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장 예의 장 (隷の章) 마침내 성의 노예가 되여버린 형수 (ついに性奴と化した兄嫁)
일조가는 아사노천중에 아사노 오오하시와 텐짐바시의 중간에 위치 하고 있었다.
야마시로 온천의 여행에서 돌아온 일조가는 변함없이 겉으로는 평상시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제사 전날 차남 켄지로우가 토쿄로 부터 카나자와에 왔지만 이번에 커다란 거래처와의
관계로 제사가 끝난 다음날 아침 바로 토쿄로 향하면서 사야에게 “3일 후에 해외출장을
가게 되여있으니 당신을 좀더 쉬여다 와도 괜찮을것 같아”라는말을 하고 바로 떠나버렸다.
사야는 어떻게 할까 망설이고 있었고 미사요가 잘되였다며 이번에 자신과 에리코와
한번 잘사귀여 보자고 하였고 그말에 사야는 어쩔수 없이 카나자와에 기거 해야했다.
속으로 잘되였다고 생각하는것은 아키라 혼자였다.위험을 부담하지 않으면 않되지만
손에 닫는곳에 작은 형수가 있다는것에 대하여 투지감에 불타 올랐었다.
그러나 그런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야는 평상시같이 아키라를 대하였고
아키라는 그런 형수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었다.
아니 형수만이 아니고 히나도 맞찬가지다 어떻게 된것이 두여성은 전혀 아무런 일이
없었던것처럼 평상시의 모습이였고 그바람에 주눅이 든것은 아키라였고 성욕에 불타
올랐지만 그누구에게도 말을 걸수가 없는 난처함을 느끼고만 있었다.
4일 5일 그때까지는 어떻게는 참았지만 더이상 참을수 없는 욕구불만을 느끼였고
밤마다 더욱 하고싶다 하고싶다라는 감정이 고조되여갔다.
참을수가 없다 도저히 할수없다...
아키라는 결국 참지 못하고 토요일 아침식사 시간에 모두가 있는곳에서 작은 형수의
이야기를 꺼내였다.
“형수님 요즘 엄마와 같이 생활해서 인지 얼굴이 창백한것 같아 오후에 카나자와
안내해줄께”
미사요는 막내아들의 말에 “창백하다니...”라며 쓴웃음을 지여 보였지만 바로
“그거 괜찮겠군요 사야상 아키라랑 같이 바람좀 쏘이고 오세요”
라고 무뚝뚝하게 말하였고 에리코 역시 그 말에 찬성을 하였으므로 사야는
그 제안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키라는 어머니가 중간까지 같이 동행하자면서 형수랑
같이 기다리고 있는것을 보았고 에리코는 그런 세사람을 위하여 자신의 차
메르세데스를 집에 두고 화랑으로 나간것이다.
결국 사야가 면허를 가지고 있어서 사야가 운전을 하게 되였고 중간에
제사의 답례를 하려는지 미사요는 테라노마에서 먼저 내렸고 사야는 기모노 차림의
시어머니를 산문을 빠져 나갈때까지 부동자세로 배웅 하였다.
“어디로 가야 좋을지 난 전혀 알수가 없구나”
“음”
아키라는 한숨을 내쉬였다. 이대로 호텔로 가자 라고 말하면 과연 작은형수가
어떤얼굴을 할지 그 상상을 하자 그만 웃음이 터져 나왔다.
“어머 뭘 생각했는대 그렇게 옷고 있는거야?”
사야는 아무렇지도 않게 부드럽게 말하는 것은 그말은 시동생이 자신을 희롱하는것
같아서였고 확실히 그말이 발단이였다.
“야마시마 온천을 떠올렸어”
아키라는 순간적으로 말을 토하였고 사야는 아무렇지도 않게 메르세데스의 시동을 걸었다.
아키라는 지금의 대화에 구애되지 않는듯이 라디오의 스위치를 놀렀고 사야는 바로
라디오를 꺼버렸다.
“그거 알아 아키라상은 나쁜 사람이라는것”
“형수님이 더 나빠”
사야는 온센쵸에서의 정사는 모두 아키라가 겁간을 하여생긴 일로 하고 있었고
자신은 어디까지나 피해자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 그러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자신하였기에 기가 막힌듯이 조수석에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위험하니까 앞을 보고 운전해”
아키라의 어조는 사이카와의 제방에 부는 바람과 같이 여유로운 말투였다.
사야는 시선을 돌려 차유리창 넘어를 보자 벌써 사이카와 오오하시가 눈앞이였다.
“다리를 건너서 좌회전 하고 쭉가다보면...”
“잠깐”
사야는 아키라의 말을 짤라버렸다.
“어째서 내가 나쁜것이지 가르쳐줘”
말은 온화한 말이였지만 강하게 대답만은 꼭 듣고 싶다는 기백이 느껴졌다.
“그건 형수님이 너무나 예쁘기 때문이야 누구 말처럼 너무 아름다워서 죄야”
사야는 할말을잊어버렸다.
아키라는 이것으로 잘되였다는 생각을 하였다.
“너에게는 정말 손들었다 “
사야는 기가 막힌듯이 말을 토하였지만 그 말에는 이미 더이상의 트집을
잡을려는 의도는 없는것 같았다.
카나자와 여기 저기를 들러서 에리코가 운영하고 있는 화랑에 도착할때였다.
“어머 잘왔다 그렇지 않아도 어머님에게 전화가 방금 왔었거든 오늘 저녁은
늦으신다고 저녁 식사는 알아서 하라고 하셨거든”
“잘되였군요 그럼 우리 세명이 같이 하는것이 어때요”
본심이야 어떤지는 전혀 알수 없지만 아키라는 사야의 말에 혀를 차고 있었다.
겨우 두사람만에 시간을 만들수 있는데 그기회가 사라질려는것이 안타까워서였다.
“그것이 미안하군요 이번에 여기서 개인전을 여시는분과 미리 서약을 해놓았거든요
어떻게 하지요...”
“아무래도 상관 없어 “
아키라가 두사람말에 말참견을 하였다.
“우선은 선약이 중요한거잖아 우린 그냥 둘이 알아서 할꼐”
“그러실래요 그렇게 해주신다면 다행이겠군요”
결국 두사람만 S 호텔 레스토랑에서 에서 저녁을 하기로 하였고 아직 시간이 남아
중요문화재로 지정이된 오자키신사의 신전을 들렸다가 오야마 신사의 칸도에
도착하였을때 돌연 사야가 말을 꺼냈다.
“에리코상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이 아닐까?”
“설마”
즉석에서 부정적인 의문을 던진 아키라였지만 내심 울컥 거렸다.
최근 자신도 그런 느낌을 받고 있었기때문이다.
아키라에게 있어 첫 연정을 느끼게 하였던 큰형수였다.
하지만 얼마전 2개월간의 작은 형수와의 생활에 거의 작은 형수에게
마음이 끌리고 있는 이유가 있었다.그건 무슨일에도 예의를 갖추고 소극적인
큰형수에리코보단 활동적이고 사교성 좋은 도시적인 작은 형수가 나이가 더
자신과 가까워서였고 그것은 필연적 있였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여전히 에리코에 대한 연민을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였고
작은 형수의 말을 부정 하였지만 신경이 쓰이는것은 사실이였다.
“형수님은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여자의 감이야 그건 때로는 너무나 정확하지만 반면 너무 믿을수 없는것이기도 하지”
“뭐야 그게 말도않되자나”
부정을 하고 싶은 아키라는 입을 삐쭉 내밀었다.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사야는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술은 하지 않았고 야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던 두사람은 어느정도 마음이 누그러지고
있었다.
서서히 돌아갈까 생각 하던 아키라는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한무리를 보았고
거기에 완전히 여자로 변신된 히나를 볼수가 있었다.
하지만 옆에는 젊은 두남자가 같이 있었다.
아키라의 시선을 눈치챈 사야가 “사랑스러운 아이구나”라고 말했다.
“형수님의 적은 안돼”
그렇게 말하고 입구로 향하는 시동생을 사야는 미소로 바라보았다.
그이후 두사람은 어디도 들리지 않고 바로 집으로 귀가를 하였고 그건 아키라의
은밀함이 있었다.
집에 들어선 아키라는 자동 응답기를 들어보니 어머님의 말과 큰형수의 목소리가
남아있는것을 들을수 있었고 카가우선의 아는 염색가의 분인댁에 방문해서 늦어
진다는 말이 남아 있었다.
아키라는 내심 잘되였다고 생각하였다. 문제는 큰형수였다.언제 귀가를 할지 알수가
없었다.어머니가 늦게 오는것을 알고 있으니 큰형수도 늦게 귀가를 하지 않을까 추측
은 되였지만 확실한것이 아니였고 그저 그렇게 되기만 바랄뿐이였다.
“아 나 지쳤어”
응접실 의 쇼파에 깊숙이 사야가 몸을 기대여갔다.
어머니나 큰형수가 늦게 돌아온다고는 하였지만 어디까지 그건 자신들 마음이였고
결코 믿을만한것은 아니였다. 시간이 그렇게 많은것은 아니였다.그것이 약점이 되였고
그것이 장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왜냐면 시간이 없으면 작은 형수도 위험을 느낄
것이고 어떻게든 타협을 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키라는 거기에 모든것을 걸어보기로 하였다.형수이기전에 두번이나 자신과 몸을썩은
여자이기때문에 분명히 승낙할꺼라고 생각하였다.
아키라는 주방에 가서 물을 한잔 마시고 다시 응접실로 나와 보니 아키라 혼자 집에
있다는 안도감때문인지 스타킹을 벗고 편하게 쇼파에 거의 눕다싶이 하고 있는모습이
보였고 아키라는 쇼파에 탄력적을 앉아 그대로 사야를 덥치였다.
불의의 습격에 순간적으로 놀란 사야가 아키라를 바라본다.
“하고 싶다!”
직접간단명료한 시동생의 말에 사야는 별반응 없이 대답한다.
“사람이 오면 어떻할려고”
아키라는 얼굴은 진진한 표정을 하면서 속으로는 웃고 있었다.
사람이 오지 않으면 해줄꺼야? 라고 되묻고 싶은걸 참고 그대로 형수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파고 들게 하였다.
“흑 뭐야 그만두지 못해!”
날카로운 사야의 말이 터져나왔고 동시에 아키라의 뺨에 강한 소리가 들렸다.
순간 아키라의 몸이 굳어온다.때린 사야가 더욱 놀라고 있다.
그러나 아키라는 평소의 표정으로 “해줘”라고 딱 잘라말하였다.
어느 정도의 형수의 저항은 이미 예상하였었다.
물론 자신이 형수에게 완전히 반한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형수는 형수였고 분명히 형의 아내였다.
그러니 당연히 자신의 성욕의 대상이 될수 없는것도 알고 있었다.
형수 또한 자신에게 반하지 않은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여자로써도 저항은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자신은 형수에 의하여 성을 알았고 여자를 알았다.
그것이 더욱 형수를 찾게 되는것이였고 어떻게든 섹스라는 형태를 만들어 가고
싶었다.최초에 형수에 저항은 필연 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투쟁만으로만 끝나면 두사람에게는 서로에게 잊지 못할 치욕만 남는다.
그건 다시는 회복 할수 없는 일이 될지도 몰랐다.
그러니 투쟁후에 성적인 관계가 이여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다.
거기까지 이끌어가는것은 당연하다가 아키라는 생각하였다.
그렇다 결국 성적인 결합후에 두사람이 기분좋게 끝나야 최대한의 응어리가
남지 않는것이다.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어느날 형수는 자신의 신호만으로도
응답을 할 날이 올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뭘 할려고 이러는거야!”
양손목이 잡혀 있는 사야는 발버둥 쳐본다.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잖아”
“난 너에 여자가 아니란 말이야!”
아키라는 아무런 무언으로 대답한다.
분명 이건 도리에 어긋나는 금지에 불륜이기 떄문이다.
아키라는 그대로 다시 형수의 스커트에 억지로 손을 넣어 스타킹이 벗겨진 형수의 팬티위에
손을 가져간다.습기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건 아직 젖은것은 아니였다.
그것이 젖어올때가 자신이 행동을 취할때라는것을 알고 있었다.
형수가 발버둥을 친다.그때 까지는 형수의 진심일것이다.
그래서 아키라는 더욱 투지가 솟아오르는 것이다.
“그만둬 언제 누가 돌아올지 모른단 말야”
“그러니까 빨리 끝내자!”
“아아 정말 뭐라는거야 이사람...”
아키라는 또다시 무언으로 대답한다.
여기서 더나가 자신이 “우린 이미 하였던 사이잖아”라는 말을 하게 된다면
더이상 형수가 반격을 할만한 기회가 없어진다.절대적으로 몰려 버리는것이다.
그건 사야 자신도 잘알고 있었고 그래서 “뭐라는거야 이사람”이라는 말을 하고
말을 하지 않았다.이정도만으로도 시동생에게 치욕을 당한후에 사야의 말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것이고 자신이 도망갈 기회가 생기는것이다.
한번더 “이런 심한짓 하지마”라고 말한다면 힘으로 자신이 겁간을 당한것이고 형수로써의
입장을 지킬수 있는것이다.
아키라도 형수의 도망 갈길을 남겨야 한다는것은 알고 있다.
그래야 형의 아내로써 자신의 형수로써 할말이 생기는것이 확실하기때문이다.
그저 무언으로 형수의 팬티만 애무 할뿐이였다.
이미 나들이로 메르세데스라는 처음 몰아 보는 외제차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말그대로 몸에 힘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는 사야였다.
그건 그저 허무한 몸놀림이 되였고 의무적인 행동이라는것을 아키라도 잘알고 있었다.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둔덕을 전체적으로 팬티위로 쓰다듬는다.
중지만은 자신의 길게 내려 자신의 가장 예민한 음핵이나 균열이 있는 부분으로
손가락을 가져 왔다.
그것만으로도 습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며 사야의 육체에 뜨거움이 전해지며 긴장감과
흥분감에 굳어 있던 몸이 이완 되여 간다.
“흑 뭐야...그런눈으로 바라보다니...심하잖아”
(그래 미안 그대신 매우 기분 좋게 만들어줄께...)
형수의 입장을 생각하면 정말 불쌍하기는 하였다.
그러나 아키라에게는 섹스라는 관련이 있는 게임이였고 그건 너무나 재미 있는 것였다.
그 흥미로운 짐승같은 행위에 형수가 아무리 자신을 나무라고 저주를 해도 막을 생각은
없었다.그것이 조금이라도 형수에게 짐승같은 짓을 하는 자신의 죄를 용서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아니 이미 알게된지 얼마 않되는 자신의 테크닉으로 여자를
다룰수 있다는 즐거움에 매료되여 더욱 의욕이 앞서고 있었다.
형수보다 늦게 알게된 또한명의 여자 요시무라 히나에 의하여 또다른 점을 알게된
아키라는 기회가 되면 다른 목표에 도전 하고 싶었고 상대가 누구라도 상관이 없었다.
가능한 많은 이성과 알게 되여 섹스를 즐기고 싶었고 그과정에 많은 지식을 얻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불타 오르고 있었고 그건 17소년이 남자가 되기전에 호기심
가득한 희망이기도 하였다.
사야는 정말 지쳐 있었다.나들이로 이하여 정말 힘이 하나 없었다.
그저 절망감만이 그녀를 지배 할뿐이였다.아니 어쩐지 나른함속에 체념일지도 모른다.
처음 시동생이 자신을 덥칠때부터 그럼 그렇지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 라는 기분을
가지고 있었다.사야에게도 결코 섹스라는 최종 단계가 싫은거은 아니다.
하지만 언제나 상대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하는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것이 저항으로 나타난다.
최근 남편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였던 사야였다.
어쩐지 자신에게서 멀어지는 남편을 느끼였고 점점 욕구불만이 한계에 달하고 있었다.
그떄 바로 그 시기에 남자가 자신을 덥친것이다.
그 불륜의 상대와 사야는 섹스만을 탐하며 진심으로 자신의 욕구불만을 토하고 싶었다.
하지만 상대는 불륜의 대상자로써는 제일 위험한 시동생이였고 그런 자신을 억제 해야만
하였다.그러나 자신의 그억제력이 큰효과를 발휘 한적은 없었다.
시동생이라는 이유 때문에 적극적이 될수 없었고 그래서 저항을 하는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피곤하여 그런 저항감도 제대로 표시할수 없었고 그저 저 악마같은
소년에게 다 맡겨야만 하였다.그리고 자신이 조금이라도 성에 대한 갈망이 적었다면
이렇게 괴로워 하고 있지는 않았을것이다.그 성에 대한갈망이 사야는 불륜의 상대를
시동생이 아닌 남자로써 인정을 하기 시작하고 있었고 그것이 자신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 몰라기떄문이다.
지금도 사야는 시동생이 자신의 팬티위로 부드러운 속살을 애무 하고 있는지
상당한 시간이 흘러가는것을 느끼고 있었고 당장이라도 그 소년에게 다리를 넓게
벌려주고 싶었지만 그것을 할수가 없어 더욱 애만 탈뿐이였다.
저항하는 척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하여 다리에 힘을 주어 모아보지만 오히려
그건 시동생의 손을 갖고 싶어하는것 같이 다리사이에 꼭 끼우는 모습이 되고
만다.애매모호하고 힘을쓰거나 몸을 빼는 동안 정말 말할수 없는 나른함이 덥치기
시작할때 사타구니로 부터 감미로움이 뜨겁게 전해지는것이 너무 기분이 좋은
느낌을 전하고 있었다.
결혼초에 남편은 손가락으로 자신을 애무하기를 무지 좋아했었다.
그래서 언제나 전희의 진지함을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남편은 요즘 바쁜
생활속에 섹스 그자체를 점점 멀리 하고 있었고 이따금 몸을 썩어도 그저
남편은 의무적인것 같은 느낌으로 상냥함이나 뜨거움이 부족하였다.
어린 시동생의 손길을 남편의 신호초의 애무보다 더욱 집요하였고 사야의
욕구불만에 찬 뜨거운 육체는 언제까지나 그대로 시동생의 애무를 받고 싶어
하였다.사실 그렇고 있기는 하였지만 그건 아직 자신을 완전히 포기해서가 아닌
참을수 없는 피곤함에 몸에 힘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일뿐이였다.
어쩌면 사야에게 있어서 그것이 좋은것일지도 모른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사야가 뜨겁게 갈망하던것을 체울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되여 가고 있었고 때떄로 떠오르는 “안돼””그만둬”라는 저항감만
나타내면 되는것이다.
(하아 어떻해...)
그때 사야에게 당혹 스러움이 찾아온다.
자신의 자궁에서 뜨거운 애액이 솟아 오르는것을 느끼였고 그것이 질구로
향하고 있을때 찾아오는 견딜수 없는 간지러움 비슷한 감촉에 전해진다.
(좀더...좀더 강하게 만줘줘...)
사야의 갈등에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또다시 시동생은 팬티위로만 살며시 쓰다듬듯이 애무만 하고 있었고
그것만으로 사야는 이미 클리토리스가 팽창하기 시작하고 있는것을 느끼며
자극적인 아픔과 함께 쾌감이 동시에 전해진다.
(아아 미칠것 같아 어서 직접 만줘주면 좋겠어...)
그 기분이 높아지자 사야의 몸이 그걸 나타내듯이 드디어 애액이 질구에서
토해내기 시작하였다.
(하아 드디어 나오고 말았어...)
후덥지근한 애액이 팬티의 접촉 부위에 스며 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못된 시동생은 그걸 모르는척 손가락을 스치며 지나친다.
다시 시동생의 손가락이 돌아왔을때 사야는 스스로의 의지로 음부를 밀어 붙혀서
손가락이 클리토리스위에 위치하게 만들수 있었다.
“여기가 좋은거야?”
사야는 그저 무언으로 밀고 나간다.
아키라는 쓸모 없는 질문을 한 자신을 힐책 한다.
하나하나 물어 보지 않아도 형수의 몸은 이미 대답을 하고 있지 않는가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습지근처를 손가락끝으로 천천히 돌리면서 움직인다.
미끌거리는 애액이 분명하게 천을 젖시고 있는것이 느껴지며 손가락이 젖어든다.
아키라는 끈기 있게 상냥하고 끈질기게 단조로운 행위만 하여간다.
사야의 숨결이 거칠어지면서 뜨거운 욕정에 가득찬 비릿한 숨을 뜨겁게 토하기
시작한다.
천이 심하게 젖어 들어 그대로 사야의 음순이 비추어진다.
그 들어난 음순의 부풀린 모습 의 틈으로 손가락을 지긋이 눌어간다.
“하아하아...아학...”
드디어 사야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성이 토해지며 본격적으로 허덕이기 시작한다.
아키라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형수의 소리였다.
사야는 자신의 모습이 자신이 생각하는 야문 모습이 아니라는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사야의 모습은 이미 양 다리가 보기 흉할 정도로 벌려져 있었고 스스로
느끼지도 못하고 있는 추잡할정도의 모습으로 허리를 들썩거리고 있다는것을 그때서야
깨닭기 시작한다.
갖고 싶어 먹고 싶어 견딜수가 없어 그것을 말하지 못하는것이 너무나 원망 스럽다.
“어서 그 커다란것 박아줘”라고 구애받지 않는 말을 토하고 싶다.
벌써 극한까지 달한 페니스를 거리낌없이 잡고 “내가 갖고 싶은것은 이거야”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 차라리 위를 보게하고 내가 위에서 해줄까...)
머리 속으로 자신의 진심과 이성이 심하게 갈등하는동안 스커트가 걷어올려지며
팬티가 벗겨지는것을 느끼였다.
“아악 안돼!...”
의무적인 흐느낌이다.
그건 자신을 억제 하기 위한 말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도 발목으로 팬티가 빠져나갈때는 오히려 안도감까지 느껴진다.
어린 시동생이 벗겨진 팬티의 접촉 부위를 뜨겁게 바라본다.
그곳이 어떤 형태로 되여있는지 지금까지 입고 있던 사야 본인이 너무나 잘알고있다.
아키라가 그곳을 보고 있는동안 굴육감과 수치심 같은 감정과는 다른 감정이 사야의
몸을 지배 하여가는것을 느끼였고 그모습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였고 그모습이
어린 시동생에게 알려지는것이 너무나 부끄러울뿐이다.그러면서도 결국 모든것을
드러내 버렸다는 안도감이 사야를 덥치고 있었다.
들어난 자신의 음순이 심하게 떨리고 있다.평상시라면 그것 만은 숨길수 있었다.
그러나 그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오히려 그런 자신의 음순을 좀더 보기를 간절히
원한다.” 이것좀봐 나 이렇게 젖어 있어”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손가락으로
벌려주고 싶을지경이다.
하지만 눈가에 눈물을 머금고 원망스러운 소년에게 시선을 보내며 자신의 뜻을
알아달라고 하는것이 전부였다.하지만 원망 스러운 소년은 무슨 생각에서인지
바라 보고 있던 넓게 벌려진 팬티의 중심부를 손가락에 걸었다.
그모습을 바라보던 사야의 눈이 갑자기 크게 열린다.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린다.
소년이 빨았다.마치 그걸 탐내는것 같은 표정으로 빠는것이다.
사야는 그모습에 전신이 떨려온다.그 거짓 없는 모습이 어떤 종류에 감동을 가져왔다.
눈물이 자꾸 흘러내린다.아니 그것만이 아니다.음순이 파르르 떨면서 마치 직접 빨아지는것
같은 쾌감에 질구가 움찔움찔 거리면 애액을 심하게 토한다.
“그만둬...”
팬티를 입에서 때여내고 시동생이 주저 않더니 젖은 입술을 열고 그대로 무방비로 열려있는
사야의 음순에 입을 가져간다.접촉순간 바로 뜨거운 혀가 붉게 달아오른 속살을 쓸어올린다.
쯔읍쯔읍 하는 소리를 내면 흥건히 젖은 애액을 심하게 빨아먹는다.
사야의 목이 젖혀지며 붉은 입술이 자연적으로 벌려져서 뜨거움 숨을 숨김없이 거칠게
토하기 시작한다.
아키라는 형수의 모습에 승리감을 맛보며 음순에서 입을 때여 자신의혀을 살며서 쓸어
내리며 더욱 형수의 대퇴를 밀어 붙이고 회음부까지 혀로 핥아내린다.
“하악..하아 안...돼...하아하아”
저항할려고 토한것이였지만 어딘지 사야의 소리는 너무나 감미로운 소리였다.
목이 아파와서 아키라는 애무하던것을 멈추었다.좀더 쉬운 방법이 떠오른것이다.
“뒤로 돌아”
시동생의 말에 사야는 더이상 반항 하지 않는다.
아니 이미 쾌락의 황홀감에 도취되여 아무런 말 없이 소파에 팔을 기대여 얼굴을
소파에 파묻고 자신의 히프를 시동생에게 들이 밀어준다.
아키라는 그과정에 재빠르게 바지를 벗고 팬티 까지 벗어 던지고 들어난 형수의
엉덩이를 봐라본다.
형수의 모든것이 적날하게 비추어진다.
이미 적자색의 대음순 사이 붉은 속살은 애액을 흥건히 흘려 검은 음모를 젖시고 있었고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적갈색의 아누스까지 애액을 머금고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며시 쓸어본다.
뜨거운 사야의 단발마가 터진다.자신의 행위에 저항을 하지 않는다.
주변의 피부보다 조금 진한 적갈색의 아누스가 움찔 거리며 반응 한다.
아키라의 시선에 강한 자극을 전달하고 있었고 그밑으로 회음부를 지나자 붉게 들어난
속살속에 움찔거리며 애액을 토하는 질구가 적날하게 들어나 있었다.
어떻게보면 너무나 징그럽고 추악해보이는 광경이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보이는 형수의 추잡한 광경은 너무나 달콤하고 관능적으로
비추어지고 있다.이정도로 자신의 시선을 자극하는것은 절대로 형수여서 가능한것이라는
강한 느낌을 받았고 그런 형수가 사랑스러워 견딜수가 없다.
아키라는 비추어지고 있는 형수의 수치스러운 부위에 뜨거운 키스를 한다.
“하악...녹아버릴것 같아...”
형수가 더이상 자신을 속이지 않고 뜨겁게 달콤한 진실을 토한다.
아키라는 형수의 달콤한 흐느낌에 심한 자극을 받는다.더이상 참을수 없다.
이제 남은것은 형수의 몸속에 들어가는것이다.아키라는 형수의 풍만하게 퍼진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페니스를 갈라진 형수의 음순 사이로 파고 들게 하면서 이번에는 자신이
얼마나 견딜수 있을지 불안해한다.
형수가 드디어 자신에게 진심을 보이고 있는데 자신의 페니스에는 이미 허연 정액까지 썩여
귀두 끝으로 음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단지 형수의 음순 사이에 파뭍고 있는것 만으로도 참을수 없는 뜨거움이 전달되며
심한 자극을 받고 그대로 사정을 할것 같은 느낌까지 전해진다.
아키라는 그런 자신을 느끼며 삽입을 하지 않고 침착하게 이런 생각에 잠겨 있었다.
뜨거운 페니스가 예민한 속살에 파고 들어 오지 않고 그대로 입구에 멈추어 있다.
사야는 애가 탄다 허리가 저절로 흔들리며 시동생의 페니스를 요구 한다.
벌써 질구는 오나전한 준비를 맞추어 애액을 흥건하게 토하고 있었다.
마치 페니스가 빨려들어 오는것 같이 그대로 스윽 하고 밀려든다.
사야는 당황 하여 엉덩이를 흔들어 버린다.
자신의 행동에 설마 그렇게 쉽게 시동생의 페니스가 빨려들지는 몰랐고 스스로가
받아들인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이기 위하여 엉덩이를 더욱 흔들어 뽑아낼려고 한다.
그러나 그건 아키라에게는 형수가 자신을 환영하는것이라고 보였고 점점 깊숙히 파고
들어가며 형수의 조여오는 부드러운 뜨거움에 자극이 되여 형수의 행동에 맞추어
자신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그러자 그 뜨거움과 조여오는 부드러움의 마찰감이
사정을 극도로 이끌어버린다.자신의 서정감을 참고 참아 형수의 치골을 비비거나
문질러가며 형수를 뜨겁게 타오르게 하며 형수의 음순를 때리는 두알의 봉투 주머니에
전해지는 감촉까지 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느끼며 입술을 깨문다.
“아아 대단해 정말 멋져...”
사야는 다가오는 뜨거움에 자신의 모든것을 들어내며 뜨겁게 외친다.
“어서 너무좋아 ...어떻해 쌀것 같아...하아 사정해줘 어서 내속에 가득 사정해줘 하앙”
환희에 가득 찬 형수의 울부짓음 아키라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자극을 전달되는것을
느끼며 거칠게 형수의 뜨거움속으로 깊이 자신의 페니스를 삽입해버린다.
뜨거운 시동생의 정액이 거칠게 쏟아져 나오며 강한 쾌감을 전달하는것을 사야는 느끼였고
그순간 사야의 입에서 단발마가 터져 나온다.
“하악 아앙 나 싸버렸어...”
사야는 자신의 질속에 들어찬 시동생의 거물에 뜨거운 애액이 일순간 심하게 젖시는것을
느끼며 지금까지 느끼지 못하였던 생애 최고에 오르가즘을 맛보며 심하게 몸을 떨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