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광경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음란한 소리였다.
"아...좋아...하..."
신음소리와 함께 열띤 한숨을 내쉬는 아영이.
음모를 면도한 끝에 이런 일까지 일어나고...
아영이의 수치심은 이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자극되는걸까.
지금까지 이상으로 아영이가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분 좋지? 하하, 더 핥아줄게. 보지잡고 벌리고 있어"
"하아....응..."
"더 벌려. 그래, 좋아. 요도까지 다 보이네"
그렇게 말하면서 애무를 계속하는 박우진.
"아앙...좋아...아앙...하아...좋아...하아"
"항문도 핥아줄까? "
"하아...아니...안돼..."
"안돼? 핥아준다니 이렇게 구멍이 벌름거리는데도? "
"하아...부끄러워"
"항문에 신경을 집중해봐. 더 기분 좋을거야."
"하앗...하아...좋아...하아..."
"여기도 아영이 성감대인가보네"
박우진의 말대로 처음에는 멍하니 있던 아영이는 항문을 계속 핥자 쾌감을 느낀것이다.
아영이는 분명히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와~대단해. 항문만 핥고 있는데 보짓물이 줄줄 나와"
"하아...으음...아아...이제 안돼..우진아..."
"무슨 일이야? "
"하아...이제...해줘...하아..."
"그런 안타까운 얼굴로 뭘 해달라는거야? 보지 쑤셔달라고? 보짓물은 흘러넘치네.넘쳐."
"하아...좋아..."
"손가락이나 입으로는 만족 할 수 없지? 또 자지 넣어줘? "
"....."
"하핫, 알았어. 그럼 서서 거기에 손 짚고 엉덩이 이쪽으로 내밀어. 아영이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박아줄게"
"하아..."
"더 뒤로 엉덩이 내밀어. 그래.후우~ 아영이 역시 몸매 하나는 죽이네. 이 몸을 보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없지."
박우진이 그 말을 한 후 "아앗...하아아!..."이라는 아영이의 기분 좋은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곧 박우진의 허리와 아영이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부딪치는 격렬한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박우진은 5분정도 아영이에게 격렬하게 계속 페니스를 박았다. 아마도 후배위의 자세로.
아영이는 2,3번 정도 절정했던 것 같다.
"하아...아앙...이제...안돼...서..설수 없..."
"다리 부들부들거려? 좋아. 그럼 이제 거기에 앉아."
그런 대화 후, "으음...츕 ...츄릅...츕...으음" 같은 소리가 나는 걸로 봐선 두 사람이 잠시동안 키스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또 두 사람이 장난치며 즐거워하는소리도 들렸다.
대화를 들으니 박우진은 아영이의 가슴을 주무르고 아영이는 녀석의 페니스를 잡고 만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아영이, 아까부터 자지 엄청 만지네. "
"응, 후훗, 왜냐하면 우진이도 싸라고. "
"그럼 말이야, 내거 빨아볼래? "
하지만 구강성교의 경험이 적은 아영이가 "잘 할 수 있을까...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라고 하자 박우진은 "내가 가르쳐줄게" 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아까처럼 혀만으로 핥아.음경이나 불알 같은 곳...그래, 그리고 젖꼭지도 핥아. 손으로 자지 만지면서."
츕...츄빠...주...츕...
"아영이 잘하네. 그럼 다음은 입에 넣어볼까."
"들어갈 수 있을까..?"
"입을 크게 열면 들어갈거야"
"응...
"더 크게. 그래. 최대한 넣을 수 있는데 까지 넣어봐"
"아~..."
조금 아파하는 아영이의 목소리.
"아영이 입 작네. 거기까지가 한계인가보다.그 상태에서 흡입하듯 빨아. 그래."
쥬폿 쥬폿 쥬폿...!
곧바로 녀석의 페니스를 빠는 음란한 소리가 들려온다.
"와, 아영이 자지 빠는 얼굴 진짜 야해보여."
"다 보여서 부끄러워..."
"하핫, 그런데 아영이 자지 잘 빠네.센스 있어."
"후훗, 정말? "
"진짜야. 아영이 입이 보지처럼 달라붙는게 완전 좋아. 그건 그렇고 나 이제 쌀 거 같은데 이대로 입에다 싸도 되지?"
"....입 안에다가? "
"남자는 입 안에 싸는게 기분이 더 좋은거야."
"그런가.....알았어."
그리고 아영이가 한동안 구강성교를 하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쥬폿 쥬폿 쥬폿...!
그 차분한 아영이가 내고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듯한 소리.
그리고 박우진은 "아영아, 쌀 거 같애. 싼다. 읏" 라고 신음소리를 내는 음성으로 말을 하며 그대로 아영이 입 안에 사정한 것 같았다.
"아~ 기분 좋았다. 아영아, 가득 나왔지? 입 열지 말고 있어."
"으응...읍..."
"하하, 넘칠 것 같네. 그대로 한번 마셔볼래? "
정액을 마시라는 요구에, 과연 거기에는 아영이도 망설임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결국,
"으음...응..(꿀꺽)"
"오! 정말 마셔준거야? "
"응..."
"맛있어? "
"으음...맛있는지는 모르겠어...목이 따가워..."
"아, 미안, 미안. 그렇지만 아영이 굉장하다. 정액 마시는것은 거절할 줄 알았는데."
"우진이 너가...마시라고 하니까..."
"하하,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 보면 마셔주는거는 기쁜거야. 고마워."
"후훗, 기뻤다면 다행이고."
그리고 또 서로의 몸을 씻어주며 즐거워하는 두 사람.
마치 연인처럼 장난치는 목소리를 나는 강렬한 질투심을 뿜고 계속 듣고 있었다.
"야, 왜 이리 늦게 나와"
"뭐 하는데 이제 나온거야?"
욕실에서 나온 박우진에게 최찬영과 오지훈은 불만있는 얼굴로 말을 걸었다.
"미안, 미안. 아영이에게 여러가지 가르쳐주는라고"
최찬영, 오지훈은 침실에서 술을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던 것 같다.두 녀석은 팬티 한장만 입고 있었고 박우진도 팬티 한장 이었다.
그리고 뒤이어 나온 아영이는 몸에 목욕타올만 두른 모습이었다.나는 침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위치에서 계속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아영이도 한 잔 할래? "
"아, 나는 이제...괜찮아.더 이상 취해버리면 컨디션도 안 좋을 것 같고.."
"그러면 영양음료 또 마실래? 정력도 보충할겸"
"그 음료 굉장했어."
"아영이도 효과 있다고 실감했어? "
"응...어쩐지..."
"계속 불끈하는 느낌이었지? "
아영이는 수건 위로 자신의 하복부에 손을 대고 부끄러운듯이 작게 끄덕였다.
"하핫, 그래서 샤워하면서 우진이랑 또 섹스 한건가. 소리가 다 들리던데."
"그건 그렇고 우진이가 뭐 가르쳐줬어? "
"여러가지..."
"구강 성교 가르쳐줬지? "
"어. 정액도 마셔줬다니까."
"진짜로? 내거도 마시게 해주고 싶다."
"...역시 찬영이랑 지훈이도 마셔주면 기뻐? "
"그야 당연하지. 아영이 같이 귀여운 애가 마셔주면."
"그렇구나."
"아, 그리고 이거!"
박우진이 그렇게 말하고 아영이의 몸을 감고 있던 타올을 잡고 단번에 벗겨냈다.
"아앗"
"오오!"
벌거벗게 된 아영이의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최찬영과 오지훈.
"와, 털이 하나도 없네"
"되게 야해보여."
나도 거기서 처음으로 음부를 면도한 아영이의 몸을 보고 녀석들과 똑같이 생각했다.
가슴은 C컵, 허리도 가늘고 요염한 성인의 몸인데 음부에 털이 없고 세로 한 줄만 나있으니 왠지 언밸런스하다고 할까.
나는 지금까지 나에게 그런 취미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영이 백보지 모습은 묘하게 흥분되었다.
아영이의 음부는 털 그루터기가 전혀 보이지않고 정말 깨끗이 면도 되어 있었다.박우진이 아영이의 백보지를 핥고 싶어하는 기분을 알 것 같다.
"부끄러워..."
"아영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까 가르쳐줬지? "
"응..."
박우진의 말에 아영이는 얼굴을 붉힌 채 침대에 올라가 스스로 다리를 M자로 벌렸다.
"오~ 뭐야.아영이 우진이한테 조교된거야? "
"조교라니, 아영이가 샤워하고 나올 때 너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다고 스스로 말했는데."
"그런 말 했었어?
"그런거 왜 말해,우진아..."
"하핫, 아영이 진짜 노출하고 싶구나."
"아영이 스스로도 백보지가 마음에 든것 같다니까. "
박우진의 말에 수줍어하며 미소를 보이는 아영이.
"아영아, 또 자지 원해? 원하면 쟤네들에게 자지 넣고 싶어하는 백보지 벌려서 보여줘."
아영이는 M자로 다리를 벌리고는 스스로 손을 보지에 갖다대고 대음순을 좌우로 벌려 애액으로 광택이 나는 핑크색 조갯살을 최찬영과 오지훈에게 과시했다.
"하아...응..."
최찬영은 능글능글 웃으며 아영이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크큭, 나 지금 굉장히 좋은 생각이 났어. 아영아, 섹스하고 싶으면 우리한테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줘."
"오! 역시 최찬영. 나도 아영이 자위하는거 보고 싶다.
"아영아, 아까는 대답 해주지 않았지만, 사실 자위하지?"
이렇게 묻자 아영이는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다.
"아영아, 대답해봐. 자위하지? "
다시 물으니 아영이는 마침내 그 물음에 작게 끄덕였다.
"하하, 역시 자위하네. "
"하지만..이거 평범한거지? "
"보통이야. 전혀 하지않는 여자들도 있지만...아영이, 자위는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해?"
"으음...한 번 정도..."
"정말 한 번? 많을 때는? "
"많을 때는 으음...세 번? 아...그만, 부끄러워"
"하하, 자위 많이 하네. 자위 좋아하는구나?"
아영이는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우리에게 보여줘. 아영이, 자위하는 모습"
"하지 않으면 안돼? "
"섹스하고 싶으면 해야 돼"
"아... 알았어..."
그러나 자위를 남에게 보여주는것에 저항이 있는지 아영이는 침대에서 머뭇거리며 좀처럼 자위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아~ 역시 부끄러워..."
"그럼 눈을 감고 해봐. 그러면 집중할수 있을지도 몰라."
"눈을...감고서..."
말한대로 눈을 감는 아영이.
"아영이가 평소 하던대로 해."
얼굴을 붉히면서 스스로 손을 음부에 가져가는 아영이.그리고 아영이의 손가락은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근처를 만지기 시작했다.
"오, 역시 아영이도 클리토리스를 만지는구나"
"아영아, 다른 한 손은 아무것도 하지않는거야? "
그 말을 듣고 아영이는 눈을 감은 채 미소를 보이며 비어있는 왼손을 가슴으로 가져가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하아...으음...좋아..."
한숨을 흘리며 스스로 흥분을 높여가는 아영이.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손은 발기한 유두를 잡고 돌리고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손도 더 심하게 자극한다.
M자로 벌린 다리는 처음보다 더 크게 벌려져있다.세 명의 남자 앞에서 자위쇼를 보여주는 아영이의 모습은 너무 추잡했다.
아영이는 성실한 가정에서 소중히 성장한 딸이다. 그런 딸도 인간이기 때문에 성욕이 있는것은 당연하다.하지만...하지만...이건 마치 색녀의 모습이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나는 바지 앞을 내려 발기한 페니스를 꺼내 그 자리에서 손가락으로 훑기 시작했다.
'헉...헉..'
아무 생각없이 그저 사정하고 싶었다.몇 번이나 충격적인 아영이의 모습을 보고 머릿속이 엉망이 되었다. 머리가 아프다.사정을 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토 해버릴것 같았다.
페니스를 훑기 시작하자 허리가 녹을 것 같은 쾌감이 밀려왔다.무심코 "좋아..."라고 한심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이렇게 고통스럽고 기분 좋은 자위는 처음이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픈데 쾌감이 느껴진다."아...아영아...하아..."
"으음...좋아...하앙...으음..."
꾸쮹 꾸쮹 꾸쮹...!
아영이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뿐만 아니라 보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 위아래 왕복해서 움직였고 그때마다 애액이 음란한 물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영아, 클리토리스뿐만 아니라 질도 자위해? "
"하아...응..."
"그럼 질쪽을 자위할때는 어떻게 해? 우리에게 보여줘"
아영이는 고개를 끄덕이고선 천천히 몸을 일으켜 침대에 네 발로 엎드렸다.그리고 엉덩이를 남자들쪽으로 향하고 머리를 침대에 붙이고 허리만 높이 든 자세로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오우! 아영아, 이런 야한자세로도 자위하는거야? "
그 물음에 아영이는 수줍게 수긍하고 남들에게 과시하듯 손가락 한 개를 질 안에 넣었다.
쿠츄...쿠츄...쿠츄...!
그리고 한 개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아영이는 즉시 손가락을 두 개로 늘려 질 내를 휘젓기 시작했다.
구츄...구츄...구츄...!
"아앙...아...하아..."
"하핫, 아영아 기분 좋아? "
"하아...응...아앙..."
"점점 기분이 좋아지나보네"
아영이는 높아진 흥분을 억제 할 수 없는 모습으로 이번에는 손가락을 세 개로 늘려 질에 삽입했다.
그리고 얇은 팔로 격렬하게 그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쿠츄 쿠츄 쿠츅...!
"아읏...기분 좋아...아앙..."
평소 아영이에게 전혀 상상이 되지 않는 격렬한 자위.아영이는 완전히 성적흥분의 스위치가 켜진거 같다. 이제 그 흥분을 막을 수 없어보인다.
세 손가락을 끝까지 질에 넣고 다른 한 손으로 동시에 클리토리스를 아프지 않을 정도로 둥글 둥글 굴리며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뭔가 폭주하는듯한 아영이의 자위.
그것을 보고 있던 녀석들은 얼굴을 마주보며 쓴웃음을 짓는다.
"아영아, 너무 음란한거 아냐? "
"아영아, 지금 기분 어때? "
"하아...아앙...좋아...너무 좋아...하아..."
쿠츄...쿠츄...쿠츅...!
찔꺽이는 소리를 내는 아영이의 음부.
곧 거기에서 챱 챱 챱...! 물 소리가 나온다.그리고 아영이의 보지에서 투명한 액체가 뿜어져 나왔다.
취이이이이이이익...!
"아아...."
아영이의 사타구니 아래에서 흠뻑 젖어가는 침대시트.아영이는 자신의 손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오! 대박! 자위로 물총쏘고 있어."
하지만 조수를 뿜기 시작해도 아영이의 손은 멈추지 않는다.아니, 멈추지 않을것 같다.
구츄 구츄 구츄...!
"아아...아읏...으으응...!"
나는 아영이가 격렬히 자위하는것에 맞추어 페니스를 훑는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한심하게, 내 페니스는 그런 심한 자위를 견디지 못하고 어이없게 아영이보다 먼저 가버렸다.
튭 튭...
"하아...하아"
그리고 내 손에 묻은 정액을 헛된 마음으로 바라보며 숨을 고르고 있을때 아영이가 한계에 도달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아아! 간다...아아앙!!"
손가락 세 개를 구부리고 삽입한 채 허리를 크게 휘고 경련하는 아영이.
그리고 아영이는 절정 후 숨을 고르며 말했다.
"하아...하아...이제 안돼...원하는거...줘...하아..."
"와아! 아영이 굉장했지? 응? 지금 뭐라고 말한거야? "
"하아...더 이상 참을 수 없어...하아..."
그렇게 말하고 녀석들을 향해 엉덩이를 내미는 아영이.
"아영아, 뭘 참을 수 없다는거야? "
"하아...이제 안돼...부탁해..."
"하하, 뭘 원하는지 말해."
"자지...원해...가득 넣어줘...하아..."
몇분 후, 아영이의 몸은 세 명의 남자에게 둘러싸여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녀석들에게 눈 앞에서 음란한 자위를 선보인후 아영이는 스스로 페니스를 요구했다.
그리고 지금은 세 명의 남자와 동시에 섹스를 하고 있다. 네 발로 엎드린 모습으로 뒤에서 최찬영의 페니스가 삽입되서 격렬하게 찔리고 있고, 앞에 있는 박우진과 오지훈의 페니스는 번갈아 입으로 빨거나 손으로 훑는 아영이.
그리고 잠시 후, 오지훈이 뒤로 돌아 최찬영과 교대하고 그 다음은 박우진과 교대하고...아영이는 보지, 입,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면서도 세 개의 페니스에 매우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앙...아앗...아앙...하응...으응..."
이마에 땀을 흘리며 얼굴을 상기시키고 정신없이 남자들의 페니스를 빠는 아영이.
"윽...나올 것 같애"
먼저 사정을 맞이한건 오지훈이었다.
"아영아, 입 벌려."
페니스를 물고 있던 아영이는 그 지시에 따라 폭발 직전의 귀두 앞에서 입을 크게 벌렸다.그리고 오지훈은 맹렬히 자신의 페니스를 훑으며 아영이 입 안에 사정했다.
튭 튭 튭...!
귀두의 균열에서 발사된 오지훈의 정액이 아영이 입에 직접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