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7)

제 3장 짐승의 장...도움이된 형수에의한 치정

아키라는 아침이 되여 어머니를 겨우겨우 깨웠다.

옆방에 가자 벌써 두명의 형수는 아침 식사 준비를 맞추고 자리에 앉아 있었다.

에리코나 사야도 모두 이미 아침 입욕을 하고 왔는지 하얀 피부가 산뜻한 얼굴이였다.

식사를 하면서 아키라는 힐끗힐끗 사야를 보았다.

엷은 화장을 한 사야는 어제 일어난 사건을 잊은것 같은 간혹 말을 건네오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맞다 사야상 한밤중에 대중탕 갔어?”

식사 도중에 에리코가 사야를 바라보았다.

“네!?...아네...잠자다가 깨여난 김에 ...”

큰형수의 생각지도 못한 말에 아키라는 심장이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두형수를 차례차례 바라보았다.

“아 그럤어 나도 그러지 않을까 하고 대중탕을 가보았어 그런데...”

뒷말이 거기에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 라고 말할것 같아 사야는 중간에 말을

끈어서 대답을 하였다.

“가족탕에 갔어요 문을 잠그고 온천욕을 마음껏 즐기고 싶었거든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만 거기서 졸아버렸어요”

아키라는 형수의 말에 놀랐다.어떻게 저렇게 태연하게 대답할수가 있는것인지

감탄 스러울 정도 였다.

확실히 여관에는 대중탕과 노천탕 가족탕이 따로따로 있었다.

그건 한곳으로 몰려 있지 않았고 여관 이곳 저곳에 있어고 아마도 여관의 자랑인 

정원을 이곳 저곳에서 마음껏 즐기수 있게 설계가 되여 있는것 같았다.

“아 그랬구나...”

에리코는 더이상 그화제를 가지고 말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질문 한것은 아닌것 같았다.

“우리 좀 산책좀 할까?”

식사를 맞치고 나서 미사요가 제안을 해왔다.

일조가주인 미사요의 말은 곳 법이나 다름 없는 말이였고 두명의 신부는 바로

그제안을 받아들렸다.

“난 남아 있으면 않돼?”

“어머나 어째서? 모처럼 어머님이 말하시는건데”

에리코가 상냥하게 질문은 아키라에게 완전히 무시되였다.

“하지만 졸려서 죽겠는걸”

그말을 들은 사야가 미소를 지였다.

아키라는 분명 3시간정도만 잠을 잤지 않은걸을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사야 역시 졸음이 밀려와 견딜수 없었지만 내색을 할수는 없었다.

“그럼 아키라는 남아서 쉬여라 우리만 다녀올께”

미사요도 아키라에게는 강요 할수가 없었다.

세명은 10시가 되서 택시를 불러 외출을 나갔다.

미사요가 기모노를 입고 있어 걸어서 이곳 저곳을 보기에는 힘들었고 

그래서 이오아 외출하는김에 택시를 5시간 임대하여 이곳 저곳을 여유있게 

구경하기로 하였다.

세명이 외출을 나가자 아키라는 바로 이불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키라가 다시눈을 뜬시간은 12시가 다되여서였다.

평상시라면 배가 슬슬 고플시간인데 이상하게 공복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키라는 피로를 풀기 위해 노천탕으로 향하였다.

점심 시간이라 아무도 없을것 같았지만 탈의실에 들어서자 간단하게 만들어진

바구니에 누군가 벗어둔 유카타가 하나 보였다.

천연 바위를 돌아 노천탕에 들어서자 막 물에서 나오는 사람이 한명 보였다.

“깍!”

여자 였다. 거지다 잘알고 있는 얼굴이였다.

“아악 미안...”

아키라는 너무놀라 뒤걸음을 쳤다.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갑자기 보이더니 비명을 질러 너무나 놀라고 말았다.

한순간이지만 볼수있었던 여자의 하얀 알몸이 너무나 신선감을 전하는것을 느끼였다.

“뭐야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해...”

여자는 화를 내지는 않고 그저 기가막히다는 듯이 말하였다.

“음 일조상 혼자야?”

‘아니...”

“어머 설마 애인하고 같이온건 아니지?”

“바보 같은 말하지마”

“우선 나가서 이야기 하자”

“알았어”

성숙한 형수의 나신과는 전혀 다른격의 감미로움을 주는 소녀의 나신의 주인공은

같은 학교에 같은 학년의 요시무라 히나 였다.음식점을 하는 부친이 젊은 여자와

재혼을 했을때 부터인가 히나는 별로 좋은 아이들이 아닌것 같은 아이들과 사귀

고 있었다.하지만 아키라는 히나가 공부도 잘하고 학교에서 보기 힘든 사랑스러운

소녀라는것을 잘알고 있었다. 

히나는 탈의장에 오더니 서둘러 벗은지 얼마 되지 않은 유카타를 다시 몸에 걸치고

쑥스러운 듯한 미소를 짓고 밖으로 나왔다.

“정말 갑자기 들어오다니 음큼이...”

입을 삐쭉거리며 말을 하지만 자신의알몸을 보인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것 같았다.

“누구랑 왔어?”

“응 어머니 , 큰형수 , 작은 형수”

“그래 난 아버지랑...그와이프”

아키라는 히나의 말에 재혼한 부친과 그 부인에 대한 아주 악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데 두분은 ?”

“끈적끈적 거리겠지 그런데 세분이 외출했으면 그쪽 방으로 가고 싶은데”

“그건 상관없는데...”

아키라는 순간 자신이 바라고 있는것을 히나가 말해서 기쁨을 느끼였다.

“이상하게는 듣지마 히나네는 방몇개 잡은거야?”

“응 너희랑 같아 2개 잡았어”

“그럼 히나 혼자 ?”

“당연하잖아!”

“심심하겠구나”

“히 난 오히려 혼자라서 좋던데”

방으로 돌아가는 복도에서 대화를 하면서 조금전 보았던 히나의 나신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그건 아키라의 페니스에 나타나고 있었다.

“있지 밤에 같이 산책 하지 않을래?”

“그래볼까...”

히나는 애매하게 대답하였지만 아키라는 오히려 그대답에 의지가 불타올랐다.

“그렇게 하자 어차피 한가한것 아니야?”

“그건 그렇지만...”

“너 젊은 어머니를 질투 하고 있지?”

아키라는 일부로 히나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 위해 한거였다.

그리고 표정으로 자신의 의도가 적중한것을 알수가 있었다.

아키라가 이렇게 히나를 몰아세운것은 어쩌면 히나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의도에서였다.

부친이 제혼후 히나는 분명히 나쁜 아이들과 사귀고 있었다.

아키라도 한번은 그소문이 사실인가 하여 질문 한적이 었었지만 별다른 대답은 

없었고 그저 같은 학교 학생들이 아닌 타 학교 학생들이라는것 만 알고 있었다.

히나가 그 아이들과 어느정도에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는 알수 없었다.

아키라는 히나를 예전 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작은 형수 사야를 통하여 배운것을

히나에게 시험 하고 싶었다.아키라는 지금까지 그저 수줍은 많은 소년에 불과하였다.

하지만 여자도 사람이였고 원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아니 어쩌면 남자보다 더 호색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느끼였고 지금 이렇게 히나를 

유혹하고 있는것이였다.

그리고 히나가 산책을 승난할떄 어떻게하면 히나방에 갈수 있을까는 떠올려보았다.

히나는 아키라의 방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방으로 돌아갔고 그이후부터 

아키라는 히나와 저녁 산책에서 어떻게 해야 할껏인가 생각 해보았지만 떠오르지가 

않았다.

오후 7시가 되여 아키라와 히나는 다시 합류하였다.

“약속대로 식사는 하지 않았어”

“알았어 맛있는것 많이 사줄께”

“그런데 어른들에게 뭐라고 한거야?”

아키라는 미사요가 저녁을 왜 먹지 않냐고 해서 우연히 학교 친구를 만나서 같이 하기로 

하였다고 말하였다.물론 여자라고는 말하지 않았고 히나도 물어보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질문을 한것이다.

“으응 별로...둘이 식사하는것이 즐거울껏 같아서”

아키라는 히나의 말에 지금 히나의 마음은 그렇게 행복하지 않는것을 알수 있었다.

요리집도 식당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가게에 도착한 두사람은 서로 의미있는 미소를

주고 받고 나서 메론주를 주문하였다.

“나 별로 못마시는대”

“어느정도인데?”

“응 처음 마셔보는거야”

물론 술은 마셔보았지만 메론주는 진짜 처음이였다.

그말을 들은 히나가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여보였다.

“그럼 나와 같은 양을 마셔”

“술 강해?”

“2잔정도야 히히”

그정도라면 걱정이 없을것 같았지만 일부로 자신없는 표정을 지였다.

메론주는 잔이 크기는 하였지만 소주가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것 같지 않았고 

마셔보니 우롱차랑 맛이 비슷하였다.

히나는 정말 2잔 정도가 한계인것 같았다.

2잔을 마신 히나는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고 숨도 거칠게 내쉬고있었다.

아키라는 그순간 앞으로 일어날이에 대한 희망을 느끼였다.

“우리 한잔 더 주문하고 나누어 마시자”

히나는 기분이 좋아진것인지 아무 생각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식당에서 나와 여관으로 향할때 히나는 몇번이라 다리를 휘청 거렸고 그떄마다

아키라는 몸에 기대여 의식적으로 허리를 감싸안거나 하였다.

여관에 돌아온 두사람은 우선 각각의 부모님에게 얼굴을 보여 안심을 시키고 다시 히나방

으로 합류 하였다.

“너희 아버지 뭐라고 하시지 않아?”

“괜찮아 나 졸려서 잔다고 했어”

“아버지는 뭐하고 계시는거야?”

아키라는 결코 히나의 아버지가 뭘하는지 흥미가 있는것은 아니였다.

그저 여관에서 몇번 보았던 히나의 젊은 의모가 흥미가있었던것이다.

“뭐하기 맥주 마시지 자주 마셔”

“새어머니는 술이 강하신거야?”

“강해 그럴만도해 원래 오사카 근처의 접대부였어”

확실히 히나는 의모를 반겨 하지 않고 있는것 같았다.

“우리도 마실까 냉장고에 일본술 있잖아”

“좋아!”

의모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인지 히나는 바로 응하였다.

어딘가 도전적인것 같은 느낌이였다.

취기가 좀 사라졌던 히나가 일본주를 반잔 마셨는대 곧다시 얼굴이 새빨게졌다.

의도하던 아키라였지만 왠지 히나의 모습에 걱정 스러워졌다.

무엇보다 자신도 서서히 눈이 어질 어질해지는 것이였다.

“물마시고 싶다.”

히나는 깔려있는 이불위에 털썩 주저 않는다.

물을 잔에 따르고 히나를 바라보자 히나는 이불위에 벌러덩 누워있었다.

아키라는 히나를 내려보며 물컵을 건내려고 하자 히나가 손을 내밀어 왔다.

자신도 일으켜 달라는 의미인것 같아 그손을 잡아 자리에서 일으킬려다가 

손에 들고 있던 물컵이 기울어져 절반 이상이 히나의 가슴을 젖시였다.

아키라는 서둘러 타올을 가져와 히나를 마주 보았고 히나는 그저 남은 물을 마시고 

다시 뒤로 쓰러졌다.

“차갑지 않아?”

젖은 부분을 닦으며서 아키라는 히나의 유방의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히나는 그저 눈만 감고 있었다.

“이정도면 될까?”

대답이 없다.

얼굴을 내려보니 탐스러운 입술이 살짝 벌려져있었고 아키라는 충독적으로 히나의 입술에 

입술을 가져가자 히나가 마치 놀란것 처럼눈을 번쩍 뜨는것이였다.

그바람에 오히려 아키라가 더욱 놀라서 서둘러 입술을 때여내였다.

“뭐야”

히나는 잠결인것처럼 작은 소리로 말하고 다시 눈을 감아버린다.

(뭐지 정말 모르는건가?...)

아키라는 확인을 할려고 이번에는 양손으로 히나의 얼굴을 잡고 제대로

키스를하였다.

히나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거절 하지도 않는다.그렇다고 응하는것도 아니였다.

말그대로 그냥 있었다.

(어라 뭐야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순간적인 당황에 빠진 아키라였다.하지만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았고 좀더 적극적으로

아키라가 행동하기 시작하였다.손을 유카타위로 히나의 유방을 만져도 히나는 가만히 

있었다. 초조감이 아키라는 더욱 대담하게 행동을 하게 하였다.

당당하게 가슴으로 손을 파고 들게 하자 괴로운듯이 입술을 때여낸 히나가 숨을 

크게 들여 마신다.그러나 아키라를 저지하거나 말리지 않고 가만히 있다.

아키라는 히나의 유방을 애무 하기 시작하였고 히나가 간신히 정신을 차린것인지

아키라의 뒷머리를 끌어안는다.

그순간 아키라는 자신이 의도한것이 달성되였다는 확신을 가졌고 더욱 적극적으로 

손을 움직여 히나의 유방을 주물르고 애무한다.

히나의 유두가 서서히 단단하게 치솟아 올랐다.아키라는 히나의 가슴을 가린 

유카타를 넓게 벌려보았다.

히나의 유방이 그대로 노출되였고 어딘지 한쪽유방이 좀더 큰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핑크빛의 유두는 이미 흥분감이 고조 되여 단단하게 세워져 있었다.

아키라는 히나의 유두를 입속으로 빨아들렸다.

그러나 처음으로 히나의 뜨거운 숨결이 토해진다.

시간이 갈수록 히나의 숨결이 거칠어지며 허덕 거리고 있었다.

아키라는 자신의 침착성이 두번에 작은 형수 사야와의 관계에서 몸에 익은 행동이

라는것을 느끼며 사야에게 정말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다.

히나는 마치 자신의 흥분감을 견디지 못하는지 사타구니를 뜨겁게 아키라의 몸에 

비비였다.히나는 자신의 점막이 어느정도 뜨거워지는것을 느낄수 있었고 음핵이 

비벼지면서 자극을 받아 짜릿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좋은거야?”

아키라는 히나에게 질문을 하였고 히나는 솔직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좀더 해줘 다른것도...”

히나는 아키라에게 말하기 부끄러웠지만 그전에 자신의 몸은

뜨겁게 달구어져 일각이라도 빨리 해소받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아키라에게 분명하게 말하였다.

히나는 이미 섹스를 경험 하고 있었다.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히나는 그몇회의 섹스에서 찾아오는 성감을 서서히 느끼고 

있었다.그러나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남자는 대체로 성급하였고 거의 1분도 정도의

결합만 가지고도 정액을 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결국 히나는 그저 정신적인 쾌감만 느끼고 있었고 진정한 여자의 쾌감을 경험하지

못하였고 히나 자신도 그런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하아하아 이상해 정말 이상해 평상시하고는 너무 달라...)

히나는 너무나 다른 지금의 상황에 참을수가 없었고 말그대로 남자를 

갖고 싶어 하는듯이 뜨겁게 사타구니가 달아올라 심하게 젖어 드는것을 느끼였다.

“여러가지라니 어떤일?”

아키라는 구체적으로 히나에게 요구하였다.

히나가 원하는거라면 뭐든지 해줄수가 있었다.

히나는 아키라의 말에 뭐라고 대답해줄수가 없었다.

뭔가를 바라고 말한것은 아니였다.다만 온몸을 간지렵히는 어떻게는 해소해주길 

바라고 있을 뿐이였다.

“어떻게던지 해줘...마음대로 하고 싶은것을 해줘”

말그대로 히나의 진심이였다.

어쩐지 나른하고 기분도 좋고 안타까움이더욱 안타까움으로 다가왔고 말로

하기에는 너무나 알수 없는 다양한 기분속에 살며시 쾌감도 다가오는것이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그러한 감각을 전부 끝내고 싶었고 이대로 끝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감각이였다.

결코 한번도 이러한 일은 없었던 같았다.

아키라는 우선 자신이 알몸이 되였다.취기떄문인지 감각이 마비 되여 수치심

이 생기지 않았다.자신을 보고 있는 히나의 시선을 느끼고 자랑 스러운듯이 

히나를 향하여 자신의 물건을 들이 밀었다.

“아악...커...아아 어쩜...너무커...아키라것 정말 커”

히나의 말은 진심인것 같았다.

그순간 아키라는 억지로 형수의 손을 가져와 자신의 페니스를 처음으로 쥐였을때 

숨을 들여마시며 손에 힘이 들어와서 한순간 떨리는것을 떠올렸다.

분명히 형수도 자신의 페니스의 크기에 놀라서 그랬을꺼라는것을 알게되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고 히나의 크다는 말은 거짓이 아니가는것을 확신 할수 있었다.

아키라는 히나의 몸을 덥치듯이 히나를 알몸으로 만들고 히나의 유방을 자신의 페니스로

쓸어 넘기고 히나의 얼굴위에 가져가 보았다.

상대가 형수였다면 과연 이런 일을 할수 있었을까 아니 못할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며 쓴웃음을 지고 있던 아키라는 히나가 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오는

것을 느끼였다.

아키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 상황에 히나를 바라보았다.

히나 역시 놀란것 같은표정이였다.

히나 자신도 놀라고 있었기때문이다.마치 타인의 손인것 처럼 시야 앞에 들이밀어진

거대한것을 덥석 쥐여버리는것이였다.너무나 당황 스러웠다.그러나 그걸 손에서 때여

낼수가 없었다.전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아키라의 물건을 꼭 쥐고 있을뿐이였다.

지금까지 전혀 이런적이 없었다. 그저 남자들에 흥미가 있어 몇번 성행위를 하였을뿐이다.

말그대로 한번도 자신이 원한적은 없었다.그러나 지금은 달랐다.자신이 원하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흥미같은것 하고는 너무나 차원이 다른 것이였다.

그저 저 큰걸 한순간이라도 빨리 간질간질 거리는 자신의 음부에 넣고 싶었다.

귀구멍이 간지러워 견딜수 없을때 그대로 두면 초조해지는것과 비슷한 상황이였다.

귀이개가 귀구멍으로 삽입 되였을때의 그 시원함고 상쾌함을 히나는 간절하게 

스스로가 원하고 있었다.그리고 그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들어난 아키라의 페니스를 

쥐게 말들었던것이다.

“아아 히나 나 너무 좋아 히나가 손으로 잡고 있다는것 그 현실이...그걸 보고 있는 내 

자신...너무 좋아...”

히나는 속으로 안도에 한숨을 쉬였다.

자신의 상스러운 행동에 얼굴이 새빨갛게 달구고 있었지만 생각도 못한 칭찬 비슷한

말을 아키라가 해준것에 안도감을 느끼고 있었던것이다.

그러자 이번에는 손에 잡힌 아키라의 페니스의 거대함이 전해진다.

뜨겁다 우선 너무나 뜨거웠다.그리고 너무나 굵다. 한손에는 절대 잡히지 않는다.

거기다 저길이 저 뜨겁게 맥동하는 단단함 마저 그대로 손을 통하여 전해지고 있었다.

그건 히나의 몸을 짜린한 쾌감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어쩜...뜨거워...어떻게 저렇게 뜨거울수가 있는거야...)

남자의 상징을 손으로 만진것은 처음은 아니였다.

그러나 전에 남자들에게 이정도의 뜨거움과 크기를 느껴 본적은 없었다.

“멋있어”

히나의 입에서 탄성 비슷한 말이 터져 나온다.그말에 자신이 취해버린다.

그리고 손에 잡힌것을 뜨겁게 바라본다. 믿을수 없는 뜨거움과 쾌감이 느껴진다.

귀두끝에서 맑은 아키라의 음액이 입가로 살며서 흘러내린다.

“나 정말 하고 싶어졌어”

자신을 내려보면 아키라가 중얼 거린다.

히나는 망설이지 않고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살며시 두손으로 아키라의 뜨거운 

페니스를 흔들어 준다.

언젠가 한번 대학생이 손으로 해주면 여자의 ㅂ*ㅈ에 삽입에 허리를 움직이는것 

같은 효과를 느낄수 있다 라는 말을 하였고 생리중인 히나는 대학생을 손으로 

만족 시켜 준적이 떠올랐다.하지만 그떄는 상당히 기분이 더러웠다.

그러나 지금은 스스로가 원해서 손이 움직이고 있다.

되도록 상냥하게 움직여주고 싶었다.아키라의 짦은 신음성이 터질떄는 기쁨마저

느끼고 있었다.

“좋아 ?”

“아아 너무...잘해”

기쁨이 먼저였다.하지만 꼭 자신이 남자의 경험이 많아 능숙하다는 오해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덥치였다.

“잘은 몰라 그저 들었던 대로 할뿐이야”

“그렇게 해주면 되는거야”

아키라가 붉게 얼굴을 상기한다.

아키라가 자신이 행하는 행위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히나는 너무나 기쁨을 느낀다.

(아아몰라 저 큰것이 저렇게 멋진것이 곧 내 ㅂ*ㅈ에 ...)

참을수 없는 기쁨에 더욱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아아아학...”

완전히 일순간이였다.

히나는 눈앞에 하얀 것이 세차게 자신의 가슴을 강하게 때리는것을 느끼였다.

진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안타깝다.결코 불쾌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자신의 가슴을 타고 흘러내리는 하얀 아키라의 정액이 너무나 안타까울뿐이였다.

그저 아키라가 자신의 방을 나서면 욱씬 거리는 자신의 부위를 스스로 해결 해야한다는것이

너무나 안타까울뿐이였다.

“미안 ...’

아키라는 배개커버를 때여내여 히나의 몸을 더럽힌 자신의 정액을 닦아내였다.

“부탁이 있어”

“뭐? 내가 할수 있는거면 뭐든지 들어줄꼐 어서 말해봐”

“응 히나라면 할수 있어 하고 싶어”

“종아 뭘하고 싶은거야?”

“이거 빨아줄래”

아키라는 아직 미련이 가득한 욕망의 뜨거운 시선으로 히나를 바라보면 자신의 

분신을 손으로 잡고 자연 스럽게 히나의 입술에 자신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페니스의

끝을 가져갔다.

히나는 자신의 입술 사이로 흘러 입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아키라의 정액을 맛보았다.

물론 히나는 하넌도 남자의 페니스를 입으로 받아들인적은 없었다.

남자들이 자신에게 요구 하였지만 히나는 끝까지 거부를 하였었다.

하지만 지금 히나는 자연 스럽게 아키라의 힘이 빠진 페니스를 입속으로 빨아들렸다.

짠것 같은 아키라의 정액의 잔해가 입속에 가득 들어찬다.

“혀를 ...혀를 사용해서 핥아줘”

히나는 아키라의 말에 혀를 마치 사탕 빨듯이 입속에 들어찬 귀두를 핥아주기 시작한다.

곧이여 히나는 마치 풍선 같이 부풀어 오르는 아키라의 페니스를 느낄수 있었다.

“붕투도 ...부탁해”

히나는 아키라가 원한다는 생각에 손으로 아키라의 봉투를 주물러준다.

이상한 감촉이였다.하지만 아키라의 반응이 더욱 높아지는것을 느끼였다.

입속에서 부풀고 있는 페니스를 토하고 이번에는 봉투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혀로 핥기 시작하면서 잊지 않고 손으로 페니스를 비벼 준다.

“아아...히나...”

아키라가 마치 섹스를 하는듯이 허리를 움직인다.

히나는 순간 동작을 멈추었다.

“왜그래?”

“하지만 또 사정할것 같아서...”

자신의 ㅂ*지에 어서 박아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차마 말이 이여 지지 않는다.

그저 뜨겁게 아키라가 그걸 알아달라는 시선을 보낼뿐이다.

아키라는 당연히 히나가 원하는것을 알고 있었다.자신역시 극도에 흥분감에 떨고 있었다.

하지만 히나의 바램을 들어주기에는 어딘지 아쉬웠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

히나가 안절 부절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 스럽다.

“그럼 이번에는 어떻게 할껀데?”

모르겠다 형수와의 관계에서도 몇번이나 듣고 싶었지만 들을수 없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히나에게는 꼭 듣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아키라는 자신의 페니스를 스스로 비비였다.

아니 비비는것만이 아니였다.

“아아 히나 나나 사정할것 같아!”

“아악 안돼!”

히나는 빠르게 아키코의 손을 페니스에서 떄여내였다.

“어서 내속에 넣어줘!”

너무나 사랑스러운 미소녀 동급생이 한순간 욕망에 가득찬 표정으로 바뀌였다.

“히나도 나랑 같이 하고 싶었어?”

아키라는 일부로 히나에게 나와 같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그럼 너도 하고 싶은것을 잠고 있었던거야?”

역시 히나는 안도감을 느낀 표정으로 초조하던 표정을 피였다.

“어 계속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

“나만 그런것이 아니였구나 나 벌써 흠뻑 젖이 있었거든”

“어 어디가 어디가 젖어있는건데?”

“빠가야로! ...심술쟁이”

“마안 하지만 알고 싶었거든”

이상하게 마음이놓이는 대화를 두사람은 주고 받았다.

알수 없는 전희 같은 감미로움이 두 어린 아이들에게 안도감을 주었다.

아키라는 허겁지겁 히나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어서 좀더 벌려 구멍까지 잘 보이게 “

“빠가야로! 빠가야로! 바보!”

히나는 아키라의 심술궂은 행위에도 스스로 자신의 다리를 넓게 벌려 주며 바보라는 말만 

되풀이하면서도 기대감 가득한 환희에 몸이 떨려 오고 있었다.

(하아 미치겠어 또 나오고 있어...)

히니는 자신의 질벽 사이로 뜨거운 애액이 또다시 흥건하게 솟아 올라나오면 아키라의 

거물을 받아 들일 준비를 하는것은 느끼였다.

(나 저 거대한 걸 저 뜨거운걸 갖고 싶어 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 미치겠어...)

히나는 빨리 들어와 하는것 같이 양손을 뻗어 아키라를 향하였다.

그러자 아키라가 자신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였다.

히나는 그순간 얼굴이 뜨거워져 버린다.아키라의 미소가 마치 자신을 음탕한 여자라고 

말하는것 처름 느끼였기때문다.

하지만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지만 자신의 질구는 쉬지 

않고 움찔거리며 마치 애액이 흘러나오는 소리가 나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토해내고 

있었기때문이다.

두명의 아이들은 누가 뭐라고 할껏 없이 동시에 뜨거운 신음을 토하였다.

단단한 거물이 다홍색의 두장의 꽃잎 사이로 살며시 파고 들어 히나의 붉은 질구에

접촉하였던것이다.

“아아 막 움직이고 있어!”

아키라는 귀두에 전해지는 히나의 질구의 움직임을 그대로 느낀대로 토하였다.

“그래 바보야 나 널 먹고 싶어 어서 널 먹고 싶단말이야!”

히나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고 숨기기도 싫었다.그외침은 아키라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전하고 있었다.

아키라는 참을수 없는 히나의 뜨거움을 느끼면 마치 자신의 물건이 녹을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단번에 들어가는것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에 히나의 균열 사이로 뜨거운 페니스를

위아래로 비비였다.그건 히나에게도 있어 너무나 감미로움을 전하고 있었다.

“하아 뭐해...너무 좋아...하아 빨리해줘...미칠것 같단말이야...아아 너무커..너무나 뜨거워

그거 응 어서 넣어줘...어서 내몸속에 넣어줘”

히나는 아키라는 꼭 끌어안고 심하게 허리를 치켜 올리며 들썩거린다.

아키라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한계를 느끼면 그대로 히나의 질구에 페니스를 

삽입하여간다.

“하악...아퍼 아퍼 너무 크단말이야!”

“그렇게 아퍼!?”

“하아하아 아니야 나 너무 좋아 처음이야 이런 멋진것...아아 너무좋아서 죽고만 싶어”

아키라는 자신이 좋아하던 학교에서도 미소녀로 꼽히는 히나가 미친듯이 매달리는것에

광분하여 자신의 모든 인내력을 상실하였다.

히나는 자신의 자궁을 때리는 뜨거운 아키라의 정액을 느낄때 태여나 처음으로 여자로써의 

절정을 느끼며 아키라의 등을 손톱이 파고 들도록 세차게 끌어안고 전부 들어오지 못하는

아키라의 페니스를 강하게 조여주며 애액을 심하게 토하며 거친숨을 몰아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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