진걸 가지고 있다는거?”
순간 아키라는 자신이 생각하던 범위를 넘어선 형수를 느끼고 놀란표정으로 에리코를
바라본다.
“후후 이상한거야 아키라? 하지만 이렇게된 이상 더이상은 서로를 속이지 말자
솔직하게 말하는거야 이제 알았지 아키라”
“알아어 알았다고”
아키라는 더이상 말을하게 되면 자신의 여자의 경험까지 전부 솔직히 털어나야
할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였다.하지만 에리코 형수는 더이상 추긍하지 않았다.
“자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넣어봐”
굵은 귀두가 서서히 붉게 달아올라있는 음순과 함께 말려 에리코의 뜨거운 질구로
살짝 파고든다.
“하악!...”
“흑...”
동시에 두사람의 뜨거움 숨결이 토해진다.
“종더...좀더 넣어도 돼 형수?”
“...그대로 하아 참아봐 그것도 상당히 좋은 기분이야...하아 알고있어 아키라는 아직 경험이
적어서 당장에 사정하고 싶겠지 나도 지금 미칠것 같아...하지만 참아 참고 잠시 즐겨봐 하아”
아키라는 처음 알았다. 사람의 말이 이렇게 달콤할수 있다는것을 이렇게 자극적으로
다가올수 있다는것을 그순간 느낄수 있었다.
“하학 참을꺼야...참을꺼야 정말 멋져 이렇게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하학...이것봐 이것좀봐 형수 형수의 ㅂ*ㅈ가 꽉 조여오면서 꿈틀꿈틀 거리고있어”
정말 노골적인 말이다.하지만 그말에 두사람의 기분은 더욱 고조되여간다.
그리고 그건 에리코에게 참을수 없는 흥분을 가져오고 있었다.
그 훙분감에 절대 하지 않을것 같은 청순함을 간직하고 있던 여인의 입에서 욕정어린
말이 숨김없이 토해진다.
“하아하아 그건 사실이지만...하아 그런 불쾌한말을...꿈틀꿈틀 거린다니...하아 하지만
사실이야...미치겠어 ㅂ*ㅈ가 막 벌렁벌렁 거리고 있어! 하아하아”
이미 에리코는 고귀함도 낮에 청순함도 없었다.
뜨거운 시선으로 시동생의 귀두가 파고든 자신의 질구를 내려다보며 에리코여서
믿을수 없는 추잡한 말을 토하고 있었다.
“아아 ㅂ*ㅈ가 조여오고 있어”
아키라는 단번에 페니스를 뽑아버린다.
“흐윽 왜 그래”
안타까움 가득한 뜨거운 에리코의 흐느낌은 아키라에게 참을수 없는 자극을 전한다.
“나 좀더 자세히 보고 싶어 이렇게 하면 더 자세히 볼수 있잖아”
시동생이 바닥에 눕자 에리코는 시동생의 모습을 보고 뭘 바라는지 알겠다는듯이
단번에 자리에서 일어난다..
“어서 형수!”
“네네...”
에리코는 자신의 음모가 깍여 적날하게 들어난 둔덕을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다리를 벌려 시동생의 몸위에 올라타듯이 자세를 잡아준다.
아키라는 적날하게 벌려진 에리코의 붉은 속살의 모습에 강한 자극을 받는다.
다른 여자도 아닌 에리코여서 더욱 이 추잡한 자세가 소년의 페니스에 힘을
주게 만들어버린다.
(미쳐 정말 미치겠어 아직 몸은 어린 아이인대 어떻게 이것만 이렇게 큰거야...)
에리코는 넊나간듯이 시동생의 거물을 내려보다가 손을 내밀어 시동생의 페니스를 쥐였다.
“우웅...”
힘들게 견디여 주고 있는 시동생이 너무나 사랑 스럽게 느껴진다.
이미 주도권은 에리코에게 넘어와 있었다.
상체를 시동생 몸으로 기울려 허리를 살짝 움직여 자신의 균열을 시동생의 페니스
바로 위로 가져간다.뜨거운 시동생의 귀두가 예민해진 살짝 음순을 건들려온다.
“하악...조금 아주 조금 접해졌는대 하아 미칠것 같아”
“어서 어서 “
하얀 둔덕 아래 선명하게 벌려진 붉은 속살이 소년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싶어 나랑 함께”
“하고 싶단 말야 어서!”
에리코는 시동생의 페니스의 끝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본다.
이대로 삽입하면 당장이라도 폭발할껏 처럼 흥건히 젖은 시동생의 귀두가 미끌거린다.
“잠시만 기다려 그전에 잠시 마음좀 진정시켜봐”
“응...”
아키라는 에리코의 말에 크게 심호흡을 한다.
“아키라 이상하지 않아? 털이 하나도 없어서”
에리코는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시동생을 안정 시킬려고 하였다.
“아니야 절대 아니야 너무나 사랑스러워”
“후 이렇게 하면 더 귀엽게구나”
에리코는 시동생의 페니스를 잡고 있는 손을 땔수 없다는듯이 다른 손으로
자신의 벌려진 붉은 속살을 가리면서 짓궂은 미소를 보인다.
확실히 털이 하나도 없이 부풀려있는 음순만 보이자 정말 귀엽게 느껴진다.
“아키라 아키라는 여자의 몸이 이렇게 신비하다는것을 모르고 있었지”
에리코가 균열을 막고 있던 손을 때여내자 손가락에 애액이 붙어 길게 늘어지며
질구로부터 새로운 애액이 토해지고 있었다.
(아 그런건가?...)
아키라는 에리코가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자신을 안정 시킬려고 하면서
음란 한 이야기속에 자신의 욕정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 갈려고 하는건지
모른다는 생각하였다.
“하고 싶어 정말 하고 싶지만 나 참을꺼야 좀더 참을꺼야”
아키라는 형수에게 말하면서 손을 내밀어 그대로 형수의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졌다.
“히익...하악...”
순간 에리코는 강하게 시동생의 페니스를 쥐고 몸을 뒤로 휘여버린다.
아키라는 당홍하여 손을 떄여낸다.
“하아하아 아키라 못됐어 이미 여자를 다루는 방법을 알고 있는것 같구나”
에리코는 뜨거움 숨을 내쉬며 시동생에게 질문하였다.
“하아 아키라 참을수 있어 넣으면 바로 사정 하지 않을 수있는거야?”
“아니 자신없어 하지만 넣고 싶어!”
“그러면 ...좀 기다려 너에게 맞추어야 겠어”
아키라는 형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곧 그뜻을 알수가 있었다.
형수의 왼손의 손가락이 살짝 벌려져 음순의 상단 부위의 돌출된 부분을
사이에 끼워 넣고 있었고 바로 좌우로 손을 흔드는것을 보았다.
몇번 움직이지 않았는대 핑크빛의 음핵이 그 모습을 내비추어 빛나고 있다.
“이전에 이미 보았지...”
페니스를 잡고 있던 손을 때여 돌출한 클리토리스를 살짝 쓸어보거나 집거나
떄로는 심하게 비틀기도 하면서 강하게 압박도 하는것이 보인다.
“하학...아키라 ...자세히 봐...하아”
결코 손가락의 움직임을 빠르지 않았다.
그러나 형수의 숨결은 거칠어져만 간다.아키라는 여자의 오나니는 정말 신기하기만 하였다.
다른 여자도 아닌 에리코 형수의 그 금단의 은밀한 모습은 극도의 흥분감을 전한다.
처음 몰래 엿보았을떄는 자세히 볼수 없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적날하게 보인다.
“형수님 나 참을수 없어 너무 흥분된단 말야”
“나도...하아하아 봐 자세히 봐줘...하아 보고있다고 생각하니까 나 정말 미치게 흥분되”
손가락 끝에 비벼지는 질구에서 찔꺽찔꺽 거리는 추잡한 소리가 들려온다.
그 추잡한 소리는 두사람을 더욱 금단의 상간의 셰계에 빠져들게한다.
“아아 아키라!”
“형수!...”
아키라는 참지 못하고 스스로 비비기 시작한다.
“하아 안돼 아키라 넣어줘 어서 “
에리코는 시동생의 행위를 느끼고 빠르게 자위를 멈추고 시동생의 페니스를 잡고
흥건하게 애액이 흘러 넘치는 자신의 붉은 균열 사이에 파고 들게 하여 허리를
단번에 내려버린다.
“아악 형수....”
에리코는 단번에 찟어질것 같은 느낌으로 파고든 시동생의 페니스를 맛보면
허리를 심하게 돌리기 시작한다.
“아악 나온다...나올껏 같단 말이야 그렇게 하면 아악...”
“하아하아 괜찮아 사정하고 싶으면...사정해 어서 사정해”
이미 시동생이 한계라는것은 삽입순간 느끼였다.
그러나 멈추기는 싫었다.오직 에리코는 자신도 싸고 싶다는 강한 욕정을 느끼며
삽입전에 이미 스스로 오나니를 쳤었고 그걸 시동생이 알아주기만 바라였다.
아키라는 형수의 흐느낌에 참을수 있을때 까지 참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끼며
입술을 앙다물로 위에서 출렁기리는 에리코의 유방을 강하게 쥐여버린다.
느껴진다 시동생의 사정의 순간이 에리코는 허리를 높이 들어 거칠게 자신의
질속깊이 시동생을 받아들인다.질끝까지 밀려드는 강한 압박감이 느껴지면 자신의
질속에 심하게 부풀어 오는 시동생의 페니스를 느낄수 있었다
(하아 온다...)
에리코도 그순간 몸속 깊은곳에서 짜릿한것이 증폭되는것을 느끼였고
그순간 뜨거운 시동생의 정액이 자궁을 심하게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아아 쌀것 같아 아키라 나도 쌀것... 하악”
그순간만은 에리코는 자신의 모든것을 벗어던져 버린다.
두사람의 거칠던 숨소리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에리코는 지상최고의 쾌감의 여운을
즐기면서 시동생을 강하게 끌어안고 움직이지 않는다.
겨우겨우 시동생의 페니스가 작아진것을 느끼고 그때서야 겨우 에리코는 시동생을 때여내고
옆자리에 시동생을 바라보고 가로 눕는다.
그순간 방구석 한편에서 침대위에 알몸으로 가로누워 뜨거운 키스를 하는 두사람을 보고있던 사람의 그림자가 들어난다.
음 7장 종장을 합복화 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종장은 좀 허무한 털썩; 말이 않되는 전계가 흐흑 내일 종장 올라가니
보시면 아실껍니다.그럼 즐거운 감상되세요
표현 방법이 상당히 어색할껍니다.
거의 원본에 표현된글을 사용이 않되고 개인적인 방법을 도입해버려서
죄송합니다. 흐흑 스토리전개는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후후 !! ...털썩
그럼 모두 행복한 시간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종 장 ! 간의 장 (姦の章) ... ... 소년에게 빠진 두형수 (少年に溺れる二人の兄嫁)
변병의 소지가 없다.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뜨겁게 키스를 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았다.
에리코는 체모가 된지 얼마 되지 않는 치부나 그아래 뜨겁운 쾌감의 잔물결로
떨고 있는 붉은 속삭의 균열에서 시동생의 정액과 자신의 절정의 순간에 토해진
애액이 썩여서 흘러 넘치여 침대보를 젖시는것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의외로 침착한 유일한 사람은 아키라였다.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티슈로 자신의 페니스를 닦고 에리코의 벌려진 사타구니 앞에
나두었고 그순간 에리코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부끄러운 나신을 이불로 가렸다.
“작은형수...”
아무런 동요없이 아키라가 말을 꺼내였다.
그때까지 두손으로 입을 가리고 굳어 있던 사야가 몸에 힘을 뺴고 넊나간듯이 시동생을
바라본다.
“엿보기는 좋은 취미가 아니야”
“흑 ...아니야 그게”
에리코는 이 믿지 못할 상황을 이불로 전신을 덥고 눈만 내밀어 두사람을 바라본다.
당황하거나 도망 가거나 해야 할 시동생이 오히려 두사람의 은밀한 관경을 본 사야보다
더 당당한 모습이였다.도데체 시동생의 저 당당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가 없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엿보고 있었잖아”
“아니야 진짜...그냥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그래서 엿보았다는거잖아”
“네...”
“알았어 이일은 에리코 형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 즉 내가 겁탈해버린거야
그렇게 알고 있어”
사야는 아무런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에리코는 시동생의 말도 않되는 괘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말에 자신을 감싸고 있는 뜻이담겨있다는 것에 어딘지 시동생이 미치도록 사랑스럽고
안도감이 밀려들고 있었다.
“내일 형수에게는 천천히 이야기 해줄께 나 오늘은 좀 지쳤어 이러다 엄마라도 일어나
면 정말큰일이야 자 이제 잠자로 가자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오늘 이사건은 절대로 비밀
이야 지금부터 이일은잊어버려 약속해줘”
사야가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에리코를 바라보면 “안녕히 주무세요”라면 방을 나간다.
“어떻해 아키라 사야상 진짜 아무말 안할까?”
“걱정마 지금 분명히 말했잖아 지금부터 이일은 입어버린다고”
“...”
말은 다정하였지만 에리코는 순간 무서움을 느끼였다.
“알았어...”
“아아 ...그럼 잘자”
에리코는 시동생이 방을 나가자 무서움과 믿을수 없는 일에 몸을 떨었고 어째서
시동생의 말에 공손히 사야가 받아들였는지 알수가 없었다.
두사람 사이 이미 이야기가 오갔는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게 그날밤은 지나갔고 이튿날 아침은 평상시와 다름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어머님 이제 토쿄로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전 해외출장중인 남편에게 “생각보다 빨리 계약건이 끝날수 있을껏 같다면 빠른
시일안에 귀경 할예정이야”라는 전화가 왔었다.그래서 좀 빨리 귀경을 하여 남편을 맞을
준비를 할생각이 였다.
“그래 모처럼 여기의 생활도 몸에 익어 가는것 같던대 어쩔수 없구나 켄지로우가 돌아온다
고 하니”
미사요는 자신의 둘째 아들의 신부가 있는동안 벌어진 사건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외로워지겠다.”
유일하게 아키라의 말의뜻을 알아듣는 사람은 사야 혼자였다.
이 짧은 대화에 마음이 놓인것은 유일하게 에리코 혼다였다.
시동생과 금지되관계를 적날하게 그현장을 사야에게 들켜 버린것이다.
그것으로 인하여 에리코는 속으로 남에게 말못할 걱정과 두려움에 싸여 있었다.
그리고 과연 사야와 시동생과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아무런 일이 없는건지
알수가 없었고 사야가 토쿄로 가면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해결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과연 이일로 인하여 사야가 자신에게 무슨
협박을 할지도 모르는것이다.이것 저것 상상 하다보며 그저 암울하기고 어떻게 처리
해야할지 알수가 없었다.
“참 그러고 보니 효도 관광이 토요일이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언제나 에리코가 미사요랑 동행하여 여행을 가고는 하였지만
이번 여행은 나이 50이 넘는 사람들만 참가하는 여행이라 미사요만 가기로 되여 있었다.
“예 그래요 와쿠라 온천은 이미 몇번 가봐서 거절할려고 하고 있지만...”
“안돼 안돼 가지 않으면 “
“어머나 아키라는 내가 방해되는거야?”
“그냥”
일조가에서 유일하게 아키라여서 가능한 대화였다.
“그것보단 사야형수가 귀경 하니까 환송회를 할생각이거든 엄마가 있으면 가고 싶은
가라오케도 못가고 그러니까 엄마는 와쿠라 온천 우리셋은 고린보에 가서 진수성찬에
가라오케도 갈수 있잖아”
결국 토요일 오전 미사요는 와쿠라 온천으로 향하게 되였다.
에리코는 아키라가 학교에서 나와 화랑에 들린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오후 2시가되자 아키라가 화랑으로 온것을 에리코는 볼수 있었다.
“형수님 부탁이있어”
“무슨부탁?”
“사야형수님에게 뭔가 선물해주고 싶어 물론 형수님이선물하는걸로 하고”
에리코는 생각한끝에 그림 한장을 선물하기로 하였다.
카나자와 출신의 예술 대학의 학생이 그린 풍경화였고 에리코가 그림이 마음에
들어 구입하였던것이다.
사야는 에리코의 선물을 매우 기쁘게 받아주었고 시동생의 어드바이스에 고마워했다.
그날밤 아키라가 말한것 처럼 프랑스 요리점에서 저녁을 하였고 카라오케에가서
두여성은 상질의 와인을 마시면서 기분좋은 취기를 느끼면서 저녁 10쯤에서야
집으로 귀가를 하였다.
에리코는 욕실에서 뜨거운물로 목욕을 하고 네글리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좀 피곤하였지만 취기때문인지 기분만은 상쾌하였다.
기지게를 피고나서대자로 누워있을때 아키라가 방에 들어오는것이 보였다.
뭘 말할려고 하였지만 바로 소년의 입술이 막아버렸다.
시동생은 다른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뜨겁게 자신의 혀를 빨아들이며 키스를 하면서도 네글리제의 앞을 벌리고
단숨에 팬티손으로 손을 파고 들게 하여 뜨거워진 치육을 희롱하기 시작하였고
아누스까지 손가락으로 비빌때 에리코의 몸이 붉게 물들어있었다.
하지만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아픔과 수치심이 느껴지면서도 감미로운 쾌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다른때보다 거친 시동생의 공격과 이기척을 사야가 들을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에리코는 제정신이 아니였다.그런 위험한 상황이여서일까 다른 날보다 더욱 흥분되면
급속도로 젖어 들어버리는것을 느끼였고 에리코는 자신의 수치 스러운 곳에
느껴지는 시동생의 손가락의 아픔을 느끼면서 어느사이 시동생의 팬티속에
자신의 손을 넣고 이미 페니스를 잡아비비거나 귀두를 손바닥으로 감싸고
문질르고 있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다.
순간 에리코는 자신이 이정도의 추잡한 짓을 서슴없이 하고있는것에 대하여 심하게
동요가 되고 있었고 이집에 남은 유일한 사람인 사야가 이미 자신들의 관계를 알게되여
다는것에 오히려 대담해지고 있다고 느끼였다.
(흐윽 난 지금까지 어쩌면 진정한 내 모습을 숨기고 있는 위선자였는지 몰라...)
망부를 그리워하는 마음도 얼마전 시동생의 자위를 본순간 부터 변해가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쩌면 자신은 이런 모습을 억지로 깊이 숨기고 살아온 여자였다는것을
알게되였다.그리고 지금 자신이 여자로써의 모습을 다른 사람이 아닌 어린 시동생 아키라와
공유하고 있다는것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아앙 너무좋아...너무나 좋아 아키라”
이전에 시동생이여서 말할수 없었던 말들이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뜨겁게 흘러나온다.
그런 숨김없는 자신을 노출시킨다는 상쾌감이 에리코를 더욱 흥분감으로 몰아세우고 있었다.
에리코는 참을수 없어 적극적으로 시동생의 옷을 벗겨버린다.
아키라는 기쁨과 행복감이 느껴진다.
고지식하기만 하였던 아름다운 여인이 이제 겨우 겨우 자신과 같은 공통에 성의 세계를
원하고 있다는것이 실감이 되여왔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에리코의 모습을 겨우
느낄수 있었기떄문이다.
(여보..당신 허락해주는거야...)
머리속에 다정한 남편의 얼굴이 떠오르며 고개를 끄덕여 보이더니 살며시 사라진다.
잠시 고개를 숙인 에리코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에리코는 결심을 하였다는 표정으로 스스로 자신의 옷을 벗어간다.
뜨거운 에리코의 모습이 너무나 가련하게 변한 모습이였다.
그래서 더욱 소년의 눈에는 흥분감을 전해주고 있었다.
아마 자신이 강제로 겁탈하지 않았다며 평생 그누구에 손길도 닿을수 없는
미지의 세계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여본다.
몇일전 깨끗하게 깍여 있던 음모가 짧게 자라있는 모습이 추잡한 이상을 전하고 있었다.
“아키라 어떻게 하고 싶어?’
아키라의 시선이 넓게 벌려진 에리코의 음부를 바라본다.
“여러가지로 해주었으면 하지만...우선 내게 맡겨”
곧 바로 아키라의 얼굴이 에리코의 사타구니 사이로 사라진다.
배개를 이끌어와 에리코의 히프아래에 밀어넣고 적날하게 들어난 아누스에 혀를 가져가
핥기 시작한다. 에리코는 그런 수치 스러운 시동생의 행위를 거부하지 않는다.
(하아 이렇게 능숙하다니 어떻게 된거지 이아이...)
에리코는 자신의 수치 스러운 아누스를 빨고 있는 시동생의 뒷머리를 바라본다.
일찌기 남편에게 처음으로 오럴을 당하였을때가 떠오른다.
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부끄러움속에서도 남편에 의하여 거의 억지로 당하면서도
점점 하복부로 덥쳐오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마침내 환희에 울부짓음을 터트려버린
먼날 남편의 뜻하지 않는 사고로 죽었을때는 그야말로 당장이라도 뒤따라 죽고 싶어
자살을 할까도생각하였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그렇게 그렇게 시어미니의 어려운
보조를 하면서도 가끔 따스하게 말해주는 한마디에 망부의 기억이 희미해질때
그때 찾아온것은 성에 대한 갈망감이였다.언제부터인가 참을수 없이 괴뤄움이 느껴졌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한두번이아니였다.
손가락으로 어설프게 위로를 하였지만 남편에게 느끼였던 만족감과는 너무나 다른 부족하고
부족한 행위였고 그것이 더욱 안타까움으로 찾아들었다.
마치 그런 자신을 알고 있다는듯이 파고 든것이 17살 소년이였고 어쩌다 시작된
소년의 자위도우미 노릇에 자신이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는것을 느끼였다.
그것이 소년에게 비추어진걸까 소년은 자신을 덥친것이다.
그순간 지옥에라도 발을 들여논것 처럼 무섭고 몸도 마음도 시달렸지만 그건 너무나
간단하게 자신의 뜨거운 육체가 배반을 하여 관능의 금단의 셰계로 빠져들게 하였다.
그리고 지금 에리코는 어쩌면 시동생의 자위를 본순간 부터 속으로는 언제가 이런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틀림없이 자위도우미를 하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보았다.
“하아하아 아키라...에리코는 너무 좋아 ...너무좋아서 죽어버리고 싶어...”
숨김없이 말할수 있는 현실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리고 이런 자신의 모습을 찾을수 있게 해준 소년에게 감사를 들였다.
분명 자신과 아키라의 관계는 반사회적인 근친상간일지는 모르지만 피가 뜨거운
인간이라면 이해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그건 자신이 남편이 없는 미망인이라는
점 때문이기도 하였다.남편이 있다면 절대로 아니 어쩌면 죽음을 선택하였을것이다.
욕정 가득하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시동생이 빨아들일때 숨김없는 자신의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버린다.
(흑안돼 어렇게 큰소리를 내면 사야상이 일어나버려...)
그런 생각을 하면 자신을 억제할려고 하였을때 에리코는 옆에 일본식방의 어둠에
공중에 뜬 하얀 그림자가 보이는것을 알았다.
“아악!...누구세요!?”
하연색은 네글리제였다.
비명과 동시에 네글리제 차림의 사야가 모습을 들어냈다.
이미 처음부터 보았다는것을 나타내는듯이 얼굴이 상기되여 있었지만
분노라던지 미움 같은 그림자는 비추어지지 않고 오히려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에도 시동생은 침착하고있었다.사타구니에서 자신의 애액을 흠뻑 적신 얼굴로
사야를 향하여 시선을 돌린다.
“이리와 형수”
너무나 다정한 말이였다.
에리코 나신 옆에 아무런 말없이 거부도 없이 살짝 앉는 사야의 모습은 네글리제 속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는 않는것을알수 있었다.자신에 비교 하여 더 풍만한 유방이나 핑크빛
유두가 적날하게 내비추고 있었고 하복부에는 희미하게 음모까지 비추어지고 있었다.
“큰형수님 이런것도 즐거울꺼야”
다르다 너무나 다르다 지금까지와 너무나 다른 소년의 손길이 둔덕을 간지렵힌다.
너무나 능숙한 손놀림이다.에리코는 그때서야 두사람의 동생과시동생에 의하여
계획된 일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어떻게 이런...)
대답은 하나였다.이미 저 두사람은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그때야 겨우 자신의 몸이 시동생에게 풀려났다.
더이상 이것 저것 몰어보거나 몸을 숨길 이유가 없었다.
단하나 믿지 못하는것은 자신은 성에 굶주려 있던 미망인 이였다.
그리고 그굶주림에 시동생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였었다.
하지만 사야에게는 분명히 시동생 켄지로우가 있었다.
그건 분명한 불륜이였다.
에리코는 2살 차이나는 사야라는 여인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세계를 살고 있었다고
생각하였다.
(나에게 남편이 있었다면 절대 이런 일은 생길수 없어...)
분명하였다 자살까지 하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야에게 비반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아키라라는 어린 시동생을 서로 공유하여서인지도 모른다.
자신의 침대에 세명이 섹스를 할것은 분명하다.이 비현실적인 세계가 지금 현실로
다가와있다.그럼에도 자신은 별 거부감이 일어나지 않는다.에리코는 점점 자신이
믿을수 없이 변하고 있다는것을 실감하였다.
시동생이 사야의 네글리제를 벗긴다.
“와 깨끗한 피부구나 거기에 매우 성숙된 여인의 몸을 하고 있었구나”
에리코의 감탄섞인 소리에 사야는
“형수님에게는 않되요 하얀 피부에 그 매끄러움은 정말 남자가 그대로
둔다는것이 ...어머나 죄송해요 아키라가 분명히 보고 있었지요”
야유인지 뭐지 알수 없는 비비꼬이는 말투였다.
“사야상도 참 오해하지말아줘 아키라와 깊은 사이가 된것은 분명히 최근이야
거짓말 아니예요 그것보다 당신이 훨씬 전부터 아키라랑 제대로 하고 있었던것
아닌가요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요 아키라 안그래 훨씬전부터지“
에리코는 아키라에게 최근이야 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그 대답을 하지 않았다.
“어째든지 난 정말 행복하고 즐거워 이렇게 아름다운 두 형수가 있다는것이”
두사람의 얼굴에 알수 없는 행복감과 질투감이 떠오른다.
순간 아키라는 사야를 업드리게 하고 들어난 풍만 한 히프사이에 얼굴을 파뭍는다.
이미 에리코와 시동생의 행위를 어둠에서 지켜 보던 사야는 자신의 음부를 미친듯이
비비고 있었고 당장이라도 시동생의 거물이 파고 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개방이 되여있었고 어제밤 처음으로 파고들던 시동생의 혀가 지금 자신의 아누스속에
파고 들자 참을수 없는 수치감과 쾌감이 전해지며 옆에 에리코가 있는것을 알며서도
뜨겁게 허덕인다.
방금까지 자신의 아누스를 파고 들던 시동생의 혀가 사야의 아누스에 파고 드는
믿을수 없는 추잡한 광경에도 에리코는 심하게 자신의 질구로 애액이 토해지면
꿈틀꿈틀 욱씩거리는 자신을 느낀다.
“에리코 형수님”
사야의 히프에서 얼굴을 때여낸 아키라가 호소한다.
“그렇게 보고 있으면 부족하잖아 어서 스스로 오나니쳐 사야형수도 저기서
ㅂ*ㅈ를 비비고 있었을꺼야 그리지 않고 이렇게 젖어 있을리가 없어”
“하아 그래 왜냐면...견딜수가 없었어 아아 도중에 그만 두지마 어서’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있던 사야는 자신을 숨기지 않고 시동생에게 애원을 한다.
다시 시동생의 얼굴이 히프사이로 파고 들자 사야는 에리코에게 들려주듯이 더욱 크게
허덕거린다.
에리코는 그런 사야에게 이상한 질투심을 느끼며 얼굴을 자신의 침대에 파뭍고 있는
사야의 얼굴앞에 다가가서 주져앉고 넓게 다리를 벌려 세우고 자위를 시작한다.
“하아 헉...형님...진짜로...”
사야는 더이상 말할수 없었다.
지금까지 아니 지금순간까지도 느끼지 못하였던 에리코에대한 질투심이
강하게 타오른다.자신의 눈앞에 깨끗한 에리코의 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스스로
비벼되는 애액에 젖은 소리가 불쾌하기 짝이 없다.
“아키라 박아!...어서 박아줘!”
아키라는 단번에 사야의 질구에 자신의 페니스를 삽입하였다.
순간 사야는 미친듯이 비명을 지른다.
“나도 나도 박아줘!...”
에리코의 적날한 말이 방안의 공기를 찟듯이 울려퍼진다.
“우선은 이걸로 참아줘 형수님...”
에리코는 시동생이 뭘하려고 하는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굵은엄지손이 자신의 뜨겁게 달아오른 질구로 파고 드는것을 느낀다.
“히익...”
소리와 함께 에리코의 허리가 상스럽게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거기에 맞추어 사야의 손가락이 에리코의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세사람의 환희에 들어찬 소리는 집안 곳곳을 파고 들기 시작하며 에리코의 방안 가득
비릿한 욕정의 향이 진하게 들어찬다.
세명은 각각의 생각을 하면서도 같은 목적을 향하여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쩝 역시 한계더군요 관능 소설에 훗
에혀 다음작은 진짜 말도 않되는 작품 올라갑니다.
말그대로 ! 야설이더군요 -_- 스토리전개가 거의 없어서
참 편하게 작업한것입니다. 참고로 한 5가지 정도에 작품을 작업해논 상태라
아무때나 생각나면 올리는 중입다. 원래 4개월전부터 올릴까 말까 작품을
고르다가 써논것들이라 냠 관능 소설의 한계들이 보이더군요 몇작품보니까
너무나 당연한 스토리들이 후후 즐거운 감상되시고 다음작품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