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한 편 더 올릴려고 합니다. ‘돌림빵 당하는 아내’를 적어 올릴까 하다가 피곤하기도 하고해서, 전편에 이어지는 내용이라 짧게 쓸 수 있는 혜숙이 누나의 이야기를 쓰고 자야겠습니다.
근대, 혜숙이 누나의 이야기 반응이 생각보다 신통치 않아서, 혜숙이 누나가 조금 실망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럴 땐 혜숙 누나의 프로필을 좀 더 상세하게 올려서 관심증폭이라도 해야 할까요^^;;
이름 : 혜숙
나이 : 36세 (1975년생)
키 : 162cm
몸무게 : 56kg
직업은 일종의 하청 같은 걸 받아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얼굴은 평범하지만 미혼이라 그런지 나이 들어 보이지는 않는 편이며, 착하고 순할 것 같은 인상이고 실제 성격도 그런 편입니다. 돌림빵을 당해서 그렇지, 그 외엔 순진한 편이구요.
가슴사이즈는 85A로 크진 않지만 까무잡잡한 젖꼭지가 매력적입니다. 제가 볼 땐 가슴둘레를 85로 크게 입어서 그렇지, B컵에 가까운 크기인 것 같습니다.
몸매는 통통한 스타일로 뱃살이 좀 나와 있고, 엉덩이는 넓적하니 큰 편입니다. 아내나 처제, 진이에겐 밀리지만, 벗겨 놓으면 먹기 싫은 몸매는 아닙니다. 동네에 사는 평범한 아줌마나 노처녀 벗겨 놓으면 안 먹으실 남자분들 드물 거라고 생각합니다. 딱 그런 느낌이지요.
보지는 나이에 맞게 적당히 털이 우거져 있고, 보짓살이 통통합니다. 적당히 벌어져서 밖으로 음순이 쪼개져 나와 있어서 꽤 상급품입니다. 색깔은 까무잡잡한 게 의외로 걸레 느낌을 줍니다. 나이도 있고, 평범한 여자들이 의외로 남자들에게 잘 따먹히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그런 경우겠지요.
옷 입는 스타일은 그냥 평범합니다. 명품 같은 것도 없고, 화장도 잘 못 하죠. 머리카락은 아주 긴 편은 아니구 적당히 등까지 오는 정도입니다. 주로 묶거나 핀 같은 걸로 간단히 정돈하고 다닙니다. 좋은 인상과 맞물려 상대편에게 편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이런 점이 매력적인 여자라고 생각됩니다. 평소에 그냥 편하게만 생각했던 동네 여자나 친구, 직장동료가 돌림빵에 허우적대는 상상을 해 보시면 이해가 가리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세 명의 여자들도 그녀들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지 않는다면 여러 남자들이 돌림빵을 놓는다는 걸 쉽게 상상할 수 없겠지만, 혜숙이 누나 같은 성적인 매력이 적은 여자도 보지라는 강력한 무기로 얼마든지 수많은 남자들과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자세히 적어 혹시 혜숙이 누나를 아는 남자가 본다면, 혜숙이 누나가 누군지 바로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는 여자다 라는 확신이 있으신 분은 따로 댓글이나 쪽지라도 주십시요. 맞추시면 혹시 아나요... 혜숙이 누나랑 좋은 일 생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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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혜숙이 누나의 보지에 마음껏 좃물을 쏟아부은 남자가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혜숙이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걸쭉한 좃물이 흘러 떨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누나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의자에 앉는다. 하지만 남자들이 혜숙이 누나를 가만 둘리가 없다. 다음 차례를 기다리던 또 한명의 중년 남자가 누나의 앞으로 다가선다. 남자들은 이제 나의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는다. 하긴 앞에서의 광경을 목격한 터라 그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은 충분히 알았을 것이다.
남자는 혜숙이 누나를 일으켜 세워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한다. 혜숙이 누나는 그의 요구에 따라 순순히 엉덩이를 그에게 내민다. 성인 극장이긴 하지만 이렇게 모르는 남자들 앞에서 알몸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모르는 남자에게 내어주는 임산부... 너무나도 야한 장면이다. 나는 사정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자지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남자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려 크게 발기된 자지를 꺼낸 후, 뒤에서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를 서너 차례 비벼댔다. 남자의 손가락이 남자들과 누나의 분비물로 금새 젖어들었다. 그리고는 그의 손이 누나의 엉덩이 골로 사라진다.
“아흐윽... 거긴...”
남자의 손이 누나의 엉덩이 골 사이에서 움직인다. 혜숙이 누나의 후장을 자극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가씨~ 여기에도 혹시 넣어 본 적 있나?”
“....”
“크... 역시... 아가씨 같은 걸레가 여길 안 해 봤을리 없지~”
남자는 몇 차례 더 누나의 후장 쪽에서 손을 움직여 대더니, 손가락을 빼고는 누나의 엉덩이를 양 쪽으로 벌린다. 혜숙이 누나는 몸을 살짝 더 앞으로 숙여 엉덩이가 좀 더 잘 벌어지게 한다. 자신의 후장을 이 중년 남자에게 허락한 것이다.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혜숙이 누나의 후장에 조준하고는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크으으으...”
“하으윽... 아파요...”
누나는 아프다면서도 전혀 엉덩이를 빼거나 하지는 않는다. 남자는 혜숙이 누나의 통통한 허리를 움켜잡고는 힘을 주어 후장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으윽... 그만... 죽을 거 같애~ 아응~”
남자의 골반이 혜숙이 누나의 엉덩이에 밀착된다. 남자는 자지가 후장 깊숙이 삽입되자 앞으로 숙여진 혜숙이 누나의 상체를 일으켜 뒤에서 젖통을 움켜쥐고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앞뒤로 누나의 후장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퍼억~퍼억~퍼억~ 퍽퍽퍽퍽퍽~-
“아앙~아앙~아앙~ 으으으으앙~~”
남자는 혜숙이 누나의 젖통을 터트릴 듯이 주물러대며, 박음질을 해댔다. 후장치기를 꽤나 해 본 듯 하다. 누나는 침을 흘리며, 남자의 박음질에 흐느낀다.
남자가 박아댈 때마다 누나의 젖통과 뱃살이 출렁거린다. 그리고 그 움직임에 맞춰 누나의 보지에선 앞선 남자들의 좃물이 뚝뚝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 진짜 좋구만... 저기 젊은 양반... 이 여자 여자친구 맞아요?”
남자가 박음질을 계속하며 나에게 묻는다.
“아니요.”
“그럼 부인 되나요?”
“아니요... 아는 누나예요.”
“아는 누나가 보지도 막 벌려주다니... 부럽구만... 몸도 토실토실하고... 뒷구녕도 쫙쫙 감기네~ 이 년 서방은 있어요?”
“곧 결혼할 거예요. 임신 중이구요.”
“으흐흐~ 생긴 건 순진하게 생겨가지고... 완전 갈보년이구만... 보나마나 애기도 누구 씨인 줄도 모르겠네~ 아무튼 임신한 년들이 맛있지~”
-퍽퍽퍽퍽퍽~~~-
“앙앙앙앙앙~~”
남자의 박음질에 혜숙이 누나는 반쯤 정신이 나간 듯 하다. 남자가 잠시 박음질을 멈췄다. 그리고는 혜숙이 누나의 후장에 자지를 박은 채 의자에 앉는다.
“저기... 여기 구멍 하나 남는대~ 같이 하시죠?”
남자는 뒤에서 기다리며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남자를 부른다. 머리가 하얗게 샌 모습이 꽤나 나이가 들어 보인다.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혜숙이 누나 앞에 쭈그려 앉는다. 누나의 후장에 박은 남자가 혜숙이 누나의 두 다리를 잡아 들어올린다. 혜숙이 누나의 벌어진 보지에서 좃물이 주르륵 흘러나온다.
머리가 하얗게 샌 남자가 혜숙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대가리를 끼워 넣는다. 의자의 앞뒤 간격이 좁아서 힘들어 보였지만, 지금 이 남자에겐 그런 건 문제가 아닐 것이다. 남자는 혜숙이 누나의 어깨를 양 손으로 움켜쥐며, 자지를 끝까지 박아 넣는다.
-푸욱~ 질꺽~질꺽~질끄덕~ 퍽~퍽~~-
-퍼억~퍼억~퍼억~퍼억~퍼억~~-
“으앙~아앙~아앙~으허엉~허엉~ 으아아앙~~”
두 남자는 혜숙이 누나의 수치스럼 두 구멍에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누나의 알몸이 파도처럼 넘실거린다. 순박해 보이는 누나의 얼굴은 쾌감으로 인해 절규하는 표정으로 가득차 있다.
“으헉...”
-퍼퍼퍽~ 푸우욱!!-
“하아앙~ 안에다가는 그만... 제발... 으앙~~~”
보지에 박아대던 남자가 혜숙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깊이 박은 채 좃물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누나가 눈을 질끈 감으며 경련한다. 보지에 들어오는 좃물로 인한 쾌감 때문이리라...
혜숙이 누나의 보지에 좃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낸 남자가 몸을 일으킨다. 이어서 또 한명의 중년 남자가 다가와 좃물을 흘리고 있는 혜숙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렸다.
-푸욱~-
“으아아... 죽을 거 같애~”
연이어 두 남자의 박음질이 시작됐다.
-퍼퍼퍽~ 질끄덕~질끄덕~ 파파파파팍~~-
-탁~탁~탁~탁~타악~~-
“으헝~으어어엉~~ 아음~아음~ 아아아윽~~~아앙~~~~~”
혜숙이 누나의 보지와 후장에서 질펀한 마찰음이 극장에 울려퍼졌고, 누나의 교성이 메아리쳤다. 누나에게 있어서는 바로 여기가 천국일 것이다. 누나의 얼굴엔 또 다시 흐르는 눈물과 함께 환희가 가득차 있다.
-퍼퍼퍼퍼퍽~ 퍼어억!!!-
“아으으으응~~ 아앙~~~ 너무... 좋아... 흐아앙~”
보지에 박아대던 남자의 박음질이 멈추고 사정이 시작됐다. 누나의 임신 된 자궁에 또 다른 남자의 정자들이 침입한다. 임신한 혜숙이 누나의 수치스러운 보지에 중년 남자들의 정자가 섞여 들어간다.
혜숙이 누나의 보지에 정자를 한가득 뿜어낸 남자가 자지를 뽑아내자, 엄청난 양의 좃물이 보지에서 흘러나온다. 그러자 누나의 후장에 박아대던 남자가 누나를 일으켜 바닥에 개자세로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는 누나의 허리를 잡고는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린다.
-퍼퍼퍼퍼퍽~-
“으아아아앙~~”
“나도 싼다~ 갈보년아!!”
-퍼퍼퍼퍼퍽~~ 퍼어어억!!!-
“아아아앙~ 안돼! 으아아아앙~~~~~”
남자가 혜숙이 누나의 자궁 속으로 자신의 더러운 욕구를 배설해낸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꽤나 긴 시간동안 자신의 정자를 누나의 보지 안으로 주입시켰다. 누나는 함께 몸을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자궁 더 깊은 곳으로 남자의 정자를 받아들인다.
남자의 사정이 끝나자, 나는 누나의 몸이 걱정 되기도 하고, 이러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누나를 일으켜 겉옷만 대충 입힌다. 남자들은 아쉬운 듯 우리를 잡으려 했지만, 나는 누나를 이끌고 나와 화장실에서 누나의 팬티를 입혔다. 보지는 온통 남자들의 좃물로 가득차 있었지만, 난 일부러 누나의 다리에 흐르는 좃물만 닦아주었다.
다음 날, 혜숙이 누나는 걱정이 되었는지 산부인과를 다녀왔다. 다행히 태아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 누나는 나에게 앞으론 자제 좀 하라며 뾰루퉁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런 즐거운 것들을 어찌 참을 수 있으랴... 난 귀여운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 아줌마는 좃물받이 (돌림빵 당하는 아내 번외편)