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6화 (16/16)

9세 유부녀 점선

‘돌림빵 당하는 아내’에서는 저와 관계 있는 여자들을 통해서 글을 이끌어 나갔었습니다. 그랬더니 글을 보면 왠지 제가 여자 공급책 같은 느낌이 나더라는... 그래서 이번 글은 다른 남자의 소개로 빠구리한 여자들... 그 중 아줌마들을 대상으로 한 단편식 구성입니다. 사실 어린 걸레들보다, 중년 아줌마 먹는 게 더 흥분되는 일이죠... 가정 있는 남의 떡이 더 맛있는 법이니까요. 게다가 중년 아줌마는 어린 걸레년들보다 더 잘 벌려 줍니다.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현실이죠.

그녀들에 대해 아는 스토리도 많이 없으니... 그냥 단지 빠구리 내용 위주입니다... ‘돌림빵 당하는 아내’와 같은 필체로 쓰면 싫증 나실까봐, 필체를 바꾸고, 내용도 짧게 구성했습니다. 1부는 프롤로그라고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점선 (1962년생)

키:158센치 몸무게:54킬로

직업:주부

친구 명석이가 소개시켜 준 유부녀. 전형적인 유부녀들의 몸매인 통통한 몸매. 가슴은 80D컵으로 꽤 큰 편이다. 숱이 많은 보지털이 보기 좋음. 얼굴은 그냥 아줌마...

난 점선을 데리고 모텔로 들어선다. 점선은 친구인 명석이의 소개로 오늘 만난 유부녀다. 명석이는 2차 술집에서 적당히 빠져 주었다. 점선도 그 때 나가려 했지만, 나의 강한 만류로 나와 좀 더 술자리를 하게 되었다.

술집에서 나오자 나는 집에 가야 한다는 점선을 딱 한잔만 더 하자며 손을 잡아끌었고, 그녀는 늦었다고 시간이 없다며 거절했다. 난 시간이 없으니, 빨리 쇼부를 보자며 점선을 모텔로 끌고 온 것이다.

“아... 진짜 나 이런 여자 아닌대...”

“여기까지 와 놓고는 무슨 소리야~ 딱 연애 한 번만 하자~ 누나~~”

“너 정말 끼가 너무 많다~”

점순은 들어오자 침대에 앉아 티비를 켠다.

“시간 없다며~ 티비 볼 시간이 어디 있어~”

“그럼 뭐하게?”

“뭐하긴~ 너 먹어야지~”

난 점선의 옆에 앉아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상당히 묵직한 느낌이 딱 유부녀의 젖가슴 다웠다.

“아~ 진짜 왜 이래~ 그리고 너라니! 혼나야겠다!”

“어허~ 서방님이 가슴 좀 만지자는데~ 가만있어 봐!”

난 점선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린다. 점선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는 내 손을 내려다본다. 난 점선의 몸을 뒤로 눕힌다.

“어맛~ 이러지 마~~ 아직 안 돼~~~”

“안 되기는~ 가만 있어 봐. 내가 홍콩 가게 해 줄께~”

“아~ 진짜 이러면 안 되는대...”

난 점선의 티를 가슴 위로 올려 버린다. 커다란 젖가슴이 브래지어에 감춰져 있다. 난 브래지어 위로 점선의 젖가슴을 꺼낸다. 물풍선처럼 말캉말캉한 점선의 큰 유방이 튀어나왔다.

“아~ 너 가슴 죽인다~~”

“아... 진짜 안 되는대...”

난 점선의 젖꼭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빨아댄다.

-쭙~~쭙~~ 쩌업~-

나는 점선의 나머지 한쪽 젖가슴도 꺼내어 주물러댄다. 정말 크면서도 말캉한 느낌의 유방이다.

난 남은 손을 밑으로 뻗어 바지 위로 보지 부분을 비벼댄다.

“아... 하아~~ 하지 마~ 하아~~~”

난 점선의 바지 지퍼를 내린다. 그리고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손가락을 비벼댄다. 예상대로 엄청나게 젖어 있다.

난 손가락을 보지 안 쪽으로 삽입시킨다. 점선의 몸이 바르르 떨린다.

“아아... 앙~ 나 몰라~ 아~아~”

점선의 신음소리가 높아진다. 이미 이 년은 나한테 먹힌 거나 다름 없다. 난 몸을 일으키고는 점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점선은 팔을 들고, 엉덩이를 들어주며, 내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와준다. 역시 유부녀는 거기 한번만 건드려주면 따먹기가 쉽다.

점선의 몸은 곧 50을 바라보는 몸이라 예쁘지는 않다. 하지만 큰 젖가슴과 울창한 보지숲은 볼만 하다. 그리고 그 보지숲 밑에는 까만 보지가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낸다.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가 빨리 쑤시고 싶다고 말하는 듯 하다.

“아~ 니 꺼 너무 크다~”

“흐흐~ 한 번 빨아볼래?”

나는 침대 위로 올라가 점선의 얼굴 옆에 앉는다. 점선이 몸을 반쯤 일으키고, 고개를 돌려 내 자지를 문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귀두 갈라진 곳을 자극하며, 자지를 빨아댄다.

“아~ 너... 진짜 잘 빤다.”

“나 잘해?”

“응... 계속 빨아 봐.”

점선이 내 칭찬에 신이 났는지, 불알에서부터 귀두까지 골고루 핥고 빨아댔다. 역시 남편 있는 유부녀가 자지를 빨아준다는 건 큰 정복감을 느끼게 한다.

“자~ 그럼 이제 박아 볼까나~~”

난 점선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는 손으로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에 맞춘다. 까만 보지가 너덜너덜하다.

“아~ 이러면 안 되는대~ 오늘만이야~”

“어디 한 번 먹어보고~ 오늘만 먹을지 계속 먹을지 생각해 볼께~”

“아유~ 저 놈의 끼는...”

난 점선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시키기 시작했다.

“아흐응~ 너무 커~ 어응~~”

난 점선의 허리를 잡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질끄덕~ 질떡~ 뿌걱~뿌걱~ 터억~터억~~-

“아우웅~ 어후~ 어후~어후우~응~아흥~~”

내 이모뻘 되는 유부녀가 내 자지에 신음한다. 하긴 이런 젊은 자지에 먹히는 건 호강이지...

난 윗도리를 벗고, 점선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갠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 점선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점선의 목을 빨아대며 좃질을 해댄다.

-푸걱~푸걱~ 치그덕~치그덕~ 푹~푹~푹~푹~푹~-

“아우~아웅~ 허으윽~허으윽~ 아~아~아~아아앙~”

점선의 입에서 높은 교성이 새어 나온다. 역시 지가 아무리 튕겨봤자, 수십 년 동안 남자들의 자지를 받은 보지일 뿐이다. 점선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침대시트가 흥건히 젖어간다.

난 점선을 일으켜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는 뒤에서 점선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왕복운동을 한다.

-푸걱~ 뿌그덕~ 퍽퍽퍽~ 터억~ 탁탁탁~ 팡팡팡~~-

“아후~ 아우우~ 나... 미치겠네~ 엉엉엉~ 아우~ 나 죽어~~”

"야~ 좋아?“

“아후~ 미치겠어... 너무 좋아~ 아응응~~”

“남편 것보다 좋아?”

“아후~허으억~ 너무 좋아~~ 남편 것보다~~ 아~앙~ 아으으~~”

역시 박아주는 놈이 서방이라고 하는 게 중년 유부녀다. 난 꽤나 긴 시간동안 점선의 살 찐 허리를 잡은 채 뒤에서 점선의 보지에 좃질을 해댔다. 점선의 보지가 나이에 비해 꽤나 찰지게 자지를 물어준다.

“보지가 꽤나 밝히는 보지구만~”

-뿌걱~뿌걱~~ 퍼억~ 퍽~퍽~퍽~ 퍼엉~퍼엉~-

“어으... 죽겠네... 하응~ 앙~앙~앙~ 허으응~”

내 자지에서 곧 좃물이 나온다는 조짐이 느껴진다. 난 펌프질의 스피드를 올린다.

-퍼퍼퍼퍼퍽~~뿌걱뿌걱~ 타타타타탁~~-

“어흐으으엉~~어엉~어엉~아아아아악~~”

“아으... 씨발년... 싼다!!”

-푹푹푹푹푹~~푸욱~ 꿀렁~꿀렁~~-

“어마앗~ 아우웅~~ 나 죽어!! 보지 터질 것 같애~ 아응~ 아응~~”

난 점선의 보지에 자지를 깊이 삽입한 채 내 좃물을 점선의 보지에 주입시킨다. 역시 유부녀의 자궁에 정자를 쏟아내는 느낌은 죽음이다.

점선이 또한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며, 몸에 경련을 일으킨다. 젊은 정자를 자궁에 받을 수 있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점선의 보지가 내 좃물을 모두 받아내기 위해 오물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좋아~ 앞으로 너는 내 씨받이다. 늦둥이 만들어주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